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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Life & Photo 2004. 2. 1. 12:25
어느새 나도 모르게 2년간이란 세월은 나를 소극적으로 만들어버렸다.
예전에도 그리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필요한 만큼만 하던 2년간의 학교생활
내가 나 자신을 소극적으로 만든것이다.
그래선 안되는 곳에 다시 왔는데...
다시 달라지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惡에 惡을 거듭하는 일들...
굉장히 긴 꿈이기를 바라면서 매일 아침 기상한지가 며칠째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싫어질만큼 생각해내기가 어렵다...
어떻게 .. 그리고 언제쯤 달라질수 있을까..반응형'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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