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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컴 태블릿

갤럭시탭 8.9인치 만져본 소감 갤럭시탭 8.9 와 플라이어 4G 의 비교 사진 소감 갤럭시탭 10.1 그대로 축소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생각보다 8.9인치는 크지 않다 얇고 가볍게 만드는건 삼성이 갑 끝 더보기
KTX 탈때 삶은달걀보다는 이녀석, 갤럭시탭 10.1 기차 하면 학창시절의 그 '경춘선'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MT를 간다고 청량리역에 다들 배낭을 메고 알록달록한 (지금 생각하면 촌스러운) 차림으로 모여 깔깔대며 일탈을 준비하던... 그렇게 기차에 몸을 싣고 워크맨에서 흘러나오는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들으며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며 모든게 재미있었던 시절이죠 지금은 사라진 경춘선... (복선전철로 바뀌었죠 ㅠ) 그 레일 위에 젊음과 추억을 남겨두신 분들 아마 많으실 겁니다. 이렇게 사라질걸 알았더라면 작년에 한번이라도 더 타볼걸 그랬네요. 그런 추억의 라인을 아이들과 함께 타보며, 이 기차가 통일호이고 이 곳을 아빠는 참 좋아했었다 라고 얘기해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바로 옆에서 수많은 차들이 달리는 고속도로 아스팔트와는 달리 기.. 더보기
갤럭시탭 10.1 출퇴근시에 휴대해보니 요며칠 계속 갤럭시탭 10.1 을 가방에 넣고 다니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있는 현재의 자리에는 그 전까지 맥북에어나 아이패드가 있던 자리이죠. 그녀석들은 사무실에 둔 채 이녀석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정도의 사용성을 보이는지 테스트해볼겸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얘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확실히 어깨 부담은 줄어 사용하기 전부터도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는데요, 기존에 느꼈던 가방 무게보다도 확실히 체감적인 가벼움은 느껴집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맥북에어(1세대)보다는 어깨가 많이 가볍고 아이패드1과는 큰 차이는 안나지만 그래도 약간 가벼운게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1세대 인생이군요 ㅠ) 100~200g 정도의 차이는 별게 아닐수도 있지만 직접 비교해보면 체감적인 차이가.. 더보기
다운받을만한 갤럭시탭 10.1 허니컴용 무료어플 몇가지 * 안드로이드 허니컴용 어플이 그리 많지 않기에 쓸만한 허니컴용 앱을 추천드려봅니다. 그것도 무료 앱만 간추려서요 ^^ 아직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이 허니컴을 탑재한 태블릿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직은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처럼 전용앱들을 아주 풍성하게 즐길수 있는 단계는 아직 아닌데요. 갤럭시탭 10.1을 사용하기 시작한 분들이 '뭐 쓸만한 앱 없나' 라고 비슷한 고민을 하실듯 하여 많지 않은 중에도 괜찮은 녀석들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웹브라우저로 할수 있는 일들이 상당히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원하는 기능을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가치는 보다 높기에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곳이 이 앱스토어인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갤럭시탭 10.1 에 사용할만한 앱을 다운받기 위해.. 더보기
[허니콤 추천앱]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트위터 앱, Plume (모토로라 XOOM, 갤럭시탭 10.1)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태블릿 OS 인 허니콤 (Honeycomb, 허니컴) 용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최초로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모토로라 줌(XOOM) 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기존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앱 외에 허니콤 태블릿에 최적화된 앱은 거의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XOOM을 시작으로 이제 막 첫 태블릿이 나온 상황이니 앞으로 태블릿용 앱은 많이 보강되겠지만 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갖춰나갈 필요성도 보입니다. 그렇게 초기인만큼 허니컴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해 가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모토로라 줌과 곧 출시될 삼성 갤럭시탭 10.1 등 허니콤 태블릿을 처음 구매하신 분들께 도움이 좀 될것 같네요 ^^ 오늘은 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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