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심 걱정 많이했었는데 걱정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다행히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랑 산모 다 괜찮은것 같아요. 처음하는 제왕절개인데다 쉽지 않은 상태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8시 50분에 2.86 킬로로 낳았습니다.
첫째 둘째랑 비슷하게 작게 나왔지만 크게 키워야죠 ^^
인증샷 두방 !
인상 제대로 쓰는데요 ㅋ
태어나자마자 비니를 쓴 험악한 인상을 보여주는군요 --;
벌써 잠탱이의 기질이 보인다는.. ㅎ
그나저나 지금 옆 침대에서 애 얼굴보며 '또하나 낳을까봐~' 라고 던지는 그녀가 좀 무서워집니다 --;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그리고 분유값을 위해 열심히 ^^
감사합니다 ^^ 애기랑 산모 다 괜찮은것 같아요. 처음하는 제왕절개인데다 쉽지 않은 상태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8시 50분에 2.86 킬로로 낳았습니다.
첫째 둘째랑 비슷하게 작게 나왔지만 크게 키워야죠 ^^
인증샷 두방 !
인상 제대로 쓰는데요 ㅋ
태어나자마자 비니를 쓴 험악한 인상을 보여주는군요 --;
벌써 잠탱이의 기질이 보인다는.. ㅎ
그나저나 지금 옆 침대에서 애 얼굴보며 '또하나 낳을까봐~' 라고 던지는 그녀가 좀 무서워집니다 --;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그리고 분유값을 위해 열심히 ^^
반응형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 (17) | 2009.03.09 |
---|---|
3달만에 도착한 애드센스 PIN (14) | 2009.03.08 |
오늘은 병원에서 잠을 청합니다 (28) | 2008.12.23 |
구글아, 너 왜 자꾸 내블로그에 성인광고 주니? (21) | 2008.11.28 |
견디기 힘든 종합병원의 저질 의료서비스 (3)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