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강좌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비자 저렴하게 받기 (호주 전자비자 ETA) 호주에 잠깐 관광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비자가 필요하다. 호주가 자칫 비자가 필요없는 나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요한 곳이다. 다만 미국처럼 전자비자(ETA)를 간단하게 받으면 쉽게 관광비자를 승인받을 수 있다. 보통 호주비자는 여행사에서 여행상품 구매시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호주 비행기만 끊은 경우에는 호주 비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꼭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호주 전자비자가 항공권 구매시 포함안되어 있다면 개별적으로 사전에 꼭 신청해야 한다. 최소 출발 5일전... 호주 전자비자(ETA)를 검색해봤다면 영문으로 된 공식 호주 전자비자 발급 사이트에서 신청을 통해 1인당 호주 달러 $20 달러를 내고 받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큰 돈 아니지만 그래도 비자 발급비용을 조금이라도.. 더보기 지메일(Gmail)끼리 POP3 설정이 안될 때 조치법 지메일(Gmail) 계정이 2개 이상 있을 때, 하나의 지메일로 다 통합해서 보고싶을 때가 있죠?아마 이 글을 찾아오셨다면 그 간단한 POP3 설정이 자꾸 오류를 내뱉어서 짜증이 나셨을텐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지메일 POP3 설정을 통해 외부 메일을 불러들일 때 네이버나 다음 카카오의 메일은 다 잘되는데 유독 자기네 지메일끼리만 오류가 나는 거죠.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다 ^^ 저도 몇달을 겪고 포기했었는데 간단히 해결했네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올려봅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해요. 그 당겨지는 대상이 되는 지메일 계정이 '2단계 인증' 이 되어 있어야 하고 '앱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그걸로 POP3 설정시 로그인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A라는 지메일 계정을 B 지메일 계정에서 다 보고싶다고 할 때 .. 더보기 한 장짜리 기획서 양식 (P&G의 1page memo proposal) 기획서를 쓸 때 ppt부터 열고 보는 사람이 있다. 절대 안될 일이다.경영진에 보고할 결과물로서 쓸 일이 아니면 ppt는 기획에 있어 독이다. 파워포인트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적 비용과 그 틀에 맞춰서 쓰려고 할 때 소모되는 비구조적인 사고의 잉여는 조직 내에서 상당한 비효율을 발생한다. 핵심 기획은 단 한장이면 된다.아무리 복잡한 내용을 기획하더라도 핵심을 말해보라고 하면 30초면 충분하듯이, 기획서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기획을 하고 그 핵심 내용을 상급자가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자질구레한 첨부자료들이 중요한게 아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실제 구체화하자고 의사결정하는데 중요한 것은 '시간'과 '핵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가 결국 '뭘' 하자는 것이고 우리 상황에서 '왜' 해야 하.. 더보기 파워포인트 발표자료 잘 만드는 법 #1 ppt 열지 마라 제목이 이상하다.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를 잘 만들려고 하는데 파워포인트를 열지 말라니... 발표는 설득이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에 공감하게 하는 것. 그런 설득의 기본은 스토리 라인이다. 상식적인 호흡에 맞춰 메시지를 쪼개고 이를 명확한 예시와 근거로 인과관계를 가진 메시지 라인으로 풀어나가는 것, 그것이 설득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발표자료가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같은 슬라이드 형식의 화면으로 구성된다면 그 전체 슬라이드의 메시지 라인이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 스토리 전개와 메시지의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갸우뚱하게 된다. 논리의 점프가 잦고 중요한 메시지와 그에 대한 근거가 강약의 차이 없이 어지럽게 되어버리면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청중의 설득에는 실패하게 된다.. 더보기 미래 제품에 대한 예측,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그 때 지금 이맘때 쓸 것 같은 mp3 플레이어를 디자인해보라고 했다면 어떤 것들이 나왔을까? 당시 한참 주가를 올리던 아이리버, 그야말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음악플레이어 시장을 호령하는 것과 다름없던 시기... 그 때 한 5~6년뒤 mp3 플레이어를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을 했다면 어떤 것들이 제시되었을까? 물론 5~6년뒤 현실성을 감안한 어느 정도의 기술적 제약을 모두 없애버리고 상상한다면 손톱만한 스티커로 음악을 들어요~ 뭐 이런 훨씬 더 먼 후의 컨셉들이 나왔겠지만 약 5년 후를 그려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아이리버의 프리즘 모델들, 그런 것들을 모태로 이리저리 비틀며, 슬림화하고, 컬러화하고, 거기에 뛰어난 음질과 화려한 기능들까지... 다.. 더보기 [초등 영어] 외우면 좋은 영어회화 표현 100가지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영어교재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자료입니다. 어떤 고마운 분이 만드셨는지 출처를 찾기는 힘드네요.사실 영어라는 걸 익히기 위해 무조건 영어학원에만 보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영어학원이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분명 나뉘어져 있지요. 영어의 본질은 '언어'입니다. 우리말과 같아요.우리말을 배운다고 했을 때 과연 학원 다니는게 능사일까 생각해보면 쉽죠. 영어회화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학원에 있는 시간 외 본인이 영어를 연습하지 않으면 말짱 꽝입니다. 학원에서 과연 몇마디나 한다구요.. 결국 입에 붙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꾸 읽고 소리내서 말하면서 외우는 것 만큼 지름길은 없습니다. 물론 학원이든 선생님이든 좀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처음부터 .. 더보기 새해 인사, 어떤 수단이 좋을까 (윗사람에게 새해 인사 건네는 법) 매년 그렇듯 올해도 후다닥, 새해는 그렇게 찾아왔네요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신 독자 여러분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작년 한해 너무 나라가 안좋아지는 것이 보이다보니 대부분이 힘든 시간을 견디었던 것 같아요.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 많이 건네시죠?친구나 직장 동료, 선후배, 집안 어르신들 등 인사를 건네야 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주위 고마우신 분들에게 신년 인사 어떻게 건네세요? 요즘엔 카톡으로 가장 많은 인사가 오가는 것 같더라구요. 예년에는 이맘 때 항상 통신사 SMS 서버가 터지는 경우들을 많이 봤었는데 그런 부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문자보다는 카톡으로 그.. 더보기 [에버노트 활용팁] 서식(폰트) 통일 및 날짜 시간 삽입 에버노트 참 멋진 프로그램이죠저도 몇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이고 새 스마트폰이 있을 때도 가장 먼저 설치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에버노트를 쓰다보면 자주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잘 쓰고 있는 에버노트 단축키 2가지를 소개드립니다. 아마 에버노트를 자주 쓰신다면 요런 기능 필요하셨을 거에요 에버노트에서 서식이 서로 달라 보기 싫을 때 에버노트로 이런 저런 글을 스크랩하다보면 아래 화면처럼 글자 크기와 서식이 각각인 경우가 있죠. 영 보기 싫습니다.이럴 때 한방에 서식을 통일하는 단축키가 있어요 Ctrl + 스페이스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건 웹상은 아니고 윈도우에 설치하는 에버노트에서 가능한 기능인데요. 저렇게 글씨가 중구난방인 노트에 대..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