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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도로

제주도 해변 사진 스팟, 창꼼바위 (창 고망난 돌) 제주도 해변에서 사진 찍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창꼼바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해변으로 아래 위치를 찍고 가면 된다. https://naver.me/x4i4gd60 창꼼바위 : 네이버방문자리뷰 35 · 블로그리뷰 434m.place.naver.com 이정표나 도로가 아주 잘 된 편은 아니라서 모르면 가기 힘든 곳우리는 무적 스쿠터라 못 가는 곳이 없다 ㅎ  창이 뚫은 것 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창꼼바위다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스팟이라고 해서 관광지화 된 것은 전혀 없고, 그냥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뭐 사실 별거 없는데,그게 매력인 듯 한 동네가 제주도에는 많다알려지지도 않고, 개발된 모습도 전혀 없이, 그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바다 바위 틈에 .. 더보기
제주도 숙소, 호텔 말고 이곳을 가라! 최고의 브런치와 함께 한 준타하우스 * 아침 안먹은 임산부나 심약자는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 제주도에 가서도 전혀 몰랐던 이곳 숙소야 게스트하우스를 다 예약해놨었기에 제주도 펜션은 검색도 안했었고, 그렇기에 준타하우스 같은 곳은 사실 이름도 안들어봤었죠 이번 여행에 좀 독특한 모멘트가 있었기에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원래부터 계획해오던, 홀로 떠나는 자전거 일주를 계획하고 있다가 미루고 미뤄 오게됐고, 처제는 따로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우연히 날짜가 이틀 겹쳤던 거... 애월쪽에 자리잡은 준타하우스는 처제를 통해 처음 이름을 들었습니다. 숙소를 물어보니 준타하우스라고... 그냥 살짝 이름만 들은 상태에서 제주도 온 첫날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니 애월쪽에서 준타하우스를 지나치더군요. 아 여기가 준타하우스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