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다시 스페인어책을 잡았다
대학교때 한학기 배운게 전부인 스페인어..
왜였을까? 막연한 스페인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장난말로 하듯이 히스패닉 여성들이 풍겨내는 매력때문일까? ^^
아무튼 스페인어는 항상 배우고싶은 외국어 1순위였는데 이놈의 게으른 천성탓에 그동안 시작도 못했던 것이다
no hablo espanol 이라는 말만 해대고 다녔었는데
좀더 다양한 표현을 하면서 spanish 를 사용하는 국가를 여행하고 싶은,
그런 소박한 소망으로부터 출발하고자 한다
쌩초보 스페인어 독학기.. 이제 시작 ^^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큼은 안그럴줄 알았다 (0) | 2007.11.17 |
---|---|
박지성의 두 골 (3) | 2007.03.19 |
신 삼성 익스프레스 (포장이사) 이용후기 (5) | 2007.03.07 |
스트레스 조절 (2) | 2007.03.05 |
어디냐에 따라... (0) | 200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