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이프가 거의 협박조로 얘기하는거 한가지...
'응답하라 1997' 을 어떤 일이 있어도 보라는 겁니다 ^^
매일같이 어찌나 재밌다고 얘기하는지 요즘 하는 대화의 한 반은 그 얘기 같기도 하다는 ㅎㅎ
집에 케이블을 보고 있지 않아서 챙겨서 보려면 나중에 마음먹고 몰아서 봐야 할텐데요
와이프가 이 정도로 협박 (저도 협박이라는 표현 대신 종용이라고 키워드 바꿀까요 ^^) 을 하니 그래야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정은지...
에이핑크를 카메라에 담을 때만 해도 사실 잘 모르던 존재였는데..
불과 몇달 전에 싱가폴에서 찍은 아래 사진만 봐도 말이죠 ^^
작년말 싱가폴에서 열린 MAMA 시상식장에 참가했을때 찍은 에이핑크 사진입니다
너무 애기같은 친구들인데다 워낙 신인이라서 이름도 잘 몰랐던 때죠
그런데 이때 에이핑크 멤버를 담은 제 카메라 앵글만 봐도...
제 눈에 띈 존재감은 손나은 이었다는.. ^^
에이핑크를 담은 모든 컷에 손나은은 넣고 찍었네요 이제 보니 ㅎㅎ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손나은과 윤보미 를 계속 쳐다봤던 것 같습니다.
정은지양은 솔직히 이날 별로 눈에 안들어왔던거 같다는 ㅋ
적어도 당시 저에게는 존재감이 없던 정은지 양인데, 지금 보니 미소가 참 예쁘네요
요즘 수지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나오던데... 암튼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은 웃음을 가졌습니다.
저도 드라마를 통해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요즘엔 응답하라 1997 안보면 거의 간첩 취급 받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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