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 못이겨 mac을 지른 백미러님 ^^ 결국 mac 이 불편했는지 적응하려 하지 않고 처분해서 아쉽지만 이 MBA (맥북에어의 약자) 전용 케이스만은 남기고 떠났다. 덕분에 득템하게 된 내 에어용 쫄티 ㅎ
서류봉투 컨셉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탄탄하게 에어를 보호해줘서 좋다. 노트북이 들어있을거라고는 상상이 안되는 디자인도 맘에 들고 ^^
백미러님, Thanks Again !
'IT > Comput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수정이 말하는 9시간 노트북 X420, 그 진실은? (8) | 2009.10.05 |
|---|---|
| 기본에 충실한 흑백 레이저 ML-1910K 의 성능 (1) | 2009.10.03 |
| 간만에 새 프린터, ML-1910K 설치해보기 (2) | 2009.09.28 |
| 잘~생긴 스타일리쉬 넷북, hp mini 5101 (15) | 2009.09.27 |
| Thinkpad 의 귀환을 기대했던 레노보의 넷북... (8) | 2009.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