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에도 충만한 잿쑤와 로또 같은 대박이 가득하길 빕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와이프/남편 몰래, 여친/남친 몰래 시원~하게 지르실수 있기를 ^^
'인생 뭐 있어' 란 말을 늘 가슴에 새기시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무엇보다도 건강입니다 !!
반응형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내 입학식 오면 절대 안돼! (41) | 2010.03.02 |
---|---|
블로거와 1인창조기업에 대한 생각 (22) | 2010.02.09 |
단어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7) | 2009.12.28 |
즐거운 성탄 보내시라고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 올립니다 (6) | 2009.12.24 |
2009년 베스트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16)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