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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휴대폰을 얼만큼 쓰는지 어떻게 확인하세요?
그걸 중간중간 알수 있다면 요금을 좀 조절할 수 있을텐데요...   이번달에 통화를 꽤 한거 같기도 하고.. 저번에 무선인터넷으로 검색을 몇번 했는데 요금이 얼마나 청구되고 있는지 궁금할때...

**010 + 인터넷버튼 (Nate 혹은 SHOW) 을 눌러서 모바일 고객센터로 접속하면 되긴 합니다.  통화료도 무료라서 꽤 편리한 서비스죠.  (국내 이통사는 다 서비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접속하는 것도 가끔은 귀찮아서 요즘 제가 확인하는 방법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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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에서도 '위젯'이 조금씩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KTF의 팝업이나 SKT의 T인터랙티브와 같은 일종의 위젯같은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햅틱폰에서는 아예 '위젯' 이라는 메뉴기능까지 넣어버렸더군요.  워낙 휴대폰에서 쓰는 인터넷이란 것이 꼭 필요한것 몇가지만 가끔 쓰는거라 그런것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놓은 그런 위젯들이 있으면 꽤 편리하긴 합니다.

저나 울 와이프도 자주 쓰는 위젯은 바로 위 사진에서 보이는 SHOW 위젯입니다.  (이름은 고객센터 미니 네요)   다운받아서 휴대폰 화면에 띄워놓으면 항상 휴대폰 사용상황을 알려주죠
사진에서 확인되듯 평상시 이 위젯은 세가지 정보를 표현합니다.  맨위가 현재까지 이번달에 통화한 시간을 얘기하구요, 그 다음은 문자메시지 전송 건수, 그리고 마지막 줄은 현재 남은 멤버쉽 마일리지입니다.
이런것들이 계속 업데이트되기때문에 내가 이번달에 휴대폰을 얼마나 쓰고있는지 가늠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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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보고싶을때는 저 고객센터 위젯을 실행하면 됩니다.
위젯에다 대고 OK를 누르면 이렇게 자세한 정보가 표현됩니다.   통화시간과 그에 해당하는 요금정보가 보이게 되죠.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때문에 내 요금을 예상해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할인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정산이 월말에 되기때문에 실제 청구금액보다는 좀더 많아보일수 있습니다)

**010 에 그때그때 접속하는거 보다 저 작은 위젯을 띄워놓기만 하면 슬라이드를 열때마다 확인이 되니까 편하죠

자, 그럼 문제는 이걸 하는데 소요되는 요금 !

'0원' 입니다.   돈 전혀 들지 않습니다.
처음에 위젯을 다운받는것도 무료이구요, 고객센터 위젯이 주기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트래픽도 무료입니다.  그리고 위처럼 상세정보 보는 것도 접속이 아니기때문에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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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시 캡쳐 사진이에요.  보시다시피 (무료)라고 표시되고 있습니다

전혀 비용 들어가는게 없으니 몰랐던 분들이라면 강추할만한 서비스입니다.  다운받으시려면 KTF폰으로 **6464 + 인터넷버튼을 눌러 SHOW위젯 페이지 (구 멀티팝업)에 접속하신후 (이것도 무료) 고객센터 미니를 찾으시면 되구요, SKT 나 LGT 도 해달라고 빨리 조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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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soul쓰시나 보네요. 전 햅틱 유저인데.. 팝업 자동 업데이트 시키려면 인터넷 잠금 해제 해놔야 된다고 해서 그냥 받았다가 지웠습니다.
    날씨도 나오고 금연 달력도 있어서 좋긴한데..
    인터넷 잠금을 못해놓는게 아쉽더군요.
    팝업 환경설정에서 인터넷 비번 입력해놓고 팝업 업뎃 할때만 자동으로 풀리면 좋을텐데...
    좀 더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08/08/01 11:48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음.. 그런부분은 그럴수 있겠네요
      아스바님이 특허 하나 내셔도 좋을듯 한데요 ^^

      2008/08/01 12:40
  2. BlogIcon 노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아직 스카이 붐붐폰 쓰는데
    위젯 정말 부럽네요...
    붐붐폰은 t인터렉티브도 안되는거 같은뎅
    넘 부럽네요 ㅎㅎ

    2008/08/01 12:59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일단 폰을 험하게 쓰시면서 ㅎㅎ 기변을 노려보세요 ^^

      2008/08/02 11:19
  3. 키마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의 미니팝업 서비스는 KTF 서비스중 그나마 쓸만한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2008/08/02 11:21
  4.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8/05 13:30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2008/08/06 09:07
  5. 예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화면 찍은게 예술이네여...
    KTF 이거 통화량 보게 하는거는 진짜 짱인거 같아여..
    다른데 아무데도 이런거 없지 않나....원래 알고 있었는데
    사진 잘찍은거 보니 그래도 감사하다고 남겨여~

    2008/08/07 14:42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에궁.. 이런 사진을 다 칭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냥 접사를 찍었을 뿐이에요 ^^

      2008/08/07 23:17

프라다폰에 이어 뷰티폰까지, 터치스크린폰에 있어서는 LG가 저만큼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삼성의 햅틱폰의 판매대수가 어느새 30만대를 훌쩍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주변에서도 햅틱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 분들의 만족도 또한 괜찮은걸 보면 괜히 삼성이 아닌가봅니다.

LG도 가만히 앉아서 햅틱폰의 멋진 어퍼컷을 맞고만 있진 않을 것이구요, 조만간 또 팬택 스카이에서도 터치폰 (러브캔버스폰 후속) 이 나온다죠?  아이폰 국내출시에 대한 여러 루머도 그렇고 소비자로서는 그야말로 미니기기의 천국이 되가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다시 햅틱폰 얘기로 돌아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햅틱폰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삼성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를 생각한다면 국내에서만 이 햅틱폰이 밀리언 셀러가 되는건 시간 문제로 보여집니다.
설사 업그레이드된 후속 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계속 유통만 된다면 상대적으로 출고가도 떨어질 것이고 좀더 저렴해진 햅틱폰을 찾는 사용자들은 계속 늘겠죠
내년만 되도 햅틱폰이 거의 전면 터치폰중에는 보급형으로 치부될테니까요

문제는 그런 후속제품 (햅틱2 라고 종종 불리우는) 을 삼성이 언제 출시하느냐일 것입니다.
후속제품이라는 것이 전작 제품이 어느정도 경쟁이 버거워질만한 시점이 되서 라이프사이클 곡선이 점차 하락하는 시점이 되어 터뜨리는게 정상인데, 아무리 제품수명주기가 짧은 국내 휴대폰 시장이라고 해도 아직 햅틱2를 출시하기에는 좀 일러보입니다.
아직 TV CF도 절찬리(?)에 방영중이구요... 거리에서는 아직도 인기가 뜨겁기 때문입니다.
LG를 비롯한 경쟁사에서 전면터치폰을 추가로 내놓는다고 해도 큰 영향을 주긴 힘들어보입니다.  아이폰처럼 아예 처음부터 다른 플랫폼에서 터치 UI 기본부터 다진 그런 All New 모델이 아니라면, 최근 출시된 디스코폰처럼 그다지 대세에 영향을 주진 않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아이폰 국내출시가 가시화되어야 삼성이 움직일까요?
최근 월드 IT쇼에서 옴니아를 이미 선보였고 (시제품 수준이긴 했지만요) 이 옴니아에서 윈도우모바일 6.1과 함께 햅틱 UI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었기때문에 이 옴니아가 햅틱폰2인가 하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옴니아의 모습)

2008/06/14 - [휴대폰 도둑/└ SAMSUNG] - 애플 아이폰 vs 삼성 옴니아 (SGH-i900)

삼성이 과연 옴니아로 국내 아이폰 출시를 대응할까요?  스펙상으로는 일단 충분할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아이폰을 몹시 기다리고 있지만 저 위에 포스팅을 했듯이 옴니아의 스펙 그대로 출시한다면 삼성의 AS 와 윈도우 모바일의 호환성을 봤을때 옴니아도 상당히 매력적이니까요

아이폰은 아직 애플이 '코리아'를 얘기하지 않은만큼 다소 시간이 걸리리라 봅니다.
삼성전자가 그때까지 '지금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 햅틱폰의 후속모델을 내지 않고 버틸지, 아니면 그때는 그때고  꼭 옴니아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시장에 자극을 줘야할 시점이라 판단이 되서 햅틱2에 해당하는 다른 모델을 출시할지 ...  아마도 이미 삼성은 모든 라인업을 준비해놓고 시나리오에 따라 대응할 것입니다.  제품 개발을 이미 끝냈을것도 같구요..
국내는 차치하더라도 해외시장에서라도 애플을 견제해야 할테니까요

국내에서 햅틱폰 후속모델이 곧 출시될 수 있다는 신빙성 있는 사진이 돌아다니더군요
바로 아래 삼성전자의 상품 브로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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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550, SPH-W5500 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녀석
외관은 거의 옴니아와 비슷해보이지만 모델명을 보니 옴니아는 아니죠.  스마트폰인 옴니아가 국내 출시된다면 M라인업이지 W라인업은 아닙니다.
W모델명을 보듯 이 녀석은 윈도우모바일이 아닌 일반 삼성의 3G폰 라인업입니다.

루머로 돌아다니는 스펙은
  • WQVGA 해상도
  • 지상파 DMB
  • 블루투스 지원

이정도입니다.   햅틱폰이 200만화소 카메라를 달고 나와서 많은 아쉬움이 토로된만큼 이 W550의 카메라는 업그레이드가 될 확률이 크겠구요
그리고 주목할 것이 저 위에 표시된것처럼 통화키와 종료키 가운데 있는 부분인데, 옴니아에서 채용한 핑거마우스가 이녀석에도 적용될까요?

만일 그렇다면 이 W550은 하드웨어는 옴니아의 그것을 거의 가져다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으로 바꾼 모델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물론 옴니아를 추후 아이폰 대응을 위해 국내에 출시한다면 외관 디자인은 약간 다르게 포장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것 역시 삼성전자가 현재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정보에 따라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햅틱2를 내지 않아도 밀리언셀러가 될만한 햅틱폰의 현상황...  이런 상황에서 굳이 후속모델로 자사의 햅틱폰을 'kill' 할수 있는 '햅틱폰 킬러' 를 출시한다면 그다지 재미도 못보고 R&D 와 마케팅 비용만 써버릴수 있겠죠
아이폰의 국내출시가 결정되기 전에 이런 햅틱폰 킬러를 보고자한다면 LG나 팬택과 같은 경쟁사에서 신제품으로 자극을 주거나  우리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면 가능할까요?

브로셔 사진까지 도는걸 보면 이미 개발 끝난거 같은데...  베이징 올림픽을 기다리시나요?  빨리 소개해주시죠, 삼성전자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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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입니다. 더구나 햅틱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은 디자인보다 LCD였잖아요. 오히려 거부 반응만 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2008/07/30 09:49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네. 그런데 LCD는 제 눈이 무뎌서 그런지..QVGA 랑 VGA 체감차이 별로 없더라구요.
      풀브라우징시 깨알같은 텍스트를 볼때는 해상력에 차이가 있긴한데, 어차피 확대해서 보는 상황이라 ^^;

      2008/07/30 12:3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30 14:28
  3.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_@; 근데 이글 이전에 써놨다 이제서야 발행하신 것 아닌가요?
    팬택의 터치폰도 이미 시장에 나왔고 햅틱폰의 인기도 쓰신 것 이상인 것 같은데...ㅎㅎ

    2008/07/30 17:36
    • 그러게 말이에요  수정/삭제

      7월 30일의 글이라기엔 너무 뒤쳐져있는..
      스펙도 많이 공개되어 있고, 스마트폰을 버리고 일반폰으로 선택했다는 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핸드폰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겠지만 핸드폰에 조금만 관심있는 분들이 보면 뒷북의 느낌이 ..;

      2008/07/30 18:43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항.. 두분 오해의 말씀 ^^
      팬택 러브캔버스폰 말고 UI 부터 제대로 터치를 위해 제작된 터치폰을 얘기하는겁니다. (러브캔버스폰 후속이겠네요) 그리고 라디오키즈님. 햅틱폰 무지 인기 많다는 의미에서 쓴거에요 ^^
      아, 그리고 그러게말이에요님 ^^ 알려진 스펙은 옴니아일텐데요,
      암튼 이 글의 요지는 잘나가는 자사의 햅틱폰을 죽일수 있는 killer 를 삼성이 내놓을거냐 딜레마일거라는는 것이죠 ^^

      2008/07/31 09:33
    •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부끄부끄... 제가 오해했던게 햅틱의 판매량 때문에...
      =_=^ 제가 최근에 본 기사는 100만대 이상 팔렸다고 봤었거든요. 기사에 제가 낚였던 거겠죠. 쯥~~

      2008/07/31 11:08
  4.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형태의 휴대전화를 선호하는 탓에 옴니아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한국에 출시되는 옴니아는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게 가능한 건지 의문입니다. 새로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어쨌거나 기대 중인데...

    부르스님 잘 지내시죠? ^^

    2008/07/31 03:09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네. 마래바님. 저는 잘 지냅니다. ^^ 뵌지 좀 되었네요
      옴니아는 윈도우모바일(WM)이 들어간 폰에 대한 펫네임이구요, WM이 들어가가지 않은 폰은 옴니아가 아닌 다른폰입니다. 즉 그 두개는 별개로 봐야죠.
      제 생각엔 미라지가 있는한 삼성이 굳이 아이폰 출시전에 옴니아를 국내에 출시할 것 같진 않습니다. 경쟁재가 없으니까요 ^^

      2008/07/31 09:37
  5. 딱한양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틱이 얼마나 후졌는지는 세티즌에 올라온 동영상 비교사진만봐도 알수있는데 만족도가 괜찮다구요?
    그냥 암것도 모르는 나이지긋한분들이 삼성하나만보고 사서 쓰나본데.. 그닥 만족도가 좋을리가..
    스펙다운에 화질엉망에 참 가관도 아닌폰을 이렇게 광고하는이유가 뭔지? 님도 참 딱하시네요..ㅉㅉ

    2008/07/31 11:28
  6. 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W 모델 맞고요... 550/5500 입니다... 그리고 차후 sk용 스마트폰으로 555가 나옵니다..다른 점은 4기가와 16기가 입니다..출시는 8월 중순이고요.... 가격은 89만원입니다.. 그리고 햅틱2도 아니고요 옴니아도 아닙니다.. 벌써 기술 교범엔 그랑프리 라고 기제되었습니다..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기술 자료 7월 발간지에는 그랑프리입니다.. 외국에서 파는 제품이 옴니아구요..정확히 싱가폴에 들어간 제품을 옴니아라고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제품은 스마트 폰 아닙니다.. 단순 햅틱 2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함 되고요..

    2008/08/04 13:17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555가 있으니 550 4기가를 사면 또 뒷통수 맞는건가요? ^^

      2008/08/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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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토롤라 휴대폰 써본지는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싸이언의 UI 및 한글입력방식에 적응하고, 애니콜의 하드웨어를 신뢰하다보니 모토롤라는 점점 멀어져갔죠.  스타택이나 레이저 같은 걸출한 휴대폰을 내놓기도 했고 가끔 눈에 띄는 광고가 매력적이긴 했지만 저로서는 딱히 모토롤라를 쓰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던것 같습니다.

10년전만해도 선망의 브랜드였고 골프 중계를 보고있어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브랜드였던것 같은데 조금씩 그 파워를 잃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더 많은 브랜드로부터 좀더 다양한 신제품들을 기대하는 저로서도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그런 모토롤라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얼마전에 꺾여 올라가는 z8m 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제품을 내놓은 것도 신선했었는데 이번에 또 신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것도 특별한 것이 한국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제품이랍니다.

PEBL = pebble
조약돌 이라는 펫네임을 가지고 나오는 3G 폰입니다

조약돌처럼 매끈하고 동글동글한 외관에 보랏빛이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약돌을 열면 역시 보랏빛 자판이 눈에 띕니다.  각 키별 구분판이 따로 없는 일체형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키 누르는 느낌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구분선이 없으니 사이사이로 때가 낄일은 없겠네요 ^^

전체적인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이 페블의 가장 큰 특징이 드러나는데요, 바로 외부에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입니다.   터치가 된다는 건 사실 더이상 신기한 건 아니고, 그것보다 보일듯 말듯 나타나는 외장 디스플레이의 느낌이 신선합니다.   외부에 LCD가 있다는게 평소에는 전혀 티가 안나다가 살짝 나타나는 모습이 수줍은 감성을 담고 있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
좌우로 flick하면서 카메라나 블루투스, 멜론 플레이어 등 총 9가지 기능을 폴더를 열지않고 쓸수 있는 터치 LCD가 되겠습니다.
외부 LCD의 해상도는 176*144로 외부 디스플레이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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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케이스는 상단과 또 다른 재질의 보랏빛입니다.
뒷면에 있는 카메라 부위인데 사진처럼 마치 별매품인 외장 케이스를 두른 것과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심플한 느낌입니다.
복잡해보이지 않은 심플함에 유선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분들은 꽤 좋아하실듯 합니다.  보라색이라 남자인 저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만, 화장품 컴팩트 같은 느낌이라 여자분들 핸드백 안에서는 잘 어울릴듯 합니다.

출고가는 대략 40선으로 예상되니, 아마 시장에서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날수 있는 보급형 휴대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PEBL 마케팅용으로 선보일 광고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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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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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뉴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포스트 잘 읽었구요.
    저도 관련 포스트있어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08/07/27 22:1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28 10:15

전날 브라질에서 올라갔던 이과수 폭포
그 규모의 웅장함에 숨이 막힐 정도였는데 그 이과수 폭포를 브라질쪽이 아닌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올라가면 '악마의 목구멍' 을 볼수 있다며 짜릿한 기대감을 주던 가이드의 말에 어떻게 잠들었는지 모르게 벌써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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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바라본 브라질은 상당히 촌스러운 배색들이 눈에 띄었지만 풍성한 녹지와 거기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은 꽤나 부럽더군요.
원색같기도 하면서 특이한 혼합색을 내고 있는 각각의 건물들
어중간한 높이의 건물이 없이 건물의 높이가 양극화 되어있습니다.  남미지역도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하면서 높은 건물들이 하나둘 생겨나다보니 이런 모습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급속한 성장과 함께하는 마구잡이식 건물들...  우리나라도 그러다보니 정말 특색없이 ugly 한 현대건물들이 들어서서 전혀 조화롭지 않은 도시풍경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도 나중에 그럴듯 합니다.   유럽처럼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섬세한 기획을 할 여유는 이곳에도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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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화장실에서 처음 본 물건..  하마트면 변기인줄 알고 지퍼를 내릴뻔 했습니다

순간 보니 옆에 거의 비슷하게 생긴 진짜 변기는 따로 있고 생김새를 면밀히 살핀 끝에 수동식 '비데' 라고 추정을 했는데... 맞겠죠? ^^   뭔가를 돌리면 제 얼굴로 물이 솟아오를것 같습니다.
밸브는 또 왜 3개나 있는지... 찬물 뜨거운물... 그리고 하나는 물세기일까요? ^^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서 틀어보진 못하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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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예정대로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그쪽에서 이과수폭포를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차를 타고 파라과이를 바라보면서 아르헨티나 국경을 넘었지요
이쪽 이과수 지역은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 삼국에 걸쳐 자리잡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자연경관은 브라질과 다를바가 없으나 확실히 사람들의 생김새와 느낌이 다릅니다.

어딘가 인디안스러우면서도 희끗희끗한 머리칼이 자주 보이는 특유의 아르헨티나인들
브라질 사람들보다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수 있었지만 그 눈빛에서 느껴지는 자존심은 상당한 강인함이 있더군요.  짙은 눈썹과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생활로 인한 생활력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쪽에서 이과수 공원을 들어서자 저런 특산수공예품을 팔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흡사 가끔 서울 명동이나 주요 지하철역에서 남미분들이 내놓고 있는 그런 수공품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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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지원을 했던 브라질 현지 보조가이드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무척 순박하고 친절해서 쉽게 친해졌었죠
유럽이나 미국같은 곳에서는 느끼기 힘든 현지인의 정감도 좋고..

선진국이 아닌 나라들을 돌아다녀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순박하고 친절합니다.  경제적인 수준은 빈곤하지만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환경만 아니라면 훨씬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듯 합니다.  이런 브라질/아르헨티나 나 태국과 같은 나라에서 사는 순박한 현지인들이 보다 나은 경제적 삶을 위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치열하게 사는 뉴욕 시민들보다 몇배는 행복해보입니다.  우리나라 서울도 큰 차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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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이과수폭포에 올라가는 길은 우림을 지나 상당히 올라가야 이과수 폭포를 만날 수 있어서 이런 트램을 타고 올라갑니다. 
다양한 인종들을 아침 일찍부터 볼 수 있더군요.  아침부터 모기들이 득실대긴 했지만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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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재밌으신지 소녀처럼 내내 웃으시던 앞자리 할머니들
생김새와 언어로 봐서는 같은 남미분들로 보여진다
그분들의 주름진 웃음에서 느껴지는 '행복함' ...  돈으로 사기 힘든 삶의 즐거움을 맛보고 계신 것 같아 트램타고 가는동안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많이많이 부러웠습니다
저를 보면서도 말은 안하지만 계속 웃어주시는 것이 반가움의 표시인듯 합니다.

남미라서 동양인들 보는 것이 그리 흔한일은 아닐거거든요

가족과 친구들과  나중에 늙어서 꼭 이곳에 와서 호쾌한 웃음을 저도 날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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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몇십분 올라가면 이제 좀 걸어야 합니다.
강과 수풀사이로 난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첫 경고판이 눈에 띄네요.   아주아주 긴장하게 만드는 경고판입니다.
그림도 단순 뱀이 아니라 코브라 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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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분을 걸어가니 저 앞에 물보라가 크게 보이고 저것이 '악마의 목구멍' 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이 귀에 들어옵니다.  그 귀에는 설명뿐만 아니라 점점 멍해질만큼 이과수 폭포소리의 거대함도 함께 들어가죠

폭포의 아래쪽부터 보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위쪽까지 올라와서 접근하는 것이기에 가까이 가기 전에는 그 규모를 느끼기 힘듭니다.
대신 한 100미터 전부터 물보라가 비마냥 얼굴과 머리를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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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위용을 드러내는 '악마의 목구멍'

이정도 가까이 오면 점점 대화가 힘들어질 정도의 소음을 느낍니다
엄청난 량의 물이 저렇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죠.  동영상이라도 찍어놓을걸 동영상 디카를 안가져간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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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번 느껴보란 식으로 저렇게 구름다리를 설치해놨습니다

기분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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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싫어하는 여자분들은 가까이 가기도 힘들만큼 좀 무섭긴 합니다.
오금이 약간 저릴 정도로 거대한 자연물을 다리 밑으로 체험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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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따라 '악마의 목구멍' 에 최대한 가까이 갑니다.
빨려듭니다.  정말 빨려들것 처럼 무섭습니다

물이 떨어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잠시 멍해질 정도이고
물이 떨어지는 걸 보려고 고개를 숙이는 것인지
자연이 주는 두려움에 고개를 떨구는 것인지  그냥그냥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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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파란 하늘을 못보는게 무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과수의 거대한 존재감은 흐린 날씨에도 충분히 커보였습니다

사진에는 마치  먼지같은 점처럼 보이지만 까마귀 같은 큼지막한 새들이 내추럴 샤워를 하는지 폭포 사이를 날고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만 청명했다면 대박 사진들을 많이 건질수 있었을텐데 참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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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후덜덜한 다리밑의 이과수

이렇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두 나라를 오가며 경험한 세계 최대 폭포, 이과수
워낙 작은나라에서 살다보니 경외감을 주는 거대한 자연을 보는 걸 누구보다도 즐기는 한국인인 나로선, 이런 걸 느낄 수 있는 이곳이  대한민국으로부터는 너무나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게 (우리나라에서 지구 정 중앙을 뚫고 나오면 대충 이근처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와보기에 쉽지 않다는 것이 몹시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시거나 남미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시간을 내서 이곳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양을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에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을 한번 느껴보시고, 맛있는 이과수 커피도 좀 사가시구요 ^^

상파울로 직항노선이 다시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24시간이 걸려서 서울-뉴욕-상파울로-이과수 를 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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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7년만에 가보는것 같군요  캐리비안베이
살인적인 복잡함을 자랑하는 이곳을, 주말 토요일에, 그것도 휴가 피크시즌인 7월말에 간다는 건 거의 죽음이라는 것을 예상했지만 소울메이트의 초청으로 소녀시대도 축하공연을 하는 페스티벌이 있다는 유혹에 그만... ㅎ

4시간밖에 못자고 새벽같이 출발하느라 다녀온 지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만 잠시나마 오늘 있었던 분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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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간다고 갔습니다만 벌써 캐리비안베이쪽 주차장은 꽉 찼더군요.   왜 이렇게 부지런들 합니까 ^^
만차라고 출입통제를 하는 이 주차장을 기어이 핑계를 대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비가 4일째 오는 날이라 피크시즌 + 토요일이라는 슈퍼콤보임에도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소울메이트 초청자들을 위한 특별 부스에서 입장권과 함께 소울폰 비치볼을 받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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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만을 위한 특별 입장태그...
내심 이거 하나면 캐리비안베이 안에 있는 모든게 공짜였으면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ㅎ.  그나저나 정말 캐리비안베이 내부의 물가는 살인적이었습니다.  내부에서 쓸수 있는 코인을 10만원어치 끊고 갔는데 순식간에 마술같이 줄어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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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녀석 아니었으면 제가 선호할만한 장소는 아니었죠.  사람 바글바글한 그런곳 꽤 싫어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역시 인산인해를 넘어선 캐리비안베이의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둘렀었는데 이 녀석이 얼마전 TV에서 효리양이 광고해주시는 워터파크를 보고 저 수영장 빨리 가자고 하는데다 어찌나 소녀시대에 열광하는지 ^^;

평소에는 9시 기상도 못해서 유치원을 빼먹던 녀석이 오늘 새벽에는 저보다 먼저 일어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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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파도풀 앞에 자리잡은, 소울메이트 페스티벌이 열릴 공연장 주변에는 공연시작이 한참 남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오전내내 많은 비가 와서 상당히 추웠기때문에 아이들이 감기걸릴까봐 저도 공연 관람을 포기할까 했었는데 다행히 오후에 잠깐 개면서 기온이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춥다보니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들은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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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 1시간전쯤의 무대 모습..
오늘 어떤 가수들이 등장하는지는 아직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이 공연 페스티벌 외에도 이곳 저곳에서 소울폰 홍보 이벤트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소울 티셔츠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아보니 소울 티셔츠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다는군요.  워낙 비가 많이 와서 거의 spa 에만 있었더니 좋은 기회들을 다 놓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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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살짝 갠 오후  겨우겨우 딸녀석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저 포즈는 어디서 또 배웠는지...  아마도 얼마전 시크릿폰과 소울폰을 들고간 서울 오토살롱에서 보고 배운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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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이제 막 시작됩니다.  공연직전에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거의 시야를 확보하기 힘들 지경까지 되버리는군요.
홍록기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소울메이트 서머 페스티벌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했습니다.   딸녀석을 목마를 태우고 한시간 가량 서있었더니 아직도 팔이 떨릴려고 하네요.  소녀시대는 왜이렇게 늦게 나오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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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Style 을 상징한다며 첫 순서를 멋지게 장식해준 SHINEE...  SM에서 새로 육성하는 루키 그룹인가봅니다.
이제 이런 신성들을 모르다보니 다 낯섭니다만, 무대 매너와 노래를 보니 앞으로 괜찮은 활동을 기대해볼만한 남성5인조 그룹인듯 합니다.
특히 누나들을 설레게 하겠다는 노골적인 컨셉답게 바가지머리 막내의 살인미소는 제가 봐도 귀엽던데요 ^^

Soul of Technology.  두번째로 출연한 수퍼주니어 Happy 는 계속 목마를 태우고 있느라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소녀시대라면 목마탄 자세에서 어떡해서든 카메라를 꺼내어 고난도 자세를 취했겠지만.. 굳이 남성밴드에 무리를 할 필요까지는 ^^   그래도 강인이 나와준다면 찍어보려 했었는데 오늘 강인의 모습은 아쉽지만 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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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울딸의 로망이자 Soul of Interface, 소녀시대 ^^   이거이거... 그래도 캐리비언베이인데 복장이 좀 아쉽습니다 흐흐  (소녀시대 컨셉상 어쩔수 없는건가요 ^^)   그러고보니 오늘 스타들이나 청중들 모두 복장이 좀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
윤아가 빠진채 8명이 나왔네요.  윤아는 아마 드라마 촬영때문에 빠진것 같습니다.  이 소녀시대의 공연을 안보면 못나간다고 울면서 떼쓰는 딸녀석때문에 이 시간까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이미 나가서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
심지어 홍록기가 'soul' 을 외쳐달라고 주문하자 주위에서 가장 크게 소리치는 목소리가 바로 우리 딸이었습니다

키싱유까지 들으면서 겨우겨우 설득에 성공!  공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다리까지 떨리는 가운데 힘겹게 차에 몸을 실었네요...  돈을 줘도 캐리비안은 싫다는 와이프의 촌평을 들으며 ^^

끝으로 소울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아래 게재합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돌리기만 하면 파노라마 사진이 완성되는 기능이 꽤 편리하네요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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