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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에서 ipaq 910c 로의 진화

휴대폰 도둑 2008/06/16 10:02 Posted by bruce™

스마트폰들 쓰시나요?

제가 처음 썼던 스마트폰을 기억해본다면 아마도 삼성 SPH-M1000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국내에 발매된 최초의 스마트폰 아닐까 싶은데... 더 일찍 나온 녀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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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 스마트폰 SPH-M1000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죠
일단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첫 경험... 요즘에 와서야 터치스크린 휴대폰들이 화두이지만 이미 1999년에 저 M1000 이 나왔답니다.
저것도 거의 당시 개통가로 70만원을 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을 떠나서 인터페이스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스타일러스로 콕콕 찍어서 전화 뿐만 아니라 주소록이나 일정 등 PIMS 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었던...
놀라운 시도이자 너무 빠른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대중화에는 실패했었죠

그 후로 윈도우CE 에서 윈도우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너무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너무 커서일까요? (스마트폰은 기기 특성상 좀 클수밖에 없죠)
PDA 나 블랙베리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한 대한민국 시장의 특수성때문에 스마트폰은 아직까지도 그리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일찍부터 Palm PDA 를 써와서 그런지 PDA 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폰+PDA' 라는 기기는 항상 갖고 싶은 로망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바로 '마소'였습니다
Palm 을 쓰다가 윈도우 모바일을 쓴다면...  대부분 기기를 던져버리게 됩니다 ^^

그래도 쓰고는 싶지만 쓸만한 스마트폰이 없어 못써오다가
작년에 드디어 블랙잭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삼성으로서도 아주 오랜만에 스마트폰 주력 단말기를 국내에도 내놓은 것이죠
하지만 한 2주 썼나요?
역시 던져버렸습니다

'마소'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불편하지만 그것보다는
블랙잭이 보여준 극악의 속도...  참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2주가 지나니까 한계가 오더군요
터치스크린도 아닌데 '택아'와 같은 반응 속도는 전화를 걸거나 다른 태스킹 하나 할려치면 화가 다 치밀어 올랐습니다 ^^

굿바이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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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쓸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게 아이폰이었지만 출시가 안되니 제대로 쓸수가 없었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HP ipaq 910 을 만났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그간 경험으로 인해 근본적인 불안함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새 기계를 만나는 마음은 즐겁더라구요 ^^

윈도우 모바일 6.1 이라는 새로나온 버전의 OS
GSM/HSPA 적용에  블루투스, GPS 내장까지 갖춘 막강 스펙을 자랑했지만
저에게는 일단 속도와 편의성이 최고 관건이었습니다.

910 써본 소감은 '호... 많이 발전했는데?' 였습니다.
'쓸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반응속도도 좋고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인해 블랙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마침 블랙잭을 아직까지 쓰고 계신 분이 계셔서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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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폭은 아주 살짝 블랙잭 보다 넓은 것 같습나다만 거의 차이가 없구요
재질에서 오는 탄탄함이 더 완성감을 주기때문에 그립감은 910이 좀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잭에서 QWERTY 키보드를 쓸때는 왠지 모르게 불편했었는데
910 에 있는 키보드는 좀더 쓸만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적응을 해서 그럴까요?  별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아니면 블랙잭은 터치스크린이 아니기때문에 뭘 하더라도 키보드에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키보드가 무지 작잖아요 ^^)  910은 네비게이션이나 기타 task 는 모두 터치로 하고 입력작업시에만 키보드를 쓰게 되니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느껴서 그럴듯 합니다.

블랙잭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꽤 선전을 했다고 하니  HP의 아이팩 910은 가격만 괜찮다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꽤 어필을 할 것 같습니다만... 역시 문제는 아이폰이겠죠? ^^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이라면 딱히 적수를 찾기 힘들만큼의 스펙과 디자인이라 보여집니다.  가을에 나온다는 삼성의 옴니아 가 같은 윈도우 모바일 계열에서는 호적수로 보여집니다만 블랙베리도 그렇듯 키보드가 기본버튼으로 배치된 스타일이 미주에서 더 통했던 사실을 본다면  둘간의 승부도 재밌을 듯 합니다.

암튼 블랙잭으로 인해 다시한번 실망했던 스마트폰에 대한 인상을 바꿔놓을 정도로 910c 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 스마트폰으로서 또한차례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르면 6월말 아니면 7월초에 런칭이 된다는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언제쯤 나올지... 특히 한국시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쇼하는 쪽과 티나는 쪽에서 힘써주길 바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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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보너스샷
HP 910c 에다가 국내 USIM 카드를 넣고 전화를 걸어본 장면입니다.
햅틱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걸리네요 ^^

어떻게 전화가 걸릴 수 있냐구요?  --> 910이 잡은 망은 T-mobile 이더군요 @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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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iPaq 910 Business Messenger 개봉기

휴대폰 도둑 2008/06/11 05:17 Posted by bruce™
HP 에서 작년에 발표했던 아이팩 910 이 드디어 출시가 임박했다
3G용 스마트폰이 턱없이 부족한 국내상황에서 아이팩 910을 기다려온 유저들이 많을텐데
운좋게 출시도 아직 되지않은 910을 이곳 독일에서 먼저 쓸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선 아마도 첫 개봉기가 아닌가 싶다

HP iPaq 910 Business Messenger 에 대한 공식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HP iPaq 910 Business Messenger 상세스펙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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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출시시에는 상자가 조금 바뀔수도 있겠지만 아이팩 910의 공식 패키지 박스는 이렇다
컴팩트하면서 단단한 느낌
그리고 제품명에는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표현하듯 Business Messenger 라고 명시되어있다

그리고 공식 모델명은 iPaq 910c 라고 뒤에 c 가 붙는다  (무슨 의미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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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첫 커버를 열면 나오는 두번째 커버

주요부위의 명칭이 영어를 비롯한 3개국어로 표현되어 있다
아시아권 언어가 없는 걸로 봐서 이건 유럽쪽 패키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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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커버까지 마저 열면 비로소 910의 모습이 보인다
탄탄한 QWERTY 자판과 함께 차분한 크롬 몰딩이 꽤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칸막이 재질은 이런 소형 IT기기에서 자주 볼수 있는 계란박스와 비슷하나 좀 더 비싸보이는 페이퍼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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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훌륭하다

소재에서부터 HP 특유의 신뢰감이 느껴지며 눈으로만 봐도 하드웨어 고거 참 참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HP가 노트북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소재와 디자인 철학이 엿보이는 것이 글로시한 판형이라든가 크롬 몰딩,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듯 후면부는 미끄러짐이 없는 매트 소재로 서로 다른 소재들을 혼용하고 있지만 아주 잘 어울리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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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후면의 모습

3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눈에 띈다
기능과 성능편은 조만간 다시 사용기를 써보기로 한다

매트소재의 배터리 커버에 위치한 저 HP 로고는 사진상으로는 단순히 튀어나온 스티커처럼 보이지만 실재로 만져보면 오히려 음각처럼 쏙 들어간 상태에서 입체감을 주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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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외의 구성품이라면
USB 싱크/충전 케이블, 이어폰, 전원어댑터 케이블, USB형 전원어댑터, 콘센트  변환잭 2개 (아마 이것은 유럽형이라 그런것 같다) 그리고 아래 퀵가이드 및 매뉴얼이 전부이다

GPS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악세서리나 블루투스 헤드셋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것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지? ^^

대략 개봉기는 이정도로 하고 좀더 사용해보고 다른 부분에 대해 포스팅하려 하는데
내가 이걸 쓰게 된다면 그동안 정들었던 팜을 떠나 정말 왠만하면 안쓰려고 했던 윈도우 모바일로 다시 가는 것이 될테고... PDA용이 아니라면 WiFi 를 이용해서 스카이프폰 용도로 쓰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

혹시나 하고 KTF USIM 카드를 이 910c 에 꼽아보았더니
전화가 된다는 사실 !!!

쓰던 번호 그대로 국내로 전화를 걸수도 있고 (로컬은 물론) 국내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수도 있다
해외 단말에 대한 인증만 되면 바로 쓸수 있다는 건데... 국내에서도 될지는 귀국한 후에 테스트를 해봐야 알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한 후기도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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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도 외국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습니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지난 주 독일 출장 중에 운 좋게 HP 아이팩 910c(아이팩 900 시리즈) 스마트폰을 하나 얻었습니다. 출시된 나라도 몇 안되는 정말 따끈따끈한 '신상'이었지요. ^^ 사실 스마트폰을 쓰는 게 개인적인 바람 중 하나였는데요. 여러 휴대폰을 쓰고는 있지만, 업무적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들이 필요한 참이었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이들이 말리지만 않았다면 아마 지금쯤 블랙잭을 쓰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스마트폰을 갖게 된 것은 이...

    2008/06/18 09:33

무선랜이라는게 이제는 완전히 대중화된것 같다
별다방이나 공공장소,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에서도 이젠 더이상 신선하지도 않고
오히려 안되면 더 어색해지는게 바로 이 무선랜 네트웍이다

정보 검색은 물론 웹에서 문서를 다루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아지면서 노트북으로 무선랜을 접속하여 할수 있는 일들이 아주 많아졌다

필자같은 경우에도 그때그때 생각을 적어야 할때 프랭클린 수첩도 쓰고 있지만 뭔가를 길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때는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구글 노트와 같은 온라인 노트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점차 온라인접속이 안되는 구닥다리 PDA 의 활용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PDA 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휴대폰들이 네트웍 접속의 용이함을 무기로 점점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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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휴대폰' 이 나오면 PDA를 던져버려도 되겠다는 가능성을 처음 확인한 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폰' 이었다

여기서 '쓸만한 휴대폰' 이란 기본적으로 PC와 싱크되는 PIMS 기능과 데이터 저장기능,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그 활용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무선랜 접속 기능 을 제대로 갖춘 휴대폰이다
물론 이통망 접속이 가능하긴 하지만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요금을 내긴 싫으니 현실적인 솔루션이란 WiFi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다

무선랜 가능지역에서 아이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은 기존 휴대폰들로 할수 있는 것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value 를 주는 것들이다.  사파리를 통한 제대로된 브라우징과 함께 map 어플리케이션 과 같은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뒷받침되서 돌아가는 네트웍형 서비스는 휴대폰의 가치를 놀라운 수준으로 확장시켜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이런 폰들을 쓸 수 있을까
물론 일부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이 WiFi 를 달고 나온적은 있지만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폰에 무선랜 칩이 들어가서 유통된 적은 없다
통화가 가능한 모든 휴대폰은 이동통신사의 허락을 받아야 유통이 가능하기에 이통사의 수익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런 무선랜 기능은 사용자와 제조사가 원하더라도 그동안 나오질 못했던 것이다

글쎄...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무선랜 기능이 들어간 휴대폰이 유통되면 이통사의 무선데이터 수익은 끝장날까
그건 정확히는 예상 못하겠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한정된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이 무선랜이기에  완전히 이통망을 통한 네트웍 서비스를 대체하진 못한다. 
그런면에서 분명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의 성격이 존재하기때문에 오히려 무선랜이 되는 휴대폰을 통해 Handheld 단말기를 통한 네트웍 접속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필요성을 가지게 되면 훨씬 더 큰 잠재고객들이 생겨나고 습관이 된 그들이 무선랜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 이통망 접속을 더 많이 시도할 것이란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수익도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 예상해볼수도 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아이폰을 먼저 유통해본 AT&T 에서 이 케이스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찾을수는 없지만, 아마도 아이폰을 통해 무선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른 non무선랜 휴대폰을 가진 사용자보다 이통망 무선데이터 사용을 오히려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더 잘먹는다' 는 속어도 있고 ^^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비슷한 케이스도 많다


특정 이통사에서는 이 아이폰을 연동테스트까지 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과연 국내에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이 무선랜 기능이 그대로 유지될지 빠질지  얼리어답터들의 초미의 관심사일텐데 이통사에서도 좀더 차원이 다른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나마 무선랜이 허락된 휴대폰의 본격 출시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면, 국내 이통3사의 사정이 저마다 다르고 당장의 사업목표가 다르기때문에 시장 재편을 위해 어느 한 사업자가 앞뒤 재지않고 과거의 행태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인데..

아이폰이 벌써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지금...  국내에도 그런 것이 임박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뿐만은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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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아이폰, 얼마나 팔릴까요?

    Tracked from 굵은악마의 모바일 수다  삭제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되긴 되나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와 신문기사들이 확정적인 언조로 얘기하는 걸 보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습니다 조만간 (미국시간 6/9 인가요?) 애플에서 3G 아이폰을 발표하게되면 국내에 정말 출시가 되는지 밝혀지겠지요 사실 걸림돌이라고 얘기되어지고 있는 것들도 모두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정책적인 문제들이라 의외로 빨리 출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문제가 될거라 예상되고 있는 WIPI 도 빠지게 된다면, 그리고 아이폰에..

    2008/05/31 00:23

구글폰 OS 'android' 의 모습

휴대폰 도둑 2007/11/13 10:05 Posted by bruce™

 

구글 폰은 하드웨어가 아니었다.

 

안드로이드 라는 이름의 폰 OS 였다.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는 android..

 

구글이든 MS든 퀄컴이든 팜이든 ...  전세계 휴대폰 OS 좀 통일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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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랙잭2 의 모습

휴대폰 도둑 2007/10/24 12:34 Posted by bruce™

 

삼성에서 블랙잭 2를 출시한단다

 

아직 국내는 아니고 미국 AT&T  긴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블랙잭1 보다 훨 나아진 느낌

 

특히 저 와인색은 탐이 나는군 ㅎㅎ

 

가운데 휠 부분을 보니 단순 버튼이 아니라 요즘 애니콜이 애용하고 있는 휠키가 채용된 듯 하고

 

키패드의 가독성도 훨 좋아졌다

 

 

OS 는 WM6.0 스탠다드이고 GPS 가 내장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터치스크린' 이닷!   ( <==   다른 분들 의견으로는 터치스크린 아니랍니다 ^^;   터치스크린이 아니라면 무척 아쉬움.  블랙잭1 이 너무나 사용이 불편했기때문에... ㅠ.ㅠ)

 

 

 

일단 특수층한테만 먹힌 국내시장에서의 블랙잭..

 

이런걸 신호탄으로 점점더 스마트폰의 유저들은 늘어날 것이라 예상되는구만.

 

[소스] http://www.engadget.com/2007/10/23/samsung-blackjack2-gets-ready-to-launch-on-at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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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손에 들어온 애플 아이폰~

 

정말 써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몇 안되는 미니기기였던 바 받아들었을 때 그 흥분은 쉽게 없어지질 않는다

 

내 일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지름신이 오고도 남았던 ..

 

아이폰이란 녀석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지난번 스티브잡스의 keynote

 

그때부터 과연 내가 저녀석을 손에 쥐어볼 기회는 언제나 될까 하며 기다렸건만

 

 

 

 

며칠 전 내일이면 내가 써볼 수 있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내 마음속의 초는 1분이 1시간 가듯 하루를 재촉하였다

 

 

 

생각보다는 무지 단촐한 박스 ㅎㅎ

 

뭐 웬만한 악세서리는 돈주고 사야하는 패키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눈에 안들어오고

 

생각보다 얇은 두께에 놀라며  일단 크래들에 올려놔본다

 

 

이쁘다

 

멋지다

 

별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게 그 단촐한 박스 패키지이다  (아이폰 4기가 패키지)

 

본체, 설명서, 전원어댑터,  USB 케이블/크래들, 작은 융

 

이게 다다

 

하지만...  이쁘다

 

 

앞으로 아이폰에 대해 구석구석 살펴보겠지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UI 는

 

왜 전 세계가 열광하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것이 이 녀석에 대한 첫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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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랙잭 브라우저편

휴대폰 도둑 2007/06/16 16:26 Posted by bruce™

 
계속 블랙잭 브라우저 화면을 담아야지 하면서 늦어졌다
 
지난번 블랙잭 간단 리뷰에서 봤지만 인터넷 화면에 들어가면 오페라와 IE 이렇게 2가지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다
 
 
 

 
오페라 실행 화면
 
상단에 야후 검색이 기본적인 기능으로 보이고 있고 하단에는 오페라의 디렉토리가 보이는데
 
물론 브라우저인 만큼 초기화면 설정은 다른 사이트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번엔 익스플로러 화면
 
아주 심플하다 못해 심심하다 ㅎㅎ
 
MS 검색창과 앞으로 사용시 많이 유용할  즐겨찾기와 열어폰 페이지 목록이 보인다
 
 

 
일단은 naver.com 을 쳐봤다  (IE 에서)
 
에잇..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브라우저답게 뜨는게 아니었다 ㅠ.ㅠ    스마트폰이라 역시 PDA용 네이버가 뜬다
 
이런 PDA용 네이버를 쓰는 사람들이 소수일 거라 네이버측에서도 UI에 그다지 신경을 쓰진 않고 있다
 
테스트용으로는 부적합 하여 다른 사이트를 가본다
 
 
 


 
 
자주가는 커뮤니티인 클리앙
 
역시 모바일 브라우저라 유선에 있는 독특한 레이아웃들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gif 배너나 이런것들은 다 잘 보이고, 역시 문제는 레이아웃이 달라지면서 겪게 되는 네비게이션의 불편함이다
 
 
 
게시판 리스트 화면
 
이미지 아이콘들은 제대로 표현안되지만 게시물들은 명확히 잘 표현된다
 
조그 스크롤을 이용하니 네비게이션도 편하다
 
(물론 이런 게시판 네비게이션에는 터치스크린이 딱이겠지만 ㅎㅎ)
 
그래도 사이트 온전하게 안보이는 건 너무 아쉽다
 
 
 
 

 
하나하나의 게시물 화면
 
첨부된 그림 파일도 깔끔하게 잘 보여주는게 쿨한 느낌  (당연한 건가? ^^)
 
텍스트의 가독성은 괜찮다
 
 

 

 
SLRclub 까지..
 
 
내 손에서 볼 시간이 많지 않아 다양한 모습을 보진 못했다
 
속도는..  HSDPA 로 접속한 경우와 WiFi 로 접속한 경우 모두 비슷한 체감 속도였으며
딜레이는 느끼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참을만한 속도는 되는 듯 하다
 
그러나 모바일 브라우저로 웹사이트를 네비게이션하는데 갖는  태생적인 한계상  불편한건 어쩔수 없다
 
특히 웹서핑시에는 터치스크린이 많이 아쉽다
 
 
앞으로도 출시될때까지 몇차례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훨씬 나은 완성도를 보여주리라 믿는다
 
 
아, 그리고 다른 윈도우모바일 용 어플리케이션들.. 설치가 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들이 돌아가는 걸 확인했으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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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랙잭 (UI편)

휴대폰 도둑 2007/05/30 11:08 Posted by bruce™

삼성 애니콜 블랙잭..

 

지난번 외형편(http://blog.naver.com/brucem/150018058735) 에 이어 화면 UI를 간단히 보려고 한다

 

다만 현재 테스트중인 초기버전이라 나중에 출시버전때는 많이 업그레이드 될것을 감안해야 한다

 

즉 지금은 버그도 있고 화면도 어설픈게 있을거란 이야기...


 

 
USIM 카드를 꽂았더니  3G 라는 시그널이 뜨고  통신망 잘 잡는다 ^^  (기대기대)
 
안테나 표시가 우측끝에 있는게 특이하다
 
 
 
메뉴에 들어가 바탕화면과 프로필을 좀 손본 화면이다
 
휴대폰처럼 삼성과 SHOW에서 준비한 바탕화면들이 좀 있고
 
시계 스타일이나  메시지/메일 등 초기화면에서 보여줄 정보 스타일이 담긴 프로필이 몇가지 있다
 
PDA 처럼 나중에 다 스타일 다운도 받고 할수 있을듯..
 
 
 
 

 
[부팅화면]
 
외형편에서도 봤듯이 울트라 메시징이라는... 이 단말기의 컨셉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문구다
 
부팅시간은 10초 이상 걸리는듯 한데.. 아마 나중에 버전업되면 출시버전때는 이런 답답함이 좀 해소될것 같다
 
저화면이 끝나고 나면 그다지 간지 안나는 SHOW 로고 애니메이션이 실행되면서 부팅이 완료된다
 
 
 
 
 
 

 
윈도우 모바일 기본 버전으로 설정해본 화면
 
USIM 카드를 뺀 상태고 WiFi 는 아직 안잡아본 상태...
 
핫키는 좌측 우측 2가지를 쓰게 되어있다.  화면에서 보듯 좌측은 시작메뉴, 우측은 바로 전화번호부 열람..
 
스마트폰다운 UI ^^
 
 

 
중요한 '정보'를 들어가봤다 ^^
 
뭐가 탑재되어있나... PDA 는 Palm 계열만 주로 써서 요즘 윈도우모바일 이바닥 추세를 잘 모르겠다
 
윈도우 모바일 5.0 이 들어가있고.. 버전이라든가 이런건  전문가들이 판단해 주시길..ㅎㅎ
 
 

 
 
ARM9 이라는거 알겠고.. 내장메모리가 아쉽다는거 알겠고.. ㅎㅎ
 
외장은  외형편에서 봤듯이 microSD 가 들어간다
 
 

 
 
[시작메뉴 화면]
 
뭐 특별할 건 없다.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메뉴들..
 
 '인터넷'에 들어가면 오페라와 IE 브라우저들이 있다
 
 

 
사진 올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인터넷 접속한 화면은 다음편에 게재해야겠다
 
HSDPA 로 잡는 인터넷 및 Wi-Fi로 잡는 인터넷 모두 잘 접속한다
 
오페라가 기본 탑재되어있는 것도 눈에 띈다.  MS가 ok한건가??
 
 

 
 
 

 
기타 보조 프로그램들..
 
다운로드 에이전트나 OBEX FTP 라는걸 좀 써보고 싶으나
 
내가 맘대로 쓸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못써봤다 -_-
 
아시는 분 코멘트 해주세요~~
 
 

 
[무선 관리자 화면]
 
주변에 Wi-Fi 를 찾느라 연결중인 모습이다
 
처음에는 꽤 시간이 걸렸으나 한번 찾고 나니 연결은 꽤 원활하다
 
블루투스는 주변에 기기가 없어서 테스트 못함 ㅎㅎ
 
 

 
 
 
 
 
처음에 언급했듯이 초기버전이라 실행 반응 속도라든가 이런것이 좀 실망스럽다
 
이런것들 잡으라고 초기 테스트를 하는거니까 많이 나아지리라 보고... 내가 Palm 의 속도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
 
그리고  이 역시 초기버전 문제일수도 있으나 배터리 문제는 좀 심각하다
 
체감상으로는 한 4시간만에 다운된거 같은데...  SW 업그레이드로 어느정도까지 향상될지는 의문이다
 
 
 
 
그럼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된 화면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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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블랙잭" (외형편)

휴대폰 도둑 2007/05/24 10:46 Posted by bruce™


블랙잭

 

휴대폰 얼리어답터들에게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듯한 삼성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쪽에서는 이름을 가지고 소송까지 건 모양인데

아무튼 미국내에서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오를정도로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블랙잭 국내판 모델을 볼 기회가 있어 잠시 살펴보기로 한다

 

 

 
전원을 켜는 모습
 
전원키는 여느 휴대폰처럼 종료키가 아니라 PDA형 답게 머리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싸이언 TV폰도 그렇게 나와서 처음에 적응안되었었는데 쓰다보니 괜찮다 ^^
 
아무튼 전원버튼을 눌러 부팅하면 나오는 화면...
 
저렇게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Ultra Messaging 이라는 카피를 부팅화면에 쓸 정도라면
 
삼성은 저런 컨셉으로 마케팅을 할지도 모르겠다
 
 

 
좌측 모습
 
속시원할정도로 반가운  WiFi 로고와 블루투스 로고가 보인다 ㅎㅎ
 
WiFi 에 대해서는 이통사에서도 용인을 한 모양이다  (천만다행 ㅋㅋ)
 
맨 위 (사진의 좌측 끝) 에는 휴대폰처럼 볼륨키가 자리잡고 있고
 
그 바로옆에는 충전잭 및 이어폰잭이 들어가는 곳인데, 열고 사진은 안찍었지만
표준 24핀이 아니라 중간어댑터가 필요한 작은 잭이다. (최근 삼성 슬림폰과 동일)
 
 

 
우측 모습
 
눈에 띄는 휠 키..  클리에를 쓰면서 참 좋은 UI 였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다.
 
스크롤 되면서 클릭도 가능하여 웹 브라우징하거나 이동시에 할때 편하리라
 
그리고 그 아래는 백버튼
 
스마트폰이나 PDA 쓰다보면 백버튼 참 많이 필요로 한데, 별도 배치해줘서 참 고맙다
 
나중에 보겠지만 이 버튼은 사용자 설정을 통해 자주쓰는 기능을 할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 우측 끝 (즉 휴대폰의 우측 상단) 에는
micro SD 슬롯이 있다
 
역시 반가운 micro SD ^^
 
 
 

 
블랙잭을 기다리면서 가장 보고싶었던, 그리고 느껴보고 싶었던 게 바로 키패드
 
휴대폰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QWERTY 키를 쓰는 감은 어떨까...
 
눌리는 느낌이나 간격 등은 우려했던것 보다는 괜찮았고 특히 영문 URL 등을 입력할때 말도 못하게 편하다 ㅋ
 
한글은 아직 키배치가 휴대폰에 적응되어 있어서 문자보낼때 한글 입력하는건 한동안 좀 느릴듯 하다 ㅎㅎ
 
해외판과 달리 보는것처럼 한글이 피씨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각인 배치되어있고
 
 
눈여겨 볼 곳이 바로 숫자키패드 부분이다
 
한정된 공간이다보니 QWERTY 키패드의 일부분을 숫자키패드로 혼용하고 있고
 
이 부분만 버튼 색상을 회색으로 구분하고 우측상단에 숫자를 써놓아 매칭시키고 있다
 
버튼에 씌여있질 못하고 우측 상단에 있다보니 이것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다
 
휴대폰에서는 숫자 누를때 손가락에 익혀진 위치로 후다닥 눌러지는데
이건 조심조심 보면서 누르게 된다.   역시 적응하면 좋아질 듯
 
 
나머지 버튼을 자세히 보면 HOME 키라든가  SHOW 키, 영상전화키, 메시징 키 등이 보인다
 
SHOW키는 왜 있는거냥..
 
 
 

 
 
블랙잭의 뒷태 ^^
 
참.  재질은 뭐라고 해야하나..  가죽스러운 우레탄 느낌?  소재이름은 모르겠다
 
무광에다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꽤 고급스러우며 신뢰감이 든다
 
뒷모습은 보다시피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카메라와 꽤 큼직한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는 모습...
 
 
배터리는 일반 휴대폰처럼 착탈식이며  배터리 덮개를 열면 별도의 배터리와 USIM 카드를 넣도록 되어있다
 
 
 

 
머리 꼭대기
 
전원 버튼 외에는 없음 ^^
 
SHOW 로고의 색상이 좀 깨긴 하지만 그나마 작게 배치되어서 잘 어울리는 편이다
 
오히려 본체 한가운데 있는 Anycall 로고가 너무 커서 거슬림 ㅎㅎ
 
'블랙잭' 이라고 명명했으면 블랙잭만의 고급스런 로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블랙잭 라인업을 가져간다면 말이다
 
 
 

 
밑둥...  아무것도 없이 매끈 ^^
 
 

 
샤인폰2 와의 크기 비교
 
보다시피 좌우로 꽤 넓기때문에  처음 만졌을때 휴대폰에 익숙해진 손으로는 좀 어색하다
 
그런 이유로 아마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외면당할 것 같고...
 
역시 스마트폰을 원하는 한정된 시장에 어필될거라는 예상에 큰 이유가 바로 어쩔수 없는 크기때문
 
 
계속 만지작거리니 조금씩 작아지는 느낌이 들긴 하다 ㅋㅋ
 
 
 
보고 만져본 느낌의 총평으로는... 우려했던것보다는 꽤 괜찮다
 
블랙베리 류의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유저들
 
특히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거나 하는 분들에게는 국내에서 딱히 대안이 당분간은 없을 정도이지만
 
그런 시장이 국내에서 얼마나 될 것인가는 나도 의문이 든다
 
그런 이유로 SKT 가 기업형으로만 판매한다는 결정을 했을까?
 
KTF는 일반 개인에게도 판매를 한다고 했으니 빨리 출시가 되서 많은 분들의 발전적인 의견이 모아졌으면 한다
 
 
 
이상 블랙잭의 외형 살펴보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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