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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버스

하노이의 새벽, 그리고 극락의 맛을 본 미슐랭 쌀국수 베트남 사파에서 하노이로 복귀,새벽에 도착했다 사파에서 하노이로 오는 슬리핑 버스 HK 버스라인을 타고 새벽에 도착다행히 예약해 둔 숙소 근처인 호안끼엠 호수 구시가지 근처에서 내릴 수 있어 좋았다새벽 5시 반 경 도착 동이 트기 직전 새벽이 날이 토요일 새벽이었다그래서인지 대부분 가게 문을 열 리가 없는 새벽이었지만, 가끔 노포 음식점에서 삼삼오오 어제 금요일밤을 즐겁게 보낸 젊은 친구들끼리 해장을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늘 먹는 쌀국수로 해장을 하는 느낌은 어떨라나?  하노이의 새벽덥지 않아 좋다그리고 그렇게 인도에 즐비해있던 오토바이들이 귀신같이 정리되어 있는게 신기했다.다 어디로 간거지?(나중에 보니 어떻게든 건물 안으로 바이크들을 들여다 놓는듯 했다)덕분에 인도로 다니기도 쾌적했던 새벽 어떤 행사.. 더보기
안개 낀 베트남 사파 풍광 1 (하노이에서 슬리핑 버스 타고 도착한 사파)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하는, 강추하는 곳이 사파, 그리고 깟깟마을이다.하노이에서 야간 슬리핑 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사파,안개가 자욱한 사파의 풍광을 보자  무더웠던 하노이와 달리 새벽의 사파는 꽤나 추웠다30도에 달했던 하노이 온도와 큰 차이, 새벽의 사파는 15도 정도밖에 안되었다. 아마도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잔뜩 끼어서 더 추위를 가져왔던 것 같다.부랴부랴 긴팔 긴바지를 꺼내 입고 안개 자욱한 사파 마을 투어를 시작  슬리핑 버스가 내려주는 터미널이 언덕 제법 높은 곳에 있어서 사파의 중심가까지는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다.물론 그랩 택시를 불러 쉽게 갈 수도 있지만 이런 안개 자욱한 정취를 즐기는 것도 재미라서 걸었다. 얇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이라 좀 춥고 배고프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