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뜨거움이 가시기 전에 딸아이와의 데이트를 기획해보려 합니다.
매번 교보문고로 데이트를 가거나 코엑스 등지에 펼쳐진 문구점들 까페들 이런곳만 다니다보니 그녀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해 ㅎㅎ 이번에는 장소를 좀 멀리 옮겨보려구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의 딸과의 데이트... 그녀가 만족해하겠죠? ^^
사실 캐나다는 저도 처음인지라 잘 몰라요. 그래서 캐나다 다녀오신 많은분들께 추천을 좀 받으려 합니다. 온타리오주 하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주변 호수들이 딱 떠오르긴 하는데요. 온타리오주내에 딸과 함께 다닐만한 여행 코스를 좀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마 날짜는 대략 1주일정도이고 차는 렌트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것들 많이 보여주고 체험해주려구요. 그
우리딸과의 여행에 맞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의 데이트 코스... 어떤 루트들이 있을까요?
'Travel > North Amer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여행준비 2] 국제운전면허증, 면허시험장 안가도 되요 (2) | 2012.09.07 |
---|---|
[캐나다 여행준비 1]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하기 (0) | 2012.09.04 |
[19금] 마이애미 누드비치의 추억... (63) | 2009.11.21 |
마이애미에서 즐기는 비치발리볼 (8) | 2009.10.20 |
[L.A.의 명소] 꼭 들러야할 유니버설 스튜디오 (4)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