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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05 블로그에서의 상품 구매 테스트 (NP-30) (11)
  2. 2008/07/02 꽤 그럴싸한 테스트 결과 (1)
 
최근들어 친분이 있는 블로거분들이 재밌는 실험을 하셨습니다.
한 결제시스템 회사에서 만든 블로그내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서 물건을 파는 모듈을 테스트하시더라구요
개인 블로그가 가진 매체력의 한계 및 블로거들이 내놓는 물건이 1~2개의 개인 소장품이라는 점을 봤을때는 체결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신선한 시도인 것 같습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만든 공간에서 상업적인 행위를 하고자 할때는 앞으로 꽤 유용해질수도 있어 보이네요.  무엇보다도 게시판을 통한 단순 직거래보다는 매매에 참가하는 양측이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임할수 있다는 점은 꽤 괜찮을 수 있어보입니다.

물건을 내놓으신 몇몇 블로거분들은 며칠이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거래를 성공하신듯 하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그렇다면 저는 물건을 사는걸 한번 실험해볼까요?

판매자를 위한 결제모듈과 같은 그런 시스템은 아직 없지만 어느정도 반응이 있을지 한번 테스트해볼까 합니다.

제가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은 이녀석입니다




야마하에서 최근 출시한 NP-30 이라는 컴팩트그랜드피아노입니다.  디지털이죠
피아노를 쳐본지는 20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_-  이제는 뭐 칠수 있는 곡이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손이라도 얹어보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6살이 된 큰딸아이에게 피아노를 조금씩 맛보게 해보고자 만만한 녀석으로 이녀석을 골랐습니다.

자, 이 야마하 NP-30 이라는 디지털피아노 를 구매해볼까 합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판매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비밀 댓글로 주셔도 좋고 우측 제 프로필 사진 아래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아주 많이 있을만한 아이템이 아니라서 쉽지 않을 것같긴 합니다만... 며칠정도 걸릴지도 한번 예상해주세요 ^^ 
맞추신분 1분께 아래 Queen Live in Montreal  미개봉 DVD 를 보내드릴께요  (택배비는 당근 제가 부담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15일여간 계속 무덥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여러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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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파는 시도만 하다보니 사려는 시도가 색다르게 보이는데요? 꼭 구매 성공하시길! ^^

    2008/08/05 09:12
  2. BlogIcon 징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4일에 한표!
    아, 퀸 라이브 인 몬트리올! 보고싶어 미치겟어요 ㅠㅠ
    집에 'Queen, We will rock you, Queen's best live in concert' 란 제목의 라이브 DVD가 있긴 한데 live in 몬트리올이라..
    한번 보구싶군요^^
    DVD를 떠나 장사 잘되시길 바랍니다^^

    2008/08/05 09:23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하핫. 장사는 아니구요, 테스트 한번 해보는겁니다.
      4일이라... 흠.. 그다지 흔한 물건이 아니라서 너무 짧게 배팅하신것 같아요 ^^

      2008/08/06 09:0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05 10:12
  4. BlogIcon Jo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쯤 걸리실거 같은데요?^^

    2008/08/06 17:27
  5.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주이다에 한 표~
    아자아자~
    미개봉 디브이디를 위해~

    2008/08/07 09:07
  6. BlogIcon 임태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퀸 CD도 가지고 있고 디지털피아노도 가지고 있지만 NP 30모델은 아니라는...ㅋ
    히히 피아노 ~~! 넘 좋은데.. 연습을 안해서 탈입니다. ㅠㅠ

    2008/08/08 00:11
    • BlogIcon bruce™  수정/삭제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피아노를 빨리 배우셨어요? ^^

      2008/08/08 09:36

꽤 그럴싸한 테스트 결과

낙서장 2008/07/02 09:29 Posted by bruce™
우측에 있는 곳 (사이트)에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런대로 수긍이 가는데요 ^^

이게 제 취향이랍니다~~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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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정확한 것 같은데요.@_@;;
    전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이라고 하네요.
    자본주의 문화시장의 당당한 주류랍니다. 그래요. 딱히 개성도 없고...=_=;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2008/07/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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