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시장의 새벽 ::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시간들...
이제서야 다시 펼쳐보는 새벽은 여전히 그들의 것이다
저 손시린 새벽달 아래 흘린 땀은 결국
저 눈부신 불빛처럼 찬란하게 돌아오겠지
NX200 + 18-55 bundle + velbon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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