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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을 기다리며 마음껏 무료MMS 보내는 법
    PR & Events 2010. 11. 24. 07:39
    * 본문을 들어가기 앞서 이번 연평도 포격사태로 인하여 인명피해를 입으신 국군 장병 및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여기저기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들려오는 연이은 승전보때문에 힘이 나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이렇게 냉각이 되버리네요. 하루 빨리 안정화되고 좀더 좋은 소식들로 인해 마음놓고 웃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소식중에는 '첫눈' 소식도 포함되겠죠? 요즘 날씨 봐서는 며칠 안있어서 첫눈이 내릴 것 같은데 말이죠. 첫눈 내리는날 계획 다 세우고 계신가요? 결혼 이후로는 아무래도 첫눈에 대해 조금 시들해지기도 했는데 첫째아이가 이제 어느정도 크다보니 그녀석때문에라도 첫눈 내리는 날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구요. 올해도 그래서 고민입니다. 갑작스럽게 눈이 내리는날 저녁, 퇴근길에 뭘 준비해야 좋을까... 하구요 ^^

    사실 지난번에 MMS 100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를 소개해드렸더니 어느 분께서 그 이벤트보다 이게 더 낫다는 정보를 전해주시더군요. MMS 100건의 2배인 200건을 제공하는 이벤트인데, 여기 주제가 보니 '첫눈' 이더라구요.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첫눈'의 존재가 다시 머리속에 떠올랐던 것입니다.

    이벤트 자세히 보는 곳 => http://snow.homeyhub.com/index.php

    첫눈을 주제로 매주 간단한 설문을 하는 이벤트에요. 그런데 말이 이벤트지 거의 실질적인 100% 확률로 MMS 200건을 받을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KT MMS)




    이번주 제가 참여한 설문은 '누구와 첫눈을 맞고 싶냐?' 였는데, 물론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당근 가족이었으나 (거기 안믿으시는 분 뭐죠? -_-;) ... 설문의 대상이 스타 중에서이군요 ㅎ.

    이렇게 ##1004 라는 수신번호에다가 제 all time 이상형을 써넣어주었습니다. 저를 아는 분이라면 다 아는 제 이상형 '조여정' ㅎㅎ (사실 잠시 한예슬과 갈등을...)




    추가로 첫눈을 함께 맞이하고 싶은 장소도 묻는군요

    암튼 이렇게 간단하게 문자만 ##1004 번호로 보내면 자동 응모가 됩니다. 위에 이벤트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선착순이 무려 5만명이니 가볍게 MMS 득템은 하실거에요. 그리고 추가로 배스킨라빈스 스노우 모찌에도 당첨될 기회가 주어지니 KT 휴대폰 쓰시는 분들은 한번 응모해보시기 바랍니다.
     
    1월에 새해인사 보내느라 MMS 쓸 일도 평소보다 많아질텐데요, 이럴때 무료 MMS 200건 받으면 꽤 쏠쏠하게 쓸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스타 누구를 쓰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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