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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대한 루머는 이제 즐기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게 진실이건 그냥 루머로 끝나건 간에...

그래도 최근에는 꽤 루머도 신빙성이 있는게 결국엔 그게 현실이 되는 확률이 높았던 것 같네요

애플이 맥북 터치를 발표할 것이다라는 루머와 함께 저정도 사진이 노출된 것을 보면 이것 역시 사실에 상당히 근접한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진도 기존 제품을 그럴싸하게 합성한 느낌이 전혀 안나는 것이 또한 확신을 들게 하네요

타블렛 노트북을 쓰고 있는 저로서는 저렇게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 타블렛이 꽤나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애플이 만든거라면 디자인은 믿어도 되겠구요, 사진상으로만 봐도 꽤 이쁘네요

아이폰에 적용한 멀티터치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는 소문과,
오는 10월에 나온다는 소식까지 접할수 있습니다.


아이팟이라는 작은 기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IT 가젯들의 영역을 확실히 넓히고 있는 애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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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sHi의 느낌

    Tracked from yoshi's me2DAY  삭제

    애플이 올해 놀랄만한 신제품을 내놓는다에 대해 맥북 터치를 내놓을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팟 라인처럼 셔플-나노-클래식-터치와 같이 노트북 라인도 맥북-맥북에어-맥북프로-맥북터치형태로 가려나. 흥미진진해지는데? (무엇보다 비쌀거같애 TㅅT;)

    2008/07/23 14:33
  2. 애플의 다음 제품은 맥북 터치?

    Tracked from CUBIX BLOG - Mobile & Gadget -  삭제

    Apple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가 날아들었다. 얼마전 Apple 의 2/4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중으로 놀랄만큼 환상적인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고 그중에서 가장 설레이는 제품은 맥북 터치에 관련한 언급이다. 애플은 몇일전 매출액 74억 6천만달러와 영업이익 10억 7천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실적을 발표했다. MAC 컴퓨터가 2,496,000대가 판매되서 전년 동기에 비해 판매량..

    2008/07/23 21:01
노트북을 질렀더니 필요한 것들이 하나 둘 생기는군요^^
휴대폰을 쓰면서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경험해버린 저에게 노트북에서도 블루투스 지원은 필수였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블투 헤드폰을 사용한다거나 노트북과 휴대폰을 연결해서 인터넷 연결이나 파일전송을 하는 등등..
그래서 노트북을 고를때에도 이 블루투스 규격은 필수사항이었습니다.

블투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고르려다보니 선택의 폭이 무지 작아지더군요.  딴건 다 맘에 드는데 블투 지원이 안된다는 이유로 포기해야하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블루투스가 생활의 필수 수준까지는 아닌가봐요
블루투스 동글이란게 있긴 하지만 가지고다니기 거추장스러울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던 탓에 반드시 내장을 고집했었죠

그랬던 제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 늑돌이님의 리뷰 가 있었습니다 ^^
저렇게 손톱만한 블루투스 동글이 있었다니... 저정도라면 굳이 블투 내장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 이라고 대충 검색했더니 늑돌이님께서 소개해주신 OMIZ 제품과 EZLINK 제품이 검색되더군요.  거의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은 신제품들이라 리뷰를 많이 찾아볼 수는 없어서 성능에 대한 검증은 검색만으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출신지를 봤지요 ^^

OMIZ 는 중국산, EZLINK 는 대만산이었습니다.
중국산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건 그리 바람직하진 못하지만 인지상정이란게... ^^ 대만산인 EZLINK 쪽으로 마음이 가더군요.  가격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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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러준 녀석, 바로 이겁니다.  EZLINK사의 GEZ-305 라는 모델..
꼼꼼한 패키지로 배달이 됩니다

대략 스펙을 본다면
> 블루투스 v2.0  EDR (Enhanced Data Rate) Class2 지원
> USB 2.0 지원
> 기존 장치 대비 3배 빠른 파일전송 속도 (최대 2.1Mbps)
> 윈도우 비스타까지 지원
> 블투장치 7개까지 동시연결 가능
> 크기 : 21 * 12 * 6 mm
> 구성품 : 블루투스 동글, 드라이버 CD (BlueSoLeil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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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브릿지(?) 를 제외한다면 손톱보다도 작은 검은색 동글 부위뿐입니다
정말 작죠 ^^
MIC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부분 끝에는 휴대폰 고리처럼 그런 끈을 달수 있게 홈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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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꽂아본 모습입니다
은색부위가 완전히 다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작아서 좋네요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는게 걱정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홈에다가 줄이라도 하나 달아놔야겠어요.   휴대폰 줄에다가 걸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노트북에다 달아두는게 가장 좋긴 하겠는데  노트북 간지에 영향이 있어서... ㅎ

어쨌든 노트븍 내장에 준하는 수준의 크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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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능은?

이제 막 도착을 해서 휴대폰 연결만 일단 해봤습니다.
동봉된 드라이버 CD 를 설치했더니 BlueSoleil 이 깔리네요.  그리고는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있는 휴대폰이 검색이 됩니다.
페어링을 위해 양쪽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구요..
휴대폰에 있는 파일전송, 그리고 휴대폰을 모뎀삼아 네트웍에 접속하는 연결 등
아주 잘 되는데요? ^^

너무 작아서 혹시나 했었는데 안심이 됩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좀더 다양하게 사용해보면서 추가적으로 정보를 드릴께요

USB 형으로 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을 찾으시는 분들... 그중에서도 중국산은 왠지 꺼려지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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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베를린에서 HP 가 발표한 신제품 중 must have 1순위를 꼽으라고 하면 이녀석일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HP 의 프리미엄 PC 라인업인 부두 (Voodoo)
그중 최신 노트북 기종인 Envy 133 이 발표된 것이다

럭셔리급 고사양 컴퓨터인 Voodoo 를 인수한 HP가 아직 한국시장에는 이 부두 라인업을 런칭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노트북을 계기로 한번 기대해도 될런지?
아직 HP KR 에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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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해외 블로거들로부터도 '맥북 에어 Killer' 라고 언급될 정도로 이 Envy 133 은 뭔가 짜릿한 노트북을 기다리는 유저들로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간단 스펙,

> 두께 0.7 인치 (약 18mm) 초슬림
> 13.3인치 LCD (1,280*800)
> 무게 : 3.4 파운드 (배터리 포함)
> cpu : 인텔 센트리노 듀오 1.8GHz(SP7700) / 1.6GHz(SP7500)
> 그래픽 칩셋 : 인텔 GMA X3100
> 64GB SSD와 80GB 하드디스크 장착
> 탄소섬유 소재
> 컬러와 패턴 디자인 등을 주문제작 할 수 있음
> 무선 랜 802.11a/g/n 및 블루투스 지원
> 3셀 배터리 (최대 3시간 45분 사용)
> 백라이트 키보드
> 가격 : 2,099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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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주 얇다

스펙상으로 0.7인치 (18mm) 이니 19.3mm 인 맥북 에어보다도 얇다
맥북 에어가 엣지처리를 라운딩을 해서 체감상으로는 더 얇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바디의 두께 자체는 이 HP Voodoo Envy 133 이 더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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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글로시 재질 케이스 위에 부두 특유의 로고와 함께 화이트와 블랙 두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만약 한국 출시가 결정된다면 가격이 2백만원대 중반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 출시가 좀 늦어진다면 오히려 가격인하가 좀 반영되서 출시될 수도 있으니 한번 기대해봐도 좋겠다

맥에서 그래도 윈도우를 돌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데다가 맥북 에어보다 고사양을 자랑하고 있으니 프리미엄 노트북을 구매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한 고려대상이 되리라 예상한다

7월중 전세계적으로 출시 예정



부두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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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에서 성능까지... HP의 새로운 브랜드 Voodoo PC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HP가 그동안의 익숙한 브랜드를 벗어던지고 Voodoo라는 새 브랜드를 통해 제품을 선보였다. 더욱이 단순히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하이엔드 게이밍 데스크탑과 intel이 주창한 메트로 콘셉트의 노트북이라는 특화 모델로 승부하겠다는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HP가 내놓은 두 모델을 살짝이나마 살펴보기로 하자. 초슬림으로 태어난 질투나는 스타일... ENVY 133 먼저 질투날 정도로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노트북 Voo..

    2008/06/12 01:15
  2. 맥북 에어의 적수 등장! HP 부두 엔비 133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voodoo envy 133며칠 전 HP의 부두(VOODOO) 디비전을 이끌고 있는 라울 수드(rahul sood)가 맥북 에어로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라울 수드가 자기 생일을 맞아 준비한 케이크를 전용 칼 대신 맥북 에어로 자르면서 애플 마니아와 에어 이용자의 심기를 조금 건드린 적이 사건이었죠. 그 불편한 주인공인 라울 수드가 우리 시각으로 10일 오후, 독일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빈손은 아니었지요. HP의 'c...

    2008/06/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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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휴대폰 스타일의 대세는 플립이었다

이상하게 바(bar)타입은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외면받았었고, 폴더가 대세가 된 2002년 월드컵 이전까지는 거의 모든 단말기가 이런 플립타입
플립을 4번째 손가락으로 툭 밀어내면서 전화를 받던 그 기억...
그때만큼 이 4번째 손가락이 할일이 있었던 경우가 없었던것 같은데 ^^  그때 이후로 다시 퇴화되는 느낌이다

디지털의 속도앞에 속절없이 추억이 되버린 플립타입의 휴대폰
가끔 생각났었는데 글쎄 이 녀석이 부활하려나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출형으로 만드는 뮤직폰이라는 KM380 의 사진이다
랩소디인 뮤직폰과 함께 음악에 특화된 컨셉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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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LG KM380 의 대략 스펙은 아래와 같다

- 크기 108×46×12.9 mm  (사진상으로는 좌우폭이 그다지 슬림하진 않은듯)
- 무게 80 그램
- 2 inch 260K TFT 240×320 display (QVGA)
- GSM 900/1800/1900
- 1.3 mega pixel camera (130만화소)
- 3.5 mm jack (오호 이건 좋다.  일반 이어폰 쓸수 있겠군.  역시 뮤직폰인가)
- FM radio (감동!!  이 스펙 그대로 국내에도 나와주길)
- Mark Levinson 디자인 (역시 이번에도...)
- 음악 전용 UI와 디자인 적용
- 연속 40시간 음악 청취 가능
- 외부의 음악 컨트롤키를 한 번만 눌러도 음악 재생 및 선곡 가능


좌우가 조금만 더 슬림했으면 아주 기다리던 폰이 되는거였는데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이정도라면 굳이 mp3p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 없겠는데...

저 추억의 플립을 사용하는 느낌이 어떨지
플립위에 있는 컨트롤키는 또다른 느낌을 줄텐데 그것만 괜찮다면 기변을 고려해볼만한 독특한 폰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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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를 쓸 때도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필름이 후지필름이었다

슬라이드필름보다는 네가를 주로 썼던 내게 최고의 필름이 바로 후지의 리얼라 와 오토오토 200/400 시리즈.

다른 필름제조사보다 훨씬 맘에 드는 발색과 고운 입자로 인해 중요한 행사장이나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는 경우에는 믿음직한 후지의 필름을 항상 카메라 가방에 넣곤 했다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쓰게 된 90년대 말...

나의 첫 디카도 후지 파인픽스 1400z 였고, 내 첫 DSLR 도 후지 s1pro 였다
그후로 DSLR 은 한차례 기변을 했었는데 역시 후지 s2pro... 아직까지 쓰고 있는 기종이다
후지 빠가 되버린건가 ㅎㅎ
중간에 니콘 DSLR 도 빌려서 몇번 써봤지만 결과물의 현격한 차이때문에 후지를 못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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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디카로 쓰던 녀석들이 세월의 힘을 견디지 못하게 되자
지난해 구입한 후지 F30fd 모델이다

  • 평범한 줌렌즈와 2.8부터 시작하지만 금새 낮아져버리는 가변 조리개
  • 뭉툭한 디자인
  • 다른 브랜드 대비 낮은 인지도 등...

시장에서 그다지 매력적으로 비춰지지는 않을 스펙이었다

하지만 구매당시 여기저기 사용기를 검색해보니

  • 서브 디카에서는 최강의 화질
  • 고감도 저노이즈
  • 변강쇠 배터리
  • 막강 동영상

라는 장점이 칭송되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서브 디카를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기능들이 장점으로 부각되어 있는 녀석이었다

F30, 냉큼 이리 오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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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평범하게 생겼다

최근에 나오는 후지의 z 시리즈는 아주 이쁘게 빠졌던데... F시리즈의 디자인이라면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선택되기는 어려운 디자인이다 ^^

후지 디자이너...  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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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800 은 노이즈에 대해 대충 안심하고 찍을 만큼 좋은 화질을 보여주기에
실내에서 애들 찍거나 까페에서 음식 및 상대방을 찍는 경우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이 흔들리지 않도록 자동으로 ISO 를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와이프처럼 사진 초보에게도 믿고 넘겨줄 수 있는 디카다

이녀석을 쓰면서 s2pro 집어드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부작용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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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뜨...  이녀석은 현재 내 손에 없다

와이프가 어디가서 잃어버렸는지... ㅠ.ㅠ

이 F30 후속이 벌써 꽤 나왔다.   F31 / F40 / F50....등등
하지만 동호회 등지에서 찾아보면 아직도 이 F30 을 명기로 부를 만큼  화질에 있어서는 여전히 서브디카중 극강 축에 낄만 하다

최근 컴팩트 카메라중 보급형 최신기종을 어줍잖게 10만원대에 싸다고 사느니
이녀석 중고모델을 찾는 걸 강력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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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은 핑크 ^^

핑크 햅틱폰이 출시되었다.
며칠전부터 핑크색과 하얀색 햅틱폰의 이미지들이 돌아다니더니 결국 출시가 되었다.

묵직한 블랙이 나쁘진 않지만  역시 남자의 로망은 핑크이기에  핑크 햅틱폰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내가 이 핑크 햅틱폰을 보기 전에 '핑크색 햅틱폰 너무 이뻐요~' 라고 환호하던 앞자리 여직원의 반응이 있었는데... 요즘엔 핑크색을 여성들도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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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이번에 새로나온 핑크 햅틱폰이다
예상했던 핑크색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갸우뚱 했으나 계속 보니까 꽤 괜찮은 핑크색이다
보통 '분홍'이라고 하는 밝고 산뜻한 핑크색은 아니고 꽤 어두운 톤으로 톤다운을 한 핑크색이다
뭔가 이 색을 지칭하는 표현이 있을것 같은데...

자칫 가벼운 핑크색을 쓰면 조금은 유치해보여서 그랬을까?

아무튼 첫인상은 조금 어색했지만 이내 익숙해지는 톤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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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햅틱폰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톤으로 재질을 달리하면서 LCD 주변과 테두리 프레임, 사이드 및 후면부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마감했다

블랙 햅틱폰과 동일한 부분이라면 하단에 자리한 통화버튼부 뿐이다

이걸 봐서는 햅틱폰에서도 과거 SPH-W2700 에서 하던 삼성의 컬러 마케팅을 예상해볼수도 있겠다. 
W2700도 부분이 아닌 휴대폰 전면 색상을 모두 바꿀수 있는 디자인이었기에 색색깔의 컬러 마케팅이 상당히 잘 어울렸었는데, 이번 햅틱폰도 이렇게 일체형 컬러로 변형을 주고 있는 걸 보면 현재 핑크와 화이트 외에도 추가적인 색상을 기대해도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올리브 색상과 레몬 색상 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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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햅틱폰이 나온지 약 2달만에 출시된 핑크 햅틱폰은 색상만 바뀌었을까?
구석구석 찾아보았지만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기존 모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딱 한가지
뒷면 처리가 바뀌었다

기존 블랙 모델에서 몇몇 블로거들이 지적하던 문제, 바로 뒷면에 흠집이 너무 쉽게 난다는 부분이었는데, 이번 핑크 햅틱폰을 보니 뒷면에 미세하게 코팅이 되어있었다

얇은 막 코팅이 있으니까 흠집 문제는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이 제기한 문제에 그래도 발빠르게 개선해준 부분은 높이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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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젠더는 흰색으로, 스타일러스는 같은 핑크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짝거리는 핑크색으로는 충전 젠더를 입히기 힘들어서일까?
기왕이면 온통 핑크를 입혔어도 괜찮았을텐데...  그래도 순백색이 톤다운된 핑크색과는 괜찮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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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이다.
바로 케이스가 안바뀌었다는 것
터치폰의 특성상 보통때 이처럼 케이스 안에 넣고다녀야 하는데, 그럼 남자의 로망인 핑크를 표현할 수가 없잖아?  버럭 !!

동일한 핑크톤의 염료를 왜 안썼느냔 말이다.   핑크가 어렵다면 흰색 가죽케이스를 적용했어도 꽤 어울렸을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말 아쉽다

추가적인 컬러가 나온다면 이부분은 다시한번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


어쨌든, 남자들이여
드디어 핑크 햅틱폰이 출시되었다.  충분히 이쁜 색상이니 그대들의 로망을 숨기지 말지어다 ^^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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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폰의 유혹(핑크빛 핸드폰/햅틱핑크/아이스크림폰핑크/뷰티폰핑크/레이져스퀘어드핑크)

    Tracked from 와비 TEAM BLOG  삭제

    2008년 상반기 휴대폰시장에 트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터치폰과 핑크폰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핑크색 핸드폰의 열풍은 기존의 칙칙한 회색이나 검정색 제품에서 너도나도 핑크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올 봄, 살랑대는 핑크 컬러로 여심(女心)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흔들어 놓는 몇가지의 핸드폰을 살펴보자. 햅틱핑크(SCH-W420/SPH-W4200) 햅틱폰 핑크. 최근에 출시된 핑크...

    2008/05/25 11:15
  2. 꼬날의 햅틱폰 '핑크' 개통기 ^^V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브루스님 가라사대,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고 했겠다? 여기 진정 핑크의 로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여인이 있으니 .. 바로 접니다~ 꼬날!! ^^d 가방 속 구석 구석을 핑크로 채워 들고 다니고 있는데요. 크로스 클래식 센추리 루미나2 - 핑크 닌텐도DS - 메탈릭 로즈 제이에스티나 티에라 키홀더 - 바이올렛/핑크 우선 굉장히 좋아하는 볼펜인 크로스 센추리 루미나 핑크가 있구요. 닌텐도 DS는 처음에 나왔던 노블핑크에 이어서 나중에 나왔던 메탈릭 로즈까..

    2008/07/08 12:03
 
햅틱폰을 처음 받아본 날
이녀석이 나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수 있을까 하며 의심어린 눈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길쭉하고 얇은 모습에 키패드라곤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휴대폰
PDA 를 계속 써왔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이 전면을 덮고 있는 이 기구는 보는 나로 하여금 왠지 불안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꽤 고가의 장비인데 행여나 깨지지는 않을지
익숙해진 휴대폰 버튼이 하나도 없는데 쓰는중에 상당히 짜증날것같기도 하고
스타일러스를 주긴 했는데 이녀석이 스타일러스가 필요할만큼 쓸만한 구석이나 있을지..
미끈하다 못해 미끄러질것 같은 불안감도 있고 등등

솔직히 그랬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이 죄다 불편함들을 줘왔기때문에
전면 터치형으로 나온 햅틱폰의 스타일만으로 나는 그러한 '스마트폰' 들을 자연스레 연상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그런 '불편함' 도 자연스레 예상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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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패키지에 있는 스타일러스 펜의 모습)

개인적으로 PDA를 사용한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간다
한 직장선배가 Palm V 를 사용하는 모습에 반해 PDA 로 입문한 뒤, 잠깐 포켓PC 계열로 갔다가 극악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욕하며 던져버리고, 거의 10년째 Palm OS 를 고집하고 있다.

스타일러스펜 하나로 오피스 생활이며 개인 생활의 많은 부분을 관리해주는 PDA 의 역할은 PC가 해주지 못하는 다양한 가려움을 긁어주는 친구같은 그것이었다
게임,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장, 메일, 정보관리 등 핸드헬드(handheld) 라고 부르는 손안의 디바이스는 바로 이래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껴왔던 것이다.

최근에는 그다지 PDA 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
NDSL 과 같은 굴지의 게임 디바이스도 휴대해서 그런 부분도 있고, Palm 계열을 사용하다보니 더이상 큰 진전이 없는 게임 컨텐츠에 별 흥미를 못느끼는 부분도 있다

그야말로 Palm  본연의 기능인 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ervice ; 개인정보관리 서비스) 에 충실한 도구로서 활용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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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5년째 사용중인 Palm 도구인 소니 클리에 SJ30)

아웃룩과 싱크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늘 담아 들고다니고
매일매일 신문 컨텐츠를 다운받아 저장해놓고 읽으며
휴대용 키보드와 함께 회의실에 들어가 노트북이나 수첩 대신 온갖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녀석

Palm 디바이스들이 거의 단종이 된 상태라 이제 이녀석의 잔여 배터리 수명이 나의 Palm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핑계가 될 전망이다

아무튼...

햅틱폰을 사용한 이후 뭐가 가장 달라졌나

이부분에 대한 얘기가 바로 이 PDA 에 대한 얘기에서 출발한다

휴대폰과 PDA 의 영역이 언젠가는 합쳐지리라 당연히 생각하게 되고, 그게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가능성을 애플 아이폰에서도 발견했지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는 그럴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혹시 윈도우 모바일의 다음버전이 미친척하고 무지 가벼우면서 쾌적해진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WM 계열 스마트폰들이 그 역할을 대신할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조만간 기대를 하긴 어렵고...


그런데 햅틱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 요즘  이 햅틱폰이 점점 나의 PDA 영역에 들어오고 있다는 걸 경험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폰들을 사용하면서 PDA 영역에는 범접할수 없다고 체득한 내가
요즘에는 일정이나 주소록을 이 햅틱폰으로 관리하기 시작했고  간단한 회의때는 이걸 가지고 들어가서 짧게 메모를 한다거나 주요 일정을 등록하는 등 PDA 로 했던 작업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소록을 관리하는데에도 손가락으로 플릭을 한다거나 터치를 해서 전화를 거는것 같은 일련의 행동들이 기존에 버튼 하나하나 꾹꾹 누르면서 더디게 움직이던 전화기와 달리 PDA처럼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플릭을 통해 주소록들이 주르륵 움직이면서 검색되는 부분은 상당히 쿨하다




그리고 상대방과 얘기를 하다가 중요한 일정이 하나 발생했을때 입력하는 것도 기존에 휴대폰만 있을때는 그걸 이용할 생각을 전혀 안했던 부분이었다
불편함을 한번 경험한 후에는 아예 일정을 쓰는 장치로 휴대폰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으며 휴대폰이 있더라도 주변에 수첩이 아니면 종이쪼가리라도 찾게 되는 나였던 것

하지만 '스타일러스' 로 꾹꾹 누르고, 또 필기 입력을 통해 실제 글자를 써 넣는 이 햅틱폰의 기능을 맛본 후로는 간단한 정도의 일정이라면 충분히 이녀석을 활용할만 하다고 느낀 것이다
필기체 입력을 하는 부분은 오히려 Palm 계열에서 한글 입력을 하는 것보다 훨씬 인식률이나 반응률이 좋다




그리고 상당히 칭찬할만한 부분이 바로 이 메모

스타일러스로 텍스트를 입력하고,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음성녹음까지 하는 종합적인 '메모' 기능을 해내는 모습은 햅틱폰의 사용성을 상당히 늘려주는 부분이다

약속장소에 약도를 간단히 그려가거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공연현장을 녹음하고 메모해서 나중에 블로깅하는데 사용할수도 있고 등등

나의 두뇌로 커버가 안되는 보조메모리 부분을 채워주던 PDA 의 주 역할을 이녀석도 충분히 해주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PDA 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입맛에 맞게 쓸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어플리케이션이 아직까지는 한정적인 휴대폰쪽에 비하면 훨씬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나의 SJ30은 키보드같은 걸 연결해서 노트북 대용으로까지 쓸수 있는데 반해, 햅틱폰은 블루투스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블루투스 키보드 프로파일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블투 키보드만 지원한다면 회의석상과 같은 오피스 환경에서 그 활용도가 상당히 좋아질텐데 이 부분은 좀 아쉽다.  펌웨어 업을 통해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휴대폰에 있는 PIMS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웃룩과 직접 연동되었으면 하는 부분까지..


이렇게 아쉬운점도 있지만 분명 햅틱폰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한 후의 나의 PIMS 생활은 달라지고 있다.

PDA 에 의존하던 역할을 점점 햅틱폰에게 그 자리를 주고 있는 부분이 커지고 있으며  햅틱폰도 이제 첫 버전이 나온 상태이니 점점 진화를 해간다면 블투 키보드를 지원하는 다음 버전정도에는 나의 마지막 Palm PDA 를 미련없이 서랍속에 넣어버릴수 있을 것 같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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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2008/05/13 09:55

samsung G810 출시 (영국)

휴대폰 도둑 2008/04/09 12:22 Posted by bruce™

samsung G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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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시리즈에 이은 삼성의 새로운 디카가 출시되나?

요즘 나오는 디카치고는 렌즈가 그렇게 훌륭해보이지도 않고..
게다가 5백만화소에 AF 가 된다고 써놓다니

디카 맞아?   슬라이드 덮개도 있고.. 생긴건 디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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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휴대폰 G810 이 출시되는 것이다
디카스러운 뒷모습과 함께 이런 앞모습이라니 흡사 디카와 휴대폰을 반반씩 붙여놓은듯한 느낌이 전해온다

우선 스크린샷을 보니 심비언 이 채용되었고, 심비언이다보니 국내출시버전은 아니겠지만
전에 노키아폰에 담긴 심비언을 좀 써보다보니 모바일상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OS였다는 기억이 있는데, 그런점에서 심비언을 쓸 수 없는 국내사정이 좀 아쉽다

암튼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드는 삼성의 슬라이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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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느낌의 거친 메탈느낌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이다
과거 LG가 샤인폰2 라인에서 보여준 그것과 흡사한 느낌이지만 전면부에 보이는 거친느낌 정도는 좀더 남성다워보인다

4월중에 영국에서 출시된다고 하고 알려진 정보는 아래와 같다

2.6 인치 스크린
HSDPA (최대 3.6Mbps)
WiFi b/g, GPS  ==> 오호 !
5메가픽셀 카메라 / Xenon 플레시, 3배 광학 줌, 얼굴인식 기능
온 보드 이미지 에디터
YouTube 재생

개인유저로서 꽤 부러운 스펙들이 들어가있다
특히 무선랜과 GPS 를 동시에 지원하는 3G폰이 있었던가?  해상도가 안알려져있지만 이정도 스펙에 풀브라우저가 들어가있다면 거의 최강급이 아닐까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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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새로운 3인치 터치폰, Vu

휴대폰 도둑 2008/04/02 11:14 Posted by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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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품에서 느끼는 간결함?  미니멀리즘?
'어랏, 얘 봐라 !' 하는 느낌을 주는 심플한 멋을 느끼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리라

물론 아이폰의 WOW factor 는 다양한 곳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할 정도로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 터치폰들을 너도나도 생산해내고는 있지만 출시가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이 아이폰의 레벨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얼리들은 말하고 있는데, 나도 그 의견에는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이다

암튼..  그런 미니멀리즘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요소도 여러가지들 들 수 있겠지만
오늘 주목하고 싶은 것은  '로고 배치' 부분이다

전면에서 그 어떤 로고 도 볼수 없는 아이폰의 디자인
이통사업자의 로고는 물론이고 제조사 자신의 로고도 전면에는 없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휴대폰들..
누가누가 더 커보이나 경쟁이라도 하듯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아주 커다랗게 배치가 되어있는게 대부분이다

이런것도 공급자 마인드 라고 봐야하나?
더 잘보이는게 홍보고 그게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정도는 보이게 출시가 되어야 뿌듯하게 생각되는 의사결정자들의 기분때문인지

덕지덕지다

상대적으로 심플한 기기를 보면 한번 집어보고싶게 만드는
결국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게 하는게 본연의 목적일텐데
물론 사용자 조사를 안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자신도 알기힘들만큼 미묘한 심리적인 부분은 조사를 한다고 해도 잘 안나오는 부분
의사결정자들의 감으로 밀어부쳐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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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쁘다

이번에 발표한 LG 의 새 터치폰 Vu

5월에 미국에서 먼저 출시한다니  모습이 바뀔수도 있겠고
절대 국내에서는 저런 깔끔한 모습 그대로 나올리는 없다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정도  통신사/제조사 로고를 박고 나오겠지..  그것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폰트와 칼라로 중무장한채..
그게 얼마나 Look 을 해치는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발 좀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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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T를 통해 선보이는 LG전자의 새 휴대전화 Vu... CU915 & CU920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Viewty가 아니가 Vu다. LG전자가 미국의 AT&T를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터치폰의 이름. Vu CU915 Vu CU920 PRADA폰을 위시로 끊임없이 터치폰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는 LG전자의 새 모델로 디자인은 PRADA폰을 계승한 느낌이다. 전면을 휘감는 짙은 어둠이 오히려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전해주는 블랙 컬러의 Vu. Vu는 CU915와 CU920의 두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데 두 모델의 차이는 모바일 TV 서비스인 Media..

    2008/04/04 20:47
터치폰들을 보면서  같은 터치기기인 닌텐도 (NDSL) 의 마인드가 UI 에 녹여져 있지 않은 모습이 늘 아쉬웠다

터치에 최적화된
터치를 위한
터치를 활용한
그런 UI...

아주 단순하지만 사람에게 재미를 주는 법을 아는 닌텐도의 마인드

이제 휴대폰도 점점 터치스크린에 따른 진화를 겪으면서 많이 나아지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과거 하드버튼 UI 를 그대로 터치로만 옮겨놓은 초보적인 입력 방식이라든가
터치를 활용한 UI 고민이 초기부터 안되어 있는 점 등은

아이폰 이나 경쟁사폰 대응만을 위해 급작스럽게 만든 모습같은 느낌이 들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아르고폰 (LH2300)..  (일단 동영상 감상)




잠깐 봤을때는 이런 기능까지 못써봤는데
동영상을 보니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UI 들이 꽤 적용이 되어있다

풀브라우징은 물론이고
특히 메시지 입력화면과
닌텐도 두뇌연습과 같은 게임 UI..

이런 부분들을 원한것이다

사실 아주 새로운것도 아니고 이미 PDA 세계에서는 당연시되던 UI들..
다시한번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시장이 열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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