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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캐나다인의 눈으로 본 캐나다 안녕하세요? bruce 입니다 긴 시간 기다리셨습니다 ^^ 아래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원하시는 경품 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ㅎ 아래 페북 댓글 및 블로그 댓글로 기간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선물드릴께요 기프티콘이나 달력 배송을 위해 정보가 필요해서 여러분들께 모두 메일 드렸어요 꼭 회신 주시구요, 선물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총 3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2013년 탁상 달력을 드립니다 !!얼마전 딸아이와 데이트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 캐나다와의 인연으로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참여는 아주 간단하고 쉬워요 ^^ 캐나다(Canada)관광청이 지난 여름에 자국민을 대상으로 ‘35 Million Directors’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었어요.3천5백만명 인.. 더보기
블랙베리를 가치있게 만드는 몇가지 앱들 (볼드 9900)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요즘 블랙베리를 다시 들고다니면서 느끼는 재미들입니다.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풀터치 스마트폰들 사이에 있다보니 이녀석의 뚜렷한 개성은 더 돋보이는 것이...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꺼내 놓는 것이 마치 너무 눈에 띄는 고급시계를 찼을때 소매깃을 올리는게 약간 부담되는 것처럼 시선이 부담될 정도로 이녀석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는 순간인 것이죠. 너도나도 다 만져보고 구경할려고 하는게 과거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때보다 더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폰을 사용하다보니 행여나 외투 주머니에서 빠진 것은 아닌가 자주자주 확인할 정도로 가벼운 존재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치 폰을 어디다 흘린듯한 이 가벼움 ^^) 블랙베리 볼드 9900의 경우 음악 소리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 더보기
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에 대한 소회, 블랙베리 볼드 9900 딸아이와의 데이트로 Canada 에 다녀온 영향일까요?캐나다를 많이 머리에 담다보니 문득 다시 그리워하게 된 녀석, 블랙베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블랙베리의 제조사 RIM 이 캐나다 회사이죠. 캐나다의 아이스 와인 산지인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에서 본 와인용 포도들을 연상하게 하는 저 블랙베리 로고를 보니 그 전에는 서로 연상이 되지 않았던 블랙베리와 캐나다가 서로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2012/10/24 - [캐나다 토론토 여행]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와 와이너리 체험 (Inniskillin 아이스와인) 로고뿐만 아니라 저 로고를 표현하는 것이 블랙베리 특유의 쿼티 자판인만큼 자판 버튼들을 보면 그런 포도열매같은 느낌이 몽글몽글 들죠. 그 쿼티 자판의 독특함과 함께 블랙베리는 고.. 더보기
Shimmering Lights Thousand Islands at Gananoque 천섬 크루즈 출발과 함께 한 은파 그 눈부심과 함께 한 황홀한 150분 Canada RX100 더보기
갤럭시노트 10.1로 캐나다 여행계획 세우기 '도와주세요! 갤럭시노트 10.1이 생겼어요!'책이나 써볼까요? ㅎㅎ 농담이구요. 커다란 갤럭시노트가 제 손에 들어왔어요. 대각선 길이가 255.8mm에 달하는 갤럭시노트 10.1이죠.삼성은 펜을 쓸수 있는 이 노트 시리즈로 이 부분에 있어 확실한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마 펜을 쓸수 있었던 타사 제품이 아무런 힘을 못썼기때문에 이런 펜 필기가 가능한 제품에 있어서는 경쟁자가 뚜렷이 없는 상태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당분간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삼성 갤럭시만의 태블릿 그룹을 끌고 갈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녀석을 쓰기 시작한 요즘, 이 갤럭시노트 10.1 로 뭘 하고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일단 이녀석의 겉모양을 보면 기존 갤럭시탭 10.1보다 약간 부피와 무게가 늘어났습니.. 더보기
캐나다 온타리오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 늦여름의 뜨거움이 가시기 전에 딸아이와의 데이트를 기획해보려 합니다. 매번 교보문고로 데이트를 가거나 코엑스 등지에 펼쳐진 문구점들 까페들 이런곳만 다니다보니 그녀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해 ㅎㅎ 이번에는 장소를 좀 멀리 옮겨보려구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의 딸과의 데이트... 그녀가 만족해하겠죠? ^^ 사실 캐나다는 저도 처음인지라 잘 몰라요. 그래서 캐나다 다녀오신 많은분들께 추천을 좀 받으려 합니다. 온타리오주 하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주변 호수들이 딱 떠오르긴 하는데요. 온타리오주내에 딸과 함께 다닐만한 여행 코스를 좀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마 날짜는 대략 1주일정도이고 차는 렌트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것들 많이 보여주고 체험해주려구요. 그 우리딸과의 여행에 맞는 캐나다 온타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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