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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b급TV 선물 나눔합니다 :: 포말하우트 올인원 남성화장품 우리 독자 여러분들 피부 소중하잖아요? ^^ 그래서 준비한 선물입니다 포말하우트, 제가 사용중인데 만족스러운 녀석이라 여러분도 경험하셨음 해서요 ^^ 개당 4만2천원짜리 프리미엄 화장품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oJa8zMFeplM 응모기간 : ~ 3.14 (화이트데이까지) 응모방법 : 위 유튜브로 가서 구독 좋아요 하시고 댓글을 달면 됩니다. 댓글 내용은 영상 참조 당첨자 : 구독자 중 총 3분 당첨자 선정 발표 : 3.15 당첨자분들에겐 제가 이메일로 연락드리고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더보기
와이프에게 선물이란걸 해준지가... (르시엘 다이아몬드) 새삼 결혼이란 걸 한 이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선물'이란걸 해준게 언제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마음의 표시에 인색한 그런 남편이란건 아니고 받는 사람이 워낙 '캐쉬! 캐쉬!' 를 외치는 지라 섣부른 선물 선택은 오히려 화를 부를수 있기 때문이었죠 ^^ 결혼 전 연애시절에도 꽃 이나 인형 을 선물하면 호되게 혼났답니다 ㅎㅎ 당장 환불해오라며..--; 그러다보니 캐쉬녀에게 제가 현물을 선물하는 때는 정확한 물품 주문서를 받았을때뿐입니다. 공항 면세점을 가는 날이나 함께 쇼핑에 끌려가는 경우 찍힘을 당한 물건에 끝내 카드를 내주는 그런 날 빼고는 거의 수혈을 하듯 캐쉬만 쪽쪽 빼가는 캐쉬녀 ㅎㅎ. 사실 캐쉬나 상품권이란게 받는 사람은 최고로 좋지만 (저도 이 부분은 받아본 사람으로서 팍팍 이해가.. 더보기
상상하는 그 이상, SONY의 선물 좀처럼 퇴근시에 우편함에 담긴 우편물을 안가져옵니다만 엊그제는 집배원 아저씨가 붙여놨을 노란색 쪽지 스티커가 우편함에서 유난히 빛을 내고 있더군요. 증권사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우편물을 또 등기로 보내왔나 하는 생각에 별 기대를 않고 쪽지를 떼보니, 택배가 왔다갔다며 발신자가 'SONY' 라고 적혀있더군요 "올것이 왔군"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SONY VAIO 신제품 런칭행사 후기 가 이벤트가 걸려있었기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결과일까요? 보통 이런 행사 후기 이벤트를 하더라도 여러명에게 주는 경품들이 블루투스 마우스나 USB 메모리 류가 주였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SONY 라면... SONY 가 줄만한 작은 경품이 뭐가 있을까? 립스틱처럼 생긴 mp3 플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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