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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rak 에서 아이폰과 아이팟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를 지인에게서 듣고, 거의 동시에 메일함에 들어와있는 dosirak 공지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팟도 가지고 있고 dosirak 도 쓰고 있는 저에게는 빅뉴스였죠
게다가 아이폰 얘기를 들으니 귀가 쫑긋 ! ^^

해당 메일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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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사진을 통해 '모든기기에서 플레이' 된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도시락 페이지에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http://www.dosirak.com/events/eventView.asp?event_id=2999&evParam=view

위에서 보니 내용인즉  도시락이 DRM 이 없는 DRM-Free mp3 를 제공한다는 것이군요
(DRM이란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약자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 즉 mp3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인증된 기기를 통해서만 음악이 플레이 되게 하는 인증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도시락이나 멜론 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이나 mp3p 에 음악을 넣으면 mp3 파일이 아닌, DRM 이 담겨져있는 kmp 나 dcf 파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그 파일은 인증된 본인의 기기가 아니면 다른 기기에서는 들을수가 없죠

그런데 그런 DRM 이 없는 DRM free mp3, 즉 일반적인 mp3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게 하는 그런 서비스를 dosirak 이 개시한다는 공지내용이었죠.
오는 8월 1일부터랍니다

보통 우리가 듣고 있는 그런 'mp3' 파일을 제공하는 것이니 PC 나 다른 어떤 기기라도 mp3 파일을 재생할수만 있으면 다 들을수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팟 같은 애플 제품에서도 마찬가지로 가능해집니다

아직 요금 등 이용안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나와있지만 DRM 없는 mp3 파일을 다운받으려면 별도의 이용료가 당연히 있겠죠?  8월 1일까지는 어느정도 요금수준이 될지 그때가 되봐야 알겠습니다만 이런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 좀 고무적으로 보여지네요

제 아이팟도 그동안 도시락도 못쓰고 그렇다고 아이튠즈 스토어를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휴대폰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었는데 이런 서비스가 시작이 된다면  다시 희망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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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에서 ipaq 910c 로의 진화

휴대폰 도둑 2008/06/16 10:02 Posted by bruce™

스마트폰들 쓰시나요?

제가 처음 썼던 스마트폰을 기억해본다면 아마도 삼성 SPH-M1000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국내에 발매된 최초의 스마트폰 아닐까 싶은데... 더 일찍 나온 녀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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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 스마트폰 SPH-M1000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죠
일단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첫 경험... 요즘에 와서야 터치스크린 휴대폰들이 화두이지만 이미 1999년에 저 M1000 이 나왔답니다.
저것도 거의 당시 개통가로 70만원을 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을 떠나서 인터페이스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스타일러스로 콕콕 찍어서 전화 뿐만 아니라 주소록이나 일정 등 PIMS 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었던...
놀라운 시도이자 너무 빠른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대중화에는 실패했었죠

그 후로 윈도우CE 에서 윈도우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너무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너무 커서일까요? (스마트폰은 기기 특성상 좀 클수밖에 없죠)
PDA 나 블랙베리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한 대한민국 시장의 특수성때문에 스마트폰은 아직까지도 그리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일찍부터 Palm PDA 를 써와서 그런지 PDA 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폰+PDA' 라는 기기는 항상 갖고 싶은 로망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바로 '마소'였습니다
Palm 을 쓰다가 윈도우 모바일을 쓴다면...  대부분 기기를 던져버리게 됩니다 ^^

그래도 쓰고는 싶지만 쓸만한 스마트폰이 없어 못써오다가
작년에 드디어 블랙잭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삼성으로서도 아주 오랜만에 스마트폰 주력 단말기를 국내에도 내놓은 것이죠
하지만 한 2주 썼나요?
역시 던져버렸습니다

'마소'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불편하지만 그것보다는
블랙잭이 보여준 극악의 속도...  참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2주가 지나니까 한계가 오더군요
터치스크린도 아닌데 '택아'와 같은 반응 속도는 전화를 걸거나 다른 태스킹 하나 할려치면 화가 다 치밀어 올랐습니다 ^^

굿바이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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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쓸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게 아이폰이었지만 출시가 안되니 제대로 쓸수가 없었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HP ipaq 910 을 만났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그간 경험으로 인해 근본적인 불안함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새 기계를 만나는 마음은 즐겁더라구요 ^^

윈도우 모바일 6.1 이라는 새로나온 버전의 OS
GSM/HSPA 적용에  블루투스, GPS 내장까지 갖춘 막강 스펙을 자랑했지만
저에게는 일단 속도와 편의성이 최고 관건이었습니다.

910 써본 소감은 '호... 많이 발전했는데?' 였습니다.
'쓸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반응속도도 좋고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인해 블랙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마침 블랙잭을 아직까지 쓰고 계신 분이 계셔서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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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폭은 아주 살짝 블랙잭 보다 넓은 것 같습나다만 거의 차이가 없구요
재질에서 오는 탄탄함이 더 완성감을 주기때문에 그립감은 910이 좀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잭에서 QWERTY 키보드를 쓸때는 왠지 모르게 불편했었는데
910 에 있는 키보드는 좀더 쓸만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적응을 해서 그럴까요?  별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아니면 블랙잭은 터치스크린이 아니기때문에 뭘 하더라도 키보드에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키보드가 무지 작잖아요 ^^)  910은 네비게이션이나 기타 task 는 모두 터치로 하고 입력작업시에만 키보드를 쓰게 되니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느껴서 그럴듯 합니다.

블랙잭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꽤 선전을 했다고 하니  HP의 아이팩 910은 가격만 괜찮다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꽤 어필을 할 것 같습니다만... 역시 문제는 아이폰이겠죠? ^^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이라면 딱히 적수를 찾기 힘들만큼의 스펙과 디자인이라 보여집니다.  가을에 나온다는 삼성의 옴니아 가 같은 윈도우 모바일 계열에서는 호적수로 보여집니다만 블랙베리도 그렇듯 키보드가 기본버튼으로 배치된 스타일이 미주에서 더 통했던 사실을 본다면  둘간의 승부도 재밌을 듯 합니다.

암튼 블랙잭으로 인해 다시한번 실망했던 스마트폰에 대한 인상을 바꿔놓을 정도로 910c 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 스마트폰으로서 또한차례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르면 6월말 아니면 7월초에 런칭이 된다는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언제쯤 나올지... 특히 한국시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쇼하는 쪽과 티나는 쪽에서 힘써주길 바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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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보너스샷
HP 910c 에다가 국내 USIM 카드를 넣고 전화를 걸어본 장면입니다.
햅틱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걸리네요 ^^

어떻게 전화가 걸릴 수 있냐구요?  --> 910이 잡은 망은 T-mobile 이더군요 @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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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국내에 3G 아이폰은 없다  라고 잠정 발표가 되었다
추가적인 협상은 지속되겠지만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본다면 년내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볼 가능성은 희박해진 느낌이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SKT 김신배 대표이사의 발언 을 본다면 SKT로부터 아이폰 출시는 어려울것 같고, NTT 도코모와의 협력을 통해 그나마 기대를 한다면 KTF 인데  도코모도 일단은 아이폰 출시 사업자가 아니라고 하니 약간은 맥이 빠진다
(참고로 LGT 는 3G 망이 없으니 아이폰을 도입한다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까?

사실 해외에서 3G 아이폰이 판매된다는 조건 (대략 2년 약정에 8G 모델이 199불 정도) 이라면 개인적으로 충분히 살만한 매력이 있어보인다.  어느정도 의무적인 데이터 상품이 들어가있는지 모르겠지만
> WiFi 를 쓸 수 있다는 점
> 넉넉한 공간으로 mp3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 점
2가지만으로도 단순한 휴대폰의 기능을 넘어 '휴대폰+PDA' 2 기계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큰 메리트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국내판매량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라 보는데, 그 이야기를 함에 앞서 삼성에서 곧 출시한다는 스마트폰, i900 (옴니아) 를 잠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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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옴니아의 첫 느낌은 "길어진 아르마니폰" 이었다
익숙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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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결국 만나볼수가 없었던 '아르마니폰' 이다

실제 아르마니폰의 디자인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컴팩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단단함을 자랑하는 것이 멋진 알마니 수트나 셔츠에서 꺼내도 꽤 어울릴 듯한 '간지'를 풍겼었다.  
실제로 만져본 느낌도 현재의 햅틱폰보다 나은 느낌...

어쨌든 옴니아를 사진으로 처음 접한 느낌은 이 아르마니폰 이 좀더 커진 버전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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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공개폰이라 국내에서는 언론에서 공개된 사진외에는 구경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공개된 사진을 가져온 한 블로그 (네이버 grandchyren님) 로부터 잠시 퍼온 사진을 인용한다

메탈 과 크롬의 적절한 사용으로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이다
특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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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는 윈도우모바일 6.1을 채택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다시말해 PDA 폰 스타일)

그럼에도 이 옴니아에는 햅틱폰에서 보았던 터치위젯 UI 가 들어가있다고 한다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간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다른건 다 좋아도 휴대폰 관련 기능을 쓰는데 있어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점이 다소 많았었는데, 삼성의 이런 시도를 본다면 그런 불편한 점이 꽤 개선된 스마트폰일 거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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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QWERTY 자판까지...
국내 출시한다면 한글 자판은 어떻게 구현할지 미지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QWERTY 및 천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암튼 현재 알려진 옴니아의 스펙을 본다면..

> 윈도우 모바일 6.1 채택
> 블루투스 2.0
> GPS 및 WiFi 지원
> FM 라디오
> 최대 16기가 내장 메모리

> 128mb RAM, 256mb ROM
> 햅틱폰 터치위즈 UI 적용
> 터치스크린
> 광학식 마우스 적용
> 중력감지 G센서 적용
> 500만화소 카메라 with 스마일샷, 손떨림보정, 오토포커스
> 무게 122g
> 크기 112 * 56.9 * 12.5 mm


가히 살인적인 ^^ 스펙이다

더이상 추가할만한 스펙이 없을만큼...
이렇게 만들수 있으면서 삼성은 힘조절해온건가? ^^


살인적인 스펙과 절대 매력을 가진  두 기종, 옴니아와 아이폰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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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은 옴니아쪽 백라이트가 한단계 꺼진 상태라서 좀 어두워보인다

크기는 옴니아가 약간 더 슬림해보인다
아이폰이 동양사람들에게는 좌우가 살짝 큰 느낌이었는데  옴니아의 그립감은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나 크기에서는 거의 동일한 점수를 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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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심플한 뒷모습은 괜찮은 편

다만 배터리 착탈이 가능한 옴니아가 편의성 면에서는 훨씬 나으며
카메라 성능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옴니아가 우위에 있으므로..
 
뒷태를 본다면 옴니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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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지만  스펙을 본다면 옴니아가 조금 더 얇다
하지만 체감 차이는 거의 없을듯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측면에는 그간 휴대폰 vs 애플 아이폰의 구도에서는 아이폰이 강력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이기때문에 어플리케이션 활용 측면에서도 결코 옴니아가 뒤진다고 할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국내 PC 사용환경을 본다면 옴니아가 훨씬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는데 한표




물론 국내시장을 본다면 두 휴대폰이 현재 사양 그대로 들어올지 미지수이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니 일단 그럴거라 가정을 한다
가격은 옴니아가 좀더 비싸게 나올거라는 직감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스펙과 기능에서 우위를 보일 옴니아와, 매력적인 UI 와 애플이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로 보면 서로 장단점이 있기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건 나 자신과 이 글을 읽을 대부분의 'IT 얼리어답터'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애플 아이폰에 열광하고 새로 나오는 모바일 기기들에 대해 스펙과 성능을 따지며 이래저래 정보를 찾아 읽는 우리 어답터들...  그런 어답터들이 물론 온라인상에서 영향력도 크고 다양한 구전효과를 생산해내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아직 쉽지 않은 상황이다

3G 아이폰의 국내도입이 결정된다면 애플에서 이 크지 않은 대한민국 시장을 위해 어느정도 자원을 투입할지 궁금하다
현재의 열악한 AS 환경과 부족한 고객지원 마케팅이라면
과거 쉽게 보고 국내에 들어왔다가 두손두발 다 들고 떠난 'NOKIA' 가 연상되기 마련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 'apple' ..  적어도 국내라면 인지도 턱없이 부족하다
솔직히, 그리고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국내에서 애플은 '듣보잡' 브랜드에 가깝다  (UI 때문에라도 애플 미니기기들을 꽤 좋아하고 그 누구보다도 애플 '뉴튼'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한사람이지만 이정도로 애플의 파괴력은 국내에선 없다는 표현이다)

그런 브랜드를 가진 아이폰을 길거리 대리점에서 국내 대중들 손에 쥐어줬을때를 상상한다면?

글쎄...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끌림은 그 제품을 만든 브랜드 호감이 상당부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삼성이나 LG가 만든 제품이 훨씬 이쁘고 신뢰가 가게 느껴지지 않을지?


아쉽게도 국내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 옴니아와 아이폰이 대결하는 구도는 볼 수 없을것 같다
하지만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를 가정하고, 같은 돈이면 뭘 정할래?  라고 물어본다면?

위에서 밝혔듯이 아이폰을 애타게 기다려온 1인이긴 하지만
옴니아의 스펙이라면 ...  조금 다시 생각을 해볼만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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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세대 아이팟은 태양에너지 충전 정말?

    Tracked from 주니의 난장질  삭제

    지금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이상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팟에 관한 기사인데.. 한글 기사는 차세대 아이팟, 태양전지 탑재?…특허 출원 입니다. <디스플래이층 아래에 태양전지를 삽인한 그림이랍니다.> 휴대기기용 태양전지 라는 제목의 특허출원서를 애플에서 제출 했다는데 그럼 앞으로 아이팟 듣다가 배터리 나가면 그냥 하늘을 향해서 아이팟을 들어주면 되는 건가요? 그냥 특허출원서 하나로 이렇게 추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전세계에 팔려나가는 아이팟 댓수와..

    2008/06/14 22:50
  2. 한국 vs 애플의 제2라운드 승자는?

    Tracked from 하테나  삭제

    한때 MP3 분야에서 세상을 호령하였던 수많은 한국의 MP3 업체들이 이제는 자취를 감추었고 그나마 아이리버로 유명한 레인콤과 제트오디오의 코원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세상은 애플의 아이팟 세상이 되었다. 세계 시장과 마찬가지로 일본 시장에서도 MP3가 주류 상품이 아니던 시절부터 아이리버와 코원 등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었다. 차츰 MP3가 확산하면서 이제는 익은 과일을 따고자 준비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2008/06/20 20:52
개인적으로 혹했던 제품, HP가 내놓은 일체형 터치PC, 터치스마트 IQ 500을 조작해봤다

이 PC를 만져봤을때, '저건 부엌에 놓을 녀석으로 딱이군 !!' 이라고  외쳤다
비단 요리 레시피 등을 위해 부엌에서 쓰자는 게 아니라, 터치라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만으로 가족들이 모일수 있는 자리에서 같이 사진이나 영상도 즐기고, 웹도 즐기고, 애들과 게임도 하고 등등

누구나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홈PC의 전형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6~7월에 출시예정인 HP 터치스마트 IQ500 을 조작해본 동영상을 아래에 공개한다

앞서 올린 게시물

2008/06/11 - [썩 꺼져랏, 지름신] - 22인치 크기의 아이폰? Touchsmart IQ500 !

여기서도 타이틀로 썼듯이 조작하는 느낌은 아이폰을 처음 만지던 때의 느낌과 흡사했으며
22인치라는 커다란 스크린을 손가락으로 조정한다는 데서 오는 차이와 그로 인한 WoW 팩터도 분명 느껴지기도 했다



(전체적인 조작 모습)




(음악감상시 커버플로우 모습)



기본적으로 HP 에서 만들어놓은 어플리케이션 set 을 전체적으로 조작해보았다

PC 에 있어서는 인터페이스의 신기원인 셈이다
물론 이런 인터페이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의 유사 인터페이스와는 느낌 및 용도가 다르기때문에 이에 대한 가치도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

조작해보고는 부엌을 떠올린것처럼 이런 대형화면에 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측면은 그동안 PC가 어려워서 접근하기 조차 힘들었던 나이드신 분들이나 어린이들까지 모두 이 매체로 끌어들일 수 있는 부분인 것이다
찍어놓은 사진 하나 어떻게 봐야하는지 모르셨던 분들,
음악이나 영화를 볼수 있다는데 어렵기만한 했던 분들
그리고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쉬운 게임을 원했던 어린 아이들까지
교육용으로도 더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인터페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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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터치에 대한 감도 및 플릭 시에 그 정도를 감응하는 스마트함이 약간은 부족해보였다.   동영상을 보면 확인되겠지만  조작을 하면서 의도와 달리 실패되는 동작이 가끔 나오는...  (내가 미숙한것일수도 ㅎ)  그리고 진동 피드백은 없다 ㅎㅎ  (모니터 전체가 진동한다는건 넌센스일것 같기도 하고 ^^)

두 손가락으로 크기 조정이 되는 등 멀티터치도 부분적으로만 적용되어 있어서 그리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아직 출시전이니 이런 성능부분도 좀더 업그레이드 된 후에 출시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아직까지 다른 메이저 PC 업체에서는 이 터치스마트의 시장성에 대해 주목만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미 어느정도 R&D 가 진행되고 있겠지만 쉽지 않다고 판단하는 모양인지 상용화를 통한 대응은 아직 안하고 있지만

글쎄...  내가 느낀 바로는 혼자 쓰는 개인용이 아닌 가정용으로는 HP가 제대로 방향을 잡은 것 같고  이런 인터페이스를 지닌채 크기만 커진다면 거실에 있는 TV 도 쉽게 대체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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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형 PC의 좋은 표본이 될 HP 터치스마트 IQ500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PC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문의를 받을 때마다, 아직은 가족형 PC를 내세웠던 올인원 PC들이 소음이나 화면 크기, 사용성 등 몇몇 이유를 들어 아직 적합한 것을 추천하기 곤란하다고 답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제 기준이 조금 높은 것인지, 가다로운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추천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였지요. 이제서야 추천 목록으로 올릴 만한 제품이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써도 좋은 PC지만, 가족에 초...

    2008/06/14 10:20

작년초 윈도우 비스타를 발표하느라 떠들썩했던 CES...
빌게이츠의 CES 기조연설에서 윈도우 비스타를 설명하면서 사용하던 PC가 한대 있었다
XP에 만족하고 있는데 무슨 벌써 비스타야? 하면서 OS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때 예를 든 그 PC에는 꽤나 관심이 갔었다

당시 그 PC는 우리나라에도 발매한 HP Touchsmart IQ770 이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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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워크업 컴퓨터 (walk-up computer) 를 구현한 업계 최초의 올인원 PC 로 19인치 화면 전체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하던 이 IQ 770 은 영화에서 보던 그런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조금이나마 느끼도록 해준 녀석이었다

약간은 좀 빠르게 나온듯한 이 IQ770 에 대해 확신을 가진 HP가 그 후속작을 발표했다

IQ5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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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작에 비해 제대로된 일체형을 구현했다
770이 일체형이긴 하나 본체와 모니터가 약간은 이중적인 구조를 지닌 초기형태였다면 이 IQ500은 아이맥과 비슷하게 모니터와 본체가 완전히 일체가 된 스타일이다

크기는 2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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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500 과 함께 전시된 무선 슬림 키보드도 상당히 탐이 나는데 이것에 대한 동영상도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한다

본체 아래에는 틈이 있어서 키보드가 안보이도록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데 그 외에도 본체 아래에는 어두운 야간에도 키보드를 쓸 수 있도록 라이팅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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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IQ500 에 맞게 HP가 야심차게 개발한 터치스마트 인터페이스

사진이나 영화 음악 등을 손가락 끝으로 이리저리 마음대로 관리하고 멀티터치를 통해 줄였다 늘였다 등을 하다보면 맨처음 아이폰을 접했을때의 그런 'WoW' 감성이 손끝을 타고 전해온다

단순히 터치가 되는 데스크탑의 개념을 넘어 가정에서도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중심이 될 PC의 새로운 기준이라 생각되기에도 무리가 없다
HP 사이트의 제품 설명에도 Tomorrow’s Smart Touch Home Entertainment Computer 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앞으로 이런 컨셉의 PC로 상당한 R&D 투자와 함께 많은 진화를 예상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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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나 DVD 슬롯 등을 보더라도 HP가 상당히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걸 알수 있고 그만큼 실물로 보고 만져보면 꽤나 매력적이다

일단 이곳 네트웍 사정때문에 동영상 등 업로드가 원활하지 않아 공식적인 제품 사진만 업로드 한다.  조만간 실제 IQ500의 모습과 사용소감 등을 포스팅하겠다

스펙 등은 아래 참조

제품 런칭에 따른 소개 및 보도자료 페이지는 이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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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 국내출시 소문에 얼리어답터들과 애플 매니아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그정도까지 소문이 나는 것 보면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남진 않았나보다
6/10(한국시간) 이 되면 모든게 밝혀질테니 좀 더 기다려보자 ^^


아이폰을 잠시나마 써보면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날씨 위젯이었다
휴대폰에서 쓸만한 모바일 위젯의 최고봉을 묻는다면 주저없이 꼽는게 바로 '날씨'이다
아주 작은양의 화면으로도 아주 훌륭한 정보를, 그것도 매일아침 깨자마자 손쉽게 휴대폰만 열면 확인할 수 있는 작지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날씨'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의 날씨는 아주 킬러중의 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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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메뉴화면에서는 저렇게 (2번째줄 마지막 아이콘) 날씨 메뉴가 있으며
내가 굳이 '위젯'이라고까지 부른 이유는 저 작은 아이콘이 그냥 메뉴를 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날씨정보를 제공하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즉 기상 정보에 따라 변하는 저 아이콘은 실제 눌렀을때 상세한 날씨 정보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야후 (www.yahoo.com) 가 제공하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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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서울의 현재 날씨와 주간날씨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무척 편하다
아침마다 오늘 날씨와 그에 따른 옷차림을 고민할때 간단하게 폰만 열면 된다

불과 5초정도의 시간으로 휴대폰에서 이런 가치를 전달하는 그 어떤 다른 서비스도 없기때문에 킬러라고 부르는 것이다

애플이 이 서비스 (날씨외에도 증권도 마찬가지) 를 위해 야후와 작업을 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통사인 AT&T 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걸보면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의 작업인듯 한데...
국내에서도 이제 이런 서비스가 필요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힘좀 써보려 하고 있다 ^^

제조사가 더이상 네트웍정보형 서비스를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이통사도 고객을 위해서라면 이정도의 기본형 서비스는 요금부담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이통망 자원이 어렵다면 아이폰처럼 WiFi를 써서라도...

그러면서 또다른 상생관계를 좀 만들어야 제조사도 휴대폰의 기본 가치를 지금보다 높일 수 있고,
이통사도 고객에게 데이터서비스가 줄 수 있는 편리함을 더 널리 설득할 수 있으며
야후같은 포털로서도 또다른 컨텐츠 제공 채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재밌는 것좀 만들어가면서 숨통 좀 트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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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이라는게 이제는 완전히 대중화된것 같다
별다방이나 공공장소,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에서도 이젠 더이상 신선하지도 않고
오히려 안되면 더 어색해지는게 바로 이 무선랜 네트웍이다

정보 검색은 물론 웹에서 문서를 다루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아지면서 노트북으로 무선랜을 접속하여 할수 있는 일들이 아주 많아졌다

필자같은 경우에도 그때그때 생각을 적어야 할때 프랭클린 수첩도 쓰고 있지만 뭔가를 길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때는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구글 노트와 같은 온라인 노트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점차 온라인접속이 안되는 구닥다리 PDA 의 활용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PDA 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휴대폰들이 네트웍 접속의 용이함을 무기로 점점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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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휴대폰' 이 나오면 PDA를 던져버려도 되겠다는 가능성을 처음 확인한 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폰' 이었다

여기서 '쓸만한 휴대폰' 이란 기본적으로 PC와 싱크되는 PIMS 기능과 데이터 저장기능,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그 활용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무선랜 접속 기능 을 제대로 갖춘 휴대폰이다
물론 이통망 접속이 가능하긴 하지만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요금을 내긴 싫으니 현실적인 솔루션이란 WiFi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다

무선랜 가능지역에서 아이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은 기존 휴대폰들로 할수 있는 것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value 를 주는 것들이다.  사파리를 통한 제대로된 브라우징과 함께 map 어플리케이션 과 같은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뒷받침되서 돌아가는 네트웍형 서비스는 휴대폰의 가치를 놀라운 수준으로 확장시켜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이런 폰들을 쓸 수 있을까
물론 일부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이 WiFi 를 달고 나온적은 있지만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폰에 무선랜 칩이 들어가서 유통된 적은 없다
통화가 가능한 모든 휴대폰은 이동통신사의 허락을 받아야 유통이 가능하기에 이통사의 수익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런 무선랜 기능은 사용자와 제조사가 원하더라도 그동안 나오질 못했던 것이다

글쎄...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무선랜 기능이 들어간 휴대폰이 유통되면 이통사의 무선데이터 수익은 끝장날까
그건 정확히는 예상 못하겠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한정된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이 무선랜이기에  완전히 이통망을 통한 네트웍 서비스를 대체하진 못한다. 
그런면에서 분명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의 성격이 존재하기때문에 오히려 무선랜이 되는 휴대폰을 통해 Handheld 단말기를 통한 네트웍 접속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필요성을 가지게 되면 훨씬 더 큰 잠재고객들이 생겨나고 습관이 된 그들이 무선랜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 이통망 접속을 더 많이 시도할 것이란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수익도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 예상해볼수도 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아이폰을 먼저 유통해본 AT&T 에서 이 케이스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찾을수는 없지만, 아마도 아이폰을 통해 무선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른 non무선랜 휴대폰을 가진 사용자보다 이통망 무선데이터 사용을 오히려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더 잘먹는다' 는 속어도 있고 ^^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비슷한 케이스도 많다


특정 이통사에서는 이 아이폰을 연동테스트까지 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과연 국내에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이 무선랜 기능이 그대로 유지될지 빠질지  얼리어답터들의 초미의 관심사일텐데 이통사에서도 좀더 차원이 다른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나마 무선랜이 허락된 휴대폰의 본격 출시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면, 국내 이통3사의 사정이 저마다 다르고 당장의 사업목표가 다르기때문에 시장 재편을 위해 어느 한 사업자가 앞뒤 재지않고 과거의 행태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인데..

아이폰이 벌써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지금...  국내에도 그런 것이 임박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뿐만은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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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아이폰, 얼마나 팔릴까요?

    Tracked from 굵은악마의 모바일 수다  삭제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되긴 되나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와 신문기사들이 확정적인 언조로 얘기하는 걸 보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습니다 조만간 (미국시간 6/9 인가요?) 애플에서 3G 아이폰을 발표하게되면 국내에 정말 출시가 되는지 밝혀지겠지요 사실 걸림돌이라고 얘기되어지고 있는 것들도 모두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정책적인 문제들이라 의외로 빨리 출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문제가 될거라 예상되고 있는 WIPI 도 빠지게 된다면, 그리고 아이폰에..

    2008/05/31 00:23

LG의 새로운 3인치 터치폰, Vu

휴대폰 도둑 2008/04/02 11:14 Posted by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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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품에서 느끼는 간결함?  미니멀리즘?
'어랏, 얘 봐라 !' 하는 느낌을 주는 심플한 멋을 느끼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리라

물론 아이폰의 WOW factor 는 다양한 곳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할 정도로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 터치폰들을 너도나도 생산해내고는 있지만 출시가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이 아이폰의 레벨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얼리들은 말하고 있는데, 나도 그 의견에는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이다

암튼..  그런 미니멀리즘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요소도 여러가지들 들 수 있겠지만
오늘 주목하고 싶은 것은  '로고 배치' 부분이다

전면에서 그 어떤 로고 도 볼수 없는 아이폰의 디자인
이통사업자의 로고는 물론이고 제조사 자신의 로고도 전면에는 없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휴대폰들..
누가누가 더 커보이나 경쟁이라도 하듯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아주 커다랗게 배치가 되어있는게 대부분이다

이런것도 공급자 마인드 라고 봐야하나?
더 잘보이는게 홍보고 그게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정도는 보이게 출시가 되어야 뿌듯하게 생각되는 의사결정자들의 기분때문인지

덕지덕지다

상대적으로 심플한 기기를 보면 한번 집어보고싶게 만드는
결국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게 하는게 본연의 목적일텐데
물론 사용자 조사를 안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자신도 알기힘들만큼 미묘한 심리적인 부분은 조사를 한다고 해도 잘 안나오는 부분
의사결정자들의 감으로 밀어부쳐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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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쁘다

이번에 발표한 LG 의 새 터치폰 Vu

5월에 미국에서 먼저 출시한다니  모습이 바뀔수도 있겠고
절대 국내에서는 저런 깔끔한 모습 그대로 나올리는 없다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정도  통신사/제조사 로고를 박고 나오겠지..  그것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폰트와 칼라로 중무장한채..
그게 얼마나 Look 을 해치는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발 좀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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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amp;T를 통해 선보이는 LG전자의 새 휴대전화 Vu... CU915 &amp; CU920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Viewty가 아니가 Vu다. LG전자가 미국의 AT&T를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터치폰의 이름. Vu CU915 Vu CU920 PRADA폰을 위시로 끊임없이 터치폰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는 LG전자의 새 모델로 디자인은 PRADA폰을 계승한 느낌이다. 전면을 휘감는 짙은 어둠이 오히려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전해주는 블랙 컬러의 Vu. Vu는 CU915와 CU920의 두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데 두 모델의 차이는 모바일 TV 서비스인 Media..

    2008/04/04 20:47

아이폰에 담긴 사파리 브라우저로 즐기는 풀브라우징은 신선한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미려하고 빠른 (물론 wifi 였기에) 풀브라우징이 이 '휴대폰' 에서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게  물론 몇년전부터 말이 있었던 것이라 많이 늦어지긴 했지만 신선하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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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보는 야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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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보는 네이버)


마우스와 키보드로 서핑하는 웹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손가락 끝으로 종이장을 넘기든 이리저리 움직이고 늘였다 줄였다 하며 보는 재미

사실 이런 재미는 부수적인 것이고
그동안 휴대폰에서 제공하던 한정적인 무선 페이지들이 아닌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웹사이트들의 정보를 모두 접할수 있다는 건 차원이 다른 게임인 것이다


이런 서비스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궁극의 방향이어야 할텐데
'풀브라우징' 이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것만 봐도 적어도 이 휴대폰 바닥에서는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서비스 -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온갖 기술경쟁의 장이 펼쳐지는 그런 곳으로 비춰지고 있다

암튼 아이폰을 보며 우리는 언제 이런거 한번 써보나..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국내에 나온단다

바로 내달 출시할 엘지의 아르고폰 (LH2300) 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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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으로 보는 구글 코리아)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 검색을 통해 웹에 있는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조회할 수 있다는 건 의미가 크다

무선 인터넷의 검색기능을 써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구성요소나 UI 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원천적인 정보가 일단 빈약하다보니  긴급히 뭐라도 찾을라치면 속터지게 하는 경우를 한두번씩 겪어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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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으로 보는 개인 블로그)


그리고 무선인터넷으로는 볼수없는 웹사이트들이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개인홈피나 블로그를 원래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 풀브라우징의 가치는 점점 커갈 SNS 및 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감안하더라도  무선 브라우저가 극복하기 힘든 부분으로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몇년 후 승패는 이미 나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문제는 요금 !!

데이터로 오가는 패킷에 따라 과금을 하는 종량제로 한다면  패킷량이 훨씬 클 유선 웹페이지라면 가공할만한 요금이 나올 것이다

아르고폰을 통한 풀브라우징을 먼저 출시하는 LGT 의 얘기로는 월 6천원수준의 풀브라우징 전용 월정액을 실시한다고 한다  (6개월간 이벤트 형식으로 실시하고, 그 후에는 1G에 6천원이라는 소문)

당장은 이벤트적으로 실시한다고 하지만 가히 파격적인 요금이다

월 6천원에 모든 웹사이트를 휴대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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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야후 페이지에서 빅마마를 검색해본 모습)


워낙 무선 브라우저의 한계와  공간 제약이 있다보니  현재 무선에서 가장 나은 검색을 제공하고 있다는 야후 의 검색 페이지도  풀브라우징의 검색과 비교해보면 좀 역부족이다

물론 속도는 무선 전용검색이 훨씬 빠르며  무선에 특화된 컨텐츠만을 엄선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더 편리한 경우가 있겠지만
무선에서 검색안되는 분야가 훨씬 많고 불편한 것을 생각한다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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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무선인터넷 메인 모습)


이런 풀브라우징은 실험적인 시도에서 흐지부지 되고 또 몇년간 지지부진할지도 모른다

이동통신사의 요금수익 대비 트래픽을 처리하는 비용이 너무 커지다보면 BM을 찾지 못한채 또 표류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엔 이미 아이폰이 '더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라는 걸 보여줬고
사용자들의 필요와 눈높이가 '대세'로 자리잡을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마치 과거 브라우저로 하는 무선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
그때까지 있었던 대화형 SMS를 통한 데이터서비스 모습이 무척 초라해 보였듯이
풀브라우저 앞에 보여진 무선인터넷의 모습이 좀 그래보이는 느낌이다

어차피 휴대폰으로 이런거 안쓸 사람들은 안쓸것이지만
월 2만원가량 내면서 무선인터넷 쓰는 사람들에게 월 6천원에 풀브라우징이라면... 실보다는 득이 더 많은 게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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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UI TouchWiz 구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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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팟 터치, 터치폰의 획기적인 멀티터칭 기능의 UI 로 인하여 인터페이스의 변혁의 박차를 알리는 군요 가장 먼저 삼성에서 구현한 UI를 보여줍니다. Croix interface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위젯 시스템의 포함과 메뉴옵션의 확장이 눈에 띈다.

    2008/03/23 11:13
  2. LG텔레콤의 새로운 서비스 OZ의 성공을 기원한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개인적으로 이통 3사 중 아직 인연을 맺지 못한(사용해보지 못한) 유일한 곳이 바로 LG텔레콤이다. 3사 중 가장 적은 숫자의 사용자를 보유한 곳으로 사용료가 경쟁사들에 비해 대체로 저렴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그리 눈길을 끌만한 매력이 보이지 않는 곳이라 여겼기에 딱히 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이었는데 최근 그들이 꺼내든 새로운 카드 OZ에는 왠지 눈길이 머문다. LG텔레콤이 3G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꺼내든 카드 OZ. 경쟁사인..

    2008/03/25 15:47
여기저기서 터치폰 터치폰
프라다폰이 터치로 나와서 그런지 아니면 잡스 아저씨가 나를 따르라 고 외쳐서 그런지 온통 유행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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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실제 보면 (지금이야 아이팟 터치가 나와서 그닥 새롭지 않지만) 저 미끈한 모습에 반하게 마련이다 
둥글둥글한 엣징에 크롬/메탈스러운 재질로 미끈하게 마감한 모습은 애플이 만드는 미니기기라는 아이덴티티를 풍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을 실제로 써보면
개인적일수도 있지만 그립감이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얇은 대신 넓어서 그런것 보다는, 바로 저 미끈하다못해 미끄러운 재질때문에
손에서 미끌어지기가 십상이어서 쓰는 내내 불안한 기분이었다

주머니에서 빼다가 미끌 해서 바닥에 떨어지는 날엔.. ^^

위 사진 배경이 되고 있는 가죽소파가 눈에 띈다
카메라에서도 고급 라인으로 가면 그립들을 죄다 가죽으로 하듯이 이 가죽이란 것이 인간에게 주는 그립감은 아직까지 최고인 모양이다

휴대폰에도 가죽을?

삼성에서 잠깐 시도를 했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시장에선 볼수가 없었고
이번 아르고폰 (LH2300) 을 통해 LG 가 이 가죽패턴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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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부위만 제외하고 측면부부터 가죽으로 두른 LG 아르고폰

이번에 내놓은 색상은 어두운 자줏빛 톤으로 가죽 재질과 썩 잘어울리는 색상이다
추후에 블랙 에디션도 나올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자줏빛이 밝은 색상이 아니어서 남녀 누구에게나 고급스럽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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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스러운 뒷모습까지

터치폰에 가려서 그렇지 왠지 더 큰 유행의 줄기가 될것 같다고 이 가죽패턴의 유행을 예감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적당히 해지기도 해서 빈티지스러운 모습을 연출할수도 있겠고... 난 가죽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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