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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구정 느낌보다는 꿀같은 연휴 느낌... 좋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5/01/02 - 새해 인사, 어떤 수단이 좋을까 (윗사람에게 새해 인사 건네는 법) 더보기
새해 인사, 어떤 수단이 좋을까 (윗사람에게 새해 인사 건네는 법) 매년 그렇듯 올해도 후다닥, 새해는 그렇게 찾아왔네요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신 독자 여러분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작년 한해 너무 나라가 안좋아지는 것이 보이다보니 대부분이 힘든 시간을 견디었던 것 같아요.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 많이 건네시죠?친구나 직장 동료, 선후배, 집안 어르신들 등 인사를 건네야 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주위 고마우신 분들에게 신년 인사 어떻게 건네세요? 요즘엔 카톡으로 가장 많은 인사가 오가는 것 같더라구요. 예년에는 이맘 때 항상 통신사 SMS 서버가 터지는 경우들을 많이 봤었는데 그런 부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문자보다는 카톡으로 그.. 더보기
8,760 시간 충전 2010... 숫자 느낌도 상당히 특별했던 한 해, 2010 년이 모두 끝났네요. 해가 지나면 모두 소멸되버리는 각종 포인트들, 신용카드 마일리지나 여러가지 멤버십 충전 포인트들.. 잘 소진하셨나요? ^^ 어느새 12월을 보내버리다보니 저는 미처 신경도 못썼네요. 그래서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나 여러가지 소멸성 마일리지들이 꽤 있었을텐데 그냥 쓰지도 못한채 새해를 맞아버렸습니다. 그런 잔여 포인트들은 몇천 포인트라도 남아있으면 기어이 써버려야 뭔가 손해를 안보는 느낌때문에 어디다 쓰면 잘쓰는걸까 하고 고민도 하고 그런데 말이죠 ^^ 2011년 새해... 저희에게는 8,760 시간이라는 새로운 포인트가 충전되었습니다. (365*24) 분으로 따지면 525,600 분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인트죠. 이 포인트 역시.. 더보기
새해에도 마구마구 지르세요~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에도 충만한 잿쑤와 로또 같은 대박이 가득하길 빕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와이프/남편 몰래, 여친/남친 몰래 시원~하게 지르실수 있기를 ^^ '인생 뭐 있어' 란 말을 늘 가슴에 새기시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무엇보다도 건강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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