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파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용적인 백인백 스타일의 노트북 파우치 (MS 서피스프로 시리즈용 bag in bag) 노트북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려다 보니 노트북 파우치나 보호 장비를 항상 고민하게 된다. 몸에 꼭 맞는 전용 케이스도 써봤고 아주 두터운 보호력을 가진 튼튼한 파우치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해봤던 것 같다. 각각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뭐가 더 좋은 솔루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각각 사용하는 상황에 더 맞는 스타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MS 서피스프로를 주력 노트북으로 쓰고 있는 필자가 요즘 가지고 다니고 있는 녀석은 이런 녀석이다. 파우치라기 보다 백인백 (bag in bag) 스타일로, 일본 갔을 때 도큐핸즈에서 구입한 녀석이다. 아마 1만원 정도에 구입하지 않았나 기억한다. 암튼 저렴한 녀석으로 그만큼 스타일을 기대하긴 어려운 녀석이다. 그냥 아주 실용적인 백인백으로 보면 된다. 스타일은 아.. 더보기 서피스 프로3 에 맞는 슬리브(파우치) 고르는 법 e하이마트에서 MS 서피스 프로3를 지르신 분들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계시죠? ^^ 멋진 녀석을 받으시면 고민하실 것이 보호 케이스 혹은 슬리브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는데요 서피스 프로3 보호필름은 저는 그냥 안붙였습니다. 어차피 타입 커버가 액정부분은 커버를 해주니까요... (뭐 또 얼마나 한다고 ㅋㅋ) 그래도 슬리브는 해야겠더군요. 저 마그네슘 바디에 흠집이 생기는 건 정말 마음아플 것 같아서요 실제로 타입커버가 있어도 옆에 끼고 회의실로 이동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탈 때, 조금만 부주의하면 본체 옆구리를 다른 곳에 부딪힐 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사용할 때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렇게 이동하거나 가방에 넣을 때는 슬리브 혹은 케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피스프로3에 꼭 맞는 슬리브.. 더보기 만족도 높은 맥북에어 파우치, 미자르(Mizar) 11인치 사용기 수년을 저와 함께 해준 조강지처를 버리고... (맥북에어 1세대 13인치 CTO 모델 -_-)좀더 날씬한 애인을 집안에... 쿨럭 ^^ 11인치로 살림을 좀 줄였습니다. 맥북에어를 생으로 쓸 용기는 제 성격상 쥐뿔도 없기에 파우치를 구해야겠죠. 사실 이번에 이 애인을 들이기 훨씬 전부터 맥북에어 11인치 케이스를 고민했었기에 이미 찍어놓은 제품이었죠. 클리앙에서 알게된 이 미자르(Mizar) 라는 이름의 파우치.. 클리앙의 유저분께서 처음에 직접 만들면서 시작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그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컨셉을 보고 반해서 좀 비싼 가격임에도 이 미자르(Mizar) 맥북에어 파우치를 질렀죠 스마트 파우치 (Smart Pouch)라고 포장에 표현되어 있듯이 단순한 보호용 파우치를 넘어선 개.. 더보기 맥북에어를 위한 단 하나뿐인 파우치 mac 을 사용하면 끊임없이 괴롭히는게 또하나 있죠... 바로 악세서리 뽐뿌입니다 ^^ 맥북에어도 예외는 아니에요. 얇아보이는 덕에 마구 보호하고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녀석이라 케이스(파우치) 뽐뿌를 많이 받습니다. 2009/10/01 - 백미러님이 선물한 맥북에어 전용 케이스 현재 쓰고 있는 맥북에어용 파우치는 백미러님이 선물한 것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좋고 탄탄함도 좋고... 어디서 구매할수 있냐고 여쭤보시는 분이 굉장히 많으신데 저 또한 백방으로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 저 파우치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 찾을수만 있다면 맥북에어 사용자분들은 상당히 만족하실거라 봅니다만... 암튼 저의 맥북에어를 보고 또한차례 모성애를 느끼신 분이 계셨으니... 뷰~티풀 세뇨리따 블로거 한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