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루투스 이어셋

안보이는 블루투스 이어폰, QCY qy26 사용 후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인 요즘엔 더 저렴해진 녀석 블루투스계에 떠오르는 가성비 킹 QCY가 만든 qy26 모델입니다. 영화 her 많이 보셨죠?그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AI는 안들어있습니다 저렴하게 신경쓴 지기 패키지를 꺼내봅니다 qy26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네. 한쪽 밖에 없는 녀석이죠 안드로이드폰과 동일한 충전 케이블과 추가 이어팁이 2개 더 들어있습니다.한쪽만 끼는 것이니 쌍으로 들어있지 않고 하나만 들어있죠 동글동글 나름 귀엽습니다 마이크와 버튼이 보이죠버튼은 단 하나로 조작도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 기능으로 작동합니다 월급루팡이라 할 수 있는 착샷 스텔스까진 아니지만 사무실에서 살짝 즐길 수 있죠 자, 사용 후기 간단히 적습니다. Pros (좋은점) vs Cons (아쉬운점) 가볍고.. 더보기
손목에 썼다 귀에 썼다, 트랜스포밍 웨어러블, 화웨이 토크밴드 B2 사용후기 기어베스트에서 토크밴드 B2가 온지 열흘 남짓...화웨이 토크밴드 B2는 국내에 사용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웨어러블이다. 열흘 정도 이 화웨이 토크밴드 B2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이 녀석에 대한 후기를 얘기해본다. 독자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식 구성으로 진행해본다. 외관에 대한 주변인들의 평가는? 웨어러블은 IT 기기이자 악세서리성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악세서리이기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궁금한 게 당연하다. 이 화웨이 토크밴드 B2를 착용하고 있으면서 '어, 이거 뭐에요? 이쁘다~' 라는 얘기를 꽤 들었다. 샴페인 골드 색상과 브라운 가죽 밴드의 조화가 제법 잘 되었기도 하지만 매끈한 마감과 톤으로 인해 혹시나 .. 더보기
독특한 스마트워치, 화웨이 토크밴드 B2 살펴보기 (기어베스트 직구) DHL이라며 전화가 왔다.딸아이 전화보다도 반가운 택배아저씨 전화다. 벌써 온건가? 기어베스트(GearBest)에서 생각보다 빨리 왔다. DHL 로 선택하길 잘했나 보다.3일만에 온듯...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뜯어본다. 신제품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항상 경건하게,특히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화웨이 토크밴드 B2, 국내에서 물론 구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국내 쇼핑몰에서 사면 무지 비싸다. 30만원에도 육박하는 가격...기어베스트에서 주문하면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직구를 두려워말자. 국내까지 바로 배송하니 말이다. 재밌는 건 화웨이에서 만들었는데 Made for 아이폰 이라는 로고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는 것이다.다행히도 안드로이드도 지원한다 ^^ 아주 독특한 아이.. 더보기
음질 제법인데! 블루투스 헤드셋, 모비프렌 GBH-S400 사용기 이젠 휴대폰만큼이나 사람들에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이어폰..음악, 동영상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다보니 주변기기들의 시장은 엄청나게 커진 상태이고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이어폰 시장일 겁니다.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보면 누구나 다 귀에 하나씩 끼고 있는 걸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 많은 분들은 스마트폰과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을 쓰실테지만, 음악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들은 별도로 자기만의 이어폰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다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끼는 분들은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을 이용하기도 하죠. 저 또한 자전거를 타는 경우도 꽤 있고 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이라면 상당히 애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무선으로 즐기게 되면 그런 걸리적거리지 않는 편리함은 무척 좋은데 아무.. 더보기
영어 좀 되는 분만 쓰세요 ^^ 플랜트로닉스 Savor M1100 ** 학창시절, 맨투맨 영어 한권 정도 안읽으신 분은 바로 백스페이스 (BackSpace) 키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들이 대중화되면서 블루투스 또한 점차 대중적으로 보급되는 모습이 참 반갑습니다. 그렇게 근거리 네트웍을 통해 연결이 가능한 기기들이 늘어날수록 악세서리들도 많이 등장하게 되고, 그런 경쟁들을 통해 악세서리의 수준도 빠르게 발전하니까요. 과거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피처폰들이 다소 있었지만 그것 하나 연결하기가 무척 불편하게 되어있다보니 대중화되지 못했죠. 따라서 블루투스 악세서리들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것들을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들은 블루투스 연결/재연결도 매우 빠르고 또 그 성능도 매우 좋아져서 헤드셋이나 키보드 등 필수 악세서리들을 함께 운용하기가 아주 편해졌습.. 더보기
처음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셋의 느낌 (모토로라 H790) 사실 이렇게 생긴 블루투스 이어셋. 즉 한쪽 귀에만 꼽는 녀석은 영화에 나오는 보디가드나 건물 보안요원들에게나 어울리는 녀석들이라 생각되어 그동안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가끔 착용하고 다니는 분들도 봤지만 내 눈에만 그런지 통화중이 아닐때에도 하고 다니기에는 너무 튀는 아이템이라 착용해볼 엄두를 못내었다. (어찌보면 보청기 같기도 하고 -_-) 블루투스 헤드셋은 가끔 사용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듣거나 할때 무선으로 즐기려면 블루투스 헤드셋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라서 귀 양쪽에 착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가끔 쓰는 아이템... 그건 그래도 좀 일반 헤드폰들과 비슷해서 그리 부담되진 않는다 (겉으로 파란 불빛같은거 나오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 그러다 누가 한번 써보라고 던져준 이녀석, 모토로..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