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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에서 ipaq 910c 로의 진화

휴대폰 도둑 2008/06/16 10:02 Posted by bruce™

스마트폰들 쓰시나요?

제가 처음 썼던 스마트폰을 기억해본다면 아마도 삼성 SPH-M1000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국내에 발매된 최초의 스마트폰 아닐까 싶은데... 더 일찍 나온 녀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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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 스마트폰 SPH-M1000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죠
일단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첫 경험... 요즘에 와서야 터치스크린 휴대폰들이 화두이지만 이미 1999년에 저 M1000 이 나왔답니다.
저것도 거의 당시 개통가로 70만원을 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을 떠나서 인터페이스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스타일러스로 콕콕 찍어서 전화 뿐만 아니라 주소록이나 일정 등 PIMS 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었던...
놀라운 시도이자 너무 빠른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대중화에는 실패했었죠

그 후로 윈도우CE 에서 윈도우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너무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너무 커서일까요? (스마트폰은 기기 특성상 좀 클수밖에 없죠)
PDA 나 블랙베리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한 대한민국 시장의 특수성때문에 스마트폰은 아직까지도 그리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일찍부터 Palm PDA 를 써와서 그런지 PDA 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폰+PDA' 라는 기기는 항상 갖고 싶은 로망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바로 '마소'였습니다
Palm 을 쓰다가 윈도우 모바일을 쓴다면...  대부분 기기를 던져버리게 됩니다 ^^

그래도 쓰고는 싶지만 쓸만한 스마트폰이 없어 못써오다가
작년에 드디어 블랙잭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삼성으로서도 아주 오랜만에 스마트폰 주력 단말기를 국내에도 내놓은 것이죠
하지만 한 2주 썼나요?
역시 던져버렸습니다

'마소'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불편하지만 그것보다는
블랙잭이 보여준 극악의 속도...  참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2주가 지나니까 한계가 오더군요
터치스크린도 아닌데 '택아'와 같은 반응 속도는 전화를 걸거나 다른 태스킹 하나 할려치면 화가 다 치밀어 올랐습니다 ^^

굿바이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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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쓸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게 아이폰이었지만 출시가 안되니 제대로 쓸수가 없었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HP ipaq 910 을 만났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그간 경험으로 인해 근본적인 불안함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새 기계를 만나는 마음은 즐겁더라구요 ^^

윈도우 모바일 6.1 이라는 새로나온 버전의 OS
GSM/HSPA 적용에  블루투스, GPS 내장까지 갖춘 막강 스펙을 자랑했지만
저에게는 일단 속도와 편의성이 최고 관건이었습니다.

910 써본 소감은 '호... 많이 발전했는데?' 였습니다.
'쓸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반응속도도 좋고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인해 블랙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마침 블랙잭을 아직까지 쓰고 계신 분이 계셔서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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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폭은 아주 살짝 블랙잭 보다 넓은 것 같습나다만 거의 차이가 없구요
재질에서 오는 탄탄함이 더 완성감을 주기때문에 그립감은 910이 좀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잭에서 QWERTY 키보드를 쓸때는 왠지 모르게 불편했었는데
910 에 있는 키보드는 좀더 쓸만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적응을 해서 그럴까요?  별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아니면 블랙잭은 터치스크린이 아니기때문에 뭘 하더라도 키보드에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키보드가 무지 작잖아요 ^^)  910은 네비게이션이나 기타 task 는 모두 터치로 하고 입력작업시에만 키보드를 쓰게 되니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느껴서 그럴듯 합니다.

블랙잭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꽤 선전을 했다고 하니  HP의 아이팩 910은 가격만 괜찮다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꽤 어필을 할 것 같습니다만... 역시 문제는 아이폰이겠죠? ^^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이라면 딱히 적수를 찾기 힘들만큼의 스펙과 디자인이라 보여집니다.  가을에 나온다는 삼성의 옴니아 가 같은 윈도우 모바일 계열에서는 호적수로 보여집니다만 블랙베리도 그렇듯 키보드가 기본버튼으로 배치된 스타일이 미주에서 더 통했던 사실을 본다면  둘간의 승부도 재밌을 듯 합니다.

암튼 블랙잭으로 인해 다시한번 실망했던 스마트폰에 대한 인상을 바꿔놓을 정도로 910c 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 스마트폰으로서 또한차례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르면 6월말 아니면 7월초에 런칭이 된다는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언제쯤 나올지... 특히 한국시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쇼하는 쪽과 티나는 쪽에서 힘써주길 바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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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보너스샷
HP 910c 에다가 국내 USIM 카드를 넣고 전화를 걸어본 장면입니다.
햅틱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걸리네요 ^^

어떻게 전화가 걸릴 수 있냐구요?  --> 910이 잡은 망은 T-mobile 이더군요 @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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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햅틱폰 이렇게 다룬다

휴대폰 도둑 2008/05/22 10:51 Posted by bruce™
 

햅틱폰을 사용한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처음에는 좀 불편을 느낄 정도로 어색하더니 조금씩 조금씩 손에 익어가고 있다

다이얼 키패드가 없는 햅틱폰이다보니 기존의 보통 휴대폰을 쓰다가 햅틱폰을 쓰면 어색한 경우가 여럿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무것도 안뜨는 화면을 주로 접하는 것
보통 폰들은 슬라이드를 밀거나 폴더를 열면 항상 화면이 떠있었으나 햅틱폰은 그렇질 않으니 초반에는 '어랏?' 하면서 잠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이런 어색함들이 익숙함으로 변해가고 있는  햅틱폰 사용 열흘째
햅틱폰 다루는 모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휴대폰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휴대폰을 다룰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열고 닫는것이다보니 이것부터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슬라이드나 폴더가 있는 게 아니다보니 이 행동이 적응되는데 며칠 걸릴 것이다


 

햅틱폰에 혹시나 생길지 모를 흠집때문에 케이스를 주로 가지고 다닐테니  이 케이스에서 빼고 넣는 부분, 그리고 휴대폰을 열고 닫는 행동은 햅틱폰에서 [홀드 (HOLD)] 버튼이라고 단말기 우측에 있는데 가장 많이 누르게 될 이 버튼의 모습을 담았다
 
햅틱폰의 경우 악세서리를 걸수 있는 부분이 왼쪽에 있어서 동영상에서 보듯이 가죽케이스에 넣고 뺄때 왼손을 이용해야 하는 방향이 되는데 이게 아직까지 어색하다
오른손잡이가 더 많을텐데 이 방향은 나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2. 사진 앨범 슬라이딩

언급 안할수가 없는 apple 의 Coverflow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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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어 작년에 나온 아이팟 뉴버전에도 탑재된 이 모습
손가락 하나로 책장을 넘기듯 앨범을 넘기듯
이런 최첨단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냄새를 느끼게 하는 인터페이스에 환호성을 질렀었는데
이번 햅틱폰에서는 이런 터치 UI 를 포함해서 더 재밌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물병을 기울이듯, 휴대폰을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사진들이 쏟아지는 동작이 재밌다



가로사진과 세로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은 기본이고
휴대폰 방향에 따라 저절로 사진이 회전하기도 한다


3. 휴대폰 위쪽에서 끄집어 내기

과거에서부터 휴대폰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영역이 바로 LCD 최상단 영역이다
기지국 신호 세기에서부터 문자수신표시, 블루투스 표시, 벨/진동 표시에서부터 배터리 잔량까지 아주 중요한 상태표시들을 하고 있는 영역이다

햅틱폰에서는 haptic 을 표방한 폰 답게  그걸 표시한다면 바로 거기서 그런것들을 조절하게 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따로 매뉴얼을 보진 않았고, 그냥 왠지 여기를 건드리면 되게끔 만들었을것 같아서 눌러봤더니 저게 내려왔다는.. ㅎㅎ
바로 이것처럼 '이걸 하면 될거 같은데' 라고 예상되는 인터페이스를 해놓는게 가장 좋은 UI 인데 휴대폰 인터페이스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4. 전화번호부에서 빠르게 전화걸기

전화번호부 든 최근 통화 리스트든 전화를 걸고자 할때 자주 접하는 리스트일텐데
바로 여기서 햅틱의 진가가 보인다
기존 휴대폰처럼 버튼으로 리스트를 찾는다면 꽤 오래걸릴 것을 손끝 하나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인터페이스도 아이폰의 그것을 보고 몹시 부러워했던 것인데 햅틱폰에서 쓸수 있게 되니 반갑다.  그리고 국내 경쟁사 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비교했을때 터치의 감과 인식률이 한결 낫다

이런게 가능하니  전화번호부나 통화 리스트에서 저 아래 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도 아주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편하다


5. 햅틱폰의 G센서(?) 게임을 활용하자

이건 뭐 설명보다도 동영상을...



주사위나 윷놀이가 필요할때
혹은 로또 숫자를 기원해볼때

햅틱폰을 그저 흔들기만 하면 된다 ^^



오늘은 기존 폰과 많이 다른 햅틱폰이다보니 쉽게 다루기 위해 알아둬야 하거나  활용하면 좋을만한 것들을 좀 소개했다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만한 이런 인터페이스들이
그야말로 '만지면 만질수록' 적응이 되어가고  기존 패턴보다 조금씩 빠르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 '빠르다' 라는 걸 느끼는 또 핵심적인 부분이 PIMS 쪽인데 그건 다음에 소개하기로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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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순해야 매력이 살아나는 애니콜 햅틱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이제 사흘 째인가 보다. 지난 주 목요일 저녁에 애니콜 햅틱을 구하긴 했지만, 엊그제 개통했으니 실제로 쓴 건 만 이틀 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아직 여러 기능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터라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 하기는 좀 이르기에 지난 며칠 동안 햅틱폰을 만지작거리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다. 생각보다 길고 손에 쥐기는 편해전에 쓰던 프라다폰이 너무 짧았던 걸까? 지난 3월25일 발표회장에서 잠깐 애니콜 햅틱폰을 만져보면서 길다 했지만, 실제로 통화..

    2008/04/17 10:07
  2. 사진 촬영과 UCC 제작을 동시에 - 햅틱폰 카메라 사용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오늘은 햅틱폰 카메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햅틱폰은 200만 화소급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DSLR 카메라에 비해 카메라 핸드폰은 포커싱도 잘 안 맞고, 화이트밸런스도 뭉개지기 일쑤지만, 핸드폰 내장형이라는 편리성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고려한다면 사용해볼 만한 것 같아요. 앞으로 사용하게 될 사진은 모두 햅틱폰 SPH-W42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핸드폰을 받아 다음날 오전에 찍었고, 풀 터치스크린 방식이라는 고유의 햅..

    2008/04/19 11:56
  3. 햅틱폰과의 조우 - 만져라, 반응하리라!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지난번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앞으로 4,5월 2달 동안 삼성 햅틱폰 리뷰와 다양한 핸드폰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햅틱폰 리뷰는 제가 파트너 블로그로 참여하고 있는 태터엔미디어와 햅틱폰 제조사인 삼성의 블로그 마케팅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햅틱폰은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차세대 프리미엄폰이에요. 햅틱(HEPTIC,촉각의)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뉘앙스처럼 터치스크린 방식의 3.2인치 LCD가 가장 큰 특징. 휴대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바로 이 터..

    2008/04/19 12:01
  4. '터치'하라, 소비자가 반응하리라

    Tracked from 우공이산  삭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터치스크린 휴대폰 '햅틱'(Haptic)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제품 사용기와 관련 시장 동향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감없이 솔직한 사용기를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sadal 드림> 삼성전자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햅틱' 햅틱폰은 내 첫 터치스크린폰(이하 터치폰)이다. 휴대폰 액정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건 낯설고도 매혹적인 경험이다. 누를 때마다 섬세한 진동들이 손가락을 타고 몸 안으로 흘..

    2008/04/19 18:56
  5. 처음 본 햅틱폰, 이거 어떻게 켜는거야?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햅틱폰 체험단이 되어 기기를 받은 지 8일이 지났다. 기 존 LGT로 번호이동 하면서 기기를 무료로 교환했기 때문에 당장 기존 제품을 해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햅틱폰을 신규로 개통할 수밖에 없었다. 햅틱폰은 3G폰이기 때문에 어차피 010으로 번호를 바꿔야 하고 기존 017 번호를 없애기 어려운 상황 때문에라도 휴대폰을 두 개나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어찌됐든 휴대폰 두 개를 번갈아 가며 전화를 걸고 받고 있으니 어지간히 헷갈린다. 둘 다 진동..

    2008/04/22 00:44
  6. 터치폰 햅틱의 UI (user interface) 는 생각보다 강하다

    Tracked from Digital Life Upgrade-TAGADGET  삭제

    삼성전자 터치폰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면서 등장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터치폰 햅틱이 등장하면서 가장 크게 집중된 부분이 새로운 방식의 터치 스타일과 위젯 기능이 대표적인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터치폰 그리고 위젯" 이라는 기능이 과연 얼마나 새로움을 줄지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프라다폰을 통해 터치폰에 대한 UI를 이미 익혔던터라 기대수준이 어느정도 만들어져 있기에 햅틱은 얼마나 기대 수준을 만족시킬지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2008/04/26 05:36

햅틱폰과 쓰고 있는 악세서리들

휴대폰 도둑 2008/05/19 11:29 Posted by bruce™
몇년전만 해도 휴대폰을 사용할때 특별히 악세서리를 필요로 하진 않았었다
기껏해야 폰을 좀 더 흠집없이 오래쓰기 위해서 휴대폰 앞뒤로 끼우는 케이스 정도?

휴대폰을 조금더 오래 사용하는데는 그 케이스가 분명 효과가 있었지만
휴대폰이 깨지거나 흠집이 생겨서 못쓰게 되기 전에  잃어버리거나 구닥다리 기능 및 디자인에 질려서 기변을 하게 되기때문에 사실 케이스를 끼워 쓰는게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뭉툭해진 휴대폰의 두께도 싫고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심히 해치기때문에 필자의 경우 케이스를 씌워서 휴대폰을 쓴건 딱 한번 정도 있을 정도로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튼.. 거의 악세서리가 필요치 않다가...
- 휴대폰으로 mp3 를 듣게 되면서..
- 휴대폰으로 TV를 보게 되면서..
- 휴대폰의 디자인을 위해 충전잭 규격인 24핀을 점점 안지키게 되면서
하나씩 둘씩 휴대폰과 꼭 함께 있어야 하는 악세서리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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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을 사면 얻게되는 부속품 모습)

그러다보니 요즘에 휴대폰을 사면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거의 모든 휴대폰이 음악감상이 가능해지면서 유선이어폰 셋은 기본이 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햅틱폰의 경우 독특한 캐링케이스와 함께 터치를 위한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휴대용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아주 필수적인 악세서리는 들어있다고 판단이 되지만  같은 용도의 악세서리라도 내손에 익어있는 것들을 찾기 마련

현재 햅틱폰을 쓰기 위해 함께 가지고다니는 부속 악세서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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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일러스펜 대용품으로서의 볼펜
(사진 찍어놓은게 과거 뷰티폰을 쓸때 사진밖에 없다 ^^)

알다시피 전면 터치스크린을 지닌 햅틱폰은 대부분의 동작을 손가락으로 하지만
메시지를 쓰거나 일정을 입력할때 필기체 글씨를 즐겨쓰기때문에 필자는 스타일러스펜이 필수이다.
이미 햅틱폰 기본박스에는 스타일러스가 2개나 포함되어 있지만, 그네들은 그야말로 스타일러스 기능만을 위한 dummy 스타일러스일 뿐,
수첩과 같이 지류에 쓸 일도 많기때문에 잉크펜 용도로도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대용품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사진처럼 볼펜이 되면서도 끝이 날렵하게 되어있는 볼펜을 골랐다
스타일러스로 쓸 떄는 볼펜심이 안나온상태로 쓰면 된다
물론 PDA용으로 나온 스타일러스촉과 볼펜촉이 다같이 들어있는 겸용펜도 있지만 그런 펜들은 그다지 슬림하면서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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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

도시락 월정액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 있기때문에 헤드셋은 필수이다
이 역시 햅틱폰 기본박스에 꽤 괜찮은 유선 이어폰셋이 있지만, 나에게 변수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무선 솔루션이 절실했던 것
다행히 요즘 휴대폰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니까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없어서 과거보다 훨씬 편해졌다.  동글까지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깐..

몇달전 원어데이 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헤드셋. 
아직까지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의 음질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자석이 달려있어 평소에는 저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니 편하다

아이팟도 어서 블루투스 버전을 내놓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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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 144k 짜리 최신 USIM 카드

교통카드 기능을 위해 최근 11,000원에 구매했다
지하철역에서 휴대폰만 갖다대는 편리함은, 지갑을 보통 바지주머니에 넣지 않는 필자에게 이루 말할수 없다

전화번호도 200개까지 저장 가능하고  뱅킹이나 신용카드, 멤버쉽 칩도 이것 하나로 다 가능하다니까 앞으로 USIM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

요즘 마이크로SD 도 새끼손톱만한게 4G 가 들어가던데 USIM 은 그렇게 안되나?
휴대용 메모리와도 통합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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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충전 어댑터

햅틱폰으로 기변하기 직전에 산 삼성 20핀용짜리 녀석인데, 햅틱폰 박스에 이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을 줄이야 -_-;

햅틱폰 기본 악셀에 들어있는 사각형 어댑터는 맨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디자인도 그만이다.
그래서 좀 아껴두고.. 일단 이녀석이 부서질때까지 써보려고 현재는 이걸 사용중이다
햅틱폰에 들어있는 순정(?) 어댑터 대비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무줄로 스트랩이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어댑터를 분리하지 않고 고무줄을 늘린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디자인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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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가장 필요한 악세서리를 꼽으라면 바로 이 캐링케이스이다

터치스크린폰의 생명인 LCD 보호용

처음에는 이 순정 케이스가 좀 어색해서 불편했는데 2달 가까이 써보니 손에 좀 익는다
옆으로 수납하는 방식도 적응이 되면서 집어넣고 빼는게 많이 빨라졌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을때 안에 있는 동전같은 금속과 부딪히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  다른 악세서리가 다 귀찮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순정 케이스 내부에 있는 융이 LCD 에 묻은 기름이나 오물도 닦아준다

햅틱폰 전용 사제(?) 케이스가 더 좋은 녀석이 있다면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과거 PDA 시절부터 터치스크린을 가진 IT 기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구비하게 되는게 바로 LCD 보호필름인데  햅틱폰의 경우 나오자마자부터 쓰다보니 맞는 필름도 없고 해서 처음부터 안쓰게 되었다

다행히 흠집에 강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굳이 필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다

그리고 DMB 안테나 역시 햅틱폰에는 내장이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길거리에서도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 악세서리 가게들,
워낙 다양한 휴대폰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이런 악세서리 시장도 점점 커지리라 본다
물론 이런 주변기기나 악세서리들은 해당 규격들이 점점 통일되면서
그리고 전혀 다른 용도의 악세서리가 하나의 모습으로 합쳐지면서 가지고 다녀야할 가짓수가 줄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새 휴대폰들이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무장하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악세서리는 또 늘어나는걸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략 3~5개 정도의 휴대폰을 위한 악세서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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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기획자들과의 만남

휴대폰 도둑 2008/05/06 23:29 Posted by bruce™
지난 4월 28일 저녁
파워블로거, 1등 IT기업에 가다 프로그램에 초청되서 찾아간 삼성생명 본관 지하
그곳에는 햅틱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는 UX (User Experience) 를 기획한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사 전문은 위 링크 참조)

햅틱폰을 개발하면서 많은 부분, 특히 UX 쪽에서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어떤 부분에 좀더 비중을 둬서 지금과 같은 햅틱폰을 만들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 대놓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인지 나를 포함한 블로거들은 상당히 많은 질문들을 했다

아쉬운 부분이라든가 따끔한 지적을 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만큼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얘기였다는 거겠고
그런 질문들에도 성의껏 답변을 해준 장동훈 상무님 외 삼성전자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다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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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린 배를 안고 참석을 해서 초반엔 이녀석에 집중 ^^
참고로 삼성생명 지하 CACTUS 라는 곳의 크림 스파게티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은 맛이다
크림소스가 아주 풍부하면서 면은 푹 익어서 포크로 말아올리기 굉장히 수월한 정도를 좋아하는데 이건 그렇질 못하다 ^^

암튼..

배가 좀 채워진 후에 질문 공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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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들은 위 링크 기사에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이날 간담회에서 느낀 부분만 얘기하자면,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터치폰에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몇가지 UX들..
삼성전자 기획자들에게는 이를 위해 상당한 시간동안 고민과 유저 테스트를 거친 흔적들을 느낄수가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원래 베이스모델이 되었던 해외출시 모델에서는 모두 터치버튼으로 처리했던 저 아래 통화버튼 라인도 국내에서는 결국 유저들의 테스트 및 피드백을 통해 하드버튼으로 바뀐 점..
디자인 담당부서의 반대가 심했을텐데도 결국 유저의 편의성에 손을 들어준 경우다

그러면서도 UI 가 아닌 UX 라고 하는 것처럼, 유저에게 단순히 편리함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즐거움' 을 주고자 화면의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노력했던것

물론 햅틱폰을 쓰고있는 우리 블로거들과 삼성전자 분들도 인정하듯 이것이 완성품은 아니다.
즐거운 햅틱 UX 와 편의성을 모두 가져가고자 하는 진화방향에 이제 첫발을 내디딘 것이며, 이런데 따른 아쉬움들도 군데군데 적용이 일관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든가 패키징, 악세서리 등에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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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발이라는 느낌
물론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삼성이 내놓은지는 이미 9년전이지만...

'햅틱' 이라는 UX를 표방한 애니콜은 이 햅틱폰을 통해 많은 학습을 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시도하고 습득하면서 진화하는 한 유기체처럼
이만큼 새로운 시도를 실제품화 해서 시장에 내놓고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 올라오는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햅틱폰의 UX, 그리고 그에 맞는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다른 경쟁자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첫발인 햅틱폰의 의미는 크다고 하겠다

이미 많은 피드백들로 인해 차기 라인업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위젯 부분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는 코멘트와 함께)

햅틱폰은 이미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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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 삼성전자에 찾아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삭제

    지난 4월28일에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그 두번째 탐방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하신 블로거는 칫솔님, 늑돌이님, 버섯돌이님, 브루스님, 라디오키즈님, 젊은영님, 외로운 까마귀님, 멜로디언님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햅틱폰 UX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장동훈 상무를 비롯, 윤중삼 책임, 이명로 책임, 고은정 책임, 이진구 책임 등이 참석해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이 날 블로거들은 꽤 직접적이고 때로는 공격적으로 햅틱..

    2008/05/07 00:51
  2. 진화하는 이용자 경험을 잡아라 - 삼성전자 UX팀 블로거 간담회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1. 버릇이란 게 쉽게 변하는 건 아닐텐데, 새로운 습관에 젖고 나니 이전 습관이 어색하고 오히려 낯설다. 프라다폰에서 햅틱폰으로 바꾼지 3주 쯤 지난 지금이 그렇다. 그동안 한 일이란 게 고작 전화 걸고 받는 일 뿐이었건만, 이전 방식 다른 휴대폰을 쓸 때 왠지 모를 어색함이 밀려든다. 어색함의 원인을 한 단어로 줄이면 '손맛'이다. 지금까지 휴대폰을 쓰며 '손맛'이란 걸 중요하게 여겨본 적은 없었다. 휴대폰이란 게 어디에서나 전화를 걸고 받을...

    2008/05/07 08:32
  3. 블로거와 만난 IT 기업... 삼성전자 블로거 간담회 후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블로그와 블로거를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는 요즘. 블로거와 기업이 함께 만나 좀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늘고 있는데 지난 4월 28일 저녁에 있었던 삼성전자 블로거 간담회도 비슷한 맥락의 행사였다. 삼성전자 블로거 간담회 이야기... '파워블로거, IT 1등 기업에 가다'라는 타이틀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늑돌이님, 버섯돌이님 등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한 블로거들과 삼성전자의 UX 파트 담당자들이 함께..

    2008/05/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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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가 풀브라우징 서비스라고, 유선 웹을 휴대폰으로 그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전면 내세우는 리비젼A 서비스를 시장에 런칭하면서, 언론이나 다른 IT 업계에도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모바일 기기에서의 풀브라우징은 몇년전부터 된거라 조금만 가젯들에 관심이 있었다면 크게 신기할것까진 없는데  휴대폰에서 이런게 된다 라고 화제가 된다는 점에서 역시 '휴대폰' 이라는 기기의 대중성은 특별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다
 
풀브라우징과 관련된 언론기사들이나 지인 반응들을 보면 그 전망이 약간 갈린다
이런 서비스가 필요했었고 앞으로도 이런 방향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낙관론과,
현재의 요금과 성능을 이슈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으니 여전히 무선에 최적화된 현재의 무선인터넷을 넘지는 못할것이라는 비관론.

좀 무모하게 2가지로 단순 분류하긴 했지만 나 자신은 전자에 가까운 편이다
물론 비관론자들이 얘기하는 다소 난관이 있지만 결국 그것들은 해결될수밖에 없는 기술적 이슈이고 그것들이 해결되는 시간도 그다지 오래걸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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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인 LGT Oz 의 초기화면)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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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무선인터넷인 LGT ez-i 의 초기화면)


여기서는 이 풀브라우징에 대한 비관론을 얘기하는 분들이 주로 얘기하는 이유가 뭔지를 짚어보고, 왜 그것들은 풀브라우징에 대한 낙관론적인 견해에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지 의견을 쓰려 한다

1.속도가 느려서 너무 불편하다고 한다
신문지상에 나온 통계로 LGT Oz 의 초기화면 접속 소요시간은 평균 약 11~15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써보면 초기 접속이나 화면상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했을때 다음화면이 접속되는 시간이 다소 불편할 정도로 느리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재 이통사들이 하는 무선인터넷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무선 브라우저들의 평균적인 초기화면 접속 소요시간은 평균 5~8초가량이다.  페이지 변경이 별로 없어서 무선 브라우저 내에 캐쉬가 저장된 경우 약간 더 빠르게 느껴질수도 있다.

분명 수치상으로도 차이가 나니 이 의견은 분명 맞고 느려서 불편하긴 하다.

사실 '체감' 이 중요한데 직접 써본바로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선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른 '비교체감' 이라고 생각하는데
풀브라우징으로 보는 서비스들이 평소 PC와 LAN 으로 무장한 강력한 조합을 통해 보던 그 페이지라는 데서 다소 원인이 있다.  즉 평소에는 거의 속도 체감을 못느낄 정도로 이용하던 서비스를 동일하게 휴대폰으로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다소 느리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내가 '다소' 라고 표현한 것은 실제 느낌이 그랬기때문이다.
실측통계상 11~15초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오랜시간 있다가  페이지가 비로소 보이는게 아니라 페이지에 있는 블럭 별로 순차적 로딩이 진행되며 웹페이지에 있는 모든 요소가 로딩 완료가 될때까지의 시간인 바, 실제 상단일부 화면만 보이는 휴대폰 LCD의 크기상 그정도 불편은 안느껴진다.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 것..  과연 무엇에 대한 속도인가?
단순히 하나의 링크를 접속했을때 다음 페이지가 뜨는 속도를 비교하는 차원에서 분석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때까지의 속도가 의미가 있을까?

서비스 차원이 다른데 단순히 전자와 같은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  그건 마치 여러가지 정보를 같이 보낼 수 있는 MMS 가 SMS 보다 다소 느리다고 해서 그 가치를 단순 절하하면 안되는 것과 비슷하다

긴급 속보를 보거나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지식 검색, 특정 유명인의 인물검색 등등 평소 휴대폰으로라도 봐야할 정보는 점점 늘어나는 걸 느낀다.  이럴때 무선인터넷과 풀브라우징... 분명 개별 페이지 단위의 로딩속도는 무선인터넷이 훨씬 정보량이 작기때문에 빠른건 당연하지만 한 페이지내에 담을수 있는 정보가 작다보니, 풀브라우징으로는 단 2번의 링크로 볼 수 있는 정보가 무선인터넷으로는 10번 가까이 페이지를 타고 들어가야 볼수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과연 뭐가 느린건가

전반적으로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속도라는데 대한 만족도는 좀더 복합적인 측면에서 느껴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절대적인 속도라는 것도,
브라우저가 처리하는 캐쉬의 성능이야 단말기 메모리가 확보되는대로 손쉽게 catch up 이 가능할테니 금새 개선된 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리비전 A 로 서비스하는 것에 따른 이유도 있을수 있으니 앞으로 SKT 나 KTF 가 WCDMA 망으로 선보일 풀브라우징은 그 절대적인 속도도 더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점

이런 부분도 속도에 대한 우려는 큰 이슈가 아니게 될거라 생각하게 한다.

2. 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는 이제 왠만큼 무선인터넷에서 다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는 데는 무선인터넷이 더 편하다는 주장
수년간 고객조사를 통해 휴대폰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은 대부분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 풀브라우저가지고는 별로 볼게 없을 거란 얘기를 한다.  그리고 같은 서비스를 쓰더라도 무선인터넷이 더 편하다는 얘기.  예를 들어 날씨 한번 체크하고자 할때 통신사들은 날씨 요약정보를 초기화면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풀브라우징으로 보려면 URL 치고 들어가서 날씨에 해당하는 하이퍼링크를 또 클릭하는 등등.  그 부분만 본다면 일리가 있긴 하다.

과연 이 말은 정확한 비교인가?

우선 이 무선인터넷과 풀브라우징을 '선택' 의 이슈로 보고 장단점을 상호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얘길 하고싶다
어느 누가 휴대폰 내에 무선 브라우저와 풀브라우저 둘중의 하나만 가능하다고 한 적 있는가?  앞으로는 꼭 하나만 있어야 한다고 얘기했는가?

[편의점] 과 [백화점]...  둘 중에 하나는 없애야 하니  앞으로 뭐가 필요한지 둘을 비교하라는 게 아니다.  편의점 갈땐 편의점 가면 되고 백화점이 필요하면 백화점을 가면 되는거다.  둘의 장단점을 애써 주장하면서 불용설을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굳이 비교하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풀브라우징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 것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보여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비교가 안된다
위에서 비관론자들이 얘기한 부분, 왠만한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는 무선인터넷으로 가능하다는 부분.  말도 안되는 얘기다. 
무선인터넷과 유선웹의 정보량.. 차원이 다른 게임이다.  복싱에서 말하는 단순한 체급 차이도 아니고 아예 종목이 다른, 서로 비교할만한 재화가 아닌 것이다.

PC가 내앞에 없더라도 내 블로그도 보고싶고, 각종 검색정보나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부터 쇼핑사이트들까지.. 비교할라치면 무선인터넷에서 안되는건 셀수 없을만큼 많다.  이런 건 어쩌란 말인가.  무선인터넷으로는 할수 없는게 너무나 많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무선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만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는 건 [편의점]에서 파는 대일밴드를 하나 사는데 [편의점] 이 편하냐, [백화점] 이 편하냐 라고 비교하는 수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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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으로 보는 내 블로그 ^^)

두 서비스는 비교할 수준도 안되고 비교해서도 안되는 성격이며
한 휴대폰 내에서 보자면  경쟁재가 아닌 보완재에 가깝다

[편의점] 과 [백화점] 은 누릴수 있는 상품의 양이 비교도 안될 정도지만, 단순히 대일밴드 하나 사자면 가기 편한 [편의점]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백화점]을 가면 된다.

게다가  휴대폰에 풀브라우저가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  무선인터넷도 쓸수 있고 유선 인터넷도 휴대폰으로 쓸 수 있는 지금.
이젠 가기에 훨씬 가깝다는 [편의점]의 장점마저 상쇄되버린 것이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때의 편리함 정도와 백화점의 그것이 같은 수준이라면  당연히 물건 많은 백화점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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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 과 무선인터넷 화면)


3. 요금 부담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당장은 망비용 대비 턱없이 낮은 프로모션 요금을 마케팅 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늘어나다보면  결국 웹페이지의 높은 데이터량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요금 부담을 사용자에게 줄 수 밖에 없거나 수익 대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서비스를 접거나 할거라는 것

이 주장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그리고 이통사와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뭐라 단정짓기 쉽지 않은 이슈이긴 하다
사용자들이 풀브라우저를 통해 쓰는 데이터량이 얼마나 될지,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많은 데이터량을 차지할 동영상 데이터나 프로그램 다운로드 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별도 정책을 가져갈 지에 대한 과제도 남아있어서  단순히 요금때문에 못쓸것이다 라고 얘기하기 어렵다.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오가지 않는다면 지금의 6천원 수준의 프로모션 요금이 의외로 롱런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요금이 망운영비용 대비 과소하다고 해도 현재 무선에서도 한창 논의중인  웹사이트 광고 수익에 대한 통신사 share 모델을 통해 수익 보전이 가능하다면 이런 부담이 반드시 사용자에게만 올 필요는 없어보인다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라면  이러한 이슈는 분명 해결될 모델을 만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닥 신기하지도 않은 이 '풀브라우징' 이  이런저런 이슈로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쳐버리는 게 아니라  그냥 휴대폰을 통해 쓸수 있는 SMS 마냥  '일상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을 날이 머지 않으리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풀브라우져를 통한 이러한 수준의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도 없는 상황에서
그러한 서비스의 대중화를 통해 또한번 IT 강국 코리아의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겠고..

그때를 위해 현재 이슈가 되는 것들을 해결하는 모델들을 개발하는 것, 나같은 IT 업계 종사자들이 08년에 매달려야 할 또하나의 숙제, 하지만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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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를 장착한 터치웹폰(LH2300)과의 첫만남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터치웹폰(LH2300)을 들고 있는 큰아들 신규로 질렀다. 와 근데 몇년 전에 LGT를 사용했던게 이렇게 좋을 수가.. 가입비가 없네요.. -_-;; 그리고 풀브라우징 요금 6,000원이래서 인터넷 좀 해 볼려고 OZ 무한자유도 신청하고 왔다. LGT는 아직 두 통신사(SKT,KTF)가 시행하고 있는 약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약정제 하면 폰을 저렴하게 구입한다고는 하지만 약정 기간동안 묶여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폰을 분실했..

    2008/04/29 15:12
  2. Full Browsing - 무선인터넷의 새로운 변화 OZ

    Tracked from IT Mobile Life  삭제

    LG Telecom의 새로운 3G 서비스 OZ(Open Zone의 약자)가 출시 되었다. SK Telecom 이나 KTF 처럼 WCDMA 망 도입을 안하고, 동기식인 CDMA Rev.A를 사용 하여 저비용으로 3G시장에 진출을 하였고, 자연히 저렴한 어떠한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었었다. 예상처럼, 화상전화를 킬러 컨텐츠로 밀었던 KTF와 달리 실제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과 동일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풀 브라우징으로 출시를 하였고, 출시..

    2008/04/30 10:06
안녕하세요?  앞으로 2개월간 (4월,5월) 블로거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삼성 애니콜이 함께 하는 애니콜 햅틱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시를 목전에 두고있는 햅틱폰에 대한 다양한 리뷰와 이야기를 꾸려나갈 예정인데 그렇다고 무조건 '햅틱폰, 이래서 좋아' 라는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다 솔직한 블로깅을 통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도 드리고 좀더 건설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햅틱폰이 드디어 출시된다
전지현 CF 이긴 하지만 기존 삼성전자 CF를 볼때와는 느낌이 달랐던, 전지현보다 휴대폰이 훨씬 더 눈에 들어왔던  바로 그 햅틱폰이다

햅틱(haptic) ? 
학교다닐때 영어공부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처음보는듯한 단어를 만나다니...
CF를 보자마자 검색창을 두드렸다
궁금한 사람이 역시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추천검색어에 haptic 이 happy 보다 상위에 있다 ^^

hap·tic, -ti·cal   a. 촉각의, 촉각에 관한[의한];【심리】 <사람이> 촉각형의

뭐.. 대충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관련된 말인듯 한데
햅틱폰 개발하신 분의 얘기론 미국에서 haptic 은 거의 '진동' 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니 대충 감이 온다
만지면 반응하고 그게 느껴지는 느낌...

암튼 그런 햅틱폰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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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박스 개봉전 샷)


개봉기들은 많은 분들이 올려주실테니 난 pass ^^

오늘은 이 햅틱폰을 앞으로 처음 써볼 분들을 위해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간단하게 염두해 둘 사항을 몇가지 적어본다
터치스크린을 가진 모바일 기기는 mp3 니 네비게이션이니 사실 세상에 많기 때문에 특별한게 없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휴대하고 자주 누르게 되는 '휴대폰' 이라는 점에서 특별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문과 흠집, 그리고 잘못된 터치에서 자유로우려면 케이스는 항상 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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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기본 구성품에는 저것 처럼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보통 저런 구성에 인색하기 쉬운게 보통인데 저런 전용 가죽케이스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게 해주니 좋다.   가죽 재질은 내가 현재 쓰고있는 프랭클린 ceo 버전과 비슷한 느낌..

이 가죽케이스는 꼭 씌우고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지문..
손가락으로 모든 화면을 다뤄야하는 햅틱폰이라 지문이나 손에 묻은 오물이 안묻을 수가 없다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이라도 먹다가 전화가 온다면 ㅎㅎ)
손을 청결히 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쓰다보면 지문이 덕지덕지 될 수 있는데 이때 가죽케이스가 큰 역할을 한다. 
햅틱폰 몸에 꼭 맞는 저 가죽케이스의 안쪽 재질이 아주 부드러운 융 재질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고 다니면 저절로 그런 지문자국들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흠집도 마찬가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다보면 다른 금속성 물건들과 부딪힐수가 있겠다
그 보호를 위해서라도 케이스는 필수이며  자칫 가방안에서 잘못 눌리는 경우도 방지할 수 있다

가죽케이스는 필수!


2. 자칫 '미끌' 할수도 있다.  스트랩이든 뭐든 꼭 달아라

휴대폰에 뭔가를 주저리주저리 달면 달수록 cool한 외관을 해치는 건 어쩔수 없다.  되도록이면 안다는게 좋지만..
햅틱폰, 이쁘긴 한데 꽤 얇은데다 주변이 매끈하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자칫 손에서 미끌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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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거추장스러운 걸 달긴 싫다면  필자처럼 기본 구성품인 어댑터라도 달아주자
(햅틱폰을 받기 며칠전..  왜 이런 어댑터 휴대폰줄은 구경할수가 없냐며 애써 인터넷을 뒤져 구매버튼을 눌렀었다 -_-)

기본 20핀을 사용하는 햅틱폰에는 이 구성품이 있어서 스트랩 대용으로 좋다
매끈하게 만들다보니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이거라도 있으면 손에서 미끄러지는 찰나 큰 도움이 된다


3. 액정보호필름?  글쎄...필요없을거 같기도 하다

PMP 니 닌텐도니 하는 기기들은 사자마자 전원도 켜보기도 전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곤 했다
전용 필름이 없으면 과거 통장비닐이라도 구해다 붙이던 시절까지 있었으니 ^^
그걸 붙이더라도 그 안에 먼지나 기포가 들어가기 일쑤였고 그 또한 디자인이 크게 반감되는 역할도 했었다

암튼 그런 내게 전면 터치스크린인 햅틱폰을 접했던 순간 희한하게 액정보호필름이 아예 생각이 안났었다
닌텐도처럼 약간 물러보이는 LCD가 아니라서 그럴까?
햅틱폰 전면부에는 LCD를 덮고 있는 굉장히 하드한 유리 보호판이 있다  (-> 플라스틱이라고 얘기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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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딱한데다 또한 그 보호판을 믿음직스럽게 둘러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의 탄탐함까지.. 이렇게 느끼기에는  삼성 애니콜이 과거부터 보여줬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감이 한몫 했을수도 있다

이런 신뢰감때문인지 액정보호필름은 아예 붙이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며칠 써보니 흠집은 전혀 생기지 않는다

흠집에 강한 이 상단 보호판과  위에 말한 가죽케이스라면  굳이 필름은 안붙여도 될 듯 하다


4. 유용한 스타일러스펜 !

스마트폰이나 PDA를 써본적이 있다면 스타일러스펜에 쉽게 적응하겠지만  이 햅틱폰이 휴대폰이기에 그런 기기를 접하지 못하다가 바로 햅틱폰을 쓰게 된 유저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햅틱폰은 그래도 모두 손가락으로 동작이 충분할 만큼 불편함이 없는 햅틱 UI 를 구현해놓고 있지만 가끔 터치형 게임을 한다거나  이통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징을 할때는 세밀한 부분을 터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이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하다

송곳손톱을 가진 분들이라면 필요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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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에는 스타일러스가 총 2개이다
휴대폰에 걸수 있는 스트랩형 과 수납형 2가지,  경우에 따라 유저가 골라 쓸수 있게 했다

난 스트랩에는 어댑터를 달았기때문에 수납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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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죽케이스 안에는 작은 홈이 타이트하게 뚫려있어서 스타일러스가 흘러내리지도 않고 좋다

아주 작은 부분을 터치할때도 필요하고.. 가끔 회의중에 스타일러스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 .. 괜찮지 않나? ^^


한두푼이 아닌 꽤 고가의 폰인데 아무렇게나 다룰 순 없기에 (출고가가 79만원?)
햅틱폰을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위에 얘기한 부분을 참고해서 가지고다닐 것들은 꼭 챙기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다

한국인들의 휴대폰 교체주기가 아무리 짧다해도, 그리고 아무리 삼성 애니콜의 A/S가 좋다고 해도 적어도 1년동안은 티없이 깨끗하게 한번 써봐야지 ^^

다음에는 햅틱폰 내부까지를 보면서 다루는 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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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콜 햅틱 - 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전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삭제

    삼성전자는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휴대폰 업계에서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세계에서 따져봐도 모토롤라를 누르고 노키아에 이어 2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세계 무대에서 삼성전자를 이끌고 있는 삼총사 가운데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 만큼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다양한 종류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한 분야, 터치스크린 폰에 대해서만큼은 경쟁사에 비해서 한 걸음 뒤쳐져 있었습니다. 터치..

    2008/04/08 23:25
  2. [햅틱폰 리뷰] 만져라 반응하리라~~~ 애니콜 햅틱폰 리뷰를 준비하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해외 시장에서는 몇 종의 터치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국내에선 경쟁사보다 늦게 터치폰을 내놓은 삼성전자. 그들의 첫번째 터치폰 햅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SKT와 KTF를 통해 선보이는 3G 폰 햅틱은 기존의 삼성전자 휴대전화들이 한결같이 선보였던 UI를 일신한 햅틱 UI를 앞세워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목표로 등장한 제품이다. 초기 터치위즈라는 이름에서 출발했던 햅틱 UI는 터치에 이어지는 휴대전화의 진동과 효과음 등을 통해 만지면 반응하는..

    2008/04/09 01:52
  3.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아시다시피, 지난 3월18일에 올린 ‘햅틱폰에 관련한 질문을 받겠습니다.’ 라는 글을 통해 여러 블로거들이 궁금해하는 애니콜 햅틱에 관한 질문을 접수 받은 바 있습니다. 이틀 동안 올라온 30여 개의 질문을 정리해 3월20일 오전 11시30분 중앙일보 사옥에 있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에서 애니콜 햅틱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 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는 정보통신총괄 윤중삼 선임(UX팀의 사운드..

    2008/04/09 09:04
  4. 애니콜 햅틱폰 리뷰에 참가합니다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

    먼저 본 글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에서 추진하는 애니콜 햅틱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인터넷전화(VoIP)와 관련해서 해외의 경우 해당 서비스가 블로그를 자체 운영하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늘 부러워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이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햅틱폰이 흔히 말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카이..

    2008/04/09 10:51
  5. 첼시와 만난 삼성, 그 절묘한 스포츠 마케팅 &lt;1&gt;

    Tracked from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삭제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가 이번 햅틱폰 출시에 발맞추어 앞으로 두 달 동안 '태터앤미디어', '애니콜'과 함께 '애니콜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두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략 다섯 개의 글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와 첼시, 그리고 그 속의 애니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생각입니다. 애니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애니콜과 관련해 축구에서만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

    2008/04/09 13:25
  6. 애니콜 풀터치 폰, 햅틱폰 개봉기

    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삭제

    먼저, 멋진 휴대폰 하나 보시죠. 최신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위 사진만 보고서, 어떤 제품인지 금방 눈치 채셨을 겁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풀터치 폰인 햅틱폰이죠. 그런데, 갑자기 왠 휴대폰이냐구요? ^^; '라이프 대구'에서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와 이동통신단말기 브랜드 '애니콜'과 함께 앞으로 두 달 동안 최근 출시된 애니콜 햅틱(HAPTIC)폰 리뷰와 휴대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애니콜 햅틱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

    2008/04/09 16:37
  7.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4 풀브라우징 vs 웹뷰어 방식 비교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삭제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4 풀브라우징 vs 웹뷰어 방식 비교 LH2300 vs W420 터치웹폰 vs 햅틱폰 W420 vs LH2300 햅틱폰 vs 터치웹폰 리뷰 #1 - 외관비교(사진)편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 2008/04/12 - [리뷰 이야기/휴대폰] -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1 - 외관 비교(사진) 리뷰 #2 - 메뉴와 기능비교(동영상)편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 2008/04/14 - [리뷰 이야기/휴대폰] - 터치웹폰과..

    2008/04/23 01:54

LG의 새로운 3인치 터치폰, Vu

휴대폰 도둑 2008/04/02 11:14 Posted by br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