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Phones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판 아이폰6s를 구매한 경우 꼭 해야 하는 것 (통화품질) 혹시 해외에서 아이폰6s 나 아이폰6s 플러스를 구매하셨나요?국내 출시를 못참고 해외에서 먼저 지르신 분들 꽤 있으실 겁니다. 아이폰6s 해외판의 경우 카메라 묵음도 된다는 점때문에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국내 LTE까지 아주 원활하게 다 되니 해외판을 질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돼지코를 필요로 할 수 있다는 것 말고는요 ^^ 그런데 이렇게 아이폰6s 해외버전을 구매한 경우, 꼭 하나 처리할 것이 있습니다.통화품질을 위해서인데요, VoLTE 라고 LTE 가입자끼리는 훨씬 깨끗한 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데 아이폰6S 역시 이를 지원합니다. 다만 해외 버전의 경우 국내 통신망에는 일단 오픈모델로 등록이 되버리기 때문에 망에서 이 녀석이 아이폰6S라는 걸 모르는 상태라 VoLTE가.. 더보기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위한 범퍼 케이스 고민, 결국 선택은... 새로 스마트폰이 생기면 항상 같이 고민하는 것이 케이스이다.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는데 필자의 경우 그래도 나중에 케이스를 벗겼을 때 여전히 새것같은 느낌이 좋고, 아이들한테 주거나 할 때도 온전한 상태로 줄 수 있는 것도 좋아서 케이스를 되도록 씌우고 쓴다. 반면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들 중 일부는 그건 애써 디자인한 제품 디자이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쌩폰의 진리를 주장한다. 동의하는 부분이다. 아이폰이든 뭐든 쌩폰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최적이다. 그 0.1mm라도 설계자들이 줄이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거기에다 무자비하게 두께가 훨씬 두꺼워지는 케이스를 씌워버리니 디자이너들이 보면 기가 찰 것이다 ^^ 암튼... 그래도 한번 큰 생채기를 입었던 사람이면 케이스의 유혹은 벗어나기 힘들다. .. 더보기 로즈골드 개통, 그리고 아이폰6s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아이폰이 출시되었다.연례행사와 같은 느낌이라 예전만큼의 흥분은 없을 수 있지만 사전 예약의 치열함은 예전처럼 뜨거울까? 아이폰은 단통법의 영향이 별로 없던 녀석이라 별 차이가 없을 것도 같다. 암튼... 올레를 비롯해 일제히 아이폰6s 와 아이폰6s 플러스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출시는 10월 23일(금)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10/16(금)부터, 10월19일(월)로 연기) 매년 있는 신규 아이폰 출시이지만 이번 6s 모델은 개인적으로 특별하다. 로즈골드라서가 아니다 ^^아이폰5 이후 오랜만에 새 아이폰을 쓰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이폰5s때부터 적용된 touch ID가 매우 부러웠는데 아이폰6를 꾹꾹 참고 아이폰6s에 와서 드디어 다시 애플의 세계로... UI UX가 주 영역.. 더보기 아이폰6S+ 와 갤럭시노트5의 성능 비교 동영상 찬바람이 좀 불면 기분 전환도 해야 하니 스마트폰을 한번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얼마전에 잠깐 사용해보니 느낌이 괜찮았던 갤럭시노트5와,애플 아이폰6S플러스 가 강력한 후보작들입니다.소니 엑스페리아 Z5도 고려중인데 통신사 유통이 어려울 수 있어서 좀 미룬 상태이구요 갤럭시노트5를 바로 선택하지 않은 건 물론 아이폰6S 시리즈를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하기 위함이었구요,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것과 sd카드 슬롯 부재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몇가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좀 찜찜하기도 했었죠. 아이폰6S쪽은 플러스냐 아니냐가 고민이었는데 (플러스가 너무 커서 아이폰다운 맛이 없을까봐) 뭐 노트 시리즈도 들고 다녔으니 크기는 금새 적응할 것 같고, 배터리 스트레스 없는쪽으로 생각하자 라고 마음.. 더보기 그래, 잊고 있던 하드웨어 명가, 블랙베리가 있었지 (블랙베리 프리브, 베니스) 어느새 잊고 있었다.그 누구보다도 휴대폰을 잘 만들던 그 곳... 아이폰이 약간은 여성스러운 '엘레강스' 를 보여줬다면조금은 남성스러운 'business luxury' 의 진면목을 보여준 그 곳... 바로 블랙베리(Blackberry) 다.한 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호령하던 브랜드 중 2개가 있혀졌는데 그 중 하나이다. (또 다른 하나는 노키아...)미국에서 특히, 비즈니스맨들 호주머니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이 블랙베리는 자체 OS인 블랙베리를 가지고 하드웨어와 앱 생태계까지 전부 가지고 있는, 어찌 보면 애플 아이폰과 유사한 모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비즈니스적인 정서와 고집은 더 없는 찬사를 받았지만 오히려 블랙베리를 빠른 변화에 적응 못하는 느린 동물로 만들었고 근 몇년간 빠르게 퇴화되고 있었.. 더보기 갤럭시노트5로 기변해서 사용해 본 소감 후기 갤럭시노트5를 손에 넣고 사용해봤습니다. 뭐 전시하는 곳에 가서 잠깐 써본 것은 아니구요, 제 사용하던 유심으로 기변해서 하루 정도 사용해봤네요. 그 결과 간단히 갤럭시노트5에 대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하루정도라서 카메라 리뷰처럼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긴 힘들다는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첫인상은 어떤가? 제가 사용한 갤럭시노트5는 골드 모델이고 올레kt로 나온 모델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갤럭시노트5의 모습은 갤럭시S6 시리즈의 모습과 거의 유사해서 갤럭시S6 나 S6 엣지에서처럼 블링블링하고 깔끔한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서 첫인상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대신 갤럭시노트 시리즈 입장에서 보면 노트만의 독특함은 많이 탈색되었습니다 (첫느낌을 말한다면 말입니다) 가죽 스티치와 좀 더 모서리.. 더보기 갤럭시S6, 궁금한 것들에 대한 리뷰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실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실텐데요풀 리뷰보다는 갤럭시S6 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 실제 느껴지는 크기는 어떤가? 큰 느낌은 없습니다. 갤럭시S6와 아이폰6 사이즈를 비교해보자면 상하 크기는 거의 같고 좌우 폭만 갤럭시S6가 약간 더 넓습니다. (아이폰이 좀 더 좁게 빠진 형태) 그래서 실제 손에 쥐었을 때 크다거나 버겁다는 느낌 거의 없습니다. 딱 적당한 느낌? 아래 사진은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3네오 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좌측이 갤럭시S6) 때문에 바지 앞주머니에 그냥 갤럭시S6를 넣고 다녀도 큰 어색함은 없었네요 갤럭시S6, 그립감은 어떤.. 더보기 갤럭시S6 와 S6 엣지 비교해보니 (사전 예약 혜택 안내)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 좀 만져보고 왔습니다. 지금 올레 매장 중 몇군데에서는 미리 체험하실 수 있으니 가서 직접 사용해보세요. S.Zone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 공간이 마련된 전국 매장 리스트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martblog.olleh.com/4754 저는 이중 올레kt 신촌직영점 가서 체험했는데요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기에 친절하게 맞아주시더군요 신촌직영점은 신촌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바로 보이는 곳, 바로 S.zone 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가 이곳에서 다소곳이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저것은 목업! ㅋ 실물은 단단한 안전장치와 함께 저 전시대에 전시되고 있습..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