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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1

사이판 PIC에서 무료로 즐기는 스킨스쿠버 및 윈드서핑 한국인이 사이판 여행을 간다면 아마 대부분 여길 가실텐데요 사이판 PIC, 저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 PIC는 Pacific Islands Club 의 약자로 괌과 사이판에 PIC가 있지요. 숙박을 하게 되면 골드카드 한장으로 전 일정 호텔식은 물론 워터파크를 포함한 각종 레저 스포츠와 시설들, 강습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토털 리조트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가서 머물기 아주 좋은 휴양지가 되죠. 한마디로 뽕을 뽑기 좋은 곳이죠 ! 그래서인지 이곳 사이판 PIC에도 정말 한국 사람들 많더군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한국 사람들이 더 많아서 좀 놀랐다는 ^^ 우선 사이판 PIC의 전체 모습을 한번 지도로 보시죠. PIC SAIPAN MAP 입니다. 구글링해도 안나오는 PIC 사이판 지도, 제가.. 더보기
단단한 잠영을 준비한 소니, 엑스페리아 Z2라는 칼을 꺼내다 가히 외산폰의 무덤이라 봐도 될 정도의 시장이 한국이다 그나마 존재감을 좀 내고 있는 애플(Apple) 아이폰도 점유율이 많이 떨어져서 국내 시장은 삼성 LG 팬택 등 국내 제조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양새다. 과거에 어느정도 명함을 내밀었던 모토롤라, 노키아 등은 아예 짐을 싸다시피 해서 자취를 감춘 상황...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순위를 보면 중국 브랜드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한국 시장만큼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이런 상황에서 조금은 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소니(SONY)이다. 엑스페리아 휴대폰 사업부를 흡수하면서 전략적인 고민이 많았는지 한국시장에서는 조직 정비와 함께 장기 휴업에 들어갔던 소니. 엑스페리아 Z1으로 긴 잠에서 깬 기지개를 펴더니 본격적인 재림을 시도하고 있다 .. 더보기
[IFA 2013] 만만치 않았던 소니(SONY) 부스 둘러보기 (QX10, 스마트워치2 등) 이번 독일 IFA 2013 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가장 주목을 받은 부스라고 하면 소니(SONY) 부스였을 것입니다. QX10과 같은 화제작이 있었다는게 컸죠. 최근 들어 소니가 다시 좀 살아나고 있는 느낌인데요, 현지 독일에서의 소니 부스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소니도 상당한 크기의 전시관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레이아웃과 함께 대형 와이드 스크린으로 주요 이미지들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전시장에 가면 저런 대형 와이드 스크린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참관하는 관람객 규모도 제가 느끼기로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은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번 IFA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도 있었고 꽤 볼거리가 많은 소니 부스였죠 간단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 좀 더 다뤄볼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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