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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오즈) 를 만드는 사람들

내맘대로 쓰는 IT 2008/05/13 23:14 Posted by bruce™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그 3번째 만남에는 LGT의 부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다
지난 5월 6일 서둘러 찾아간 GS 타워 임원회의실, 블로거들보다 먼저 자리하신 LGT 임원분들의 표정에는 약간 긴장된듯도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잘 풀려가는듯한 미소가 오히려 여유로워보였다.  덕분에 우리들도 편안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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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표정처럼 일단 Oz 가 터치웹폰(LH2300) 및 캔유폰(801Ex) 으로 얼리어답터들과 모바일쪽에 오피니언 리더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말기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월6천원이라는 정액으로 마음껏 쓸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사실 초고속 인터넷 생각하면 그리 싸다고 얘기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이통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요금수준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저렴하기때문에  그동안 휴대폰으로 할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에 목말라오던 소비층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것이다

호숫가에 던진 작은 돌이 아니라 큼지막한 바윗돌 하나를 던져서 물결을 출렁이게 하고 있는 그 분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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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터치웹폰을 써보기도 했고, 또 그런것을 통해 풀브라우징의 가능성을 경험했던 필자였기에 그분들이 어떤 마인드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가 궁금했다

(풀브라우징에 대한 필자의 지난글)
2008/04/27 - [휴대폰 도둑] - 풀브라우징 (full browsing), 과연 찻잔속 태풍일까

위 글에서처럼 현재 Oz가 보여주고 있고 다른 이통사들이 따라가고 있는 (사실 LGT 가 뭔가를 만들고 SKT 와 KTF 가 따라가는 형국도 어색할만큼 오랜만인것 같다) '풀브라우징'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LGT 가 이번에 저질러도 제대로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역시 Oz를 만드는 분들도 제대로 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경쟁사들은 당분간 따라오지 못할것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면서
올 한해 Oz 폰이 약 10여종 출시될거라는 얘기,
그리고 리비젼A 망에서뿐만 아니라 기존 2G 에서도 Oz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Oz 를 런칭하면서 단시간내 가입자 유치만을 위한 이벤트성 프로그램이 아닌, 앞으로도 제대로 이 쪽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된다는 얘기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월 6천원 수준의 요금이 6개월 후에도 지속될 것인가 하는 부분..
단말기와 서비스가 저렇게 지속적으로 준비되는 이상  6개월동안 파격적으로 제공했던 이 정액요금제가 큰 배신감을 느낄 정도로 달라지지는 않을 거란 얘기는 Oz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소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현재 하고있는 6개월간의 프로모션 기간동안  사용자의 이용패턴과 그에 따른 요금수익을 분석한 후에 지금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각 타겟별로 적절한 요금제를 만들겠다고 하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겠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일련의 준비과정과 계획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사장에서부터 말단 직원까지 하나의 가치와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다

'고객분들이 이 Oz 를 많이 쓰고 그에 따라 서버 부하가 늘어난다면 당연히 서버는 늘려드려야죠'
라고 얘기하면서 그동안 영상통화와 제대로 안된 무선인터넷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대를 저버렸다면 이제는 모든 기준을 고객에게 두겠다 라고 얘기하는 부분은 그간 이통사들이 보여준 사업자 위주의 모습을 봤을때 '정말로 그럴수 있을까' 라고 솔직히 의심부터 가게 했지만, 상대적으로 그렇기때문에 하나의 희망을 걸 수도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런 의지를 표현하는 분위기는 분명 그 자리를 함께한 모든 LGT 임직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졌었다.  과거와 달리 그러한 고객가치가 하나씩 둘씩 내재화되고 있는걸까?

그분들의 말처럼 오히려 기득권이 상대적으로 적은 3위 사업자이기에 SKT 나 KTF 가 보여주지 못하는 과감함, 그리고 기득권을 포기하고 고객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돌려줄 수 있는 의사결정이 실천에 옮겨질 수 있다는 건 분명 희망이고 기대를 걸 부분이다.

다만 지금도 SKT 의 풀브라우징 광고가 오히려 더 TV에 나오듯, 이통사끼리의 경쟁패턴이란 것이, 경쟁사가 치고 나가는 부분을 너무나도 쉽고 빠르게 대응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LGT 가 가져갈 실질적인 가입자 유치 소득이 크지 않을 순 있다.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그런 마인드, 사용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미리 고민해서 과감한 상품을 내놓을수 있는 마인드라면  이번뿐만이 아니라 제2, 제3의 Oz 는 탄생해 갈 것이고, 그런 것들이 우리 모두에게는, LGTelecom 의 슬로건처럼 '기분 좋은 변화' 가 될 것이다.




[파워블로거, IT기업을 가다] 프로그램 연재 포스트

2008/05/06 - [휴대폰 도둑/└ 햅틱폰 (haptic)] - 햅틱폰 기획자들과의 만남
2008/04/30 - [내맘대로 쓰는 IT] - 구글의 미션 (Google'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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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즈의 마법으로 무선 인터넷 열어라!!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

    지난 5월6일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IT 1등 기업에 가다"의 세번째 회사인 LG텔레콤에 다녀왔다. 요즘 "PC 그대로 인터넷을 폰을 즐겨라", "힘이 되는 3G" 라는 모토를 내걸고 오즈(OZ)를 출시한 LG텔레콤의 향후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쟁사인 SKT와 KTF는 3G의 킬러 서비스로 영상통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반해, LG텔레콤은 풀브라우징으로 대표되는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 서..

    2008/05/14 13:09
  2. LG텔레콤 OZ - 이동통신 시장의 틀을 깨다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삭제

    이곳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LG텔레콤의 OZ 서비스에 대해서 들어본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월 6000원 정액으로 웹서핑 및 기존 ez-i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량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LH-2300(터치웹 또는 아르고폰으로도 알려져 있죠)과 캔유 801EX라는 OZ 전용 폰과 함께 출시, 한달 남짓한 기간에 무려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으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OZ의 탄생이 가지는 뜻은..

    2008/05/16 14:54
  3. LGT의 역할을 보여주고 싶었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제목은 LG 텔레콤의 김철수 부사장이 지난 5월 6일 블로거를 만난 자리에서 했던 한 마디입니다. 이동 통신 환경이 3G로 변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주눅이 들어 있던 LGT를 이끄는 장수에게서 모처럼 힘있는 목소리를 들었던 것은,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 경제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파워 블로거, IT기업에 가다'라는 자리였습니다. 요즘 화제를 불러 일으킨 OZ가 많은 블로거들을 LGT에 마련된 회의장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지만, OZ가 임직원들의 얼굴에...

    2008/05/19 10:14
  4. 블로거, LG텔레콤의 '오즈'와 만나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삭제

    (사진 출처 :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d 오늘은 지난 5월 6일 저녁 때 있었던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그 3번째 탐방 기업 LG텔레콤편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LG텔레콤 방문은 다른 어떤 목적보다도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OZ에 대해 속 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것이었는데요. LG텔레콤 측 참석자들의 거침없이 솔직하고 적극적인 답변이 기대 이상이었던 자리였습니다. 이 날 참석했던 블..

    2008/05/19 12:02
  5. OZ(오즈)라는 이름은 흙 속의 진주 - 블로거, LG텔레콤 오즈와 만나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사진 출처 : 칫솔-초이의 IT 휴게실지난 5월6일에는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3번째 방문 기업인 LG텔레콤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전해 드렸던 캐논코리아보다 먼저 방문한 기업인데 소식은 늦게 전하는 센스~ 가끔 시간을 거꾸로 달려주기도 하는 재미가 .. :-) 사실 이번 LG텔레콤 방문은 저나 젊은영님은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이 '블로거가 간다' 시리즈의 초기 기획이 각 분야에서 1등을 하는 기업을 찾아...

    2008/05/19 12:23
  6. LGT OZ의 핵심인사를 만나다 - 강자이너 LGT 탐방기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삭제

    며칠전, (정확히는 어린이날 후유증이 남아있던 5월 6일) 테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주관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의 3번째 기업인 LG텔레콤에 다녀왔습니다.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IT쪽 블로그를 운영하지도 않지만 '칫솔'님의 배려로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죠-_-b 찾아간 GS타워의 심장부인 임원회의실에는 우리보다 훨씬 많은 LGT 임원분들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겠다'라는 표정으로 앉아게셨습니다. 이런 자리에 경험이 없었던 강자이너는..

    2008/05/19 18:34
  7.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시리즈를 마감하며...

    Tracked from 속닥속닥 블로그  삭제

    드됴드됴 장장 4개월동안 진행된 파워블로거 시리즈를 마쳤습니다. 어제 마지막편 8회 기사가 나갔고요...마침표를 딱 찍고 송고하는 순간 후련했습니다ㅎ 꼬날님말대로 정말 굽이굽이 사연도 많았답니다--;; 파워블로거 시리즈는 막 4년차 기자가 된 제가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일을 벌인 기획물이라서 정말 알토란 같은 제 자식같다고나 할까요... 늘 하던 것처럼 꼬날님과 메신저를 하다가 나눈 대화가 1진과 데스크에게 보고되면서 일이 불번지듯 커져버렸는데요--..

    2008/07/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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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가 풀브라우징 서비스라고, 유선 웹을 휴대폰으로 그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전면 내세우는 리비젼A 서비스를 시장에 런칭하면서, 언론이나 다른 IT 업계에도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모바일 기기에서의 풀브라우징은 몇년전부터 된거라 조금만 가젯들에 관심이 있었다면 크게 신기할것까진 없는데  휴대폰에서 이런게 된다 라고 화제가 된다는 점에서 역시 '휴대폰' 이라는 기기의 대중성은 특별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다
 
풀브라우징과 관련된 언론기사들이나 지인 반응들을 보면 그 전망이 약간 갈린다
이런 서비스가 필요했었고 앞으로도 이런 방향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낙관론과,
현재의 요금과 성능을 이슈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으니 여전히 무선에 최적화된 현재의 무선인터넷을 넘지는 못할것이라는 비관론.

좀 무모하게 2가지로 단순 분류하긴 했지만 나 자신은 전자에 가까운 편이다
물론 비관론자들이 얘기하는 다소 난관이 있지만 결국 그것들은 해결될수밖에 없는 기술적 이슈이고 그것들이 해결되는 시간도 그다지 오래걸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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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인 LGT Oz 의 초기화면)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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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무선인터넷인 LGT ez-i 의 초기화면)


여기서는 이 풀브라우징에 대한 비관론을 얘기하는 분들이 주로 얘기하는 이유가 뭔지를 짚어보고, 왜 그것들은 풀브라우징에 대한 낙관론적인 견해에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지 의견을 쓰려 한다

1.속도가 느려서 너무 불편하다고 한다
신문지상에 나온 통계로 LGT Oz 의 초기화면 접속 소요시간은 평균 약 11~15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써보면 초기 접속이나 화면상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했을때 다음화면이 접속되는 시간이 다소 불편할 정도로 느리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재 이통사들이 하는 무선인터넷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무선 브라우저들의 평균적인 초기화면 접속 소요시간은 평균 5~8초가량이다.  페이지 변경이 별로 없어서 무선 브라우저 내에 캐쉬가 저장된 경우 약간 더 빠르게 느껴질수도 있다.

분명 수치상으로도 차이가 나니 이 의견은 분명 맞고 느려서 불편하긴 하다.

사실 '체감' 이 중요한데 직접 써본바로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선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른 '비교체감' 이라고 생각하는데
풀브라우징으로 보는 서비스들이 평소 PC와 LAN 으로 무장한 강력한 조합을 통해 보던 그 페이지라는 데서 다소 원인이 있다.  즉 평소에는 거의 속도 체감을 못느낄 정도로 이용하던 서비스를 동일하게 휴대폰으로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다소 느리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내가 '다소' 라고 표현한 것은 실제 느낌이 그랬기때문이다.
실측통계상 11~15초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오랜시간 있다가  페이지가 비로소 보이는게 아니라 페이지에 있는 블럭 별로 순차적 로딩이 진행되며 웹페이지에 있는 모든 요소가 로딩 완료가 될때까지의 시간인 바, 실제 상단일부 화면만 보이는 휴대폰 LCD의 크기상 그정도 불편은 안느껴진다.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 것..  과연 무엇에 대한 속도인가?
단순히 하나의 링크를 접속했을때 다음 페이지가 뜨는 속도를 비교하는 차원에서 분석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때까지의 속도가 의미가 있을까?

서비스 차원이 다른데 단순히 전자와 같은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  그건 마치 여러가지 정보를 같이 보낼 수 있는 MMS 가 SMS 보다 다소 느리다고 해서 그 가치를 단순 절하하면 안되는 것과 비슷하다

긴급 속보를 보거나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지식 검색, 특정 유명인의 인물검색 등등 평소 휴대폰으로라도 봐야할 정보는 점점 늘어나는 걸 느낀다.  이럴때 무선인터넷과 풀브라우징... 분명 개별 페이지 단위의 로딩속도는 무선인터넷이 훨씬 정보량이 작기때문에 빠른건 당연하지만 한 페이지내에 담을수 있는 정보가 작다보니, 풀브라우징으로는 단 2번의 링크로 볼 수 있는 정보가 무선인터넷으로는 10번 가까이 페이지를 타고 들어가야 볼수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과연 뭐가 느린건가

전반적으로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속도라는데 대한 만족도는 좀더 복합적인 측면에서 느껴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속도라는 것도,
브라우저가 처리하는 캐쉬의 성능이야 단말기 메모리가 확보되는대로 손쉽게 catch up 이 가능할테니 금새 개선된 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리비전 A 로 서비스하는 것에 따른 이유도 있을수 있으니 앞으로 SKT 나 KTF 가 WCDMA 망으로 선보일 풀브라우징은 그 절대적인 속도도 더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점

이런 부분도 속도에 대한 우려는 큰 이슈가 아니게 될거라 생각하게 한다.

2. 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는 이제 왠만큼 무선인터넷에서 다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는 데는 무선인터넷이 더 편하다는 주장
수년간 고객조사를 통해 휴대폰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은 대부분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 풀브라우저가지고는 별로 볼게 없을 거란 얘기를 한다.  그리고 같은 서비스를 쓰더라도 무선인터넷이 더 편하다는 얘기.  예를 들어 날씨 한번 체크하고자 할때 통신사들은 날씨 요약정보를 초기화면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풀브라우징으로 보려면 URL 치고 들어가서 날씨에 해당하는 하이퍼링크를 또 클릭하는 등등.  그 부분만 본다면 일리가 있긴 하다.

과연 이 말은 정확한 비교인가?

우선 이 무선인터넷과 풀브라우징을 '선택' 의 이슈로 보고 장단점을 상호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얘길 하고싶다
어느 누가 휴대폰 내에 무선 브라우저와 풀브라우저 둘중의 하나만 가능하다고 한 적 있는가?  앞으로는 꼭 하나만 있어야 한다고 얘기했는가?

[편의점] 과 [백화점]...  둘 중에 하나는 없애야 하니  앞으로 뭐가 필요한지 둘을 비교하라는 게 아니다.  편의점 갈땐 편의점 가면 되고 백화점이 필요하면 백화점을 가면 되는거다.  둘의 장단점을 애써 주장하면서 불용설을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굳이 비교하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풀브라우징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 것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보여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비교가 안된다
위에서 비관론자들이 얘기한 부분, 왠만한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는 무선인터넷으로 가능하다는 부분.  말도 안되는 얘기다. 
무선인터넷과 유선웹의 정보량.. 차원이 다른 게임이다.  복싱에서 말하는 단순한 체급 차이도 아니고 아예 종목이 다른, 서로 비교할만한 재화가 아닌 것이다.

PC가 내앞에 없더라도 내 블로그도 보고싶고, 각종 검색정보나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부터 쇼핑사이트들까지.. 비교할라치면 무선인터넷에서 안되는건 셀수 없을만큼 많다.  이런 건 어쩌란 말인가.  무선인터넷으로는 할수 없는게 너무나 많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무선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만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는 건 [편의점]에서 파는 대일밴드를 하나 사는데 [편의점] 이 편하냐, [백화점] 이 편하냐 라고 비교하는 수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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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으로 보는 내 블로그 ^^)

두 서비스는 비교할 수준도 안되고 비교해서도 안되는 성격이며
한 휴대폰 내에서 보자면  경쟁재가 아닌 보완재에 가깝다

[편의점] 과 [백화점] 은 누릴수 있는 상품의 양이 비교도 안될 정도지만, 단순히 대일밴드 하나 사자면 가기 편한 [편의점]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백화점]을 가면 된다.

게다가  휴대폰에 풀브라우저가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  무선인터넷도 쓸수 있고 유선 인터넷도 휴대폰으로 쓸 수 있는 지금.
이젠 가기에 훨씬 가깝다는 [편의점]의 장점마저 상쇄되버린 것이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때의 편리함 정도와 백화점의 그것이 같은 수준이라면  당연히 물건 많은 백화점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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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 과 무선인터넷 화면)


3. 요금 부담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당장은 망비용 대비 턱없이 낮은 프로모션 요금을 마케팅 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늘어나다보면  결국 웹페이지의 높은 데이터량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요금 부담을 사용자에게 줄 수 밖에 없거나 수익 대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서비스를 접거나 할거라는 것

이 주장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그리고 이통사와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뭐라 단정짓기 쉽지 않은 이슈이긴 하다
사용자들이 풀브라우저를 통해 쓰는 데이터량이 얼마나 될지,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많은 데이터량을 차지할 동영상 데이터나 프로그램 다운로드 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별도 정책을 가져갈 지에 대한 과제도 남아있어서  단순히 요금때문에 못쓸것이다 라고 얘기하기 어렵다.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오가지 않는다면 지금의 6천원 수준의 프로모션 요금이 의외로 롱런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요금이 망운영비용 대비 과소하다고 해도 현재 무선에서도 한창 논의중인  웹사이트 광고 수익에 대한 통신사 share 모델을 통해 수익 보전이 가능하다면 이런 부담이 반드시 사용자에게만 올 필요는 없어보인다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라면  이러한 이슈는 분명 해결될 모델을 만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닥 신기하지도 않은 이 '풀브라우징' 이  이런저런 이슈로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쳐버리는 게 아니라  그냥 휴대폰을 통해 쓸수 있는 SMS 마냥  '일상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을 날이 머지 않으리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풀브라우져를 통한 이러한 수준의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도 없는 상황에서
그러한 서비스의 대중화를 통해 또한번 IT 강국 코리아의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겠고..

그때를 위해 현재 이슈가 되는 것들을 해결하는 모델들을 개발하는 것, 나같은 IT 업계 종사자들이 08년에 매달려야 할 또하나의 숙제, 하지만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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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를 장착한 터치웹폰(LH2300)과의 첫만남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터치웹폰(LH2300)을 들고 있는 큰아들 신규로 질렀다. 와 근데 몇년 전에 LGT를 사용했던게 이렇게 좋을 수가.. 가입비가 없네요.. -_-;; 그리고 풀브라우징 요금 6,000원이래서 인터넷 좀 해 볼려고 OZ 무한자유도 신청하고 왔다. LGT는 아직 두 통신사(SKT,KTF)가 시행하고 있는 약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약정제 하면 폰을 저렴하게 구입한다고는 하지만 약정 기간동안 묶여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폰을 분실했..

    2008/04/29 15:12
  2. Full Browsing - 무선인터넷의 새로운 변화 OZ

    Tracked from IT Mobile Life  삭제

    LG Telecom의 새로운 3G 서비스 OZ(Open Zone의 약자)가 출시 되었다. SK Telecom 이나 KTF 처럼 WCDMA 망 도입을 안하고, 동기식인 CDMA Rev.A를 사용 하여 저비용으로 3G시장에 진출을 하였고, 자연히 저렴한 어떠한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었었다. 예상처럼, 화상전화를 킬러 컨텐츠로 밀었던 KTF와 달리 실제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과 동일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풀 브라우징으로 출시를 하였고, 출시..

    2008/04/30 10:06
터치폰들을 보면서  같은 터치기기인 닌텐도 (NDSL) 의 마인드가 UI 에 녹여져 있지 않은 모습이 늘 아쉬웠다

터치에 최적화된
터치를 위한
터치를 활용한
그런 UI...

아주 단순하지만 사람에게 재미를 주는 법을 아는 닌텐도의 마인드

이제 휴대폰도 점점 터치스크린에 따른 진화를 겪으면서 많이 나아지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과거 하드버튼 UI 를 그대로 터치로만 옮겨놓은 초보적인 입력 방식이라든가
터치를 활용한 UI 고민이 초기부터 안되어 있는 점 등은

아이폰 이나 경쟁사폰 대응만을 위해 급작스럽게 만든 모습같은 느낌이 들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아르고폰 (LH2300)..  (일단 동영상 감상)




잠깐 봤을때는 이런 기능까지 못써봤는데
동영상을 보니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UI 들이 꽤 적용이 되어있다

풀브라우징은 물론이고
특히 메시지 입력화면과
닌텐도 두뇌연습과 같은 게임 UI..

이런 부분들을 원한것이다

사실 아주 새로운것도 아니고 이미 PDA 세계에서는 당연시되던 UI들..
다시한번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시장이 열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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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담긴 사파리 브라우저로 즐기는 풀브라우징은 신선한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미려하고 빠른 (물론 wifi 였기에) 풀브라우징이 이 '휴대폰' 에서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게  물론 몇년전부터 말이 있었던 것이라 많이 늦어지긴 했지만 신선하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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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보는 야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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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보는 네이버)


마우스와 키보드로 서핑하는 웹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손가락 끝으로 종이장을 넘기든 이리저리 움직이고 늘였다 줄였다 하며 보는 재미

사실 이런 재미는 부수적인 것이고
그동안 휴대폰에서 제공하던 한정적인 무선 페이지들이 아닌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웹사이트들의 정보를 모두 접할수 있다는 건 차원이 다른 게임인 것이다


이런 서비스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궁극의 방향이어야 할텐데
'풀브라우징' 이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것만 봐도 적어도 이 휴대폰 바닥에서는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서비스 -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온갖 기술경쟁의 장이 펼쳐지는 그런 곳으로 비춰지고 있다

암튼 아이폰을 보며 우리는 언제 이런거 한번 써보나..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국내에 나온단다

바로 내달 출시할 엘지의 아르고폰 (LH2300) 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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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으로 보는 구글 코리아)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 검색을 통해 웹에 있는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조회할 수 있다는 건 의미가 크다

무선 인터넷의 검색기능을 써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구성요소나 UI 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원천적인 정보가 일단 빈약하다보니  긴급히 뭐라도 찾을라치면 속터지게 하는 경우를 한두번씩 겪어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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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으로 보는 개인 블로그)


그리고 무선인터넷으로는 볼수없는 웹사이트들이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개인홈피나 블로그를 원래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 풀브라우징의 가치는 점점 커갈 SNS 및 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감안하더라도  무선 브라우저가 극복하기 힘든 부분으로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몇년 후 승패는 이미 나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문제는 요금 !!

데이터로 오가는 패킷에 따라 과금을 하는 종량제로 한다면  패킷량이 훨씬 클 유선 웹페이지라면 가공할만한 요금이 나올 것이다

아르고폰을 통한 풀브라우징을 먼저 출시하는 LGT 의 얘기로는 월 6천원수준의 풀브라우징 전용 월정액을 실시한다고 한다  (6개월간 이벤트 형식으로 실시하고, 그 후에는 1G에 6천원이라는 소문)

당장은 이벤트적으로 실시한다고 하지만 가히 파격적인 요금이다

월 6천원에 모든 웹사이트를 휴대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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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야후 페이지에서 빅마마를 검색해본 모습)


워낙 무선 브라우저의 한계와  공간 제약이 있다보니  현재 무선에서 가장 나은 검색을 제공하고 있다는 야후 의 검색 페이지도  풀브라우징의 검색과 비교해보면 좀 역부족이다

물론 속도는 무선 전용검색이 훨씬 빠르며  무선에 특화된 컨텐츠만을 엄선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더 편리한 경우가 있겠지만
무선에서 검색안되는 분야가 훨씬 많고 불편한 것을 생각한다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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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무선인터넷 메인 모습)


이런 풀브라우징은 실험적인 시도에서 흐지부지 되고 또 몇년간 지지부진할지도 모른다

이동통신사의 요금수익 대비 트래픽을 처리하는 비용이 너무 커지다보면 BM을 찾지 못한채 또 표류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엔 이미 아이폰이 '더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라는 걸 보여줬고
사용자들의 필요와 눈높이가 '대세'로 자리잡을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마치 과거 브라우저로 하는 무선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
그때까지 있었던 대화형 SMS를 통한 데이터서비스 모습이 무척 초라해 보였듯이
풀브라우저 앞에 보여진 무선인터넷의 모습이 좀 그래보이는 느낌이다

어차피 휴대폰으로 이런거 안쓸 사람들은 안쓸것이지만
월 2만원가량 내면서 무선인터넷 쓰는 사람들에게 월 6천원에 풀브라우징이라면... 실보다는 득이 더 많은 게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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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UI TouchWiz 구현 동영상

    Tracked from 우수 얼리어답터  삭제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팟 터치, 터치폰의 획기적인 멀티터칭 기능의 UI 로 인하여 인터페이스의 변혁의 박차를 알리는 군요 가장 먼저 삼성에서 구현한 UI를 보여줍니다. Croix interface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위젯 시스템의 포함과 메뉴옵션의 확장이 눈에 띈다.

    2008/03/23 11:13
  2. LG텔레콤의 새로운 서비스 OZ의 성공을 기원한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개인적으로 이통 3사 중 아직 인연을 맺지 못한(사용해보지 못한) 유일한 곳이 바로 LG텔레콤이다. 3사 중 가장 적은 숫자의 사용자를 보유한 곳으로 사용료가 경쟁사들에 비해 대체로 저렴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그리 눈길을 끌만한 매력이 보이지 않는 곳이라 여겼기에 딱히 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이었는데 최근 그들이 꺼내든 새로운 카드 OZ에는 왠지 눈길이 머문다. LG텔레콤이 3G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꺼내든 카드 OZ. 경쟁사인..

    2008/03/25 15:47
여기저기서 터치폰 터치폰
프라다폰이 터치로 나와서 그런지 아니면 잡스 아저씨가 나를 따르라 고 외쳐서 그런지 온통 유행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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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실제 보면 (지금이야 아이팟 터치가 나와서 그닥 새롭지 않지만) 저 미끈한 모습에 반하게 마련이다 
둥글둥글한 엣징에 크롬/메탈스러운 재질로 미끈하게 마감한 모습은 애플이 만드는 미니기기라는 아이덴티티를 풍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을 실제로 써보면
개인적일수도 있지만 그립감이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얇은 대신 넓어서 그런것 보다는, 바로 저 미끈하다못해 미끄러운 재질때문에
손에서 미끌어지기가 십상이어서 쓰는 내내 불안한 기분이었다

주머니에서 빼다가 미끌 해서 바닥에 떨어지는 날엔.. ^^

위 사진 배경이 되고 있는 가죽소파가 눈에 띈다
카메라에서도 고급 라인으로 가면 그립들을 죄다 가죽으로 하듯이 이 가죽이란 것이 인간에게 주는 그립감은 아직까지 최고인 모양이다

휴대폰에도 가죽을?

삼성에서 잠깐 시도를 했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시장에선 볼수가 없었고
이번 아르고폰 (LH2300) 을 통해 LG 가 이 가죽패턴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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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부위만 제외하고 측면부부터 가죽으로 두른 LG 아르고폰

이번에 내놓은 색상은 어두운 자줏빛 톤으로 가죽 재질과 썩 잘어울리는 색상이다
추후에 블랙 에디션도 나올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자줏빛이 밝은 색상이 아니어서 남녀 누구에게나 고급스럽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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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스러운 뒷모습까지

터치폰에 가려서 그렇지 왠지 더 큰 유행의 줄기가 될것 같다고 이 가죽패턴의 유행을 예감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적당히 해지기도 해서 빈티지스러운 모습을 연출할수도 있겠고... 난 가죽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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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650/KH6500과 LH2300 잠시 시연해본 느낌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어제 저녁에 잠시 SH650/KH6500을 그리고 LH2300을 비롯하여 LB3300 그리고 KS20을 가지고 아리랑 TV에서 터치폰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만 제가 말주변이 없는 터라 인터뷰 내용은 아마도 다 짤렸을 듯 하구요. -_-;; 사실 언제 방송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고 SH650/KH6500의 경우 해외 제품을 보다가 국내 제품(아직 테스터폰)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디자인은 워낙 포스팅 된 것들이 많아서 굳이 이..

    2008/03/22 16:54
  2. LH2300 풀브라우징 터치폰~ 이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자!

    Tracked from 사진 그리고 일상...  삭제

    LG전자의 풀브라우징 터치폰 "LH2300"의 출시가 임박하였습니다. 최근에 TV나 인터넷에서 광고를 많이 접하셨을겁니다. LH2300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핸드폰으로 웹화면을 WVGA(800X480)로 넓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폰들은 좌우 스크롤을 힘들게 돌려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또한, 터치스크린은 기본이며, LCD도 3.0인치입니다. UMPC 시장이 확대되기도 전에 휴대폰의 빠른질주가 시작되었네요. 기존까지의 휴대폰 LCD해..

    2008/03/23 12:20
  3. 터치웹폰(아르고폰 LH2300)이 주목 받는 이유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아르고폰 일명 터치웹폰(LH2300)이 LG전자에서 출시를 했지만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고 있다. 삼성에서는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햅틱폰이라는 걸쭉한 놈이 포털이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하지만 터치웹폰은 TV광고 포털 광고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다. 단지 LG전자의 슬로건만 방송될 뿐이며 김태희가 광고하는 핑크색 뷰티폰 광고만 나오고 있는중이다. 어차피 삼성에서 출시하는 햅틱폰(W420/W4200) 자체가 뷰티폰 대응에 만들어진 것이고 LG에..

    2008/03/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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