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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서 만나는 분들 보면 휴대폰을 한대가 아니라 두대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2가지 이상 일을 하시느라 업무상 필요하신 분들도 있고,
업무용과 사적인 용도의 폰을 구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퇴근 이후에는 업무용 전화를 잘 안으시려는 분도 계시구요 ^^)

물론 사적인 용도로만 2개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

다양한 이유로 폰을 2개씩 가지고 다니시는데 결국엔 휴대하기 귀찮은 '휴대전화기'가 2대씩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화번호' 가 2개 필요한 부분이 대부분이죠
저 역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제 휴대폰번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다양한 매체를 접하다보면 전화번호가 여러개였으면 하는 바램이 많았습니다.  업무용/개인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할수도 있고, 왠만하면 전화가 안걸려왔으면 하는 곳에는 다른 번호를 알려줘서 그때그때 받을지 말지 결정하고픈 생각...

이런 니즈때문에 과거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죠
차태현이 TV CF를 통해 인기를 다지게 된 서비스인 투넘버 서비스라든가 넘버플러스 같은...

당시에는 어설프게 번호를 하나 더 주는 서비스를 구현하긴 했습니다만 휴대폰이 하나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많이 부족한 서비스였습니다.
일례로 투넘버는 문자를 주고받을 수 없다거나, 전화번호부나 통화리스트 등 사적인 공간들이 구분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되버리는 등 사용하다보면 여간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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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립군을 소재로 한 한 광고에서 이 부분을 표현하더군요
독립투사가 잡혔는데, 통화리스트나 전화번호부에 독립군들이 다 저장되어있을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고 덴뿌라니 와르바시 와 같은 코믹한 일본인들의 이름이 있어서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
광고에서 사용한 폰이 제 휴대폰과 동일한 '소울폰' 이라서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체험해보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처럼 소울폰에 메뉴로도 들어있는 '투폰' 이라는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두개의 폰과 같은 서비스
휴대폰은 한대이지만 이 안에 2개의 심장이 있는거죠.  박지성처럼 ^^

과거 있었던 투넘버 플러스같은 서비스와 달리 얼마만큼 진화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완전히 다른 모드로 구분되고 설정될 수 있으며 저장공간이나 폰화면 Look 이 완전히 구분되는 모습을 잠시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원래 번호를 쓰는 기본모드 (Home 모드) 와 제 2의 모드인 Business 모드로 구분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통화기록이나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는 내역도 완전히 또다른 폰처럼 구분이 되어있구요
중요한 것은 이 모드 전환이 취소키를 길게 누르면 전환이 되게 되어있는데 이 기능은 사실 휴대폰 사용설명서에 없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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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해야하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쓰는 본인은 그래도 내가 어떤 모드를 쓰고 있는지 알아야 하니까 이렇게 휴대폰 좌측상단에 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위에 HB 라고 표시되어있는 부분...  Home 과 Business 모드가 모두 On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기본 전화번호 (홈 모드) 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 그리고 제 2의 번호 (비즈니스 모드) 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모드를 쓰게 되어있지요
물론 소울폰 메뉴에서 비즈니스 모드를 차단할지 허용할지 이런 부분도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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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모드에서 취소키를 길게 누르면 이처럼 B 로고로 바뀌면서 Business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즉, 이 순간 또다른 폰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동영상에서도 보셨고 사진에서도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폰 바탕화면 사진도 모두 바뀐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자님 센스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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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키를 통해 모드를 변경할때마다 보이는 알림 메시지입니다


그럼 이 기능 설정은 어떤 것들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전화를 각 모드로 거는 경우 어떻게 다르게 보여지는지 한번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각 모드로 전화를 걸었을때 다르게 표현되고 그에 따라 어떤 번호로 걸려온 전화인지를 판단할수가 있기때문에 전화를 받을지 말지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통화뿐 아니라 문자를 받을때에도 마찬가지로 다르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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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드로 온 문자는 홈모드에 있다면 당연히 확인할수가 없게 되어있구요...

기능 면면을 보다보면 이거 만든 사람은 분명 남자기획자였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뭐 꼭 그런 용도가 생각나서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각 모드전환후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면?
당연히 각 모드의 다른 번호로 상대방 폰에 찍히게 됩니다.
휴대폰을 두대 쓰는 것과 동일한 상황이지요

3천원 남짓한 월정액으로 두대의 휴대폰을 쓸수 있다는 것...  휴대폰을 정말로 한대 더 개통해서 다니는 것은 휴대하기도 불편한데다 기본료도 훨씬 더 나가는거죠
비용측면에서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이 지원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소울폰 (SPH-W5900) 에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기능을 지원하기때문에 휴대폰을 애써 두대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있다면 소울폰 한대로 해결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투폰 서비스에 대한 안내 => 자세한 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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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rak 에서 아이폰과 아이팟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를 지인에게서 듣고, 거의 동시에 메일함에 들어와있는 dosirak 공지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팟도 가지고 있고 dosirak 도 쓰고 있는 저에게는 빅뉴스였죠
게다가 아이폰 얘기를 들으니 귀가 쫑긋 ! ^^

해당 메일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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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사진을 통해 '모든기기에서 플레이' 된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도시락 페이지에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http://www.dosirak.com/events/eventView.asp?event_id=2999&evParam=view

위에서 보니 내용인즉  도시락이 DRM 이 없는 DRM-Free mp3 를 제공한다는 것이군요
(DRM이란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약자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 즉 mp3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인증된 기기를 통해서만 음악이 플레이 되게 하는 인증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도시락이나 멜론 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이나 mp3p 에 음악을 넣으면 mp3 파일이 아닌, DRM 이 담겨져있는 kmp 나 dcf 파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그 파일은 인증된 본인의 기기가 아니면 다른 기기에서는 들을수가 없죠

그런데 그런 DRM 이 없는 DRM free mp3, 즉 일반적인 mp3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게 하는 그런 서비스를 dosirak 이 개시한다는 공지내용이었죠.
오는 8월 1일부터랍니다

보통 우리가 듣고 있는 그런 'mp3' 파일을 제공하는 것이니 PC 나 다른 어떤 기기라도 mp3 파일을 재생할수만 있으면 다 들을수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팟 같은 애플 제품에서도 마찬가지로 가능해집니다

아직 요금 등 이용안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나와있지만 DRM 없는 mp3 파일을 다운받으려면 별도의 이용료가 당연히 있겠죠?  8월 1일까지는 어느정도 요금수준이 될지 그때가 되봐야 알겠습니다만 이런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 좀 고무적으로 보여지네요

제 아이팟도 그동안 도시락도 못쓰고 그렇다고 아이튠즈 스토어를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휴대폰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었는데 이런 서비스가 시작이 된다면  다시 희망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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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에 대한 추억들 있으신가요? ^^

진동이 울리기만을 기다려 공중전화박스로 달려가던 그때...
아마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이 삐삐에 대해 울고 웃을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금은 그래도 아날로그적인 이런 기기때문에 '추억'이란게 더 진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팅이란걸 나가서도 많이 교환했었죠
휴대폰 번호와는 다른 일방향적인 통신기기였기 때문에 약간은 부담을 덜가지고 알려줘도 되고 상대방이 맘에 안들면 삐삐가 오더라도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었습니다 ^^
그런 부분때문에라도 가끔 이런 삐삐가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휴대폰 외에 삐삐를 따로 하나 가지고 다녀볼까 생각도 했었죠.  (물론 일부 특수직에 계신 분들은 삐삐를 따로 쓰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 쓸수 있는 서비스가 이미 휴대폰에 있더군요

바로 문자번호 라는 서비스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 링크)

기존에 쓰고 있는 휴대폰번호 외에 '문자만 되는' 번호를 하나 더 발급받아 쓸수 있습니다.
A 라는 휴대폰번호 외에 B 라는 문자만 되는 번호를 추가로 받는 것이죠

바로 제가 찾던 '삐삐' 서비스였던 것입니다

이 삐삐번호 ^^ 를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1) 이 블로그에 있는 제 프로필 연락처 에 공개하는 번호로 쓰고 있지요
   웹상에서 어딘가에 실시간 연락처를 공개하는데 있어 실제 휴대폰번호를 바로 노출하기에는 부담이 좀 큰 경우가 있죠.  이럴때 이 삐삐번호를  ^^

2) 온라인 상에서 중고 거래할때 딱입니다 ^^
   저같은 경우 카메라를 좋아하다보니 카메라들을 가끔 사고 파는 경우가 많은데요
   SLR클럽에서도 프로필에 이 문자번호를 저장해뒀구요, 매물을 올릴때 연락처도 이 번호를 씁니다.  사무실에 있는 동안 바로 거래와 관련된 전화를 받기는 좀 난감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삐삐처럼 문자를 받아놓고 제가 연락을 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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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삐삐번호로 받은 문자는 이렇게 옵니다

이게 삐삐번호 (문자번호) 로 온 문자인지를 판별해야 할텐데요
사진처럼 문자번호로 온것임을 표시하는 [문] 이라는 표시가 맨앞에 붙어서 옵니다.  쉽게 판별이 되죠

이 분에게 연락을 드릴지는 이제 제가 판단하면 되죠
통화를 하고싶으면 통화를 하면 되구요,  혹시 휴대폰번호 노출하기 싫고 문자번호로 답장만 하고싶다면 답장 보낼때 회신번호를 본인의 문자번호로 바꿔서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3) 이런 거래 외에도 개인정보 노출하기 싫은, 일부 불안한 사이트에도 쓰기 좋습니다.
    왜냐면 이 문자번호는 수시로 다른 번호로 바꿀 수 있거든요  (대신 너무 자주 바꾸면 본인도 기억 못한다는 ㅎㅎ)

* 미팅을 다시 나갈 기회가 있다면 많이 써보겠습니다만  이제 처지가 그러면 큰일나는 처지이니 ^^;

용도는 다양하겠습니다만, 어쨌든 삐삐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휴대폰만으로도 삐삐를 한대 가지고 다니는 효과가 있는 거지요

삐삐에 대한 추억이 찐~하신분... 그걸 넘어서 정말 연락을 받을 수만 있게 삐삐같은거 한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서 추천 블로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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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새모델이 나왔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디자인이죠

디자인이 그 휴대폰을 좋아할거냐 말거냐, 맘에 드냐 안드냐를 결정하는데 70%는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못생긴폰은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별로 정이 안가죠.  결정적으로 관심도 별로 안가다보니 무슨 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만큼 '디자인' 의 가치는 상품의 공급이 늘어날수록 단연 돋보이는 가치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디자인' 수준이 어느정도 되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 휴대폰은 내가 필요한 '그' 기능이 들어있나.. 를 살피게 됩니다.

바로 그 '그' 가 어떤것들이세요?
나는 꼭 그 기능이 있어야겠더라 하는 그것!

저는 경험해보니 그게 없으면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그런 필수적인 편의기능을 가장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그게 저에게는 [블루투스] 기능과 [USIM 카드 서비스] 지원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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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랍에 현재 소울폰 과 시크릿폰이 있는데 시크릿폰이 꽤 예쁜 뒷태를 가졌음에도 거의 쓰질 않게 되는게 평소 편리하게 쓰던 걸 못쓰는데서 오는 불편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소울폰만 들고 다니게 됩니다.


1. 블루투스 기능이 주는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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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날에도,
날씨가 꿀꿀해서 지하철을 타는 날에도 음악은 항상 제 귀에 걸려있습니다

작년부터 쓰기 시작한 루빅스라는 블루투스 이어폰
평소때는 목에 걸고 자석처럼 붙어있다가 필요할때 분리해서 귀에 끼우면 되는 형태입니다
보청기 같다는 악플도 달리는 제품이지만 그 편리함은 말할수 없을정도로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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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저장한 음악을 들을때 필요한 이어폰, 
휴대폰 박스에 담긴 유선 이어폰을 써보면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는 휴대폰 본체와 이어져있는 케이블이 여간 걸리는게 아닙니다

자전거 탈때는 물론이고 걸어다니는중에도 가방에 걸리고 옆사람에 걸리고 ..
뭔가에 걸려서 잘못 힘받게되면 이어폰이 단선이 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최고는 그 길죽한 유선 이어폰을 꾸깃꾸깃 넣어뒀다가 꺼낼때 하나하나 꼬인 줄을 풀어야하는 귀차니즘 ㅎㅎ

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면서부터는 많은 것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꼭 원하는 음질수준을 찾는다면 유선이어폰이 아직까진 답이겠지만, 저처럼 막귀이면서 편리함을 더 원하는 분들에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능이 절실해지는 부분입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도 그렇죠
사무실이나 운전중에도 목에만 걸고 있다가 전화를 받을 수 있기에 두 손이 아주 자유로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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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TV 를 볼때도 필요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DMB 를 볼때... 선 없는 자유로움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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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대만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USB 커버만한 기특한 녀석이죠
2008/06/21 - [썩 꺼져랏, 지름신] - 대만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 EZLINK GEZ-305

이 녀석과 함께라면 블투 휴대폰으로 편리한게 여러가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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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하나면 USB 데이터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죠
저 작은 동글하나와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폰만 있으면 데이터케이블은 이제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됩니다

노트북과 휴대폰이 이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기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이나 파일을 무선으로 노트북에 전송할수 있습니다.   평소 수십장 찍어놓은 폰카사진들 옮기는거 무지 귀찮아했었는데 이 동글을 장만하면서부터는 새로운 세계더군요 ㅎㅎ

또한 약속장소로 가면서 약도 지도를 휴대폰에 넣었으면 할때
이 역시 간단하게 노트북에 있는 지도를 무선으로 휴대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소울폰에 있는 파일뷰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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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과 소울폰 (SPH-W5900) 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블루투스' 의 편리함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그거 뭐... 얼마나 쓴다고' 했었는데 ^^  쓰기 시작하니 없으면 못살겠더군요



2. USIM 카드 서비스 지원


또하나, 저에게 없으면 안되는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휴대폰만 갖다대면 교통비가 결제되는 서비스
T머니와 같은 교통카드를 저는 이 USIM 카드에 넣고 다닙니다

두꺼운 지갑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을 싫어해서 (워낙 오리궁둥이라 뒷주머니에 넣으면 뒷태가 너~무 S라인이 됩니다 ㅋㅋ) 아직까지 저는 주머니에 간단한 현금용 머니클립만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 주머니에는 휴대폰을 넣지요
그렇기때문에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결제가 된다는 건 저에겐 축복과 같은 편리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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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위) 과 소울폰의 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둘다 3G 폰이기때문에 모두 USIM 카드를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소울폰은 위에서 말한 서비스가 되는데 시크릿폰은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 USIM 카드와 RF 통신을 할수 있는 기능이 시크릿폰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둘간에 배터리 부분을 잘 보세요

소울폰의 배터리는 조금 울퉁불퉁하니 뭔가가 들어있는게 보이시죠?
반면 시크릿폰의 배터리는 매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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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의 배터리가 그래 보이는 것이  바로 저 안에 안테나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소울폰은 USIM 카드에 있는 정보가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기능 지원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안테나가 갖춰져 있는 모습이죠
저렇기때문에 소울폰의 뒷부분을 가까이 가져가면 (비접착식)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 및 신용카드 기능까지 가능하죠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당연히 시크릿폰도 최신폰이니 되겠거니 하고 가지고 나갔다가 지하철 입구에서 얼굴만 팔렸었습니다 ^^;  다행히 현금이 있었길 망정입니다.


국내 소울폰이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게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저로서는 무척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럼에도 제가 매번 소울폰을 집어드는 이유는 바로 이 2가지 이유입니다.
저에게는 외장메모리의 불편함보다 이 2가지가 안되는데서 오는 불편함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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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울폰보다 시크릿폰에 더 끌리는 이유 !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삭제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약 3년 6개월 전에 구입한 애니콜 B250. 위성 DMB인 TU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출시된 최신형 단말기였습니다. 가로본능 시리즈 네번째 작품으로, 일명 문근영폰이라 불리우던 놈이었죠. 평소 휴대폰이라면 '전화와 문자만 잘 되면 오케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B250도 그럭저럭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해 왔습니다. 애니콜 특유의 튼튼한 바디 덕분에 키패드가 눌러지지 않는 증상으로 A/S센터를 두 번 방문했던 것을 제외..

    2008/07/22 13:47
7.9~7.12 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오토살롱
정식 모터쇼는 처음 가본것 같네요

과거 한참 DSLR 이라는 '기계'에 빠져있던 시절, 여러분들 모두 아시는 그 '클럽'을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기기정보를 손에 꿰고 있던 그시절
하루가 멀게 나오는 카메라 정보도 정보지만 중간중간 안볼수 없게 만드는 여러 여성모델들의 사진들을 보는 재미에 그 클럽사이트에 많이 갔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모터쇼에 나오는 레이싱 모델들의 사진이었죠

흔히 므흣하다고 표현하는 그런 모델 사진들
인물촬영을 연습하기에는 최적의 피사체라는 생각에 저런 행사에 언젠가는 한번 가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런곳을 이제서야 가보네요 ^^
과거같다면 저도 무거운 DSLR 을 들고 포토라인 선상에 밀착해 앉아 행여나 좋은 장면을 놓칠라 경쟁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로 그러고싶진 않더군요
그냥 가족들과 구경하면서 즐기고 오자는 마음에 뭘 들고 갈까 하다가 과감히 DSLR 은 놓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들고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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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녀석입니다.
시크릿폰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SU600/KU6000 입니다

컴팩트 디카도 마다한채 한번 폰카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자리로 오토살롱을 택했던 것이죠
모델들과 자동차에 조명이 꽤 있긴 하겠지만 실내에 복잡한 조명하에서 폰카가 과연 찍을만한것인지 충분히 테스트해볼만하게 느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날은 모든걸 다 집어던진채 시크릿폰을 포함한 휴대폰만 2개 달랑 주머니에 넣고 집을 나섰습니다.
주차비 걱정에 이동도 버스로 했습니다 ^^  (코엑스 주차비는 ㅎㄷㄷ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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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무덥지는 않았던 일요일 오후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씨크릿폰으로 담은 무역센터 건물입니다.
파란하늘이 아니라서 그닥 이쁘게는 안나왔네요 ^^

씨크릿폰이라는 폰카가 과연 모터쇼의 분위기를 담을수 있는지를 지금부터 테스트해보기로 합니다.  DSLR 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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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구 근처에서 저희를 맞아주던 한 경매차량입니다.
어떤 차가 베이스인지도 모르게 엄청나게 튜닝을 했더군요.
사람이 앉을수 있는 좌석은 운전석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오디오 시설로 튜닝을 했습니다.

도어의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작은 LCD로 도배한 것도 특이하더군요

뭐 차에 대해서는 제가 워낙 문외한이라 차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구요 ^^
사진을 보면 자동차 앞유리쪽에 빛이 상하로 쪼개지는 듯한 스미어 현상 (?) 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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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조명에서도 빛번짐 현상이 보이는데
이 부분은 사실 큰 에러는 아니고 명암차이가 심한 곳에서 순간적으로 너무 밝은 빛이 반사되거나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 디지털 센서에서 발생하는 빛번짐 현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서도 작고 렌즈도 작은 폰카이다보니 이런 현상은 아쉽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겠네요

그나저나 이 경매차량 출발가격이 500만원이었는데 낙찰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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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멀리서보고 소녀시대 가 왔나 했었는데 ^^;
가까이서 보니 아니더군요.  어떤 분들인지는 제가 알아볼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요

여기서도 역시 명암차가 큰 장면이다보니 저 뒤에 있는 여성모델들의 얼굴은 형체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컴팩트 디카만 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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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에서 풀프레임을 광고하고 있는 버스를 가져다놓았길래 D700 이 전시되었나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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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노란색이 인상적이었던 마쯔다 의 스포츠카

제 자전거도 노란색인데 요즘에 탈것들은 노란색이 이뻐보이더군요 ^^

아무래도 어둡다보니 폰카는 흔들리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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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모델과 함께 한컷 ^^
시크릿폰이 다른건 몰라도 사람 피부색은 괜찮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 외에도 다른 인물찍어보면 다른 폰카들보다는 인물 발색을 괜찮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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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이었던가요
드림카 중 하나라고 많이들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카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기품이 느껴지던 기종...

조명이 있는 가운데 금속의 표면 도장 질감은 그런대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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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 튜닝 모델을 놓고 삵괭이(?) 복장으로 연출하시던 남자 모델분 ^^

이 분때문에 애들 깜짝 놀랬습니다.  무섭다고 소스라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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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꼬마 레이싱 모델 ^^
여기서 활약하시던 다른 모델들이 꽤 이뻐보였나봅니다.
이포즈 저포즈 꽤 흉내내는 모습 ^^

이런 모터쇼에서 어느 한 회사만큼은 다 비슷한 쇼를 하고 있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독특한 전시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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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번 오토살롱에서 제 눈을 잡은것은 자동차보다도 이 찹퍼들이었습니다.
간지 죽음이더군요 ^^ (비속어 써서 죄송합니다 ^^)

2미터가 넘는 전장에 낮은 몸체에다가 디테일의 모습 하나하나가 감탄이 나올 디자인입니다.

여기서도 조명등 부분은 예외없이 빛표현이 하얗게 날아가버렸지만 본체 자체는 꽤 괜찮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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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도 예술이죠? ^^

이런 바이크들은 얼마나 하나요?  대략 1~2천만원은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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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너무 많은 카메라들이 몰려있어서 도저히 접근은 못하고
멀리서나마 두손 뻗어 담아본 모습입니다

두팔을 쭉 올려서 씨크릿폰을 잡았더니 흔들렸네요
그 이유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사진은 미처 못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안흔들렸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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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라도 하나 구하고 싶은 멋진 찹퍼들이었습니다.
참고로 찹퍼쪽 모델분들이 상당히 착하셨다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떠셨나요?

분명, 극명한 명암과 복잡한 조명하에서 표현의 한계는 있습니다만 또한편
분명, 폰카라는걸 감안하면 과거보다 훨씬 좋아진 결과물을 낸 것 같습니다.

이정도 난반사가 있는 환경에서는 컴팩트 디카들도 스미어나 블루밍 현상 많이 보일 거거든요

게다가 이런 환경에서 씨크릿폰이 보여준 저정도 노이즈라면... (일반 컴팩트 디카 ISO의 800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노이즈 억제력도 생각보다는 좋았습니다.

사람많고 복잡한 곳에 무거운 DSLR 가져가는게 귀찮다면
그리고 DSLR 로 남겨야 할만큼 중요한 행사가 아닌 분들에게는 폰카로도 아쉽지만 충분히 기록을 남길만한 수준이 되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스미어 현상 같은건 그리 단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도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


폰카를 들이댔을때 자동차 모델분들이 아무런 관심을 안보여주신다는 점입니다 ㅎㅎ
제아무리 디자인이 먹어주는 시크릿폰이어도 말이죠...


그럼 다음에는 이날 시크릿폰과 함께 가져간 또다른 폰으로 담은 오토살롱의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관련글
2008/07/13 - [휴대폰 도둑] - LG 씨크릿폰의 카메라 화질 테스트
2008/06/21 - [휴대폰 도둑/└ 소울폰 (soul)] - 독일에서의 소울폰 (SPH-W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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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울폰보다 시크릿폰에 더 끌리는 이유 !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삭제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약 3년 6개월 전에 구입한 애니콜 B250. 위성 DMB인 TU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출시된 최신형 단말기였습니다. 가로본능 시리즈 네번째 작품으로, 일명 문근영폰이라 불리우던 놈이었죠. 평소 휴대폰이라면 '전화와 문자만 잘 되면 오케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B250도 그럭저럭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해 왔습니다. 애니콜 특유의 튼튼한 바디 덕분에 키패드가 눌러지지 않는 증상으로 A/S센터를 두 번 방문했던 것을 제외..

    2008/07/22 13:46
이제 휴대폰에서도 500만화소 라는 표현이 그리 놀라워보이지 않네요.
현재 삼성에서 내놓은 소울폰도 500만화소, LG에서 내놓은 씨크릿폰도 500만화소입니다.

작년초까지만 해도 내가 쓰던 DSLR 중 하나의 화소가 300만화소였는데, 이깟 조그만 폰카가 500만화소를 표현하다니...
물론 상대도 안될만큼 작은 촬상소자 안에 화소를 구겨넣긴 해서 화질은 DSLR 과 비교대상조차 안되지만 적어도 결과물의 픽셀크기를 결정하는 화소면에서는 이녀석이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카메라 초보도 아니고 화소를 따지는 것이 우습긴 하지만, 그만큼 화소에 비해 폰카의 화질도 발전했는가를 본다면 지난번 소울폰 카메라 후기를 통해서 봤듯이 기대에 비해 상당한 만족감을 가졌었습니다.
2008/06/21 - [휴대폰 도둑/└ 소울폰 (soul)] - 500만화소 소울폰 카메라의 화질 (열악한 환경 테스트)


그렇다면 오늘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소울폰과 비교되는 스펙을 가진채, 가운데 터치패드 부분도 비슷한 부분을 가지고 나온 LG 씨크릿폰의 카메라 화질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구린데다 잠깐 써보는 상황이라 그리 많은 사진 샘플은 보여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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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폰의 카메라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씨크릿폰의 전면부 디자인은 좀 아쉽지만 이 후면부만큼은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가죽과 흡사한 느낌을 주는 상단 블랙부분과 어우러진 배터리커버의 저 패턴 문양.. 꽤 고급스러우면서도 chic 합니다 ^^

좌측 상단에 달린 저 500만 화소 카메라
5.0메가픽셀이라는 말 외에 별다른 로고가 없는걸로 봐서 이번엔 뷰티폰처럼 슈나이더 인증렌즈나 이런건 아닌가 봅니다.
휴대폰 폰카에서처럼 코딱지보다도 작은 ^^ 렌즈에 유명 제조사 인증렌즈라는게 얼마나 차이가 있겠냐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씨크릿폰의 카메라 모드로 들어가 시험촬영을 해보니 이녀석 AF 카메라네요

저정도 작은 촬상소자에 저정도 렌즈라면 심도가 아주아주 깊을테니 그냥 고정촛점으로 해도 큰 차이가 없을텐데요...  AF 를 잡느라 어느정도 랙은 있는 편입니다 (1초가량)
저같은 경우에는 폰카로 찍는 경우가 어린아이 표정과 같은 순간캡쳐가 많은 편이라 셔터찬스 다 놓쳐버리는 AF류 폰카보다는 그냥 팬포커스의 고정촛점 촬영이 좋습니다.  (과거 폰카들처럼)

그래도 뭐... 싸이언의 카메라 성능은 늘 만족했었던 터라  500만화소의 기대를 가지고 한번 바깥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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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라서 정말정말 안타까운^^ 풍경들입니다.
시골 가는 길에 터미널에서 잠시 꺼내서 촬영했네요
500만화소 최고화질로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AF 랙때문에 좀 불편했습니다만 집에 돌아와 모니터로 보니 역시 결과물은 좋네요
전에 소울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낼때만큼 이번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웹로깅용으로는 충분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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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종종 내리던 날이라 흐린 하늘 아래 촬영했습니다.
게다가 시골 터미널이라 유독 회색톤의 건물 바닥이 많아 좀 밋밋해보입니다만
사물 고유의 색상들은 차분히 제대로 표현하고 있네요

씨크릿폰의 카메라 성능도 잠깐 써본것이지만 폰카치고는 훌륭합니다.
그리고 제 수중에 있는 소울폰 가지고도 같은 광경을 몇컷 찍었습니다.

아직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은 PC로 옮길 환경이 안되서 비교는 못했습니다만, 이 비교기도 조만간 올려볼께요.
동일한 사진을 소울폰과 씨크릿폰으로 찍었을때 어떻게 다르게 나오는지, 해상력도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지금은 편집할 환경도 안되고 또 졸리기도 하네요... ^^

아윌비백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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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대폰 사진, 만만히 볼 게 아니군요.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지금까지 여러 휴대폰을 쓰면서 무시했던 유일한 재주는 다름 아닌 사진 찍기였습니다. 화소가 아무리 많아도 그 품질을 믿지 않았으니까요. 화소 많은 이미지 센서보다 이미지 처리가 중요했기에 단순히 이미지 센서의 숫자 크기에 놀아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새 휴대폰이 생길 때마다 사진 촬영을 해봤으나 역시나 기대치를 밑도는 화질이라 촬영 버튼을 거의 누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사진에 특화된 휴대폰을 쓰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지요. 허나 휴대폰 사진이 주...

    2008/07/13 10:44


최근 TV에서 많이 볼수 있는 CF죠?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의 마지막 제품이라는 소울(soul)폰 (SCH-W590, SPH-W5900) 의 광고입니다.

혼을 담았다는것...
처음에 soul 이라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뮤직폰' 컨셉인줄 알았습니다.  음악의 소울 장르를 연상했던것이죠 ^^
그 소울이 아니라 영혼의 soul 이더군요.
그렇다면 과연 어디에 그런 혼을 담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지금의 CF가 그 답을 얘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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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표정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목석과 같다는 것,
즉 혼이 안담겨있다는 표현입니다.
저기서의 표정,감정,혼은 바로 이 소울폰의 터치패드에게서 나오는 '감정'을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CF에서 표현하고 있는 부분도 그 부분이죠

광고에서도 충분히 알수 있듯이 소울폰이 기존 폰들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이 저 가운데에 위치한 터치패드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대부분의 휴대폰들은 저 가운데 네비게이션 키들이 다 지정된 글자로 인쇄되어 있었죠..  fimm 이나 편지봉투, 전화번호부 등의 모양이 새겨져 있어서 기본화면에서는 그 기능을 발휘하지만  다른 기능화면, 예를 들어 mp3 화면이나 DMB 로 들어간 이후에는 상하좌우 키로만 소용이 있게 되기에 그 키들이 어떤 작동을 하는지는 해당 LCD 에서 표시를 해줘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늘 똑같은 표정을 가진 사람' 으로 소울폰 광고에서는 표현하고 있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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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 가 실행되었을 때의 소울폰 터치패드

이처럼 소울폰의 네비게이션을 담당하는 터치패드에서는 각 기능에 따라 터치버튼에 대한 메뉴명이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즉 액정 기능이 들어가 있는 거죠
DMB 에서는 저렇게 채널 선택 기능이 작동된다는게 명확히 표현되고 있으니 기능 작동에 대한 혼선을 상당히 줄여줍니다. 

보통 폰에서는 채널 작동이 된다는걸 큰 LCD 에서 표현을 한다거나 아예 표시를 못해줘서 사용자가 익혀야 되는 부분인데, 사실 그런 부분도 DMB 나 카메라처럼 LCD가 와이드로 되었다가 세로로 되었다가 하는 그런 경우에는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DMB 시청시, 그리고 카메라 촬영시
두 경우에 기능표시가 되는 액정의 편리함은 써본 분만이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소울폰에게서 'User Interface' 에서의 상당한 '가능성' 을 느꼈던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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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촬영 메뉴 진입시 소울폰의 터치패드

이처럼 어떤 버튼이 zoom (확대/축소) 기능인지, 어떤 버튼이 카메라 노출 조절인지 보여주는 부분...
요즘 나오는 기백만원짜리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보기 힘든 UI 입니다.

DSLR 을 사용하는 저도 제 손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브랜드의 카메라를 집어들면 노출보정 하나 하는데에도 상당히 헤맵니다.  찍은 사진 확대할때에도 뭘 돌려야하는지 이것저것 해보고서야 파악하게 되구요

디지털 카메라에도 이런 액정 기능버튼이 있다면 상당히 편리해지지 않을까요?
소울폰에서 본 이 가능성으로 향후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기기에서도 이런 부분이 적용될것 같다는 개인적인 예상을 해봅니다.

카메라 뿐만 아니라 위에서 본 DMB 실행시 나오는 터치패드 부분만 봐도
PMP 나 자동차 네비게이션 영역으로 많이 확대가 될거 같네요

function 키가 어딘가에 있다면 펑션키를 누를때마다 자주쓰는 다른 기능들이 저 터치패드에 표현이 될수도 있겠구요... 그렇다면 한 화면에서 다양한 기능이 필요한 경우 한두 기능뿐 아니라 멀티펑션의 역할도 할 수 있을겁니다.



이 터치패드 부분은 소울폰 해외버전의 경우 약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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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폰 해외출시 버전

터치패드가 모노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절제된 모노톤도 꽤 세련되 보이네요. 
아이콘 작업만 잘 된다면 이런 모노톤도 깔끔해보일수도 있지만 대신 다양한 표현을 못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저 패드를 통해 '청기들어  백기들어' 와 같은 게임을 구현할 경우 ^^
또는 특정한 로고의 아이덴티티  (아래 SHOW 로고처럼) 가 컬러여야 훨씬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경우 등
컬러 표현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런 컬러 키패드가 모노톤 키패드보다 많이 유리하죠
그리고 컬러가 가능하면 모노톤이야 그 안에서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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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표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컬러 터치패드...

위에 예를 든 청기백기 같은 게임 외에 소울폰이 가진 이걸로 뭘 더 할수 있을까요?

mp3 음악을 들을때 이퀄라이저 효과도 상상해봅니다.
드럼 리듬에 맞춰 컬러 버블이 톡톡 터지는 듯한 비주얼 효과라든가  음파가 퍼지는 듯한 효과..
그런게 이곳에 mp3 플레이어를 조절하는 기능 버튼과 함께 한곳에서 표현된다면 음악듣는 재미가 훨씬 더해질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예전에 햅틱폰을 쓰면서 올렸던 아이디어처럼
저 터치패드에서 필기체와 같은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다면 거기서도 재밌는 아이템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메뉴 아이콘을 넣거나
웹에서 맘에 드는 메뉴 아이콘을 골라서 다운받는다면, 그리고 그런 아이콘에 대한 저작툴을 만들어놓고 사용자들이 서로 공유하도록 한다면 저 작은 공간에서 표현되는 세계는 무궁무진해질 것입니다.
쓰고보니 생각만해도 재밌어지겠는데요 ^^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제가 소울폰을 손에 넣고 만져봤을때  '엇, 바로 이거야' 라고 생각했던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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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죠 !!   

몇년전 세상을 휩쓸었던 DDR !!
아직도 오락실에 가면 건재한 게임이고  드럼스틱이나 퍼쿠션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사용자 반응 게임입니다.

저도 최근 구입한 닌텐도 DS 에서 가장 즐기는 게임이 이런 DDR 류인 '리듬 히어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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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상하좌우키를 리듬에 맞춰 눌러줘야 하는 인터페이스,

상단 LCD 에서는 화려한 음악 화면과 함께 DDR 게임 화면이 진행되고
그것에 맞춰  두 엄지손가락은 터치패드 위에서 춤을 춥니다
화려한 컬러 방향키와 눌렀을때 만져지는 진동 피드백 !!

이어폰을 낀채로 흥겨운 음악과 함께라면 지하철과 버스도 지겹지 않을겁니다.

그런 음악과 매치된 DDR 컨텐츠를 애니콜랜드를 통해 다운받을수 있게 한다면 !!

이거야말로 소울폰이 보여준 최고의 가능성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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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도 썼지만 저에게 있어 남자의 로망이라는 핑크...
2008/05/22 - [휴대폰 도둑] - 남자의 로망 핑크 햅틱폰 vs 블랙 햅틱폰

지난주에도 핑크색 디카를 질렀답니다 ㅎ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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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울폰마저도 남자의 로망인 핑크색이 출시된답니다.
그것도 이번달에요...

왜 꼭 제가 구할때는 없던 핑크색이 이제서야 나오느냐는 거죠 !

그런 이유로 소울폰 핑크 출시를 말려야겠습니다.
나오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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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보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색상 교환하실 분 찾는다고 블로그에 한번 올려볼까요?

가운데 터치패드의 색상도 핑크톤 계열로 맞춰줬으면 좋으련만...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는 없었겠죠? ^^
그래도 한번 삼성전자의 성의를 기대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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