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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서 만나는 분들 보면 휴대폰을 한대가 아니라 두대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2가지 이상 일을 하시느라 업무상 필요하신 분들도 있고,
업무용과 사적인 용도의 폰을 구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퇴근 이후에는 업무용 전화를 잘 안으시려는 분도 계시구요 ^^)

물론 사적인 용도로만 2개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

다양한 이유로 폰을 2개씩 가지고 다니시는데 결국엔 휴대하기 귀찮은 '휴대전화기'가 2대씩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화번호' 가 2개 필요한 부분이 대부분이죠
저 역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제 휴대폰번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다양한 매체를 접하다보면 전화번호가 여러개였으면 하는 바램이 많았습니다.  업무용/개인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할수도 있고, 왠만하면 전화가 안걸려왔으면 하는 곳에는 다른 번호를 알려줘서 그때그때 받을지 말지 결정하고픈 생각...

이런 니즈때문에 과거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죠
차태현이 TV CF를 통해 인기를 다지게 된 서비스인 투넘버 서비스라든가 넘버플러스 같은...

당시에는 어설프게 번호를 하나 더 주는 서비스를 구현하긴 했습니다만 휴대폰이 하나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많이 부족한 서비스였습니다.
일례로 투넘버는 문자를 주고받을 수 없다거나, 전화번호부나 통화리스트 등 사적인 공간들이 구분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되버리는 등 사용하다보면 여간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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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립군을 소재로 한 한 광고에서 이 부분을 표현하더군요
독립투사가 잡혔는데, 통화리스트나 전화번호부에 독립군들이 다 저장되어있을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고 덴뿌라니 와르바시 와 같은 코믹한 일본인들의 이름이 있어서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
광고에서 사용한 폰이 제 휴대폰과 동일한 '소울폰' 이라서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체험해보게 됩니다.
위 사진에서처럼 소울폰에 메뉴로도 들어있는 '투폰' 이라는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두개의 폰과 같은 서비스
휴대폰은 한대이지만 이 안에 2개의 심장이 있는거죠.  박지성처럼 ^^

과거 있었던 투넘버 플러스같은 서비스와 달리 얼마만큼 진화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완전히 다른 모드로 구분되고 설정될 수 있으며 저장공간이나 폰화면 Look 이 완전히 구분되는 모습을 잠시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원래 번호를 쓰는 기본모드 (Home 모드) 와 제 2의 모드인 Business 모드로 구분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통화기록이나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는 내역도 완전히 또다른 폰처럼 구분이 되어있구요
중요한 것은 이 모드 전환이 취소키를 길게 누르면 전환이 되게 되어있는데 이 기능은 사실 휴대폰 사용설명서에 없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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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해야하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쓰는 본인은 그래도 내가 어떤 모드를 쓰고 있는지 알아야 하니까 이렇게 휴대폰 좌측상단에 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위에 HB 라고 표시되어있는 부분...  Home 과 Business 모드가 모두 On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기본 전화번호 (홈 모드) 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 그리고 제 2의 번호 (비즈니스 모드) 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모드를 쓰게 되어있지요
물론 소울폰 메뉴에서 비즈니스 모드를 차단할지 허용할지 이런 부분도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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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모드에서 취소키를 길게 누르면 이처럼 B 로고로 바뀌면서 Business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즉, 이 순간 또다른 폰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동영상에서도 보셨고 사진에서도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폰 바탕화면 사진도 모두 바뀐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자님 센스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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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키를 통해 모드를 변경할때마다 보이는 알림 메시지입니다


그럼 이 기능 설정은 어떤 것들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전화를 각 모드로 거는 경우 어떻게 다르게 보여지는지 한번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각 모드로 전화를 걸었을때 다르게 표현되고 그에 따라 어떤 번호로 걸려온 전화인지를 판단할수가 있기때문에 전화를 받을지 말지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통화뿐 아니라 문자를 받을때에도 마찬가지로 다르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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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드로 온 문자는 홈모드에 있다면 당연히 확인할수가 없게 되어있구요...

기능 면면을 보다보면 이거 만든 사람은 분명 남자기획자였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뭐 꼭 그런 용도가 생각나서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각 모드전환후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면?
당연히 각 모드의 다른 번호로 상대방 폰에 찍히게 됩니다.
휴대폰을 두대 쓰는 것과 동일한 상황이지요

3천원 남짓한 월정액으로 두대의 휴대폰을 쓸수 있다는 것...  휴대폰을 정말로 한대 더 개통해서 다니는 것은 휴대하기도 불편한데다 기본료도 훨씬 더 나가는거죠
비용측면에서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이 지원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소울폰 (SPH-W5900) 에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기능을 지원하기때문에 휴대폰을 애써 두대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있다면 소울폰 한대로 해결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투폰 서비스에 대한 안내 => 자세한 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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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도 썼지만 저에게 있어 남자의 로망이라는 핑크...
2008/05/22 - [휴대폰 도둑] - 남자의 로망 핑크 햅틱폰 vs 블랙 햅틱폰

지난주에도 핑크색 디카를 질렀답니다 ㅎ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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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울폰마저도 남자의 로망인 핑크색이 출시된답니다.
그것도 이번달에요...

왜 꼭 제가 구할때는 없던 핑크색이 이제서야 나오느냐는 거죠 !

그런 이유로 소울폰 핑크 출시를 말려야겠습니다.
나오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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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보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색상 교환하실 분 찾는다고 블로그에 한번 올려볼까요?

가운데 터치패드의 색상도 핑크톤 계열로 맞춰줬으면 좋으련만...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는 없었겠죠? ^^
그래도 한번 삼성전자의 성의를 기대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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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독일특파원 bruce 입니다 ^^
소울폰(SPH-W5900) 을 들고 이곳 독일에 와있습니다.  해외구경 못해본 이녀석 바깥 바람 좀 쏘이려구요 ^^
그런데 이미 소울폰은 해외에서 먼저 선을 보인 녀석이라 이녀석에게는 별로 신기하지 않으려나요? ㅎ

암튼... 독일에서 소울폰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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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기전 인천공항에 있는 네이버 스퀘어의 모습입니다.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발견했네요.  소니 노트북이 각 자리에 하나씩 놓여있는 인터넷 까페같은 곳입니다.  좌석이나 테이블, 인테리어 모두 괜찮네요.  비행기 탑승 전 남은 시간동안 간단히 메일체크 및 웹서핑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물론 무료...

사진을 못찍게 운영하시는 분이 막더군요.  원래 공항에서는 사진촬영이 여의칠 않죠
그래서 DSLR 은 못꺼내고, 컴팩트카메라 대신 가져온 이 소울폰으로 슬쩍 촬영했습니다.
옆에서 웹서핑 하시던 여자분이 힐끔 쳐다보네요 ^^

무선랜으로 편해진 세상... 제 블로그를 잠깐 점검하면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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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유럽은 멀고도 멉니다
네덜란드를 경유해서 독일 베를린까지 가는데 거진 16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대학교때 배낭여행하느라 유럽을 처음 가봤을때는 정말 비행기에서 이대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겨워서요
아니면 엉덩이에 종기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 그때보다는 한결 낫더군요 ^^

지겨움을 달래느라 창밖 모습을 소울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창문때문에 그리 깨끗하게는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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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도착한 탓에 그냥 호텔에서 쓰러져 잤습니다.
비행기에 지쳐있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잠이 잘 오더군요.  시차가 생각보다 적응이 잘 될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

하지만 역시 잠깨는 시간은 새벽 4시였습니다.
뒤척이다 뒤척이다 지겨워서 창 커튼을 열어보니... 이곳 독일 베를린 해가 무지 빨리 뜨는군요^^
거의 5시부터는 밝습니다.
해지는것도 지난밤 보니 10시 다되서 지던데... 유럽 해 꽤 기네요 ^^

아침을 담아보고자 소울폰을 꺼내봅니다
참고로 자동로밍은 아주 잘 되네요
베를린 공항에 내려서 파워를 켜니 바로 현지 이통망을 잡고는 시간 세팅을 물어봅니다
자동으로 하니 바로바로 현지시각으로 맞춰준다는...

아직도 주변에 로밍하는 법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3G 폰을 뜻하는 SHOW 로고가 적힌 폰은 그냥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공항에 있는 로밍센터나 이런곳에 연락하거나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그냥 쓰던 폰 그대로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soul폰도 3G 폰이니 마찬가지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와 같이 일부 3G 망이나 GSM 망이 없는 나라는 물론 제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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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방지 차원인건지 선진국의 호텔 창문들은 활짝 열리질 않아 불만입니다.
그래도 소울폰으로 담은 베를린의 아침...  아침 분위기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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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브란덴부르크문을 담다

베를린은 유럽에서 손꼽을만한 관광지는 아닙니다
통일 독일의 역사적인 흔적을 뺀다면 다른 화려한 모습을 가진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들과는 비교가 안되죠

유럽을 가면서 무겁다는 이유로 DSLR을 안가져가면 분명 후회합니다
아무래도 여행다녀오면 남는게 사진인데, 사진의 퀄리티가 일반 똑닥이들과 차이가 좀 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갈때 DSLR 과 컴팩트 카메라 둘 다 가져갑니다.
많은 분들이 뭘 가져갈까 고민을 하시죠.  고민 마시고 둘 다 가져가세요
가서 그날 일정상 무겁고 거추장스러울거 같다 하면 DSLR은 숙소에 놓고 컴팩트 카메라만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일단 가져가시고 결정은 현지에서 하세요 ^^

이번 독일여행을 오면서 이 컴팩트 카메라 자리를 과감하게 소울폰에게 양보했습니다.

지난번에 소울폰으로 촬영을 해보니 웹용으로는 충분히 컴팩트 디카 역할을 하더라구요.
DSLR 도 있고 하니 이녀석 하나만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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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독일의 현장에 선 소울폰

꽤 근사하게 나오죠?
아주아주 화창한 날이라서 콘트라스트가 찐한 날이었는데, 하늘과 아래 도로의 컨트라스트가 저정도로 표현되는 걸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과거 2~3년전 쓰던 폰카의 화질과는 너무 크게 차이가 나네요

이렇게 DSLR 과 소울폰을 가지고 베를린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소문난 관광지는 아니더라도 (썩어도 준치라고) 유럽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건축물들과 거리풍경,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잘 조성된 조경들이 너무나 살기 좋은 동네라는 인상을 줍니다.

몇군데 버스로 투어를 하다보니 금새 하루가 가네요 ^^
예전 대학시절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 왔었던 그때의 베를린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릅니다.
그때 당시에는 배낭여행 학생들에게 신나치주의자들 경계령이 내렸을만큼 조금은 살벌하고 차가운 분위기였거든요
지금은 아주 여유롭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더없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살고싶어지는 그런 곳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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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시내..  보다폰 대리점이 보입니다.

빨간색 풍선이 보다폰 BI 와 함께 잘 어우러지고 있네요

남자가 롤업 바지를 입어도 꽤 어울린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녀석의 손길이 심상치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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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곳 독일에는 어떤 휴대폰들이 있나 구경해봅니다.

한국에선 이젠 보기 쉽지 않은 모토롤라서부터 소니 에릭슨 휴대폰들도 보이구요
읽어도 잘 모르는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정확히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파는지 알아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앗 !!!

저기 우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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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이 보입니다 !!!

아훙.. 반갑네요.  Hi , Soul !!

그러고보니 유럽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는 소울폰의 기사를 국내에서 본것 같습니다.
저렇게 메인 쇼윈도우에 중앙 배치된 걸 보니 인기있는 밀리언셀러 맞나본데요? ^^

외모는 제가 들고온 국내 소울폰 버전과 거의 똑같습니다.
아마 최근 삼성이 출시한 휴대폰중 해외판과 국내판 외모 싱크로율은 이 소울폰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키패드에 있는 아이콘 몇개를 빼고는 100% 동일해보입니다.
물론 내부 화면은 좀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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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우고 있는 스펙을 보니,
- 500만화소 카메라
- 통합 mp3 플레이어 기능
- (세번째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우측에 있는 개통가격...
큰 글씨로 씌여있는 60유로면 거의 10만원돈인데, 어떤 약정이나 가입조건이 있는지는 알기 힘들구요, 그아래 씌여있는 약 180 유로  (거의 30만원)...   조건에 따라 달라지나봅니다.

아마 60유로면 꽤 긴 약정이 있을것 같고 180유로면 우리나라와 대략 비슷한 조건의 신규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요,  독일어 하시는 분 계시면 해석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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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있는 또다른 메이저 이통사, O2 의 대리점도 보이는군요

이곳에도 소울폰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이곳에서 배포하는 팜플렛도 가져왔는데, 여기는 거의 대부분의 폰들을 1유로 폰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추측하면서 해석 ^^)
1유로 개통가격에 한달에 거의 8만원 이상을 약정하는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폰 전시는 안되어있습니다만 애플 아이폰도 1유로라고 광고하고 있는 문구도 봤습니다.

아마 꽤 비싼 약정 프로그램으로 되어있을듯 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것도 직업병 같은건가요?
여행 와서 이런 휴대폰 대리점에 관심을 갖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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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베를린 상징이죠.  첨탑이 파괴된 카이저 빌헬름 성당입니다.
처음보는 분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흉물스런 모습이기도 하죠

전범 국가인 독일이 그걸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성당의 모습을 저렇게 보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타버린 우리 남대문도 그때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문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조상과 후손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잊지 말았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철학이 다른 분들이 많나 봅니다.

암튼 이렇게 독일 여행의 첫날이 훌쩍 가버렸네요

벌써부터 귀국이 아쉬워지고 있습니다.
그늘진 이곳 베를린 공원에서 책이나 보면서 살고싶은 마음을 전하며,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Auf Wiederseh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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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단숨에 밀리언셀러로 화제가 되었던 소울(soul)폰 (SPH-W5900, SCH-W590) 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해외버전과 비교해서 몇가지 스펙이 추가되고 삭제되는 가운데 아쉬운 점도 있고 한편으로는 지상파 DMB 같은 부분처럼 반가운 점도 있어서 의견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TV에서 삼성전자가 집행하고 있는 휴대폰 광고는 햅틱폰과 이 소울폰, 2가지여서 애니콜을 찾는 분들에게는 자연스레 햅틱폰과 비교될 수도 있는 폰이 소울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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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패키지도 햅틱폰보다 많이 그럴싸하게 나왔기때문에 받는 사람 기분도 좋아지는 부분이네요.
패키지나 패키지 구성품 등에 대해서는 다른분들께서도 많이 말씀주시리라 생각되구요,

햅틱폰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카메라를 지적하시더라구요  (햅틱폰은 200만화소)
이에 반해 이번 소울폰은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달고 나왔기때문에 눈에 띄는 차별점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울폰의 카메라 성능, 그중에서도 화질 부분을 테스트해보고 그 결과를 여러분께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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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SPH-W5900) 의 카메라는 사진과 같이 슬라이드를 밀면 나타나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애니콜 슬라이드폰들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익숙한 부분이네요 ^^
플래시와함께 셀카용 빤딱이,  그리고 렌즈가 있구요, 500만화소라는 게 떡하니 마치 주홍글씨마냥 적혀져 있습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는 폰카에서 화소를 따지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디카를 가방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때문에 제대로 된 사진이 필요할때는 디카를 쓰게 되고, 가끔 디카가 수중에 없다거나 MMS 를 누군가에게 보내고자 할때 그때 폰카를 쓰게 되는데, 간편함 외에는 폰카의 결과물을 그다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죠.
과거 150만화소의 CCD를 지닌 올림푸스의 명기, E-100rs 가 사진은 폰카보다 훨씬 잘나왔었죠 ^^  저렇게 작은 렌즈와 CMOS 에서 화질좋은 사진이 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렇기때문에 어차피 화질을 기대않는다면 용량이라도 낮출겸 일부러라도 화소를 줄여놓고 찍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후배가 쓰고 있는 캔유를 봤더니 화질이 상당하더군요.  물론 카시오의 엑실림  브랜드를 쓸 정도라면 단순히 폰카수준의 모듈이 들어갔다라고 보기엔 아까운 부분일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폰카쪽도 성능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소울폰의 500만화소 카메라도 기대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흐린날 야외에서 찍은 소울폰 사진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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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봉은사쪽에 있는 매드포갈릭 입니다.
저녁식사하러 간거니까.. 오후 6시 좀 넘어서 찍었네요.  여름이라 해가 길기때문에 어느정도 밝기는 확보된 상황이었구요..

리사이징하긴 했지만 이정도라면 블로깅용으로 쓰기에 무리가 없어보이는군요.  적어도 야외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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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건너편입니다.
적당히 광각 느낌도 나고 회색과 함께 나무의 녹색 표현도 그런대로 쓸만해보입니다.


상대적으로 휴대폰들이 카메라보다 작고 가벼운데다, 카메라다운 셔터가 아니다보니 셔터를 꾹 눌렀을때 손떨림 (핸드블러) 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디테일을 보니 이때 제가 핸드블러가 좀 있었던것도 같네요  (식전이라 배가 고파서였을까요 ㅎㅎ)

이 사진은 컴퓨터로 보니 화소를 줄여서 200만화소가 채 안되게 찍었었네요
이런 상황에서 디테일은 어느정도인지 100% 크롭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진의 중앙부위인 건물과 나무 부위를 100%로 확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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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동안 폰카를 카메라의 하나로 안보던 저에게는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었습니다.
100% 크롭 화질이 이정도라면 2000년대 초반 컴팩트 디카들의 해상력 정도는 되보입니다.
그때도 사진 인화 잘 하면서 디지털 사진을 즐겼었는데요.. 요즘 카메라들에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이정도 화질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블로그용이나 작은 사진 인화용으로는 꽤 쓸만해보입니다.

이날은 저녁먹고 나오니 비가 왔을 정도로 흐린 날이어서 색상 재현부분에 있어서는 판단을 좀 미뤄야할것 같습니다.   빛이 풍부한, 제대로된 야외에서 찍은 사진은 독일여행시 소울폰으로 담은 사진으로 다시 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실내나 아주 어두운 곳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소울폰의 능력을 한번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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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입니다.
다양한 조명이 있으면서 그리 밝지 않은 곳이죠
조금 누렇게 찍힌 것이 오토화밸이 안맞은 부분입니다만 호텔로비처럼 복잡한 조명하에서는 일반 디카들도 화밸 (화이트밸런스) 을 거의 못맞추니 이정도면 만족할만 합니다.

화밸을 좀 바꿔가면서 찍어볼 걸 그랬네요

그리고 어둡다보니 아무래도 소울폰 이녀석이 감도를 많이 높였을텐데... 이런 열악한 곳에서 디테일을 한번 볼까요? 
사진의 중앙부위 100% 확대 크롭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500만화소 최대크기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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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좀 뭉갰군요 ^^
이것도 혹 핸드블러일수도 있습니다만, 보통 감도를 올릴때 나타나는 노이즈 억제를 위해서 이미지를 약간씩 뭉개면서 소프트하게 해주는 블러효과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과거 컴팩트 디카들의 100% 크롭을 보는것 같네요

그래도 뒷사람의 눈이나 코 등의 디테일을 보면 오히려 리사이즈 사진에서는 잘 몰라볼뻔 했던 사람의 표정이 보이는 것이..  처참할것이라 예상했던 제 추측보다는 괜찮은 해상력을 보여주네요

빛이 열악한 곳에서도 이정도면.. 어떠세요? 
싸이나 블로그로 쓰기에는 괜찮다고 보여지지 않으신가요?

좀더 열악한 곳에서 찍어본 소울폰 사진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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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코스트코 내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괜히 저런 놀이방 매트보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애엄마가 많이 말리네요 ^^
코스트코 가보신분은 아시겠습니다만  다른 국내브랜드 마트보다 천장이 매우 높기때문에 꽤 어둡습니다.  거기서 이정도로 찍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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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쿵푸팬더죠 ^^
소문대로 재밌더군요.  애보다도 제가 더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아직 안보신 가족이 있으시면 꼭 보시길.. ^^

극장 엘리베이터 앞.. 역시 꽤 어둡습니다.
이정도라면 인화시에는 꽤 거칠겠지만  웹 게시용으로는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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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테 뒤에 있는 쿵푸팬더처럼 해보랬더니 바로 포즈를 잡네요 ^^

사람 많이 오가는데서 후다닥 기록을 남기기에는 폰카가 괜찮은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악'의 조명 환경에서의 사진을 볼께요
매드포갈릭 내부에 있는 장식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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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지무지 어둡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장식물쪽은 테이블과 다르게 조명이 열악한 부분인데 이런 극악의 환경에서 소울폰 카메라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역시 너무 어둡다보니 색상은 많이 빗나갔습니다.  많이 거칠어지기도 했구요
컴팩트 디카들 ISO 기준으로 한다면 1600~3200 정도로 찍은 화질로 보입니다.  그정도로 찍어야 나올만한 환경이었구요


몇가지 환경에서 소울폰에 장착된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만들어낸 사진들을 봤습니다.
어떠셨나요?
폰카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예전 컴팩트 디카수준에 준하는 결과물들을 보고  화소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폰카가 이정도의 사진이라도 내준다면 웹에서 기록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히 무리가 없다는 결론을 냈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이쁜 사진을 원할때는 디카를 꺼내야겠지만
길거리에 스타가 나타났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폰카를 꺼낼정도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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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트라에디션의 자존심 소울폰(Soul)

    Tracked from IT 가젯 임프레션  삭제

    Spirit Of Ultra 말 그대로 울트라의 혼. 뭐 이런 말인데 줄여서 Soul이라는 네이밍 설정해 출시했다. 08년도 하반기 삼성에서 내세우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는 근래에 출시했던 햅틱폰과 소울폰(해외 제품명 U900, 국내 제품명 SCH-W590, SPh-W5900, LGT는 추후)을 거론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약간 성격이 다른 제품군으로 볼 수 있는데 햅틱폰의 경우는 따로 떨어진 라인업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한다면 소울폰은..

    2008/06/27 15:27
  2. 휴대폰 사진, 만만히 볼 게 아니군요.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지금까지 여러 휴대폰을 쓰면서 무시했던 유일한 재주는 다름 아닌 사진 찍기였습니다. 화소가 아무리 많아도 그 품질을 믿지 않았으니까요. 화소 많은 이미지 센서보다 이미지 처리가 중요했기에 단순히 이미지 센서의 숫자 크기에 놀아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새 휴대폰이 생길 때마다 사진 촬영을 해봤으나 역시나 기대치를 밑도는 화질이라 촬영 버튼을 거의 누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사진에 특화된 휴대폰을 쓰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지요. 허나 휴대폰 사진이 주...

    2008/07/13 08:37

햅틱폰과 쓰고 있는 악세서리들

휴대폰 도둑 2008/05/19 11:29 Posted by bruce™
몇년전만 해도 휴대폰을 사용할때 특별히 악세서리를 필요로 하진 않았었다
기껏해야 폰을 좀 더 흠집없이 오래쓰기 위해서 휴대폰 앞뒤로 끼우는 케이스 정도?

휴대폰을 조금더 오래 사용하는데는 그 케이스가 분명 효과가 있었지만
휴대폰이 깨지거나 흠집이 생겨서 못쓰게 되기 전에  잃어버리거나 구닥다리 기능 및 디자인에 질려서 기변을 하게 되기때문에 사실 케이스를 끼워 쓰는게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뭉툭해진 휴대폰의 두께도 싫고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심히 해치기때문에 필자의 경우 케이스를 씌워서 휴대폰을 쓴건 딱 한번 정도 있을 정도로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튼.. 거의 악세서리가 필요치 않다가...
- 휴대폰으로 mp3 를 듣게 되면서..
- 휴대폰으로 TV를 보게 되면서..
- 휴대폰의 디자인을 위해 충전잭 규격인 24핀을 점점 안지키게 되면서
하나씩 둘씩 휴대폰과 꼭 함께 있어야 하는 악세서리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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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을 사면 얻게되는 부속품 모습)

그러다보니 요즘에 휴대폰을 사면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거의 모든 휴대폰이 음악감상이 가능해지면서 유선이어폰 셋은 기본이 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햅틱폰의 경우 독특한 캐링케이스와 함께 터치를 위한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휴대용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아주 필수적인 악세서리는 들어있다고 판단이 되지만  같은 용도의 악세서리라도 내손에 익어있는 것들을 찾기 마련

현재 햅틱폰을 쓰기 위해 함께 가지고다니는 부속 악세서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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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일러스펜 대용품으로서의 볼펜
(사진 찍어놓은게 과거 뷰티폰을 쓸때 사진밖에 없다 ^^)

알다시피 전면 터치스크린을 지닌 햅틱폰은 대부분의 동작을 손가락으로 하지만
메시지를 쓰거나 일정을 입력할때 필기체 글씨를 즐겨쓰기때문에 필자는 스타일러스펜이 필수이다.
이미 햅틱폰 기본박스에는 스타일러스가 2개나 포함되어 있지만, 그네들은 그야말로 스타일러스 기능만을 위한 dummy 스타일러스일 뿐,
수첩과 같이 지류에 쓸 일도 많기때문에 잉크펜 용도로도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대용품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사진처럼 볼펜이 되면서도 끝이 날렵하게 되어있는 볼펜을 골랐다
스타일러스로 쓸 떄는 볼펜심이 안나온상태로 쓰면 된다
물론 PDA용으로 나온 스타일러스촉과 볼펜촉이 다같이 들어있는 겸용펜도 있지만 그런 펜들은 그다지 슬림하면서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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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

도시락 월정액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 있기때문에 헤드셋은 필수이다
이 역시 햅틱폰 기본박스에 꽤 괜찮은 유선 이어폰셋이 있지만, 나에게 변수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무선 솔루션이 절실했던 것
다행히 요즘 휴대폰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니까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없어서 과거보다 훨씬 편해졌다.  동글까지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깐..

몇달전 원어데이 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헤드셋. 
아직까지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의 음질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자석이 달려있어 평소에는 저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니 편하다

아이팟도 어서 블루투스 버전을 내놓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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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 144k 짜리 최신 USIM 카드

교통카드 기능을 위해 최근 11,000원에 구매했다
지하철역에서 휴대폰만 갖다대는 편리함은, 지갑을 보통 바지주머니에 넣지 않는 필자에게 이루 말할수 없다

전화번호도 200개까지 저장 가능하고  뱅킹이나 신용카드, 멤버쉽 칩도 이것 하나로 다 가능하다니까 앞으로 USIM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

요즘 마이크로SD 도 새끼손톱만한게 4G 가 들어가던데 USIM 은 그렇게 안되나?
휴대용 메모리와도 통합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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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충전 어댑터

햅틱폰으로 기변하기 직전에 산 삼성 20핀용짜리 녀석인데, 햅틱폰 박스에 이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을 줄이야 -_-;

햅틱폰 기본 악셀에 들어있는 사각형 어댑터는 맨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디자인도 그만이다.
그래서 좀 아껴두고.. 일단 이녀석이 부서질때까지 써보려고 현재는 이걸 사용중이다
햅틱폰에 들어있는 순정(?) 어댑터 대비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무줄로 스트랩이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어댑터를 분리하지 않고 고무줄을 늘린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디자인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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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가장 필요한 악세서리를 꼽으라면 바로 이 캐링케이스이다

터치스크린폰의 생명인 LCD 보호용

처음에는 이 순정 케이스가 좀 어색해서 불편했는데 2달 가까이 써보니 손에 좀 익는다
옆으로 수납하는 방식도 적응이 되면서 집어넣고 빼는게 많이 빨라졌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을때 안에 있는 동전같은 금속과 부딪히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  다른 악세서리가 다 귀찮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순정 케이스 내부에 있는 융이 LCD 에 묻은 기름이나 오물도 닦아준다

햅틱폰 전용 사제(?) 케이스가 더 좋은 녀석이 있다면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과거 PDA 시절부터 터치스크린을 가진 IT 기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구비하게 되는게 바로 LCD 보호필름인데  햅틱폰의 경우 나오자마자부터 쓰다보니 맞는 필름도 없고 해서 처음부터 안쓰게 되었다

다행히 흠집에 강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굳이 필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다

그리고 DMB 안테나 역시 햅틱폰에는 내장이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길거리에서도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 악세서리 가게들,
워낙 다양한 휴대폰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이런 악세서리 시장도 점점 커지리라 본다
물론 이런 주변기기나 악세서리들은 해당 규격들이 점점 통일되면서
그리고 전혀 다른 용도의 악세서리가 하나의 모습으로 합쳐지면서 가지고 다녀야할 가짓수가 줄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새 휴대폰들이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무장하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악세서리는 또 늘어나는걸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략 3~5개 정도의 휴대폰을 위한 악세서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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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을 처음 받아본 날
이녀석이 나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수 있을까 하며 의심어린 눈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길쭉하고 얇은 모습에 키패드라곤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휴대폰
PDA 를 계속 써왔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이 전면을 덮고 있는 이 기구는 보는 나로 하여금 왠지 불안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꽤 고가의 장비인데 행여나 깨지지는 않을지
익숙해진 휴대폰 버튼이 하나도 없는데 쓰는중에 상당히 짜증날것같기도 하고
스타일러스를 주긴 했는데 이녀석이 스타일러스가 필요할만큼 쓸만한 구석이나 있을지..
미끈하다 못해 미끄러질것 같은 불안감도 있고 등등

솔직히 그랬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이 죄다 불편함들을 줘왔기때문에
전면 터치형으로 나온 햅틱폰의 스타일만으로 나는 그러한 '스마트폰' 들을 자연스레 연상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그런 '불편함' 도 자연스레 예상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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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패키지에 있는 스타일러스 펜의 모습)

개인적으로 PDA를 사용한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간다
한 직장선배가 Palm V 를 사용하는 모습에 반해 PDA 로 입문한 뒤, 잠깐 포켓PC 계열로 갔다가 극악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욕하며 던져버리고, 거의 10년째 Palm OS 를 고집하고 있다.

스타일러스펜 하나로 오피스 생활이며 개인 생활의 많은 부분을 관리해주는 PDA 의 역할은 PC가 해주지 못하는 다양한 가려움을 긁어주는 친구같은 그것이었다
게임,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장, 메일, 정보관리 등 핸드헬드(handheld) 라고 부르는 손안의 디바이스는 바로 이래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껴왔던 것이다.

최근에는 그다지 PDA 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
NDSL 과 같은 굴지의 게임 디바이스도 휴대해서 그런 부분도 있고, Palm 계열을 사용하다보니 더이상 큰 진전이 없는 게임 컨텐츠에 별 흥미를 못느끼는 부분도 있다

그야말로 Palm  본연의 기능인 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ervice ; 개인정보관리 서비스) 에 충실한 도구로서 활용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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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5년째 사용중인 Palm 도구인 소니 클리에 SJ30)

아웃룩과 싱크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늘 담아 들고다니고
매일매일 신문 컨텐츠를 다운받아 저장해놓고 읽으며
휴대용 키보드와 함께 회의실에 들어가 노트북이나 수첩 대신 온갖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녀석

Palm 디바이스들이 거의 단종이 된 상태라 이제 이녀석의 잔여 배터리 수명이 나의 Palm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핑계가 될 전망이다

아무튼...

햅틱폰을 사용한 이후 뭐가 가장 달라졌나

이부분에 대한 얘기가 바로 이 PDA 에 대한 얘기에서 출발한다

휴대폰과 PDA 의 영역이 언젠가는 합쳐지리라 당연히 생각하게 되고, 그게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가능성을 애플 아이폰에서도 발견했지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는 그럴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혹시 윈도우 모바일의 다음버전이 미친척하고 무지 가벼우면서 쾌적해진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WM 계열 스마트폰들이 그 역할을 대신할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조만간 기대를 하긴 어렵고...


그런데 햅틱폰을 사용한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 요즘  이 햅틱폰이 점점 나의 PDA 영역에 들어오고 있다는 걸 경험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폰들을 사용하면서 PDA 영역에는 범접할수 없다고 체득한 내가
요즘에는 일정이나 주소록을 이 햅틱폰으로 관리하기 시작했고  간단한 회의때는 이걸 가지고 들어가서 짧게 메모를 한다거나 주요 일정을 등록하는 등 PDA 로 했던 작업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소록을 관리하는데에도 손가락으로 플릭을 한다거나 터치를 해서 전화를 거는것 같은 일련의 행동들이 기존에 버튼 하나하나 꾹꾹 누르면서 더디게 움직이던 전화기와 달리 PDA처럼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플릭을 통해 주소록들이 주르륵 움직이면서 검색되는 부분은 상당히 쿨하다




그리고 상대방과 얘기를 하다가 중요한 일정이 하나 발생했을때 입력하는 것도 기존에 휴대폰만 있을때는 그걸 이용할 생각을 전혀 안했던 부분이었다
불편함을 한번 경험한 후에는 아예 일정을 쓰는 장치로 휴대폰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으며 휴대폰이 있더라도 주변에 수첩이 아니면 종이쪼가리라도 찾게 되는 나였던 것

하지만 '스타일러스' 로 꾹꾹 누르고, 또 필기 입력을 통해 실제 글자를 써 넣는 이 햅틱폰의 기능을 맛본 후로는 간단한 정도의 일정이라면 충분히 이녀석을 활용할만 하다고 느낀 것이다
필기체 입력을 하는 부분은 오히려 Palm 계열에서 한글 입력을 하는 것보다 훨씬 인식률이나 반응률이 좋다




그리고 상당히 칭찬할만한 부분이 바로 이 메모

스타일러스로 텍스트를 입력하고,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음성녹음까지 하는 종합적인 '메모' 기능을 해내는 모습은 햅틱폰의 사용성을 상당히 늘려주는 부분이다

약속장소에 약도를 간단히 그려가거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공연현장을 녹음하고 메모해서 나중에 블로깅하는데 사용할수도 있고 등등

나의 두뇌로 커버가 안되는 보조메모리 부분을 채워주던 PDA 의 주 역할을 이녀석도 충분히 해주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PDA 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입맛에 맞게 쓸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어플리케이션이 아직까지는 한정적인 휴대폰쪽에 비하면 훨씬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나의 SJ30은 키보드같은 걸 연결해서 노트북 대용으로까지 쓸수 있는데 반해, 햅틱폰은 블루투스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블루투스 키보드 프로파일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블투 키보드만 지원한다면 회의석상과 같은 오피스 환경에서 그 활용도가 상당히 좋아질텐데 이 부분은 좀 아쉽다.  펌웨어 업을 통해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휴대폰에 있는 PIMS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웃룩과 직접 연동되었으면 하는 부분까지..


이렇게 아쉬운점도 있지만 분명 햅틱폰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한 후의 나의 PIMS 생활은 달라지고 있다.

PDA 에 의존하던 역할을 점점 햅틱폰에게 그 자리를 주고 있는 부분이 커지고 있으며  햅틱폰도 이제 첫 버전이 나온 상태이니 점점 진화를 해간다면 블투 키보드를 지원하는 다음 버전정도에는 나의 마지막 Palm PDA 를 미련없이 서랍속에 넣어버릴수 있을 것 같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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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2008/05/13 09:55
 
장난감을 가지고 놀줄 아는 나이 (3살정도?) 가 된 아이를 가지고 있는 아빠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퇴근과 동시에 휴대폰은 아이들 차지가 되버린다는 것을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어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은 여지없이 아이들도 가지고 싶어한다고
조심히 다룰려고 하는 휴대폰 역시 아이들에게는 이내 정복하고 싶은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만다

뽀로로 인형이니 투니버스니 다 필요없다
집에 들어서면 아이들의 관심은 아빠가 휴대폰을 어디에다 두는지 주시할 정도로
이리저리 버튼을 누르는데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풀한 화면과
현란한 소리를 내는 이 최고의 장난감은 아마도 장난감 만드는 회사들이 지적할 최대의 경쟁상대일 것이다



희한한것이
엄마나 아빠가 그다지 소중히 안다루는 휴대폰은 똑같은 성능을 내는 장난감이더라도 쉽게 흥미를 잃어버린다
과거에 쓰다가 이제는 해지하고 남은 구형 휴대폰들이 집에 몇대 남아있는데
이것들을 장난감으로 써주면 더없이 좋겠는데 엄마나 아빠가 그 휴대폰들을 더이상 쓰지 않는 한 이내 싫증을 내버리고 만다

새로운 장난감을 위한 지름신은 노소를 불문하는 것인가 ^^


암튼 이번에 새로 쓰게된 햅틱폰 역시  여지없이 아이들 차지가 되버렸다
그리고 녀석들이 휴대폰을 내놓으라며 찾는 빈도는 과거 어떤 휴대폰보다 이번 햅틱폰이 많아졌다
이녀석들에게도 만지는대로 전해지는 반응이 꽤나 신기했나보다
이것저것 꾹꾹 눌러보면서
또 언제 봤는지 아빠가 하는 플릭 동작 (손가락으로 스크롤하듯 쓱쓱 넘기는) 을 금새 익혀서는 이것저것 플릭하면서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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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있는 모든 게임들을 애들이 다 해보는 건 기본

난 휴대폰에 있는 게임을 요즘엔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런 설명없이 한 1주일만 애들이 가지고 놀아도 처음해보는 나보다 게임을 더 잘 파악하고 있곤 한다

애들이 휴대폰 가지고 노는걸 보면 솔직히 걱정되는 부분도 생기지만
그처럼 휴대폰이 최고의 장난감으로 되버리는 대세는 거스를수 없다는 걸 인정하면서
기왕 이렇게 된거 휴대폰으로 큰돈 안들이면서 애들에게 줄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는 가능한한 주려고 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애들 손에 쥐어줄 즐길만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이번에 쓰고있는 햅틱폰을 예를들어 살펴본다

1. 누가 뭐래도 게임

휴대폰을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게임들
과거 휴대폰에 보통 3개정도 게임이 들어있어서 나름 애들이 즐겨쓰곤 했었는데 이번 햅틱폰을 보니 게임이 과거 휴대폰들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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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과거 애니콜에 있던 게임들과 전혀 다른 터치 전용 게임들이 10여개가 들어있다
터치와 반응으로 인터랙션이 일어나는 햅틱폰의 특성을 살린 그런 게임들이다

그래서인지 딸래미도 꽤 재미가 쏠쏠한가보다
백화점에 가거나 하는 엄마아빠 볼일 보는 시간에 짬이 나면 햅틱폰으로 게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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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강아지들 데리고 하는 '경주하기' 게임

손가락가지고 터치하면서 하는 그런 게임이 기존 휴대폰과 달라서 녀석이 어색해하고 신기해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당연하다는 듯 손가락을 놀려 강아지를 다루는 모습이 오히려 내가 신기할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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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성폰에서부터 있던 '마이펫과 놀기' 도 두번째 버전으로 햅틱폰에 들어가 있는데 이것 역시 녀석들의 단골 게임

큼지막한 화면에서 보니 시원시원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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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강아지 캐릭터와 3D 애니메이션으로  앞서 경주하기 게임과 마찬가지로 움직이는 강아지들을 손가락으로 다루는 게 딱 애들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물론 다마고치식 이런 게임에 필요한 능력치를 보면서 판단하거나 그럴수 있는 나이는 아니라서 단순하게 이것저것 해보는 식 ^^


2. 두번째는 애니메이션형 컨텐츠

유명한 캐릭터를 무기로 한 컨텐츠는 그 형태가 뭐가 됐든 애들이 좋아한다
간판 스타 뽀로로는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이 작은 공간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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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들어있는 스크린샷이 있어서 받아본 멀티팩 프로그램이다
정보료가 무료라니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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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마을이라고 뽀로로로 제작된 다양한 동화 컨텐츠가 있다
베스트라고 해서 일단 받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주제가 애니메이션이다

아주 단순하긴 하지만 그래픽의 퀄리티 이런건 애들에게 중요한게 아니다
여러번 반복하면서 봐도 안질리나보다 ^^

(아래 동영상)




3. 언제든 통하는 동요

동요나 음악 류들은 특히 여러 지인들과 함께 있을때 큰 힘을 발휘한다
평소 율동이 믹스된 동요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면 그처럼 여러 지인들이 있을때 그 음악을 휴대폰으로 틀기만 하면 효과적인 SHOW 를 할 수 있다 ^^

음악이 실제로 있는것과 없는 건 애들 흥을 북돋는데에도 큰 차이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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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딸이 매진(?)하고 있는 곡은 대략 3가지
[텔미] 와 [소녀시대] -_-  
그리고 7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