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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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광고수익 공개합니다 (파워블로거의 구글 애드센스)Life & Photo 2019. 8. 17. 10:35
블로그를 이곳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지 벌써 11년이 되가네요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고, 구글이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고재밌는 경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방문해주시고 제 글을 좋게 봐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러면서 주변에서 그런 말씀도 많이 하더라구요"파워블로거로 이렇게 하면 돈 많이 벌지 않아?""나중에 회사 안다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좋겠다"^^ 궁금해하시니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이건 최근 1주일이고 전체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08년 11월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광고수입이 발생했으니 11년동안 광고 수익을 받았네요그게 얼마나 되는지 제 애드센스 계정 그대로 공개할께요 네이버 블로거는 아니니 파워블로거라는 명칭은 맞지 않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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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만들기PR & Events 2012. 10. 28. 21:03
이 책을 보니 벌써 몇년전인가요? 꽤 오래전에 홈페이지라는 걸 처음 만들어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cafe24 라는 곳에 웹호스팅을 처음 해보던 때의 그 설레임... 그 방면에 전혀 문외한이었기에 하나하나가 굉장히 생소하고 이것저것 검색해가면서 스스로 깨우쳐가는게 마음처럼 쉽진 않았지만 그만큼 재밌기도 했지요 그렇게 호스팅을 끝내고 코드 간단한 몇줄로 내 공간이라는 걸 탄생시킨다는게 얼마나 신기했던지.. ㅎ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꽤 재밌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이야 그런 홈페이지들 다 청산하고 블로그에 정착했고 페이스북과 같은 곳도 있기에 굳이 그런 홈페이지를 따로 구축할 이유는 없어졌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무렵 고민했던 것이 플랫폼이었습니다. 무작정 네이버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티스토리에 정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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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 네이버IT/IT Column 2012. 6. 11. 10:07
"네이버를 "사랑"하는 "fan"들이 얼마나 될까? 초심을 함께했던 직원들이 떠나듯 사용자들의 "마음"도 많이 떠났다는걸 알까? 남은건 클릭하는 손가락 하나뿐, 사용자들도 필요할때만 네이버를 부를거야. 사랑을 줄곳이 생기면 그 손가락은 너무나 가볍거든" 오늘 아침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말 그대로 요즘 네이버를 '사랑해~' 라고 말할 수 있는 팬들이 얼마나 될까? 네이버의 이용률은 여전히 공고하다. 모바일 때문에 위기를 얘기하기도 하지만 모바일에서도 이용률을 보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모바일웹 기준 네이버 이용률 80%에 육박.. 2위인 다음이 47% 정도이니 유선에서와 마찬가지로 큰 차이이다) 그런데 그 중 네이버를 정말로 좋아하는 fan 입장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정도 공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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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에 감사드리며 초대장 배포합니다PR & Events 2011. 12. 29. 12:27
올 한해에도 이렇게 영광스러운 우수블로그로 뽑아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많이 소통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고 블로고스피어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세력들때문에 참 힘들기도 한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많이 격려해주시고 같은 목소리를 내주신, 블로그라는 작은 공간을 통해 만나게 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도 미리 드릴께요. 아무쪼록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고 오는 새해 2012년에는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약속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 계시면 제가 좀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50분 정도... ^^ 댓글로 티스토리 아이디로 쓰실 이메일주소 와 함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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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최소한의 고객 동의가 아쉽다IT/IT Column 2011. 11. 5. 09:17
여전히 나는 티스토리에 호의적이다. 최근 약간의 장애가 있고 글쓰기 툴에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대안을 쉽게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잘 갖춰진 블로그 플랫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내심 고마워하는 마음 역시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나도 잘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지인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 있다. http://loved.pe.kr/entry/fucking-tistory 윗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어느샌가 다음 티스토리에서 개인의 모바일 블로그에 배너광고와 함께 실시간 이슈 페이지를 붙인 것이다. 기존에는 좌측과 같은 내 최근 글목록만이 보였을 모바일 페이지에, 이젠 우측과 같이 광고와 실시간 이슈라는 내 블로그와 무관한 페이지가 메인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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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감사드립니다 ^^Life & Photo 2010. 10. 23. 14:45
티스토리 (TISTORY) 에 블로그 둥지를 새로 트고 인연이 된지 3년 가까이 된것 같네요. 이젠 어엿하게 제 삶이란 집 안에 커다란 방 한칸을 차지해버린 블로그도 그렇게 티스토리에 자리잡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며칠전 티스토리 이야기에 제 인터뷰가 실렸어요 ^^ ☞ bruce 인터뷰 보러가기 질문에 대해 답을 하다보니 제 블로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값진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면 더 재밌을것 같았지만 나중에 또 그런 기회가 있겠죠? ^^ 아직까지 부족함 투성이인 제 블로그를 쓸만하게 봐주시고, 든든한 기반이 되면서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가능하게 해준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중에 친한 분들 언급을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 지면 관계상 빠뜨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