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에 별달리 쓸말은 없네요
노트북을 손에 넣고 이렇게 사진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긴 건 이 녀석이 처음입니다. 정말 맘에 드는 모델을 만난 것 처럼요. (아 지난번 포스팅에서 '녀석'이라고 표현안하기로 했죠. 안어울린다고 ㅎㅎ)
디자인이야 다 개인차이일테니 그냥 보시고 아다모(adamo)양 느낌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저는 그저 참지못하고 카메라를 들고 이녀석과 함께 집앞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거기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 아가씨... 욕심 좀 납니다
2009/08/13 - [썩 꺼져랏, 지름신/컴퓨터와 하드웨어] - 델 아다모 (Dell Adamo), 그 떨리는 박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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