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P mini

남자는 핑크, 넷북도 이정도는 되야 ^^ (hp mini 210 핑크) 드디어 chic 한 남자들을 위한 넷북이 나타났다. 더이상 칙칙한 블랙이나 실버는 벗어던지자 ! 언제까지 남자라고 늘 똑같은 컬러만 고집할 것인가 ! 이제 이정도는 써주셔야죠. 티셔츠도 과감하게 핑크를 입어주시면서 랩탑은 why not ? 남자의 로망은 핑크! 라며 외치고 다니는 저에게 눈에 띈 이녀석! hp mini 210 핑크입니다. (핑크색상은 모델명 뒤에 2018TU 라고 컬러식별자가 들어갑니다. 즉 hp mini 210 - 2018TU) 밋밋한 분홍색 소세지의 그런 분홍이 아니라 핫핑크에 가까운 산뜻한 컬러감이죠. 사실 정확히 말하면 핑크색은 아니고 살짝 핑크빛 도는 장밋빛이라고 해야하나... 정식 색상명도 Luminous Rose 입니다. 남자들의 노트북도 섹시해질 때가 되었다니까요. 부담스러.. 더보기
잘~생긴 스타일리쉬 넷북, hp mini 5101 날로 먹는 포스팅, 촬영기 보실 차례입니다 ㅎㅎ 여전히 출시된 넷북 중에는 수준급 스타일을 자랑하는 녀석, hp mini 5101 을 데리고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내려가서 잠시 촬영을 해봤습니다. 5101 이녀석을 데리고 바깥에서 사용하고 있으면 대략 이런 느낌으로 보여지겠구나 라고 봐주세요. 늘 가지고 다닐 넷북인 만큼 본인과 어울릴 스타일도 중요하니까요 ^^ 각이 살아있는, 엣지를 좋아한다면 이 녀석으로... 넷북으로선 최고의 키감을 선사하는 키보드와 함께 재질 역시 부드럽고 좋습니다 상판에 묻은 지문을 미쳐 못닦고 촬영을 ㅠ.ㅠ 바로 옆 놀이터에서 뛰놀고 있는 애들때문에 후딱 촬영하느라 그랬습니다 ^^; MID 와 나란히... 여전히 멋진 넷북입니다. HP는 이런 스타일 계속 발전시켜줬으면 하는 바.. 더보기
엣지있는 비즈니스형 넷북, hp mini 5101 살펴보기 혹자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언박싱 전문 블로거라고 -_-; '라면 블로거' 에 이어 'unboxing 블로거' 라는... 금번년도에 닉 많이 생기는데요. 기왕 이렇게 된거 시리즈로 -_-. 마침 제 주니어가 어디서 박스 하나를 들고 오는군요 '아빠, 어서 이거 개봉해줘' 역시 BMW의 MINI 를 연상케 하는 저 박스... 바로 오늘 소개하는 hp mini 5101의 박스입니다. 지난번 hp mini 110 의 박스 (아래 링크 참조) 와 동일해보입니다. 일타쌍피하는 hp, 역시 고수입니다 -_- 2009/08/17 - [썩 꺼져랏, 지름신/컴퓨터와 하드웨어] - 넷북 가격하락을 주도할 이녀석, HP mini 110 개봉기 두번째 보니까 그새 좀 식상해진 블랙 박스 ㅋ 살펴볼것도 없이 인정사정없이 비닐 .. 더보기
넷북 가격하락을 주도할 이녀석, HP mini 110 개봉기 우연한 기회에 hp mini 110 을 만져볼수 있는 행운. 저 박스안에 있는 mini 가 hp 가 아닌 bmw 의 mini 가 될 날은 언제쯤일까 라는 생각을 하니 그새 설레임 보다는 그냥 후딱 대충 뜯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저 MINI 라는 폰트는 좀 흡사한 느낌이긴 하군요) 국내 출시가 발표되었죠. hp mini 110... 예전에 제가 30만원대 넷북을 그것도 hp가 출시한다고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2009/05/27 - [썩 꺼져랏, 지름신/컴퓨터와 하드웨어] - ▶◀ 30만원대 미니노트북 HP mini 110 의 상세스펙 그 글에서 소개한 버전중 리눅스 버전이 아닌 윈도우 XP 버전만 일단 국내에 출시하며 49만 9천원이라는 상당히 선방한 가격으로 출시합니다. 정말 리눅스 버전이 .. 더보기
mini 노트북에 이거 들고다니면 솔로 탈출 ^^ 넷북이니 UMPC 이니 하며 미니노트북들의 춘추전국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적당한 성능에 휴대가 간편한 노트북들은 노트북에 있어서도 '서브노트북'이라는 말을 유행시키며 부담없이 가방에 가지고 다닐수 있게 되었죠 그렇게 가방속에 늘 휴대하다보니 그런 미니노트북도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자리잡게 되고 그러다보니 그와 어울리는 주변기기(악세서리)들도 천편일률적인게 아니라 저마다 취향대로 고르는 상황입니다. 전에도 포스팅 했던 HP의 mini 1000 비비안탐 에디션의 모습입니다. 꽤 파격적인 디자인이죠 HP에서 하는 이벤트에도 응모해볼겸 이 HP mini 랑 어울릴만한 악세서리 한번 찾아볼까요? 꼭 mini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점점 개성적으로 변하는 미니노트북들과 어울릴만한 악세서리..... 더보기
HP mini1000 스페셜 에디션 따먹기 1215명이나 뽑는 물반 고기반 HP 이벤트 에서 지난번 고배를 마신후 상당한 패닉에 빠져있었습니다. -_- 1,215명이면 완전 물반 고기반인데 말이죠.. 이번엔 좀더 바늘구멍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HP mini 1000 을 준다니 (그것도 블랙에디션) 눈딱감고 신청하고 기도원 들어가봅니다. ^^ 비비안탐 스페셜에디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HP mini 1000 시리즈 출시가 임박했나봅니다. 런칭 사전이벤트인 셈이네요. 맨 아래 3녀석중 까만거 저거는 제껍니다. 손대지 마세욧! ㅋ 근데 미션중에 좀 낯뜨거울수 있는 미션이 있어서 걸리는군요 ^^ 이벤트 참여는 http://www.pavlo.co.kr/ 이곳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더보기
최근 지름신을 부르는 미니 노트북 (넷북) 3인방 미니노트북과 넷북.. 컨셉의 출발은 조금 달랐지만 요즘들어 그 경계가 모호해진바 그냥 같은 개념으로 쓰겠습니다. 몇달전부터 미니노트북 출시가 아주 그냥 봇물처럼 쏟아지는군요. 앞으로 몇년간 넷북의 춘추전국시대를 볼 수 있을것 같아 행복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자꾸 이녀석들이 지갑을 찔러대니 매달 카드명세서의 청구금액을 보게되고, 잠시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이녀석들에 눈길을 한번 줄만큼 미니노트북의 매력은 저에게 상당합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들고다니는 HP의 타블릿 TC4400 이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다 만족인데 단하나, 출근후 샤워장 거울에 비친 벌건 어깨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둘러맨 타거스 배낭안에서 절대적인 무게감을 주진 않지만 가끔 DSLR 이라도 같이 들고갈 날이 생기면 그땐 TC4400 이 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