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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 윈도우 비스타를 발표하느라 떠들썩했던 CES...
빌게이츠의 CES 기조연설에서 윈도우 비스타를 설명하면서 사용하던 PC가 한대 있었다
XP에 만족하고 있는데 무슨 벌써 비스타야? 하면서 OS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때 예를 든 그 PC에는 꽤나 관심이 갔었다

당시 그 PC는 우리나라에도 발매한 HP Touchsmart IQ770 이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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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워크업 컴퓨터 (walk-up computer) 를 구현한 업계 최초의 올인원 PC 로 19인치 화면 전체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하던 이 IQ 770 은 영화에서 보던 그런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조금이나마 느끼도록 해준 녀석이었다

약간은 좀 빠르게 나온듯한 이 IQ770 에 대해 확신을 가진 HP가 그 후속작을 발표했다

IQ5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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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작에 비해 제대로된 일체형을 구현했다
770이 일체형이긴 하나 본체와 모니터가 약간은 이중적인 구조를 지닌 초기형태였다면 이 IQ500은 아이맥과 비슷하게 모니터와 본체가 완전히 일체가 된 스타일이다

크기는 2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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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500 과 함께 전시된 무선 슬림 키보드도 상당히 탐이 나는데 이것에 대한 동영상도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한다

본체 아래에는 틈이 있어서 키보드가 안보이도록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데 그 외에도 본체 아래에는 어두운 야간에도 키보드를 쓸 수 있도록 라이팅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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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IQ500 에 맞게 HP가 야심차게 개발한 터치스마트 인터페이스

사진이나 영화 음악 등을 손가락 끝으로 이리저리 마음대로 관리하고 멀티터치를 통해 줄였다 늘였다 등을 하다보면 맨처음 아이폰을 접했을때의 그런 'WoW' 감성이 손끝을 타고 전해온다

단순히 터치가 되는 데스크탑의 개념을 넘어 가정에서도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중심이 될 PC의 새로운 기준이라 생각되기에도 무리가 없다
HP 사이트의 제품 설명에도 Tomorrow’s Smart Touch Home Entertainment Computer 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앞으로 이런 컨셉의 PC로 상당한 R&D 투자와 함께 많은 진화를 예상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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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나 DVD 슬롯 등을 보더라도 HP가 상당히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걸 알수 있고 그만큼 실물로 보고 만져보면 꽤나 매력적이다

일단 이곳 네트웍 사정때문에 동영상 등 업로드가 원활하지 않아 공식적인 제품 사진만 업로드 한다.  조만간 실제 IQ500의 모습과 사용소감 등을 포스팅하겠다

스펙 등은 아래 참조

제품 런칭에 따른 소개 및 보도자료 페이지는 이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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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은 핑크 ^^

핑크 햅틱폰이 출시되었다.
며칠전부터 핑크색과 하얀색 햅틱폰의 이미지들이 돌아다니더니 결국 출시가 되었다.

묵직한 블랙이 나쁘진 않지만  역시 남자의 로망은 핑크이기에  핑크 햅틱폰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내가 이 핑크 햅틱폰을 보기 전에 '핑크색 햅틱폰 너무 이뻐요~' 라고 환호하던 앞자리 여직원의 반응이 있었는데... 요즘엔 핑크색을 여성들도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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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이번에 새로나온 핑크 햅틱폰이다
예상했던 핑크색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갸우뚱 했으나 계속 보니까 꽤 괜찮은 핑크색이다
보통 '분홍'이라고 하는 밝고 산뜻한 핑크색은 아니고 꽤 어두운 톤으로 톤다운을 한 핑크색이다
뭔가 이 색을 지칭하는 표현이 있을것 같은데...

자칫 가벼운 핑크색을 쓰면 조금은 유치해보여서 그랬을까?

아무튼 첫인상은 조금 어색했지만 이내 익숙해지는 톤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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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햅틱폰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톤으로 재질을 달리하면서 LCD 주변과 테두리 프레임, 사이드 및 후면부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마감했다

블랙 햅틱폰과 동일한 부분이라면 하단에 자리한 통화버튼부 뿐이다

이걸 봐서는 햅틱폰에서도 과거 SPH-W2700 에서 하던 삼성의 컬러 마케팅을 예상해볼수도 있겠다. 
W2700도 부분이 아닌 휴대폰 전면 색상을 모두 바꿀수 있는 디자인이었기에 색색깔의 컬러 마케팅이 상당히 잘 어울렸었는데, 이번 햅틱폰도 이렇게 일체형 컬러로 변형을 주고 있는 걸 보면 현재 핑크와 화이트 외에도 추가적인 색상을 기대해도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올리브 색상과 레몬 색상 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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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햅틱폰이 나온지 약 2달만에 출시된 핑크 햅틱폰은 색상만 바뀌었을까?
구석구석 찾아보았지만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기존 모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딱 한가지
뒷면 처리가 바뀌었다

기존 블랙 모델에서 몇몇 블로거들이 지적하던 문제, 바로 뒷면에 흠집이 너무 쉽게 난다는 부분이었는데, 이번 핑크 햅틱폰을 보니 뒷면에 미세하게 코팅이 되어있었다

얇은 막 코팅이 있으니까 흠집 문제는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이 제기한 문제에 그래도 발빠르게 개선해준 부분은 높이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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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젠더는 흰색으로, 스타일러스는 같은 핑크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짝거리는 핑크색으로는 충전 젠더를 입히기 힘들어서일까?
기왕이면 온통 핑크를 입혔어도 괜찮았을텐데...  그래도 순백색이 톤다운된 핑크색과는 괜찮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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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이다.
바로 케이스가 안바뀌었다는 것
터치폰의 특성상 보통때 이처럼 케이스 안에 넣고다녀야 하는데, 그럼 남자의 로망인 핑크를 표현할 수가 없잖아?  버럭 !!

동일한 핑크톤의 염료를 왜 안썼느냔 말이다.   핑크가 어렵다면 흰색 가죽케이스를 적용했어도 꽤 어울렸을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말 아쉽다

추가적인 컬러가 나온다면 이부분은 다시한번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


어쨌든, 남자들이여
드디어 핑크 햅틱폰이 출시되었다.  충분히 이쁜 색상이니 그대들의 로망을 숨기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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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폰의 유혹(핑크빛 핸드폰/햅틱핑크/아이스크림폰핑크/뷰티폰핑크/레이져스퀘어드핑크)

    Tracked from 와비 TEAM BLOG  삭제

    2008년 상반기 휴대폰시장에 트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터치폰과 핑크폰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핑크색 핸드폰의 열풍은 기존의 칙칙한 회색이나 검정색 제품에서 너도나도 핑크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올 봄, 살랑대는 핑크 컬러로 여심(女心)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흔들어 놓는 몇가지의 핸드폰을 살펴보자. 햅틱핑크(SCH-W420/SPH-W4200) 햅틱폰 핑크. 최근에 출시된 핑크...

    2008/05/25 11:15
  2. 꼬날의 햅틱폰 '핑크' 개통기 ^^V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브루스님 가라사대,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고 했겠다? 여기 진정 핑크의 로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여인이 있으니 .. 바로 접니다~ 꼬날!! ^^d 가방 속 구석 구석을 핑크로 채워 들고 다니고 있는데요. 크로스 클래식 센추리 루미나2 - 핑크 닌텐도DS - 메탈릭 로즈 제이에스티나 티에라 키홀더 - 바이올렛/핑크 우선 굉장히 좋아하는 볼펜인 크로스 센추리 루미나 핑크가 있구요. 닌텐도 DS는 처음에 나왔던 노블핑크에 이어서 나중에 나왔던 메탈릭 로즈까..

    2008/07/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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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로망의 핑크인가요? 처음들어보네요^^;;

    저는여자가 좋아하는 색인줄 알앗는데요..^^;;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http://icalus001.tistory.com/guestbook

    2008/05/23 16:57
  2. 푸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틱에 관한 포스트들 잘 봤습니다.. ^^

    곧 구매예정이라서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ㅎㅎ

    그동안 실버, 블랙 색상만 써온터라 핑크색상이 마구 땡기는데 친구가 반대하네요..

    다음주정도에 실제품을 확인한 뒤에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ㅋ

    이쁘게 잘 사용하시구요.. 따님이 넘 이쁘구 깜찍하네요.. ^-^

    2008/05/23 17:36
  3. BlogIcon Randol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색을 좋아하는 남자분이 계셨군요...
    저도 옷들이 하늘색과 핑크색 일색입니다만..(옷장이 대략 파스텔톤입니다.)
    참 땡기는군요...비싸지만 않다면 ㄱ-

    2008/05/25 14:03
  4. BlogIcon 미친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자의 로망은 복싱선수가 되어 챔피온 벨트를 차지하는걸로 알았는데....
    그리고 여자의 로망은 그 챔피온의 마지막 사랑정도로 알았는데....ㅎㅎㅎㅎ

    2008/05/29 14:48
  5. 메탈릭로즈아닌가요: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핑크색 메탈릭로즈 같은 :D 고민하고있는데 햅틱의 지름신을 부르는 글들입니다;;; ㅎㅎㅎㅎ

    2008/05/31 12:10
  6. 죄송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락없이 사진좀 퍼갑니다. 필요해서여 절대 나쁜 용도로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06/03 10:41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다운받아 갑니다~ 다른데 쓰지는 않고 구경만 할거예요. 고맙습니다^^

    2008/06/11 13:17

 

햅틱폰을 사용한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처음에는 좀 불편을 느낄 정도로 어색하더니 조금씩 조금씩 손에 익어가고 있다

다이얼 키패드가 없는 햅틱폰이다보니 기존의 보통 휴대폰을 쓰다가 햅틱폰을 쓰면 어색한 경우가 여럿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무것도 안뜨는 화면을 주로 접하는 것
보통 폰들은 슬라이드를 밀거나 폴더를 열면 항상 화면이 떠있었으나 햅틱폰은 그렇질 않으니 초반에는 '어랏?' 하면서 잠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이런 어색함들이 익숙함으로 변해가고 있는  햅틱폰 사용 열흘째
햅틱폰 다루는 모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휴대폰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휴대폰을 다룰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열고 닫는것이다보니 이것부터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슬라이드나 폴더가 있는 게 아니다보니 이 행동이 적응되는데 며칠 걸릴 것이다


 

햅틱폰에 혹시나 생길지 모를 흠집때문에 케이스를 주로 가지고 다닐테니  이 케이스에서 빼고 넣는 부분, 그리고 휴대폰을 열고 닫는 행동은 햅틱폰에서 [홀드 (HOLD)] 버튼이라고 단말기 우측에 있는데 가장 많이 누르게 될 이 버튼의 모습을 담았다
 
햅틱폰의 경우 악세서리를 걸수 있는 부분이 왼쪽에 있어서 동영상에서 보듯이 가죽케이스에 넣고 뺄때 왼손을 이용해야 하는 방향이 되는데 이게 아직까지 어색하다
오른손잡이가 더 많을텐데 이 방향은 나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2. 사진 앨범 슬라이딩

언급 안할수가 없는 apple 의 Coverflow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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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어 작년에 나온 아이팟 뉴버전에도 탑재된 이 모습
손가락 하나로 책장을 넘기듯 앨범을 넘기듯
이런 최첨단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냄새를 느끼게 하는 인터페이스에 환호성을 질렀었는데
이번 햅틱폰에서는 이런 터치 UI 를 포함해서 더 재밌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물병을 기울이듯, 휴대폰을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사진들이 쏟아지는 동작이 재밌다



가로사진과 세로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은 기본이고
휴대폰 방향에 따라 저절로 사진이 회전하기도 한다


3. 휴대폰 위쪽에서 끄집어 내기

과거에서부터 휴대폰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영역이 바로 LCD 최상단 영역이다
기지국 신호 세기에서부터 문자수신표시, 블루투스 표시, 벨/진동 표시에서부터 배터리 잔량까지 아주 중요한 상태표시들을 하고 있는 영역이다

햅틱폰에서는 haptic 을 표방한 폰 답게  그걸 표시한다면 바로 거기서 그런것들을 조절하게 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따로 매뉴얼을 보진 않았고, 그냥 왠지 여기를 건드리면 되게끔 만들었을것 같아서 눌러봤더니 저게 내려왔다는.. ㅎㅎ
바로 이것처럼 '이걸 하면 될거 같은데' 라고 예상되는 인터페이스를 해놓는게 가장 좋은 UI 인데 휴대폰 인터페이스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4. 전화번호부에서 빠르게 전화걸기

전화번호부 든 최근 통화 리스트든 전화를 걸고자 할때 자주 접하는 리스트일텐데
바로 여기서 햅틱의 진가가 보인다
기존 휴대폰처럼 버튼으로 리스트를 찾는다면 꽤 오래걸릴 것을 손끝 하나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인터페이스도 아이폰의 그것을 보고 몹시 부러워했던 것인데 햅틱폰에서 쓸수 있게 되니 반갑다.  그리고 국내 경쟁사 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비교했을때 터치의 감과 인식률이 한결 낫다

이런게 가능하니  전화번호부나 통화 리스트에서 저 아래 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도 아주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편하다


5. 햅틱폰의 G센서(?) 게임을 활용하자

이건 뭐 설명보다도 동영상을...



주사위나 윷놀이가 필요할때
혹은 로또 숫자를 기원해볼때

햅틱폰을 그저 흔들기만 하면 된다 ^^



오늘은 기존 폰과 많이 다른 햅틱폰이다보니 쉽게 다루기 위해 알아둬야 하거나  활용하면 좋을만한 것들을 좀 소개했다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만한 이런 인터페이스들이
그야말로 '만지면 만질수록' 적응이 되어가고  기존 패턴보다 조금씩 빠르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 '빠르다' 라는 걸 느끼는 또 핵심적인 부분이 PIMS 쪽인데 그건 다음에 소개하기로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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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순해야 매력이 살아나는 애니콜 햅틱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이제 사흘 째인가 보다. 지난 주 목요일 저녁에 애니콜 햅틱을 구하긴 했지만, 엊그제 개통했으니 실제로 쓴 건 만 이틀 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아직 여러 기능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터라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 하기는 좀 이르기에 지난 며칠 동안 햅틱폰을 만지작거리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다. 생각보다 길고 손에 쥐기는 편해전에 쓰던 프라다폰이 너무 짧았던 걸까? 지난 3월25일 발표회장에서 잠깐 애니콜 햅틱폰을 만져보면서 길다 했지만, 실제로 통화..

    2008/04/17 10:07
  2. 사진 촬영과 UCC 제작을 동시에 - 햅틱폰 카메라 사용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오늘은 햅틱폰 카메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햅틱폰은 200만 화소급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DSLR 카메라에 비해 카메라 핸드폰은 포커싱도 잘 안 맞고, 화이트밸런스도 뭉개지기 일쑤지만, 핸드폰 내장형이라는 편리성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고려한다면 사용해볼 만한 것 같아요. 앞으로 사용하게 될 사진은 모두 햅틱폰 SPH-W42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핸드폰을 받아 다음날 오전에 찍었고, 풀 터치스크린 방식이라는 고유의 햅..

    2008/04/19 11:56
  3. 햅틱폰과의 조우 - 만져라, 반응하리라!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지난번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앞으로 4,5월 2달 동안 삼성 햅틱폰 리뷰와 다양한 핸드폰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햅틱폰 리뷰는 제가 파트너 블로그로 참여하고 있는 태터엔미디어와 햅틱폰 제조사인 삼성의 블로그 마케팅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햅틱폰은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차세대 프리미엄폰이에요. 햅틱(HEPTIC,촉각의)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뉘앙스처럼 터치스크린 방식의 3.2인치 LCD가 가장 큰 특징. 휴대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바로 이 터..

    2008/04/19 12:01
  4. '터치'하라, 소비자가 반응하리라

    Tracked from 우공이산  삭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터치스크린 휴대폰 '햅틱'(Haptic)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제품 사용기와 관련 시장 동향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감없이 솔직한 사용기를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sadal 드림> 삼성전자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햅틱' 햅틱폰은 내 첫 터치스크린폰(이하 터치폰)이다. 휴대폰 액정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건 낯설고도 매혹적인 경험이다. 누를 때마다 섬세한 진동들이 손가락을 타고 몸 안으로 흘..

    2008/04/19 18:56
  5. 처음 본 햅틱폰, 이거 어떻게 켜는거야?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햅틱폰 체험단이 되어 기기를 받은 지 8일이 지났다. 기 존 LGT로 번호이동 하면서 기기를 무료로 교환했기 때문에 당장 기존 제품을 해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햅틱폰을 신규로 개통할 수밖에 없었다. 햅틱폰은 3G폰이기 때문에 어차피 010으로 번호를 바꿔야 하고 기존 017 번호를 없애기 어려운 상황 때문에라도 휴대폰을 두 개나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어찌됐든 휴대폰 두 개를 번갈아 가며 전화를 걸고 받고 있으니 어지간히 헷갈린다. 둘 다 진동..

    2008/04/22 00:44
  6. 터치폰 햅틱의 UI (user interface) 는 생각보다 강하다

    Tracked from Digital Life Upgrade-TAGADGET  삭제

    삼성전자 터치폰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면서 등장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터치폰 햅틱이 등장하면서 가장 크게 집중된 부분이 새로운 방식의 터치 스타일과 위젯 기능이 대표적인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터치폰 그리고 위젯" 이라는 기능이 과연 얼마나 새로움을 줄지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프라다폰을 통해 터치폰에 대한 UI를 이미 익혔던터라 기대수준이 어느정도 만들어져 있기에 햅틱은 얼마나 기대 수준을 만족시킬지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2008/04/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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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 >> 스트라이다 로 기변을 해서 출퇴근을 한지 대략 10개월,
다른건 다 좋은데 속도감과 불규칙한 길바닥에서의 안정된 드라이빙이 좀 아쉬웠던 스트라이다를 보완하고자 약간 더 큰 녀석을 찾았었다

길바닥과 상관없이 무적 레이싱을 할수 있는 MTB 류로 갈까  아니면 다시 미니벨로 류로 갈까 고민하던중  평소 자전거에 아주 잘어울리는 색으로 꼽고 있었던 saab 의 노란색
그 색을 가지고 있는 saab 기종이 미니벨로에도 있다는 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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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아봐준 후배의 도움으로 질러주신 saab sa7 2008a

바로 저 노란색이 내 로망이었던 거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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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더불어 스웨덴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인 saab

최근 이런 자동차 메이커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국내 메이커들이 늘고 있어서 사브나 시보레, 크라이슬러나 JEEP 등 자동차 브랜드를 자전거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조만간 현대나 기아 의 브랜드들도 자전거에서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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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aab 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세단 이라 생각하는 9-3 aero 시리즈인 스포츠 세단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사실 스포츠형 벨로라고 볼만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유려한 곡선의 프레임과 한가지 색상으로 마무리하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만 했다
미니벨로라는게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냐 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우선시한 것도 솔직히 있다 ^^

하지만 현재 약 1주일정도를 라이딩해본 느낌은..  기대 이상이다
OEM 방식으로 브랜드만 가져다쓴 미니벨로류의 그저그런 레벨이려니 하고 기대를 안했었는데
정숙성과 주행성능이 생각보다 괜찮다

페달링을 하든 안하든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음은, 그동안 스트라이다를 제외한 저가형 자전거들을 타오던 내게  세상의 모든 자전거는 다 그런 소리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내 머리를 세게 때리는 것이었다
8단까지 올렸을때 비로소 소음이 몸에 느껴지는데 이 부분도 조금만 기름칠하고 손보면 조용해질것 같다

스트라이다를 타다 이걸로 바꿔서 그런지 안정감과 속도감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쇼바가 앞뒤 어디에도 없는데도 바닥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는 능력은 과거 시보레 미니벨로와 비할 바가 아니다
물론 기백만원 하는 그런 벨로들은 이것보다 훨씬 좋겠지만 도난도 잦은 요즘  그정도의 캐쉬를 자전거에 쓰고 싶지는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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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녹음과도 잘 어울리는 이녀석
출퇴근 메인이었던 스트라이다는 이제 이녀석에게 메인을 내주고 샤방샤방용으로 전락할 듯 싶다

이제 차만 saab 9 으로 바꾸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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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너무 멋집니다.ㅎㅎ 저도 마구 지르고 싶어지는...

    2008/05/04 22:59
  2. BlogIcon 무면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차만 saab 9 으로 바꾸면 되는거다"에서 쓰러질 뻔 했습니다.

    2008/05/05 14:58
  3. SAAB  수정/삭제  댓글쓰기

    ^-^ 노란색 참 예쁘네요
    참고로 SAAB 의 9-3 시리즈의 한 종류가 AERO 입니다.
    리니어 / 벡터 / 에어로 ... 뭐 이런식입니다.
    꼭 사브 오너 되셨으면 좋겠어요~

    2008/05/16 14:37

나름 스트라이다라는 아이콘 적인 존재를 타면서
거리에서도 시선을 꽤 받고 다니던 나에게  괜찮은 자전거를 하나 샀다는 처제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출사 까페 등등을 탐독하면서 자전거 브랜드라면 대충 안다고 했었는데
그런 나에게도 처음 듣는 브랜드를 얘기하는 것이었다

뭐 별거 있겠어?  라고 메모로 적은 이녀석 이름을 검색해 본 순간

어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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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어디서 떨어진 녀석이야?
왜 여태껏 이런 자전거는 못본거지?   거리에서 뿐만 아니라 까페에서도 못보던 그런 자전거였다
어찌보면 할리데이비슨 스러운 라인에
화룡점정을 하듯 저 마지막에 넣어야 하는 솔리드 8번...

헙.. 예쁘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스트라이다야..  하면서 바로 찾아갔다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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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네 집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큼지막한 시커먼 존재가 눈앞에 보인다
이녀석이었다
보는 사람을 조금은 압도시키는 디자인과 색상...

크루저 Straight 8 이라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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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가장 띄는 곳은 바로 바퀴 부분이다

우선 바퀴의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보통 흔히 보는 그런 자전거 두께와는 비교도 안되고 MTB 자전거와 비교해도  그 부피감은 거의 4배정도는 되는 것 같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휠의 중간정도 두께...

무겁고 잘 안나가지 않을까?
타고 있는 그녀의 말로는 절대 그렇지 않단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체크 패턴이  붉은 빛의 바퀴살들과 어우러져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계속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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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거야 이거

바람넣는 주입구가 이런 솔리드 라니...

공공장소에는 절대 못세울 자전거라는 생각을 여러 요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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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비롯해서 여기저기서 곡선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성스러운 곡선의 기분을 검정색과 큼지막한 규모, 그리고 당구공 과 같은 남성적인 아이콘을 사용함으로써, 아주 여성적이지도 그렇다고 남성쪽으로 치우지지도 않고 있다

그야말로 여자가 타도 잘 어울리고, 남자가 타도 멋있을 그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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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는 어디서 만드는가 봤더니
미국의 '일렉트라' 라고 1992년에 설립된 자전거 제조회사다

자전거 전문인들을 위한 그런 성능만 추구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기능에 패션감각을 입힌 그런 자전거를 제조하는 곳이라 한다

기어는 시마노 3단에
그립이나 안장이 성능에 신경쓴 흔적은 별로 못느끼겠고
앞바퀴는 칼리퍼 브레이크,  뒷바퀴는 코스터 브레이크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암튼 이런 기능적인 측면만 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니나
이런 것들을 용서할만큼의 아우라와  거리에서의 시선을 선물해주는 자전거인듯 하다


일렉트라... 기억해두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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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딸랑이까지


이 녀석의 단점이라면 아무리 아파트라도 현관 밖에 세워두지 못할거란 점이다

그래그래.. 그런 점 때문에 불편할거야
나가서도 어디다 세워두지도 못하고..

스트라이다가 가진 놀라운 휴대성은 어쩔거란 말이냐? ㅎㅎ

뽐뿌 훠이훠~이 ! 



3-2 로 이겼는데 왠지 진것같은 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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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도 타이어라면~ 작정하고 달릴 때 나는 두두두 소리가 은근 장엄(!)하겠는데요? 와~ 저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일렉트라는 원래 뽀대나는 자전거들 꽤 선보이는 브랜드로 알고 있어요~ ^^

    2008/04/10 00:03
  2. BlogIcon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초 스타일리시! 브루스님과 어울려요.

    2008/04/10 15:11
  3. 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완전 이쁜 자전거에요!!!
    갠히 갖고 싶어지는데요!!!

    2008/04/10 18:08
  4. j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아무래도 님이 지신듯한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4/10 18:08
  5.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 <내 맘 속에 자전거>에 등장하는 그 쿠루저군요.. ^^

    2008/04/11 11:51

안녕하세요?  앞으로 2개월간 (4월,5월) 블로거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삼성 애니콜이 함께 하는 애니콜 햅틱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시를 목전에 두고있는 햅틱폰에 대한 다양한 리뷰와 이야기를 꾸려나갈 예정인데 그렇다고 무조건 '햅틱폰, 이래서 좋아' 라는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다 솔직한 블로깅을 통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도 드리고 좀더 건설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햅틱폰이 드디어 출시된다
전지현 CF 이긴 하지만 기존 삼성전자 CF를 볼때와는 느낌이 달랐던, 전지현보다 휴대폰이 훨씬 더 눈에 들어왔던  바로 그 햅틱폰이다

햅틱(haptic) ? 
학교다닐때 영어공부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처음보는듯한 단어를 만나다니...
CF를 보자마자 검색창을 두드렸다
궁금한 사람이 역시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추천검색어에 haptic 이 happy 보다 상위에 있다 ^^

hap·tic, -ti·cal   a. 촉각의, 촉각에 관한[의한];【심리】 <사람이> 촉각형의

뭐.. 대충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관련된 말인듯 한데
햅틱폰 개발하신 분의 얘기론 미국에서 haptic 은 거의 '진동' 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니 대충 감이 온다
만지면 반응하고 그게 느껴지는 느낌...

암튼 그런 햅틱폰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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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박스 개봉전 샷)


개봉기들은 많은 분들이 올려주실테니 난 pass ^^

오늘은 이 햅틱폰을 앞으로 처음 써볼 분들을 위해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간단하게 염두해 둘 사항을 몇가지 적어본다
터치스크린을 가진 모바일 기기는 mp3 니 네비게이션이니 사실 세상에 많기 때문에 특별한게 없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휴대하고 자주 누르게 되는 '휴대폰' 이라는 점에서 특별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문과 흠집, 그리고 잘못된 터치에서 자유로우려면 케이스는 항상 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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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기본 구성품에는 저것 처럼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보통 저런 구성에 인색하기 쉬운게 보통인데 저런 전용 가죽케이스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게 해주니 좋다.   가죽 재질은 내가 현재 쓰고있는 프랭클린 ceo 버전과 비슷한 느낌..

이 가죽케이스는 꼭 씌우고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지문..
손가락으로 모든 화면을 다뤄야하는 햅틱폰이라 지문이나 손에 묻은 오물이 안묻을 수가 없다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이라도 먹다가 전화가 온다면 ㅎㅎ)
손을 청결히 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쓰다보면 지문이 덕지덕지 될 수 있는데 이때 가죽케이스가 큰 역할을 한다. 
햅틱폰 몸에 꼭 맞는 저 가죽케이스의 안쪽 재질이 아주 부드러운 융 재질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고 다니면 저절로 그런 지문자국들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흠집도 마찬가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다보면 다른 금속성 물건들과 부딪힐수가 있겠다
그 보호를 위해서라도 케이스는 필수이며  자칫 가방안에서 잘못 눌리는 경우도 방지할 수 있다

가죽케이스는 필수!


2. 자칫 '미끌' 할수도 있다.  스트랩이든 뭐든 꼭 달아라

휴대폰에 뭔가를 주저리주저리 달면 달수록 cool한 외관을 해치는 건 어쩔수 없다.  되도록이면 안다는게 좋지만..
햅틱폰, 이쁘긴 한데 꽤 얇은데다 주변이 매끈하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자칫 손에서 미끌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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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거추장스러운 걸 달긴 싫다면  필자처럼 기본 구성품인 어댑터라도 달아주자
(햅틱폰을 받기 며칠전..  왜 이런 어댑터 휴대폰줄은 구경할수가 없냐며 애써 인터넷을 뒤져 구매버튼을 눌렀었다 -_-)

기본 20핀을 사용하는 햅틱폰에는 이 구성품이 있어서 스트랩 대용으로 좋다
매끈하게 만들다보니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이거라도 있으면 손에서 미끄러지는 찰나 큰 도움이 된다


3. 액정보호필름?  글쎄...필요없을거 같기도 하다

PMP 니 닌텐도니 하는 기기들은 사자마자 전원도 켜보기도 전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곤 했다
전용 필름이 없으면 과거 통장비닐이라도 구해다 붙이던 시절까지 있었으니 ^^
그걸 붙이더라도 그 안에 먼지나 기포가 들어가기 일쑤였고 그 또한 디자인이 크게 반감되는 역할도 했었다

암튼 그런 내게 전면 터치스크린인 햅틱폰을 접했던 순간 희한하게 액정보호필름이 아예 생각이 안났었다
닌텐도처럼 약간 물러보이는 LCD가 아니라서 그럴까?
햅틱폰 전면부에는 LCD를 덮고 있는 굉장히 하드한 유리 보호판이 있다  (-> 플라스틱이라고 얘기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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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딱한데다 또한 그 보호판을 믿음직스럽게 둘러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의 탄탐함까지.. 이렇게 느끼기에는  삼성 애니콜이 과거부터 보여줬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감이 한몫 했을수도 있다

이런 신뢰감때문인지 액정보호필름은 아예 붙이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며칠 써보니 흠집은 전혀 생기지 않는다

흠집에 강한 이 상단 보호판과  위에 말한 가죽케이스라면  굳이 필름은 안붙여도 될 듯 하다


4. 유용한 스타일러스펜 !

스마트폰이나 PDA를 써본적이 있다면 스타일러스펜에 쉽게 적응하겠지만  이 햅틱폰이 휴대폰이기에 그런 기기를 접하지 못하다가 바로 햅틱폰을 쓰게 된 유저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햅틱폰은 그래도 모두 손가락으로 동작이 충분할 만큼 불편함이 없는 햅틱 UI 를 구현해놓고 있지만 가끔 터치형 게임을 한다거나  이통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징을 할때는 세밀한 부분을 터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이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하다

송곳손톱을 가진 분들이라면 필요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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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에는 스타일러스가 총 2개이다
휴대폰에 걸수 있는 스트랩형 과 수납형 2가지,  경우에 따라 유저가 골라 쓸수 있게 했다

난 스트랩에는 어댑터를 달았기때문에 수납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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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죽케이스 안에는 작은 홈이 타이트하게 뚫려있어서 스타일러스가 흘러내리지도 않고 좋다

아주 작은 부분을 터치할때도 필요하고.. 가끔 회의중에 스타일러스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 .. 괜찮지 않나? ^^


한두푼이 아닌 꽤 고가의 폰인데 아무렇게나 다룰 순 없기에 (출고가가 79만원?)
햅틱폰을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위에 얘기한 부분을 참고해서 가지고다닐 것들은 꼭 챙기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다

한국인들의 휴대폰 교체주기가 아무리 짧다해도, 그리고 아무리 삼성 애니콜의 A/S가 좋다고 해도 적어도 1년동안은 티없이 깨끗하게 한번 써봐야지 ^^

다음에는 햅틱폰 내부까지를 보면서 다루는 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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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콜 햅틱 - 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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