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챌린지 이벤트 팝업을 보는 순간, 한켠에서 식었던 글쓰기 열정이 다시 샘솟더군요
이건 운명이다 싶어 오블완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이걸 시작으로 다시 예전의 글쓰기 열정을 되살려 보려구요.
3주가 끝이 아닌, 3달, 3년, 30년 쭉쭉 가도록,
챌린지 이벤트의 순기능을 제대로 누려보겠습니다. 열정이여 타올라라 ~~
여러분도 같이 참여해요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반응형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익률 격차 근접] 핀트 vs 프리즘 수익 8주차, AI 일임 투자 비교 (3) | 2024.11.15 |
---|---|
[수익률 비교] 핀트 vs 프리즘 수익 7주차, AI 일임 투자 비교 (3) | 2024.11.10 |
쇼플루언서 양성과정 4기 과정 질문 받습니다 (Q&A 라이브 공지) (2) | 2024.07.22 |
멀어도 이 치과에 다니는 이유, 수원 정송우 바른이 치과 후기 (0) | 2024.07.16 |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수상, 못다한 수상소감 (38) |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