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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갑작스러운 아이나비와의 콜라보, 과연 할만 했는가 (올레 아이나비 사용소감) 근래 몇년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꽤 쓸만해졌다고 생각한 올레내비가 갑자기 서비스 변경이 일어난다고 해서 당황했었다. 기존 서비스에 불만이 많았다면 당황감보다는 기대가 컸겠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서비스 초기와 달리 근래 올레내비는 경로탐색에서 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포털의 내비나 모기사 같은 앱보다는 올레내비를 선택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서비스 변경은 기대보다는 당혹감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kt는 아이나비와 손을 잡고 올레 아이나비를 세상에 내놓았다 (LG유플러스도 동참중) 기대반 의심반으로 써보기 시작한 올레 아이나비. 그 소감을 괜찮은 부분과 여전히 아쉬운 부분으로 얘기해본다. 참고로 아이폰용 올레 아이나비는 아직 앱스토어에 없다. 조만간 앱스토어에도 런칭한다고 하니 .. 더보기
사진만 줘봐, 내가 찾아갈께! 똘똘해진 올레내비 화면의 크기나 지도의 표현 방법 등 퀄리티에 있어서는 아직 올레내비나 티맵과 같은 스마트폰용 폰 내비게이션이 아이나비와 같은 전문 내비게이션에 못하지만 꽤 쓰임새가 많아서 종종 쓰게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것이죠. 지도 데이타는 물론 검색되어야 할 지번 DB나 교통상황 등도 모든 내비게이션중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 된다는 것이 휴대폰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메리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가족들과 가고자 하는 식당 명칭은 전문 내비게이션에서 검색이 안되더군요. 그런 경우 휴대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거의 다 검색이 됩니다. 그래서 두개를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업데이트'에 장점이 많은 휴대폰 내비게이션. 최근에 아이폰용 올레내비 (olleh nav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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