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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몽블랑을 늘 즐기는 저렴한 방법, 몽블랑 만년필 병잉크 아직까지 와이프한테 생일선물 청구를 못하고 있다알아서 해주지 않으니 알아서 지르고 청구하는 희한한 시스템 ㅋㅋ 일단 지르고 나니, 필요한 게 또 생긴다. 양심이 있으니 생일선물은 저거 한개로 하고나머지는 내가 내 용돈으로 질러야지 해서 지른 녀석 병잉크다 교보문고에서 24,000원에 업어온 녀석이 가격이면 몽블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녀석이 아닐까 몽블랑 매장에서 잉크 색상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녀석은 따로 있었는데품절이란다 늘 그렇지 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로열 블루를 골랐다. 몽블랑의 자태는 늘 곱다. 그 비싼 펜에도 코딱지 만큼 들어간 몽블랑 로고가 아주 큼지막하게 잉크 뚜껑에 들어가 있다. 이 몽블랑 병잉크를 지르면 마음이 좀 풍성한 것이책상위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더보기
E-book 단말기로서 갤럭시S는 어떤가 아마존의 킨들로 대변되는 이북 단말기들... 얼마전 해외뉴스에서는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서적의 양에 있어 실제 서적을 이북(E-book)이 앞질렀다는 보도가 크게 나왔습니다. 저도 그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이렇게까지 빨리 이북(전자책)이 자리잡을지는 예상 못했는데 아마존에서 실제 종이책보다도 많이 팔리다니요. 사실 확인을 하고싶을만큼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던 미국이란 나라는 아무리 킨들이 꽤 긴시간 보급을 했지만 훨씬 그런 것을 수용하는데 보수적인 나라였거든요 암튼... 국내에서는 한글문제로 킨들 사용하기가 쉽지않지만 앞다투어 한국판 킨들을 선언하고 나오는 단말기들이 있었습니다. mp3p 회사에서 나온 것도 있고, 최대 온라인 서점에서 직접 지휘해서 만든 이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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