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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드디어 명량 보던 날... (씨앤앰 케이블 TV) 영화 관객 수 1위 작품, 명량... 아직까지도 저는 못보고 있었네요. 영화관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없다보니, 특히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제 때 보기 힘들지요. 그런 이유로 아직 인터스텔라도 못봤답니다 ^^ 그래도 집에 케이블 TV가 있으면 빠르게 최신 영화들이 들어오니까 그 갭을 많이 줄일 수 있더라구요. 씨앤앰 케이블 TV를 보는데 얼마 전부터 명량 이라는 반가운 타이틀이 보였습니다. 씨앤앰 케이블 TV > 최신영화관에 가니 저렇게 맨 앞에 명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판과 특수 영상까지 담은 평생소장판 2개가 같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애들이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 탓에 미루고 미뤘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애들이랑 같이 봤습니다... 더보기
잊고있던 포인트를 유료 VOD에 써보자 (씨앤앰 케이블TV의 TV포인트 활용하기) 평소때 TV 정규채널 방송은 좀처럼 아이들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대신 영화는 종종 보여준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나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은 나보다도 먼저 아이들이 챙기고 있어서 VOD가 나오기가 무섭게 보여달라고 조른다. 그렇기 떄문에 최근 체험하고 있는 씨앤앰 케이블TV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축복과도 같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제법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된 씨앤앰 케이블TV 셋탑박스의 리모콘... 가끔은 잔뜩 복잡해 보이는 TV 리모콘들이 많은데 이녀석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게 느껴지는 유닛배치와 함께 조작감이 괜찮다. 리모콘이 주 컨트롤러인 서비스들의 만족도에는 이런 리모콘이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가도 꽤 큰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하게 보고 있다. 암튼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는 수도권 최대인 씨앤앰 케이블TV,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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