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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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자 발표] 캐나다인의 눈으로 본 캐나다PR & Events 2013. 1. 23. 13:19
안녕하세요? bruce 입니다 긴 시간 기다리셨습니다 ^^ 아래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원하시는 경품 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ㅎ 아래 페북 댓글 및 블로그 댓글로 기간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선물드릴께요 기프티콘이나 달력 배송을 위해 정보가 필요해서 여러분들께 모두 메일 드렸어요 꼭 회신 주시구요, 선물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총 3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2013년 탁상 달력을 드립니다 !!얼마전 딸아이와 데이트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 캐나다와의 인연으로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참여는 아주 간단하고 쉬워요 ^^ 캐나다(Canada)관광청이 지난 여름에 자국민을 대상으로 ‘35 Million Directors’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었어요.3천5백만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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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를 가치있게 만드는 몇가지 앱들 (볼드 9900)IT/Smart Phones 2012. 11. 12. 07:33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요즘 블랙베리를 다시 들고다니면서 느끼는 재미들입니다.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풀터치 스마트폰들 사이에 있다보니 이녀석의 뚜렷한 개성은 더 돋보이는 것이...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꺼내 놓는 것이 마치 너무 눈에 띄는 고급시계를 찼을때 소매깃을 올리는게 약간 부담되는 것처럼 시선이 부담될 정도로 이녀석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는 순간인 것이죠. 너도나도 다 만져보고 구경할려고 하는게 과거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때보다 더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폰을 사용하다보니 행여나 외투 주머니에서 빠진 것은 아닌가 자주자주 확인할 정도로 가벼운 존재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치 폰을 어디다 흘린듯한 이 가벼움 ^^) 블랙베리 볼드 9900의 경우 음악 소리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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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에 대한 소회, 블랙베리 볼드 9900IT/Smart Phones 2012. 11. 5. 07:33
딸아이와의 데이트로 Canada 에 다녀온 영향일까요?캐나다를 많이 머리에 담다보니 문득 다시 그리워하게 된 녀석, 블랙베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블랙베리의 제조사 RIM 이 캐나다 회사이죠. 캐나다의 아이스 와인 산지인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에서 본 와인용 포도들을 연상하게 하는 저 블랙베리 로고를 보니 그 전에는 서로 연상이 되지 않았던 블랙베리와 캐나다가 서로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2012/10/24 - [캐나다 토론토 여행]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와 와이너리 체험 (Inniskillin 아이스와인) 로고뿐만 아니라 저 로고를 표현하는 것이 블랙베리 특유의 쿼티 자판인만큼 자판 버튼들을 보면 그런 포도열매같은 느낌이 몽글몽글 들죠. 그 쿼티 자판의 독특함과 함께 블랙베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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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10.1로 캐나다 여행계획 세우기IT/Gadgets & Stuffs 2012. 8. 29. 09:54
'도와주세요! 갤럭시노트 10.1이 생겼어요!'책이나 써볼까요? ㅎㅎ 농담이구요. 커다란 갤럭시노트가 제 손에 들어왔어요. 대각선 길이가 255.8mm에 달하는 갤럭시노트 10.1이죠.삼성은 펜을 쓸수 있는 이 노트 시리즈로 이 부분에 있어 확실한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마 펜을 쓸수 있었던 타사 제품이 아무런 힘을 못썼기때문에 이런 펜 필기가 가능한 제품에 있어서는 경쟁자가 뚜렷이 없는 상태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당분간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삼성 갤럭시만의 태블릿 그룹을 끌고 갈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녀석을 쓰기 시작한 요즘, 이 갤럭시노트 10.1 로 뭘 하고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일단 이녀석의 겉모양을 보면 기존 갤럭시탭 10.1보다 약간 부피와 무게가 늘어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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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Travel/North America 2012. 5. 14. 13:49
늦여름의 뜨거움이 가시기 전에 딸아이와의 데이트를 기획해보려 합니다. 매번 교보문고로 데이트를 가거나 코엑스 등지에 펼쳐진 문구점들 까페들 이런곳만 다니다보니 그녀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해 ㅎㅎ 이번에는 장소를 좀 멀리 옮겨보려구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의 딸과의 데이트... 그녀가 만족해하겠죠? ^^ 사실 캐나다는 저도 처음인지라 잘 몰라요. 그래서 캐나다 다녀오신 많은분들께 추천을 좀 받으려 합니다. 온타리오주 하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주변 호수들이 딱 떠오르긴 하는데요. 온타리오주내에 딸과 함께 다닐만한 여행 코스를 좀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마 날짜는 대략 1주일정도이고 차는 렌트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것들 많이 보여주고 체험해주려구요. 그 우리딸과의 여행에 맞는 캐나다 온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