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처음 접한 캡슐 커피...
처음이지만 기억에 남은 그 입안의 여운을
이곳 가로수길에서도 찾을수 있었다
옆사람 이야기조차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춥던 그날
이곳 카페 스트라쎄를 발견했다
입구에 있는 원탁과 조명이 참 맘에 들었던...
하얀 눈을 기다리며 주문한 하얀 카푸치노
몸과 함께 옆사람과 나눌 미소까지 같이 녹인다
with N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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