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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태블릿

서피스프로3, 펜 수납 장치 부착 요령 MS 서피스프로3의 특장점인 서피스펜 그 서피스펜을 수납하는 장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 서피스 프로3 본체 패키지에는 없고 이렇게 타입커버를 구매하면 들어있죠. 타입커버에 부착하는 녀석이라 그렇습니다. 별거 아닌 스티커처럼 보이지만 접착력이 꽤 강력해서 붙이고 나면 별 흔들림 없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대신 뗐다 붙였다가 어느 정도 가능해보이지만 그렇게 쓰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접착력이 떨어지겠더군요 자, 그럼 이 서피스펜 부착 장치 스티커(?)를 잘 붙이는 것이 관건인데요. 보통 서피스 프로3 를 보면 저런식으로 많이 부착하십니다. 주변에도 그런 분들 제법 봤고, 심지어 인텔에서 전시하고 있는 서피스 프로3에도 저렇게 부착했더군요 ^^ 위에 있는 모습을 보면 일단 타입커버 안쪽에, 그리고 팜레스트부.. 더보기
인텔 태블릿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4천만대. 금년 한해 인텔이 목표하고 있는 전세계 태블릿 출하 목표이다 현재 CPU 기준 태블릿 시장 내 인텔의 점유율이 11% 정도 (애플, 퀄컴에 이어 3위권) 이니 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시장의 규모가 가히 엄청나다는 것을 계산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런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한 태블릿 열풍에 있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약간 뒤쳐져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얼굴 평수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넓적한 패블릿같은 폰이 편하고, 그러다보니 진짜 얼굴 크기만한 태블릿에 있어 크게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진 않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지 않다. 손가락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큼지막한 기기에 대한 수요는 누가 봐도 그 폭발이 시간문제였으며 이미 그 폭발은 .. 더보기
[Sponsored Video] 인텔이 보여주는 생산자로서의 태블릿,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태블릿(Tablet) ... 2~3년전 예상보다는 성장세가 다소 더디긴 합니다만 분명 태블릿은 스마트폰에 이어 빠르게 대중화되어가고 있죠. 미국은 물론 태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도 몇년전보다 오히려 최근에 그 성장세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미국내 태블릿 소유자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조금은 부진했던 과거에는 오히려 스마트폰의 성장에 밀려 고전했지만 최근 보면 이미 대중화된 스마트폰의 경험이 조금씩 태블릿의 성장을 견인해가는 느낌입니다. 다시말해 과거에는 '굳이 스마트폰을 쓰지 랩탑도 있는데 태블릿까지 써야돼?' 라고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음, 이제 이런 스마트OS로 뭘 할 수 있는지 알았어. 좀더 크고 rich한 경험을 위해 태블릿도 써볼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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