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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과 쓰고 있는 악세서리들

휴대폰 도둑 2008/05/19 11:29 Posted by bruce™
몇년전만 해도 휴대폰을 사용할때 특별히 악세서리를 필요로 하진 않았었다
기껏해야 폰을 좀 더 흠집없이 오래쓰기 위해서 휴대폰 앞뒤로 끼우는 케이스 정도?

휴대폰을 조금더 오래 사용하는데는 그 케이스가 분명 효과가 있었지만
휴대폰이 깨지거나 흠집이 생겨서 못쓰게 되기 전에  잃어버리거나 구닥다리 기능 및 디자인에 질려서 기변을 하게 되기때문에 사실 케이스를 끼워 쓰는게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뭉툭해진 휴대폰의 두께도 싫고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심히 해치기때문에 필자의 경우 케이스를 씌워서 휴대폰을 쓴건 딱 한번 정도 있을 정도로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튼.. 거의 악세서리가 필요치 않다가...
- 휴대폰으로 mp3 를 듣게 되면서..
- 휴대폰으로 TV를 보게 되면서..
- 휴대폰의 디자인을 위해 충전잭 규격인 24핀을 점점 안지키게 되면서
하나씩 둘씩 휴대폰과 꼭 함께 있어야 하는 악세서리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햅틱폰을 사면 얻게되는 부속품 모습)

그러다보니 요즘에 휴대폰을 사면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거의 모든 휴대폰이 음악감상이 가능해지면서 유선이어폰 셋은 기본이 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햅틱폰의 경우 독특한 캐링케이스와 함께 터치를 위한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휴대용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아주 필수적인 악세서리는 들어있다고 판단이 되지만  같은 용도의 악세서리라도 내손에 익어있는 것들을 찾기 마련

현재 햅틱폰을 쓰기 위해 함께 가지고다니는 부속 악세서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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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일러스펜 대용품으로서의 볼펜
(사진 찍어놓은게 과거 뷰티폰을 쓸때 사진밖에 없다 ^^)

알다시피 전면 터치스크린을 지닌 햅틱폰은 대부분의 동작을 손가락으로 하지만
메시지를 쓰거나 일정을 입력할때 필기체 글씨를 즐겨쓰기때문에 필자는 스타일러스펜이 필수이다.
이미 햅틱폰 기본박스에는 스타일러스가 2개나 포함되어 있지만, 그네들은 그야말로 스타일러스 기능만을 위한 dummy 스타일러스일 뿐,
수첩과 같이 지류에 쓸 일도 많기때문에 잉크펜 용도로도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대용품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사진처럼 볼펜이 되면서도 끝이 날렵하게 되어있는 볼펜을 골랐다
스타일러스로 쓸 떄는 볼펜심이 안나온상태로 쓰면 된다
물론 PDA용으로 나온 스타일러스촉과 볼펜촉이 다같이 들어있는 겸용펜도 있지만 그런 펜들은 그다지 슬림하면서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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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

도시락 월정액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 있기때문에 헤드셋은 필수이다
이 역시 햅틱폰 기본박스에 꽤 괜찮은 유선 이어폰셋이 있지만, 나에게 변수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무선 솔루션이 절실했던 것
다행히 요즘 휴대폰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니까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없어서 과거보다 훨씬 편해졌다.  동글까지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깐..

몇달전 원어데이 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헤드셋. 
아직까지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의 음질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자석이 달려있어 평소에는 저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니 편하다

아이팟도 어서 블루투스 버전을 내놓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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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 144k 짜리 최신 USIM 카드

교통카드 기능을 위해 최근 11,000원에 구매했다
지하철역에서 휴대폰만 갖다대는 편리함은, 지갑을 보통 바지주머니에 넣지 않는 필자에게 이루 말할수 없다

전화번호도 200개까지 저장 가능하고  뱅킹이나 신용카드, 멤버쉽 칩도 이것 하나로 다 가능하다니까 앞으로 USIM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

요즘 마이크로SD 도 새끼손톱만한게 4G 가 들어가던데 USIM 은 그렇게 안되나?
휴대용 메모리와도 통합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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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충전 어댑터

햅틱폰으로 기변하기 직전에 산 삼성 20핀용짜리 녀석인데, 햅틱폰 박스에 이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을 줄이야 -_-;

햅틱폰 기본 악셀에 들어있는 사각형 어댑터는 맨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디자인도 그만이다.
그래서 좀 아껴두고.. 일단 이녀석이 부서질때까지 써보려고 현재는 이걸 사용중이다
햅틱폰에 들어있는 순정(?) 어댑터 대비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무줄로 스트랩이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어댑터를 분리하지 않고 고무줄을 늘린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디자인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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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가장 필요한 악세서리를 꼽으라면 바로 이 캐링케이스이다

터치스크린폰의 생명인 LCD 보호용

처음에는 이 순정 케이스가 좀 어색해서 불편했는데 2달 가까이 써보니 손에 좀 익는다
옆으로 수납하는 방식도 적응이 되면서 집어넣고 빼는게 많이 빨라졌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을때 안에 있는 동전같은 금속과 부딪히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  다른 악세서리가 다 귀찮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순정 케이스 내부에 있는 융이 LCD 에 묻은 기름이나 오물도 닦아준다

햅틱폰 전용 사제(?) 케이스가 더 좋은 녀석이 있다면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과거 PDA 시절부터 터치스크린을 가진 IT 기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구비하게 되는게 바로 LCD 보호필름인데  햅틱폰의 경우 나오자마자부터 쓰다보니 맞는 필름도 없고 해서 처음부터 안쓰게 되었다

다행히 흠집에 강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굳이 필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다

그리고 DMB 안테나 역시 햅틱폰에는 내장이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길거리에서도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 악세서리 가게들,
워낙 다양한 휴대폰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이런 악세서리 시장도 점점 커지리라 본다
물론 이런 주변기기나 악세서리들은 해당 규격들이 점점 통일되면서
그리고 전혀 다른 용도의 악세서리가 하나의 모습으로 합쳐지면서 가지고 다녀야할 가짓수가 줄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새 휴대폰들이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무장하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악세서리는 또 늘어나는걸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략 3~5개 정도의 휴대폰을 위한 악세서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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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폰, KH6500 간단 사용후기

휴대폰 도둑 2008/05/10 11:31 Posted by bruce™
식을줄 모르는 김태희의 인기..
그리고 이젠 웬만한 폰은 죄다 닉네임화하는 마케팅과 맞물려 나온 '디스코폰'
세간에는 김태희의 춤실력이 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평과, 싸이언 이제 다른 모델 좀 쓰자는 평도 있고.. 암튼 여전히 관심의 촛점이 휴대폰보다는 김태희에게 쏠려있는 모습 ^^

Touch the Wonder 슬로건 CF에서 잠시 모습을 보여주던 이녀석 KH6500 & SH650이 본격적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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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광고 사진들 보면 아시다시피 이녀석의 특징은 '터치 + 키패드' 로 요약될 수 있다
전면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슬라이드를 열면 키패드가 나오는 방식..

프라다폰과 뷰티폰으로 이어져오는 LG전자의 터치폰라인, 그리고 삼성 애니콜이 내놓은 야심작 햅틱폰까지  전면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나온 터치폰들은 그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외한다면 주변에서도 '다 좋은데 좀 적응이 힘들다'  '불편하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동일한 액션을 행하는데에도 터치스크린으로 하다보면 아직까지는 오동작을 야기하는 터치를 하기도 쉽고  키패드의 하드버튼처럼 확실한 피드백을 주지도 못해서 인식률에 있어서도 약간은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바로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A 싫어?  그럼 B를 쓰던가' 를 외치며 모든 방법을 다주겠다고 하는 녀석이 이 디스코폰이다
어떻게보면 굳이 이용방식을 2가지 다 채용하는 무리수까지 뒀을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부분을 실제로 상용화하면서 사용자를 배려한 기획을 했다는데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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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사용해본 느낌을 얘기해본다

우선 전반적인 화면 UI 는 뷰티폰의 그것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그 UI 를 이용하는데 있어 터치 UI 가 싫은 사람들은 슬라이드를 열고 쓰면 되는거다
그런데 키패드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이 슬라이드가 하나 더 주어진 것이
과거 휴대폰에 익숙해진 내 손에는 의외로 큰 역할을 해준 느낌이다

전화가 걸려왔을때 습관대로 뭔가를 밀어올리거나 폴더를 열거나 해야 비로소 수신모드가 확실해지는 느낌이라든가, 전화를 걸려고 할때도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기보다 슬라이드를 밀고 모든 동작을 시작하는 습관이 무시못할 수준이라는 거..
이 부분을 정확히 도와주고 있는 것이었다

터치의 재미를 느끼고 싶을때는 또 슬라이드를 감춘채 톡톡 건드려주면 되고...

이런 면에서 '터치+키패드' 컨셉은 나에게는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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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독특한 점이라면 저 조그셔틀 같은 퀵다이얼(?) 에 있다

앞쪽에서 보면 왼쪽 엄지손가락이 가장 편하게 자리잡는 곳에 있어서 스크롤이라든가 각종 휠키로 사용하는데 있어 굉장히 편하다
과거 클리에를 사용할때부터 이러한 조그셔틀의 편리함은 인지하고 있었기에  휴대폰에서 이 인터페이스가 생각보다 별로 없는 부분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디스코폰은 이 퀵다이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일에 대해서도 한마디
이 퀵다이얼을 안으로 숨기면서 살짝만 나오도록 고안할수도 있었겠으나, 저 위 사진에서 보듯이 과감히 뒷면에 전면을 드러내면서 멋지게 디자인되어있다
디스코폰의 앞모습은 솔직히 그다지 스타일리쉬함이 느껴지지 않으나 이 퀵다이얼 부분히 하나의 아이덴티티와 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이다

조작감도 우수한 편이고, 게다가 문자가 도착해있거나 할때는 파란색 불빛이 위 사진처럼 깜박거리는 인디케이터 역할도 하고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꾸준히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 ^^

디스코폰을 쓰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슬라이드에 키패드까지 넣느라 다른 터치폰들보다 조금 두꺼워진데다, 앞모습의 디자인이 과거 프라다폰이나 뷰티폰, 그리고 햅틱폰에 비해 꽤 떨어진다는 것.  과연 이 부분을 우리 김태희양이 얼마나 시장에서 커버해줄지 보는것도 흥미로울것 같다.

그리고 비단 이 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터치의 인식률과 정확한 조작성은  애플 아이폰에 비하면 한참, 그리고 경쟁사의 햅틱폰에 비하더라도 좀 떨어지는 듯한 인상을 받은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폰이 있는 이상 아마 연구소에서 날밤새면서 고민을 하고 있을테니 조만간 한국인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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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내가 이 기술에 관심을 갖고 대중화에 확신을 가졌던 때가 언제였을까

아마 2000년정도 되었던것같은데..

대중화되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린다. 이제 좀 기기들이 많아지면서 쓸만해졌으니, 통신규격 기술중에 이렇게 오래걸리는 경우는 찾기 힘들정도로 드문 케이스 같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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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ix NC-1 의 모습]

얼마전 하루에 하나씩만 파는 한 사이트에서 상품 설명을 보다가 지른 이녀석

휴대폰이야 누구나 들고 다니는 녀석이고...

나같은 경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무선 솔루션에 대해서는 항상 갈망을 하고 있던 터였다

지금까지는 그냥 아이팟을 목에 걸고 유선 이어폰을 꼽고 다니고 있다.  크게 유선이어폰이 걸리적거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음질을 내는 이어폰을 고를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하지만 라이딩중 가끔 전화가 올 경우가 있어서 그럴 경우엔 꽤나 불편해진다

일단 자전거 멈추고
아이팟 끄고
이어폰 벗고
휴대폰 찾고
휴대폰 꺼내고
그리고선 전화받는다


이런 경우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던 것이다.  블루투스가 된다면 휴대폰에다 음악을 넣으면 되니까..
그런 경우엔

일단 자전거 멈추고
블루투스 이어폰에 있는 버튼 한방으로 휴대폰 받고

이게 다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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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폰과 NC-1]

모든 지름신은 다 이유를 만들어 찾아오듯  그런 이유를 들어 역시 지름에 동참하게 됐다

동생들과 그것도 공동구매로 ㅎㅎ

대부분 휴대폰이 블랙인데다 코디 편하게 역시 블랙으로~~

또한 이녀석이 편한게...  휴대폰에 매치하는 블투 이어폰이라면 평상시에도 휴대하기 편한 구조여야 하는데

그림처럼 두 좌우모듈이 자석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그냥 목에 걸고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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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떼게되면 이런 모습

저 뒤에 하얀색 이어폰은  아이팟에 쓰고 있는 녀석으로 ubiq ES-103 모델

국산이라 저렴하긴 하지만 그 가격대에선 훌륭한 음분리를 보여주는 녀석이라 아주 애용하고 있다

사실 이녀석을 못쓰게 된다는 이유가  이 블투이어폰을 살때 좀 망설였던 이유..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써보는지라 처음에 페어링 시키는데 조금 애를 먹었지만 금방 적응하게 된다

사용후기?

무선이라 그런지 가끔 휴대폰과 좀 멀어지거나 각도가 안맞을경우 끊기는 현상이 있다

대중화되는데도 오래 걸린 기술이기도 하지만  기술적 안정성이나 이런 면에서도 아직 해결과제가 많아보이는게 블루투스 기술인것 같다

그리고 음질은 아무래도 아쉽다

유선 이어폰과 비교한다는 건 무리...  글쎄  휴대폰 에서 내는 음악 음질이 mp3p 의 음장과 비교가 좀 안되기에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코원 과 아이팟을 쓰고 있는데 그 둘다 블루투스 지원은 아직 안하고 있으니  같은 기기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아직 음질면에서는 많이 아쉽고 그만큼 시장에서 보면 많은 기회가 있어보인다


그래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음질 괜찮다고 사람들이 평가하는 분위기..

아주 많이 기대하진 말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  전화도 받고 음악도 듣고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는 저렴하게 질러볼만한 녀석이라고 말씀드려본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블루투스 제품들이 다 그렇지만 충전을 해줘야 동작한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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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투스로 듣다... Lubix UBHS-LC1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현재 사용하고 있는 PRADA폰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지만 곧 쓰게 될 ViewTy폰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그래서 새로운 휴대전화를 위해 미리^^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하나 구입했다. 그렇게 구입한 물건이 바로 유빅손의 Lubix UBHS-LC1이라는 이름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이다. 구성품이래봐야 헤드셋 본체와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전부일 정도로단촐한데... 자. 그럼 본격적으로 UBHS-LC1을 살펴보자. Lub..

    2008/01/24 01:36

LG 뷰티폰 KH2100 의 내부 UI

휴대폰 도둑 2007/12/16 21:02 Posted by bruce™
지난번 뷰티폰(Viewty) 외형 글에 이어  이번에는 내부 화면을 잠시 보도록 하자

프라다폰2 라는 별칭(?)으로 알려졌던 뷰티폰 프로젝트

이제 광고를 시작하는 것 보니 런칭이 임박했나보다.


전반적으로 프라다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SW 를 많이 준용한 듯 비슷한 화면들을 가지고 있다



(기본 Lock 화면)

우선 터치스크린 폰들은  평소에 터치가 될 우려가 있는 점때문에 기본적으로 Lock 화면을 가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부재중 전화 와  새로 수신된 메시지를 보여주는 기본 정보와 함께  시간을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다





Lock 화면을 풀고 들어가면 보이는 대기화면 스크린이다

흔한 말로 싱크로율 좋은 GUI ^^

깔끔하다

널찍한 대기화면에 하단 주요 메뉴 아이콘만 배치해서 쾌적한 느낌을 준다

[통화] [취소] [종료] 키는 하단에 하드버튼으로 배치한 모습





하단 아이콘중  메뉴 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메뉴 화면

전체적으로 2 * 4 매트릭스의 메뉴 아이콘을 보여주며, 그 그룹핑을 우측 컬럼에 폴더형태로 구분해주는 UI 이다

그런 폴더가 우측에 있다는게 특색.   아이폰과는 조금 다른 접근방식이다

아이콘의 GUI 는 전반적인 블랙 UI 와 어울리게 암녹색을 응용한  모노톤이다




기본 대기화면에  위젯스러운 시계를 배치해본 모습이다

저 기본 시계도 깔끔하긴 하지만, 스위스 몬데인 시계같은 곳과 제휴를 통해  더 고급스러운 시계 위젯을 탑재했으면 하는 바램 ^^



Call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모든 것이 터치이다

번호버튼들이 큼직큼직해서 불편함은 거의 못느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번호버튼은  하드버튼으로 눌려지는 느낌이 더 좋다 ^^



이통사업자 메뉴 화면

SHOW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이다

여기도 역시 모노톤을 보여주는 센스..



'메시지'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인데

애플 아이폰과의 UI 철학 차이가 조금 엿보이는 곳이다

아이폰의 경우 메시지 선택시 기본적으로 수신된 메시지 리스트를 보여주고 모든 액션이 그곳에서 시작되는 철학인데,
우리나라 폰들은 그렇지 않고  메시지와 관련된 기능들을 집대성한 최상위 폴더에서 시작하는 철학이다

어떤게 정답인 건 없지만  어떤게 더 편한지는 여러분 판단..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방식이 훨씬 편했다



이건 메시지 작성화면

키패드는 최고의 입력방식인 싸이언의 입력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한글이 아니라 영어를 쓴다면 QWERTY 방식 자판이 가능했겠지만 아무래도 한글에는 QWERTY 가 무리겠지?



터치스크린 폰에 있어서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삼성보다 한발 앞서고 있는 LG

UI 에 있어서도 고민은 꽤 한 흔적이 보이지만  터치스크린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처음부터 UI 를 재설계하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든다

물론 과거서부터 이런 UI 를 써왔기때문에 당장 시장조사를 하면 이런 기존 방식이 더 편하다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아이폰을 써보면서 느꼈던 그런 편리함과 WOW 팩터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좀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해 보인다.

조만간 나올 삼성 터치스크린폰에서는 과연 그런 혁신이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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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시니엄과 뷰티폰

썩 꺼져랏, 지름신 2007/11/09 21:37 Posted by bruce™


오피스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좋아지는 브랜드... 몽블랑이다.

적당히 실용적이면서 은은한 멋을 내주는 잡화들

절제하는 디자인과 묵직한 라인을 보여주는, 철저히 남성적인 브랜드라서 더더욱 호감이 간다.


최근 플랭클린 CEO에 꽂고 다닐 볼펜을 고르다가 발견한 몽블랑 시니엄 볼펜

몽블랑 펜들이 죄다 두꺼워서 내 수첩에 꽂고 다니기엔 불편했는데, 몽블랑에서 이렇게 잘빠진 볼펜도 나오는 것이었다
 


날렵한 몸매가 무엇보다 장점

때문에 좀 가벼울 것 같지만  역시나 무게는 몽블랑답게 묵직하다

주로 가지고 다니는 가젯들이 대부분 블랙인데, 그 톤과도 잘 매칭시켜준다




필기감은 몽블랑이니 믿어도 돼고...

PDA 의 터치스크린을 누르는 모양새도 잘 어울리는 형태다.

이처럼 약간은 날렵한 라인업을 좀더 보강해줬으면 한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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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LG 싸이언으로 하여금  단숨에 애니콜의 코를 납작하게 해버린 화제작

물론 단말기 자체로 보면 아쉬운 점도 많지만 어쨌거나 그런 터치스크린 폰에 있어서는 LG가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만큼은 애니콜을 앞서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 프라다폰의 다음 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화제다

프라다폰2 ?   코드명스러운 이런 별명을 달고 나온 또하나의 별명  '뷰티폰'

LG-KH2100 이다 !!
 


이번엔 프라다와 같은 명품 브랜드와 제휴를 안한 모델을 내놓나보다

그렇다면 살짝 가벼워진 가격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까? ^^

아니면.. 너무 차이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면  프라다폰 상품가치에 타격이 클 수 있으니 어느정도 가격을 유지할까...

암튼  이 녀석 뷰티폰의 겉모습을 대충이라도 보자

제조사와 이통사 로고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이름은 안보인다

늘 드는 느낌이지만 제조사 cyon 이든 이통사 SHOW 로고든간에  좀 지웠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디자인을 훼손하는 느낌...

굳이 넣어야한다면 좀 방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던가...   저건 좀 아쉽다



크기는 프라다폰과 대충 비슷한 느낌인데.. 정확히 비교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정면은 이렇게 전면 터치스크린과 함께  아래  [통화] [취소/팝업] [종료] 키 3가지는 하드버튼으로 나와있다

전화기에 충실해야 하는 기기로서 가장 중요한 키 3가지를 밖으로 뺐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잠깐 비교 !

아이폰의 정면을 볼까?



아이폰에는 이처럼 하드버튼이 따로 나와있는건 홈 버튼 밖에 없다

아이폰도 쓰다 보면 별 불편한 건 없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뷰티폰처럼 밖으로 통화/종료 키가 나와있어서 편한건 분명히 있다

암튼 여기에는 점수 추가 ^^




뷰티폰의 우측 모습이다

왼쪽부터  카메라 및 영상전화 버튼 / 멀티태스킹 및 잠금 버튼 / 카메라 기능 스윗치 이다

디자인을 깔끔하게 하려고 한 탓인지  많은 걸 겸용 버튼으로 만들었나 보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은색과의 투톤은 살짝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두께는 상당히 얇은편이지만  아이폰을 쓰고 났더니 이정도 두께로는 별 감흥이 안나는 .. ㅠ.ㅠ




뷰티폰의 좌측 모습

충전잭의 모습과 적외선 통신 포트가 보인다

충전잭/이어폰잭을 넣는 곳은 서랍식 미닫이문이 달려있는데, 이거 애니콜 특허 아니었나?  (아님 말고..)

먼지가 많이 들어가는 곳이라 이거 달아주면 무척 좋다

그와 함께 내가 싸이언을 좋아했던 또한가지 .. 적외선 포트는 여전하다

그리고 상단에 스트랩을 달 수 있는 고리~

이 작은 고리가 아이폰에는 없어서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아이폰을 쓰기란 무척 불안했다

가뜩이나 바디가 미끄러운데 스트랩을 달 수 없으니 원...

암튼 이녀석은 이런 배려까지 되어있으니 좋다

좌측 역시 심플한 모습





그럼 뒷태를 볼까?

큼직해보이는 렌즈부위가 흡사 디카처럼 보이게 한다

전면부에 키패드도 없기때문에 아마 SHOW 나 cyon 로고가 없다면  휴대폰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

그정도로 디카의 LOOK 을 가지고 있다

LG 로고 역시  텍스트외에 저 요상한 사람얼굴 로고는 안넣었으면 하는 바램 ㅋ





좀더 세밀히 보면..

슈나이더 렌즈가 장착되어있고, 500만 화소의 디카, 그것도 수동촛점까지 가능한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저 렌즈옆의 오돌토돌한 부위는 나중에 보겠지만 휠 역할 을 하는 깜찍한 부위다

이 아이디어에도 점수 추가다 !    저거 하나로 상당히 편해질 수 있는 UI 가 나온다





ISO 800까지 지원한다는... 폰카로서는 혁신적인 ISO 지원이 되나보다

화질도 나중에 함 보자

그리고 IS 기능이라니... 이론.   아까 우측면부에 가운데 버튼에 손떨림 그림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정말 되나보다

만족스러운 IS 기능이 된다면 이건 폰카에 있어 혁명이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다

그리고 허걱.. DIVX 로고...

디빅스 기능이 된단 말인가?   대략 정보 찾아보니 국내 출시버전에는 뺀다고 되어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역시 확인 들어가야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semi PMP 다





흔히 충전잭이 아래 엉덩이 부위에 있어서 이쁜 엉덩이가 안나오는 일반 휴대폰과 달리

이녀석의 엉덩이는 미끈하면서 섹시하다 ㅋㅋ





마치 카메라와 같은 LOOK 과

프라다폰2 답게  전면 터치스크린의 모습을 가지고 등장한  LG 뷰티폰

글쎄..  프라다 라는 명품 마케팅의 지원없이  다시한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그런 브랜드의 도움이 좀 약해졌다면  외모와 기능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외모는 초컬릿 혈통과 프라다폰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니 중간은 할 것이고...

과연 터치스크린폰으로서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만한 기능과 UI 를 지니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텐데

그건 다음에 다시한번 살펴보자



개인적인 결론?

엇! 할만큼 처음에 끌리는 사양이긴 하나...  글쎄, 난 아직 그래도 휴대폰답게 멋지구리한 키패드가 들어간 모델이 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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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KS20

휴대폰 도둑 2007/08/30 10:19 Posted by bruce™

 

 

LG에서 새롭게 발표한 스마트폰 KS20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내손에 느낌이 왔던 스마트폰은 국내에 없었는데... 언제쯤 이런 스마트폰은 친숙해질까?

계속 팜을 써와서 그런가... 윈도우 모바일은 영 불편하고 느려서 친해지질 않는다

 

국내에도 심비안OS 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일단은 대세가 윈도우 모바일이라...

뭐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ㅎㅎ

 

암튼 해외에서 발표하긴 했지만 이 녀석의 상세스펙을 보면, 꽤 괜찮은 모습이다.  

 

- OS: 윈도우 모바일 6.0 프로페셔널
- 크기: 99.5 x 58 x 12.9 mm   (프라다폰 만 한건가?  가로만 살짝 넓은듯) 
- 무게: 99 g
- 메모리: 128 MB   (아쉬운대로...)
- 프로세서: ARM1136EJS MSM7200    (!!)
- 스크린: 2.8 인치 240x320 픽셀 18-bit (262.144) 컬러 터치스크린   (해상도가 살짝 아쉬움)
- 네트웍: GPRS/EDGE/UMTS/HSDPA/HSUPA
- 배터리: 800 mAh Li-Polymer, 3/180 시간 통화/대기시간
- 카메라: 2.0 메가픽셀, 플레쉬 기능 포함 오토포커스, 비디오 통화를 위한 VGA 카메라
- 무선: 블루투스, WiFi   (오호.. 좋아좋아)
- TV 아웃, FM 라디오   (라디오까지.. 굿~)
- microSD 카드 슬랏

 

 

 

 

디자인도 괜찮은 편인듯.

 

국내에도 이대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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