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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폰

로모폰(w6000) 다음 버전은 애니콜 + VLUU 디카 ? 사람이 늘 휴대할수 밖에 없는 기기라면 그 기기에 시대를 반영하는 고급기술들이 집약되고 각종 이종기기와의 컨버전스 형태가 나타나기 마련이죠. 21세기에는 단연 휴대폰이 그런 대상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사람과, 또는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도구는 늘 휴대할수밖에 없을테니까요 1. mp3p 와의 결합 이 가장 먼저 진행되었죠. 구현모듈이 가장 작은 형태이고 따로 휴대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의 니즈가 크다보니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와의 결합은 가장 쉬운 형태였습니다. 거기다가 블루투스 기술의 대중화와 더불어 내/외장 메모리의 빠른 확대는 휴대폰에서도 큰 무리없이 mp3p 의 성능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애니콜 서태지폰에서 시도한 뱅앤올룹슨과의 제휴 형태도 좀더 완성된 컨버.. 더보기
삼성의 딜레마, 햅틱폰 killer를 출시할것인가 프라다폰에 이어 뷰티폰까지, 터치스크린폰에 있어서는 LG가 저만큼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삼성의 햅틱폰의 판매대수가 어느새 30만대를 훌쩍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주변에서도 햅틱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 분들의 만족도 또한 괜찮은걸 보면 괜히 삼성이 아닌가봅니다. LG도 가만히 앉아서 햅틱폰의 멋진 어퍼컷을 맞고만 있진 않을 것이구요, 조만간 또 팬택 스카이에서도 터치폰 (러브캔버스폰 후속) 이 나온다죠? 아이폰 국내출시에 대한 여러 루머도 그렇고 소비자로서는 그야말로 미니기기의 천국이 되가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다시 햅틱폰 얘기로 돌아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햅틱폰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삼성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를 생각한다면 국내에서만 이 햅틱폰이 밀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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