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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1

샤오미 치사이클 이렇게 접는게 낫다 (샤오미 전기자전거 접는법 끌바하는 법) 여름이라 전기자전거를 많이 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출퇴근으로 샤오미 전기자전거를 쓴다면 많이 쓸텐데 이 치사이클은 계단 등에서 들고 다니는 것이 스트라이다보다는 불편하고 무거워서 대중교통 연계 출퇴근 역할은 스트라이다한테 넘겨주고 있습니다. 암튼 가끔 타더라도 접하는 경우가 자전거를 접는 일일텐데요 샤오미 치사이클이 다른 많은 전기자전거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바로 접혀진다는 사실이죠. 많은 전기자전거들이 전기구동계와 배터리 때문에 접이식으로 잘 안나오거든요... 암튼 샤오미 전기자전거인 치사이클은 접힙니다. 뭐 그걸 말씀드리려고 오늘 포스팅을 하는 건 아니고... 정식으로 접히는 방식 외에 더 좋은 접는 법을 알려드리려구요 먼저 공식 방법부터... 샤오미에서 알려주는 치사이클 접는 방법은 다음과 .. 더보기
샤오미 치사이클(Qicycle) 첫 라이딩 소감 (전기자전거 EF1) 그 첫 라이딩 소감은 어땠을까 간단히 조립을 끝내고 충전을 한 뒤 끌고 나가봤다. 그렇게 첫날 마실을 돌아보면서 느낀, 치사이클 첫 후기이다. 작고 낮다 예상보다 샤오미 치사이클은 작았다. 그냥 자전거가 작기도 하지만 그래서 타기에도 작은 느낌이다. 성인 키 170만 넘어가도 내가 타기에 너무 작은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바퀴 사이즈는 내가 타고 있는 스트라이다와 같은 사이즈로 마찬가지로 작긴 하지만 승차했을 때 느낌은 스트라이다보다 더 작은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느껴진다. 안장과 핸들까지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그런건지 암튼 처음 탈 때 꽤 어색했다. 아들 녀석 자전거를 타는 느낌? 핸들도 더 높게 할 수가 없어서 탑승감은 미니벨로보다 더 낮은 녀석을 타는 기분 전기의 도움 없이 타도 탈만 했다 구입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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