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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Photo

:: t r a c k ::







출발의 총성을 기억하지 못한채  언제부턴가 정신없이 뛰고 있는 길

향해가는 곳이 밝은곳인지 어두운곳인지

대부분 밝은곳을 따라 뒤도 보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흔적들을 뒤적이며 머물러 있는 또다른 사람들

이 트랙은 그들을 파라다이스로 이끄는 걸까?
 

또다른 트랙이 있다면 그건 어디로 가는지

맵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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