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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 mini

소니에릭슨 Xperia X10 미니의 카메라 성능 스마트폰이냐 피처폰이냐를 떠나서 요즘 워낙 MMS나 SNS에 사진 올리는 행위들이 늘어나다보니 휴대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성능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저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인화용으로 쓰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웹게시용으로라도 충분한지 기본적인 화질이나 접사 거리, 그리고 중요한 셔터랙 등은 따지게 되더라구요 며칠전 소개해드린 엑스페리아 X10 mini... 워낙 전작인 엑스페리아 X10 이 가진 폰카가 꽤 괜찮았기에 이녀석도 기대를 가질만 합니다만 본체 자체가 피처폰보다도 작은 초미니 스타일이라서 카메라 성능도 상대적으로 많이 다운되지 않았을까 걱정부터 되더군요 할로윈 데이에 어찌나 아이들이 아우성을 치던지 추운 날씨지만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역시 에버랜드는 도심보다 춥.. 더보기
실제로 보니 욕심나는 초소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 mini) 얼마전 티스토리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티스토리 측에서 던진 재밌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용해본 기기중에 반전을 가져온 기기가 무엇이었냐는 질문이었는데요, 다시말해 처음 생각에는 아주 좋을거란 기대로 질렀으나 실제로 보니 별로였다거나, 반대로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써보면 꽤 괜찮은 기기를 물어본 것이죠. 저는 후자의 예로 얼마전 체험했던 삼성의 피코 프로젝터를 예를 들며 인터뷰에 응했었는데요 처음에 소식을 접했을때는 '흠, 뭐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면서 생각이 바뀌어가는 경우... 그 또하나의 예로 이 녀석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 X10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X10 mini ... 아직 짧은 경험일뿐이지만 보면 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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