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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어터 PC

미니PC 에이수스 Vivo PC VM62 개봉기 고집적 프로세서와 시스템들이 발달하면서 컴퓨팅 장치들의 성능 대비 크기는 끊임 없이 줄어들고 있죠.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인 만족도가 클수록 좋기 때문에 점차 커지지만 그런 경험들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컴퓨팅 기기의 부피는 계속 줄어듭니다. 발 밑에 자꾸 걸리적거리는, 혹은 사무실에서 자리만 크게 차지하는 데스크탑 본체가 그렇게 클 필요가 없어진 지도 제법 되었죠. 컴퓨팅 기기의 크기가 비약적으로 줄어들게 되면 그런 경험들을 누리는 행태 자체가 변하게 됩니다. 전에는 디스플레이 장치인 모니터 같은 것을 본체에 덧붙이는 개념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완성했다면 점점 역전되고 있죠. 최근 스틱 PC 같은 제품은 TV 뒤에 꽂는 개념의 컴퓨팅 장치로 기존 관념과 반대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손바닥 크기만큼 작은 미니P.. 더보기
실속형 무선 키보드&마우스, 플레오맥스 CMLC-600MB 최근 부쩍 이런 입력장치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사무실에서도 그냥 주는대로만 적응해서 썼던 마우스나 키보드들도 싸제 --; 들, 그것도 꽤 괜찮게 만들어진 것들을 접하다보니 그냥 넋을 잃고 주는대로만 쓰다보면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온갖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어떤 도구보다도 많이 사용하는 이런 키보드나 마우스같은 컴퓨터 입력장치의 중요성은 써보면 써볼수록 느끼고 있답니다. 다른 것보다 편한 것의 가치, 다른 것보다 성능이 좋은 것의 가치, 다른 것보다 훨씬 예쁜 것의 가치는 사용성을 넘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요소들이거든요 그러고 있는 요즘에 플레오맥스의 무선 키보드 & 마우스 리뷰 의뢰는 저의 구미를 충분히 당겼기때문에 흔쾌히 수락을 하고 물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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