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TV, 리모콘이 경쟁력의 핵심 '스마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폰의 바통은 누가 이어받을까요? 당분간 그 바통은 TV가 이어받을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은 '스마트TV'의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불기 시작했죠. 소니가 만든 구글TV가 공식 발표되었고 이미 스마트TV를 판매중인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TV를 만드는 모든 제조사가 기존의 단방향 TV에서 보다 인터랙티브한 경험과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스마트한 차세대 TV로 빠른 교체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간은 이 스마트TV라는 용어를 꽤 많이 접할것이고 그런 시간이 지나고나면 더이상 스마트한 것이 아니라 TV라는 기기 자체가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그런 역할과는 많이 달라져있는 기기로 변해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TV라는 새로운 경쟁도메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