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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 케이스

출격 준비를 마친 갤럭시S5, 그 완성은 역시 케이스 (제누스 아보크 리버티 다이어리) 이젠 습관이 되었는지 새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꼭 케이스를 씌워야 직성이 풀립니다 케이스 없는 생폰이 가장 이쁘고 휴대도 간편한 것은 알지만 꼭 케이스를 안씌우면 사고가 나더라구요 ^^ 케이스를 씌우면 별로 떨어뜨리거나 부딪힐 일도 잘 안생기는데 생폰으로 쓰면 꼭 한번씩 사고를 친다니까요... 갤럭시S5 출격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역시 그 준비의 완성은 케이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케이스를 만났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저... 이런 취향이었다는 ^^ 아보크(AVOC)의 리버티 다이어리 케이스인데요, 저런 화려한 패턴과 함께 그 느낌을 잘 살린 패브릭이라는 점이 제 마음을 잡았다는... 사진을 주로 보시면 딱히 설명도 필요 없으실 듯 한데요 한번 보시죠 흔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보기
결국 해상도보다는 Size Matters Retina vs Mini 한참을 고민했네요. 선명한 화면을 선택하느냐, 가벼운 휴대성을 선택하느냐...결국 제 선택은 휴대성이었어요 물론 고해상도 아이패드 미니가 있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4K TV도 그렇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진 뉴아이패드도 그렇고... 고해상도 기기라는게 분명 장점이 있죠. 또렷한 화면으로 보는 pdf 문서나 이북, 특히 사진을 감상할때의 차이는 분명 큽니다. 과연 그것이 '휴대성' 만큼 중요한 요소인가가 이번 제 선택의 포인트였죠결국 제가 휴대성을 선택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지르게 된 것은 휴대성이 패드라는 기기를 제대로 활용하는데 있어 저에게는 고해상도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사실 아이패드1이 나올때를 생각해보면 해상도때문에 문제를 삼지 않았었죠... 더보기
추천할만한 갤럭시S3/갤럭시노트용 액정보호필름, 리얼룩 우선 갤럭시노트는 변신을 꾀할때가 되었다화이트가 당시 채 나오지 않았을때라 just black 모델인데 그렇다보니 좀 지겨워진 요즘... 안그래도 갤럭시S3 에 메인 자리를 내준 형국이니 한번 페이스 리프트 (Face Lift)로 반전을 노려보리라. 산뜻하게 얼굴 바꿔서 찬바람 부는 가을을 대비하자. 준비된 것은 리얼룩 코리아에서 나온 '레온' 버라이어티 액정보호필름이다 기존에 갤럭시노트용 액정보호필름도 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마도 완전 게으름) 액보필름도 붙이지 않고 사용해왔는데, 요번에 이녀석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액정보호필름 역할까지 해주는 녀석이라 한방에 해결이다 리얼룩 레온 준비 !싸이 너 이자식 화이팅이다 ! 아주 얇은 포장 케이스에 심플하게 들어있다단순 필름이 아니라 갤럭시노트의 베젤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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