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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Photo

:: 가락시장의 새벽 ::






:: 가락시장의 새벽 ::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시간들...

이제서야 다시 펼쳐보는 새벽은 여전히 그들의 것이다

저 손시린 새벽달 아래 흘린 땀은 결국

저 눈부신 불빛처럼 찬란하게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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