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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KT

넥서스5X 개봉기 및 디자인 보기 (넥서스5X 리뷰) 새로운 넥서스가 출시되었죠.올해는 특별히 두가지의 넥서스(Nexus) 단말기가 서로 다른 제조사를 통해서 출시되어 관심이 더 고조되었는데요. 그 중 국내 제조사인 LG가 제조한 넥서스 5X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끈따끈하게 막 구워져 나온 Nexus 5X,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과 첫 느낌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X 를 표현한 그래픽과 함께 상자를 벗깁니다.최근 스마트폰 패키지의 지기구조는 다 비슷비슷해서 별로 색다를 것은 없네요. 과거 몇년 전만 해도 플라스틱 소재를 쓰거나 좀 다양했는데, 애플 영향인지 요즘에는 다 깔끔하고 단순한 지기구조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넥서스5X 패키지에서 그나마 좀 특이한 부분이 있다면 종이 덮개에 간단한 그래픽 설명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넥서스5X 블랙 모델입니다.구성.. 더보기
대한민국 통신 130년, 자부심과 함께 책임을 짊어져야 할 kt 이 대한민국 땅에 통신이 시작된지 13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곁에 있지 않아도 멀리 떨어진 사람과 의사를 교환하는 이 통신이 가진 의의는 삶의 가치 향상과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왔죠. 오늘날 드론이니 O2O니 IoT니 하며 수많은 기업들이 전에 없던 비즈니스들을 창출할 수 있는 이유도 이 통신이 가능해서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산업 종 가운데 가장 타 산업에 영향을 많이 주는 산업을 꼽는 분석을 한다면 단연 이 통신산업이 그 선두에 있게 될 겁니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1885년 9월 28일, 즉 일제시대가 되기 한참 전부터 지금의 세종로에 한성전보총국이 생겼습니다. 이때를 대한민국 통신의 원년으로 보고 있죠. 우리나라 통신의 시작인 한성전보총국의 모습 당시에는.. 더보기
가장 권위 없는 영화제가 주는 가치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세상에서 가장 권위 '없는' 영화제 배두나 심사위원장으로부터 그 표현을 들었을 때 참 기가막힌 카피라 생각했다. 남들보다 권위가 좀 더 있다고 다들 주장하는 이 영화제 바닥에 권위를 다 내던져버린 영화제라니... 이런 기가(GiGA) 막힌 자리, 제 5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현장을 가봤다. 평일 저녁, 압구정 CGV에서 열린 olleh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꺼내라, 기가 찬 상상" 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눈을 끈다.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대중형 극장에서 영화제를 하는 것도 권위를 내던진 철학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다. 문턱이 없다는 것... 벌써 5년째다. 올레kt가 스마트폰 영화제를 시작한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스마트폰 영화제? 그게 뭐야?'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다고? 그.. 더보기
아이폰6 예약가입시 필히 점검할 것들 (아이폰6 플러스 사용후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이제 예약가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6를 구매하려고 대기중인 분들중에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더군요. 특히 아이폰6 플러스같은 경우에는 주변에서 거의 보기 힘든 상황이라 더 갈피를 못잡으시는 듯 합니다. 크다는데 얼마나 큰 건지, 그립감은 어떤지, 둘 간에 차이는 많이 나는지 등등... 아이폰6와 6플러스, 둘 다 써본 입장에서 그래도 좀 도움이 되실까 하고 후기를 말씀드려봅니다. olleh로 개통된 아이폰6 플러스 실물로 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역시 애플은 실물이다 먼저 아이폰6 플러스와 6를 실물로 보고 만져봤을 때의 이야기부터 간단히 하지요. 결론부터 얘기해서 실물이 훨씬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절연테이프같은 후면 디자인이 여전히 마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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