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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집에서 걸어나와 혼자 생각도 하고 책도 보고, 이렇게 블로깅도 할수 있는 작고 아담한 까페를 찾습니다.  찾는걸 넘어 이런걸 하나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를때마다 하곤 하죠.  그냥 내집을 찾아준 손님들과 그날 있었던 얘기도 나누고 고민도 들어주면서 한편으로는 작은 사무실처럼 그곳에서 오피스웍도 할수 있는 그런곳이요...
제 팔자에 장사 팔자는 없다는 얘기를 꽤 들어왔는데, 그냥 해버리면 안될까요? ^^



집을 나와 로데오 거리쪽으로 가다 발견한 아담한 집입니다.  전에는 없던 하얗고 커다란 간판이 '우리 이제 막 오픈했어요~' 라고 말을 하고 있더군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호명만으로도 꼭 한번 가봐야지 하는 맘이 들었었는데 그날 이후로 종종 들르는 곳이 되버린 곳, 바로 고양이부엌 입니다



이곳 사장님께서 청담동에 스튜디오까지 하고 계셔서 그런지 사진을 이용한 아담한 포토월이 눈에 띕니다.  가게도 조그맣고 저런 소품과 나무 소재 인테리어가 있어서 그런지 마치 내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대리석이나 나무를 써도 칼같이 재단해서 광택을 낸 그런 소재들보다 대충 재단한듯 보이는 자연스러운 목재 가구들이 좋더라구요
신혼때 장만한 식탁도 점점 당시 선택에 대해 불만이 늘어가고 있는데 나무가구 짜주는데 가서 이런 편안한 스타일로 바꿔볼까 하고 있답니다.  물론 주가지수 보며 참고있지요 -_-;



내부에 AP 를 가지고 계시고 무선랜을 쓰고자 하면 친절하게 사장님께서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십니다.  그러니 노트북을 들고와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곳에 상설로 배치된 노트북도 있으니 잠깐씩 쓰시기에도 좋습니다

부부 두분께서 같이 도란도란 운영하는 곳이에요.  부인 되시는 분께서는 샌드위치와 커피 등 실질적인 까페 주인장 역할을 하고 계시고, 부군 되시는 분은 낮에는 스튜디오도 하시면서 음식재료와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 느낌?  아뭏든 두분 다 인상도 좋으시고 이것저것 편안하게 얘기도 잘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 위에 썼듯이 이런 편안한 까페 저도 해볼까 한다고 했더니, 생각보다 커피 샌드위치만 하더라도 소싱하고 만들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두분도 처음 해보는건데 이렇게 힘들줄 모르셨다며 ^^   그말을 들으니 살짝 긴장되는데요 ^^   저야 아주 늘어지게 음악 틀어놓고 대~충 간지만 내면 되려니 생각을 했으니까요 ㅎ




고양이 부엌...  이름 참 센스있죠?



아주 착한 가격에 직접 만들어주시는 이 샌드위치도 꽤 맛있습니다.   샌드위치가 너무 물컹한 빵보다는 적당히 딱딱한 빵으로 만드는게 더 맛있는데 여기가 그렇더군요.  빵과 함께 씹는 맛이 일품인 이 샌드위치와 커피...
휴일 아침에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거나, 평일 퇴근시 사무실에서 데려온 곰녀석을 이곳에 내려놓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 사장님 선곡 솜씨가 아주 좋으시거든요 ^^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될 느슨한 재즈와 뉴에이지 음악들과 함께라면 책읽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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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rly Adop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샌드위치....ㅠㅠ

    2008/10/11 09:00
  2. BlogIcon 하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 가봐요. 무선랜 비밀번호 도 알려주시고..(브루스님이 물어보셨나요?) 저도 한국에 있으면 저런 카페 하나씩 차리고 싶네요^^

    2008/10/11 10:39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노트북을 펼치니까 와서 물어보시더라구요.. 인터넷 쓰실거면 비밀번호 가르쳐드린다고 ^^

      2008/10/11 16:22
    • BlogIcon 하방이  수정/삭제

      아항... 친절하시네요.

      솔직히 노트북 꺼네서 비밀번호좀 알려주시면 안되요...?

      라고 하기 좀 뭐하잔아요 ㅋㅋㅋ

      2008/10/11 18:00
  3. BlogIcon Wolfd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이 참 대인배시군요... 부러워라..
    저도 제 집 주변에 여러가지 AP가 많은데 대부분 WEP WPA 보안이 철저하네요.. ㅠ_ㅠ

    2008/10/13 21:12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하핫. 저희집에서는 아직 비번 안건 무선랜들이 좀 잡힙니다 ^^

      2008/10/13 22:50
  4.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 땡기는데요~
    브루스님이 소개해주셔서 더 그런듯~~
    가보고 싶어요~~

    브루스님~
    자전거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지난 번에 캐논 파워블로거가 간다 할때 가지고 오셨던 자전거.
    그거 혹시 A 바이크 인가요?
    아... 요새 전철안으로 들고 가져갈 만한 자전거가 확 땡긴다는...
    브루스님 자전거가 딱인데!!

    2008/10/13 22:45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 도꾸리님. 스트라이다요 (Strida)
      A 바이크는 비추입니다. 주행능력이 너무 떨어져요 ^^
      지하철도 타면서 적당한 뽀대로는 스트라이다가 딱일겁니다 ^^
      일본에선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선 40만원정도면 사는것 같습니다

      2008/10/13 22:50
    •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오, 역시 스트라이다였군요~

      지금 일본은 07년 3.0버전이 60만원대, 07년 5.0 버전이 80만원 정도 되더군요.

      한국에 비해 거의 20만원 정도가 더 비싼 것 같아요.

      무슨 이유일까... 아니면 차이라도~~

      아,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스트라이다 시승기를~

      아자아자~

      2008/10/14 14:15
  5. BlogIcon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

    2008/10/16 16:32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네. 위에 써놓았지만 문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문정1동주민센터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있어요 ^^

      2008/10/16 21:00
  6. BlogIcon Blu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연수기간이라 숙제가 넘 많아서 따로 데이트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저런 곳을 찾고 있었는데..... 쩝... 멀다..

    2008/11/03 22:09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요즘 이런 편안하고 작은 까페들 많이 생기더라구요. blues님 주변에도 있을겁니다. 자전거로 구석구석 다녀보세요 ^^

      2008/11/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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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커피내음이 집안 가득~ 했으면 하는 생각... 많은 분들이 가지시죠
휴일 아침의 여유로움을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하고픈 욕망
그 욕망으로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과감하게 지르고는 합니다.

원두를 그라인드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추출해서 먹는 재미 분명 그럴싸하지만
그런 다음 구석구석 찌꺼기를 세척하고 치우고 하는 수고를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귀찮아져서 부엌의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릴수도 있죠 ^^

그런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저번에 소개한 이 네스프레소 머신입니다.
2008/05/12 - [썩 꺼져랏, 지름신] - 이런 커피머신도 있다, 네스프레소 !
 
커피 캡슐을 가지고 만들기때문에 여러가지 귀찮은 작업이 많이 해소됩니다.
물론 맛도 최고구요 ^^

이번에는 이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카푸치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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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에서 가장 중요한, 우유를 먼저 준비하구요
우유가 풍성한 카푸치노를 좋아하니 이렇게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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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캡슐을 네스프레소 머신에 넣습니다.
카푸치노는 제맛을 내기위해 손수 만들어먹는게 좋으니 일반 카페오레 캡슐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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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로 벌써 끝난거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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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 이렇게 맛있는 카페오레가 내려옵니다
이것만으로도 맛이 훌륭해요
조금 단맛을 추가하려면 시럽을 좀 더 넣으시면 멋진 까페오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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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둔 우유를 가지고 거품을 냅니다
이쯤 되면 별다방 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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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난 우유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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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상태
빛깔이 그럴싸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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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을 조금 넣습니다.
요즘에는 아메리카노의 순수한 맛을 주로 즐기는데  가끔 프라푸치노나 카푸치노와 같은 커피를 마실때는 조금 단맛이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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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계피 가루로 화룡점정..

저 커피와 우유 거품이 만나는 곳으로 모양을 만든다면 바리스타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만 그건 아직... ㅎㅎ

그래도 풍성한 우유거품이 워낙 보기 좋기때문에 대충 휘저어도 모양이 잘 나옵니다.

이렇게 네스프레소로 만든 카푸치노
확실히 별다방의 그것보다 맛있답니다 ^^

제조단가 :  캡슐 600원 + 우유 200원(?) + 전기세 50원(?) + 계피가루 10원(?) = 860원
cf. 스타벅스 카푸치노 : 4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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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2008/07/06 12:15
  2.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2

    2008/07/06 20:29
  3.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믹스커피를 주로 마시는데요(귀찮아서...) 요즘 부쩍 커피머신이 땡기더라구요. 뭔가 더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있다고나 할까요. 근데 역시 '귀차니즘'이 그걸 이기는 중이라... ㅎㅎㅎ

    2008/07/08 11:46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약간의 귀차니즘만 극복하세요. 이게 먹는언니님께도 딱입니다 ^^

      2008/07/25 09:16
  4.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즘 커피 머신에 눈 독 들이고 있는데 으 ~~ 부러워요. 비싸겠지요 ?

    2008/07/25 01:00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니에요. 그다지..
      30만원 안쪽에서 살수 있을겁니다. 지르세요 ㅎㅎ
      이거 제가 외판하는듯한 ^^

      2008/07/25 09:17
  5. BlogIcon 하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선 15만원 안팍에서 살수있답니다~~
    조금 된기종은 5만원에도 살수 있어요. 새건 아니지만요 ^^

    2008/09/19 13:02
  6. BlogIcon 하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신선물로 사드리려 하는데...
    엄마한테 브루스님 글읽어드렸더니 ㅋㅋ 갑자기 광고하는것 같에 이래요 ^^

    2008/09/20 04:45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ㅋㅋ 하방이님 댓글 읽고 저도 제 글을 읽어봤더니 그런 오해 충분하겠는데요 ^^

      2008/09/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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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를 잘못 타이핑한듯한 단어

Nespresso (네스프레소)

작년에 이 기계를 들여놨다고 자랑하던 처제에게서 처음 들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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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커피로 유명한 스위스 네슬레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고급 에스프레소란다

이 네스프레소 머신의 특징이라면 바로 캡슐 커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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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의 캡슐이 한잔의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 커피 종류별로 캡슐들이 있다는 점이다

최고의 재료로 만든 원두 재료가 안에 들어있는데, 6g의 커피가 들어있고
캡슐로 만든 이유는 간편함도 간편함이지만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산화를 방지하고 최소 12개월동안 커피 고유의 향을 보존하기 위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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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방식이라 너무나도 편리하다는게 장점
워 압축하거나 커피를 내리거나 하는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 혹은 드립커피 기기가 가진 번거러움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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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먹고싶은 맛을 지닌 캡슐 하나면 끝
이렇게 캡슐을 카셋트처럼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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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기를 잠시 기다리기만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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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게 되며
이렇게 풍성한 크래마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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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에서 나온 그대로의 1차 완성작

맛은?

별다방의 커피보다 확실히 낫다고 얘기할 수 있다. 
풍성한 크래마와 AAA등급의 원두가 만들어내는 깊은 에스프레소의 맛이 길거리에서 맛볼수 있는 여느 커피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게다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낼수가 있고 간편하니까  variation 생각하면 훌륭한 솔루션인듯

개당 600원가량이 되는 캡슐
그리고 자동세척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이 네스프레소
집에서 에스프레소 즐길 일이 많지만 기존 솔루션의 번거로움때문에 망설인다면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는 이 네스프레소로 만드는 카푸치노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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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weetR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커피 마셔봤는데..
    근데 이거 커피 살려면 가격 꽤 하던걸요?

    2008/05/19 17:05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이거 괜찮지? 그래도 뭐 번거로운거 따지면 괜찮은 가격인듯.. 별다방 같은거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 사람들 보면 ^^

      2008/05/20 14:29
  2. 무면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사업전략 관련 강의 중에 Nespresso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별다방에 끝없이 밀려서 생사의 기로까지 몰렸던 네슬레의 운명을 바꾼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유럽에서는 아이팟과 비교될 정도의 제품이라고 한답니다.
    네슬레는 커피메이커는 OEM 납품을 받되 인증된 제품에 대해서만 시판을 허용한다더군요. 게다가 커피메이커는 이윤 없이 원가에 판매한답니다. 대신 캡슐을 따로 판다죠.
    HP 방식의 비지니스 모델인 셈입니다. 프린터는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되, 프린터 잉크를 판매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방식인 거죠.
    그래도 부르스님의 말씀처럼 턱없이 비싼 별다방 커피보단 낫겠죠.

    2008/05/25 22:26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P 의 BM 아이디어... 커피메이커 로서 신선하네요

      2008/05/25 23:00
  3. BlogIcon 디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도 여름전에 구비하고는 정말 잘 먹고 있답니다.
    워낙 진하게 추출되 주셔서 - 얼음 넣으면 그냥 아이스, 우유 넣으면 그냥 라떼. - 좋습니다.
    다만 고급 맛에 맞춰져 별다방 커피도 이젠 싫어졌어요.

    2008/08/18 23:19
  4. 무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요것도 좋네요. 울집엔 ㅋㅋ 포드 커피머신이 있어요. 티백같이 생긴
    방식은 캡슐이랑 비슷해서 넘넘 편하게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지요.~~

    2008/09/07 17:58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오.. 그런 방식도 있나보군요. 저도 한번 검색해볼께요^^ 감사합니다

      2008/09/07 22:04
  5. Joh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캡슐타입을 살까 포드타입을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면에서 좀더 저렴했었던
    포드타입을 샀는데 커피맛 괜챦더군요...근데 윗 사진 보니 네스프레소도 괜챦아보이네요...
    ㅋㅋㅋㅋ

    2008/09/23 23:12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포드타입은 저도 먹어보진 않았는데 한번 접해보고 싶네요 ^^

      2008/09/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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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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